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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 주식회사, ‘버블몬 2ml’ 신제품 2종 출시

몬스 주식회사는 버블몬 2ml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버블몬 제품은 '아쿠아', '핑크몽' 두 종류다. 액상용량 2ml, 니코틴 0.98%를 함유하고 있으며, 사이즈는 2.1 x 11.3 x 1.0, 무게 29g, 배터리 3.7V/500mAh로 구성된다. 여기에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하여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유려한 곡선으로 설계해 그립감과 휴대성을 높였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버블몬 2ml' 제품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기존 1.2ml 대비 가성비를 극대화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두 종은 9800원의 가격으로 오는 15일 GS25에서 출시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2대 총선] 역대급 사전투표…최종 투표율 70% 넘을까

22대 총선이 10일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최종 투표율이 70%를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전국단위 선거를 보면, 대통령선거는 투표율이 60∼80% 선에서 움직였다. 전국단위 선거 최고 투표율은 1987년 13대 대선의 89.2%였다. 반면 총선의 경우 투표율이 대선보다 낮은 추세를 보였다. 총선 최고 투표율은 1988년 13대 총선의 75.8%로 13대 대선보다 10%포인트(p) 이상 낮았다. 총선은 그다음 선거인 1992년 14대 때 71.9%를 기록한 이후 투표율 70%를 넘어선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2000년 16대 총선 이후로 좁혀 보면 총선 최고 투표율은 4년 전 21대 때의 66.2%였다. 만약 이번 선거 투표율이 70%대에 도달한다면 '21세기 들어 최고 기록'을 세우는 셈이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율은 31.3%로, 21대 총선보다 4.6%p 올랐다. 이런 분위기가 본투표까지 이어지면 70%대 투표율도 달성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투표율 목표치나 전망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전날 막판 유세에서 '딱 한 표가 부족하다'며 최대한 많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투표율 목표치를 71.3%로 설정한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대표부터 나서서 '대선 때보다 절박하다'며 투표 독려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앞서 사전투표율 목표치 31.3%를 정확히 맞췄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2대 국회 저출생 대책···기업들도 ‘집중’

4·10 총선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들은 제22대 국회에서 어떤 형태의 저출생 대책을 내놓을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선거 이전부터 여·야 모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상태라 재계에도 각종 인센티브를 제시하며 동참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기업들 역시 인재 유치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산율이 회복되고 일·가정 양립이 자리 잡기를 바라고 있다. 10일 정재계에 따르면 여당인 국민의힘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총선 10대 공약'을 발표하면서 저출생 대책 마련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국민의힘은 부총리급 '인구부 신설'과 '아빠 휴가 1개월 유급 의무화'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18세까지 월 20만원 아동 수당 지급, 신혼 부부 가구당 10년 만기 1억원 대출을 제안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정치권의 목소리를 국민들도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국회 의석 수 현황을 감안했을 때 향후 더욱 적극적이고 현실성 있는 저출생 대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달 22~29일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총선 공약 월드컵' 조사를 보면 국민들은 제22대 국회가 '민생'(33.6%)과 '저출생 해결'(22.7%)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대한상의가 이에 앞서 지난 2월 집계한 '제22대 총선에 바라는 국민과 기업의 제안'에서는 한국 경제 리빌딩(Rebuilding)을 위해 국회가 '저출산 극복 및 초고령 사회 대비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49.8%)이 가장 많이 모였다. 재계는 이미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상황이다. 부영그룹은 올해 초 출산한 직원들에게 1억원씩 지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21년 이후 자녀를 낳은 직원 70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학자금 지급, 의료비 지원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사내 복지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쌍방울그룹 역시 올해부터 직원이 자녀 3명을 낳으면 최대 1억원을 주기로 했다. 올해부터 태어난 자녀를 둔 5년 이상 근속자에게 첫째와 둘째를 낳으면 3000만원씩 주고, 셋째까지 낳을 경우 4000만원을 더 지급한다는 게 골자다. 롯데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남성 직원에게 한 달 동안 의무 육아 휴직 기간을 부여한다. 또 셋째를 출산한 임직원에게 2년 동안 승합차를 무료로 탈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수원 디지털시티에 '제4어린이집'을 신축하고 지난 9일 개원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개원을 통해 보육 정원 총 1200명, 건물 연면적 총 6080평의 단일 사업장 기준 전국 최대 규모 어린이집을 보유하게 됐다. 전국적으로 보면 삼성전자는 8개 사업장에 정원 총 3100명 규모로 12개의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기업들은 이번 국회가 보다 다양한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시하길 바라는 모습이다. 이미 출산 장려금에 대해 근로 소득세를 전부 비과세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최저 임금 차등 적용을 통한 외국인 가사 도우미 도입, 인프라 확충에 대한 세금 지원 등도 더해지길 원하고 있다. 여성 직원들이 마음 놓고 출산을 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고 재계는 입을 모은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임금 근로자가 1000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임금 근로자 중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도 45.7%로 역대 최고였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1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2위 현대로템 주가·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29,819점으로 전주 37,125점보다 7,306점 하락했다. 2위 현대로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24,992점으로 전주 22,560점보다 2,432점 상승했다. 3위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6,512점으로 전주 24,518점보다 8,006점 하락했다. 4위 화천기계 주가는 트렌드지수 6,712점으로 전주 14,303점보다 7,591점 하락했다. 5위 해성티피씨 주가는 트렌드지수 6,631점으로 전주 4,509점보다 2,122점 상승했다. 6위 휴림로봇 주가는 트렌드지수 5,459점, 7위 유일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402점, 8위 이엔플러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144점, 9위 유진로봇 주가는 트렌드지수 2,854점, 10위 테라사이언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800점이다. 11위 대동 주가, 12위 뉴로메카 주가, 13위 로보스타 주가, 14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 15위 케이엔솔 주가, 16위 알에스오토메이션 주가, 17위 3S 주가, 18위 다원시스 주가, 19위 로보티즈 주가, 20위는 SNT에너지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3%, 40대 22%, 50대 60%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기계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두산에너빌리티 분식회계, 두산에너빌리티 채용, 두산에너빌리티 연봉, 두산에너빌리티 smr,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현대로템 주가, 현대로템 채용, 현대로템 연봉, 현대로템 성과금, 현대로템 배당,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 레인보우로보틱스 실적, 레인보우로보틱스 채용,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위메이드 주가·2위 엔씨소프트 주가·3위 넷마블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위메이드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위메이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21,426점으로 전주 28,027점보다 6,601점 하락했다. 2위 엔씨소프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7,936점으로 전주 10,385점보다 2,449점 하락했다. 3위 넷마블 주가는 트렌드지수 6,146점으로 전주 7,864점보다 1,718점 하락했다. 4위 크래프톤 주가는 트렌드지수 5,202점으로 전주 7,820점보다 2,618점 하락했다. 5위 펄어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597점으로 전주 5,109점보다 512점 하락했다. 6위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4,292점, 7위 컴투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814점, 8위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2,396점, 9위 넥슨게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2,166점, 10위 네오위즈 주가는 트렌드지수 2,027점이다. 11위 엠게임 주가, 12위 웹젠 주가, 13위 위메이드맥스 주가, 14위 컴투스홀딩스 주가, 15위 고스트스튜디오 주가, 16위 베스파 주가, 17위 더블유게임즈 주가, 18위 조이시티 주가, 19위 드래곤플라이 주가, 20위는 넵튠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위메이드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24%, 40대 34%, 50대 35%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게임엔터테인먼트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위메이드 주가, 위메이드 채용, 위메이드 코인, 위메이드 게임, 위메이드 밀크쿠키, 엔씨소프트 주가, 엔씨소프트 채용, 엔씨소프트 연봉, 엔씨소프트 tl, 엔씨소프트 주식, 넷마블 주가, 넷마블 윷놀이, 넷마블 마구마구, 넷마블 게임, 넷마블 채용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포커스]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관광 재도약’ 로드체킹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8일 2024년 관광 시즌 본격 재개를 앞두고 포천아트밸리와 포천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 들러 종합정비사업 진행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포천아트밸리는 폐쇄된 채석장을 친환경 문화예술공간으로 바꿔 2009년 개장한 이래 15년간 경기북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종합적인 문화관광 명소로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포천아트밸리 권역 확대, 진입 광장 정비, 야간경관 조성, 고(故) 김광우 교수 미술관 건립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정책투어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포천아트밸리 상인회 대표, 포천시 관계부서 공무원, 포천도시공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아트밸리가 관광객 수요에 부합하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포천아트밸리 재도약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이후 백영현 시장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포천한탄강세계지질공원에 찾아 영북면장, 관인면장, 한탄강 인근 마을대표와 함께 현장에서 포천 한탄강 종합발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역점 추진사업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영북면 대회산리 마을대표는 “한탄강 관광에서 최대 문제는 관광객이 머무는 시간이 짧아 관광 후광효과를 누리기 어렵다는 점"이라며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건의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에 대해 “포천한탄강세계지질공원 특성을 최대한 살린 관광시설을 도입하고, 한탄강과 지류 하천을 활용한 친수공간을 마련해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포천한탄강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주관 세계지질공원 재검증 통과가 예상됨에 포천시가 추진하는 한탄강 종합발전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포천시는 약 200만㎡에 달하는 관인면 중리 권역 대개발을 위해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리뉴얼 공사', '세계 평화정원 조성', '대규모 공연캠핑문화레저단지 조성', '중리 수변공원 조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개장을 준비 중인 국내 최장 'Y형 보도 현수교'와 비둘기낭 폭포의 관광명소를 권역화하는 '한탄강 관광단지 내부순환도로' 조성사업은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Y형 보도 현수교 준공에 맞춰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를 친환경 미로정원으로 새롭게 개장할 예정이며, 통합 주차시스템 도입과 친환경 모빌리티 운영 등을 통해 약 20억원 시설사용수입을 거둘 것으로 포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익 50%인 10억원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삼성SDI 주가·3위 이수페타시스 주가, 4월 2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2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1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396,462점으로 전주 328,629점보다 67,833점 상승했다. 2위 삼성SDI 주가는 트렌드지수 22,752점으로 전주 27,744점보다 4,992점 하락했다. 3위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20,936점으로 전주 30,428점보다 9,492점 하락했다. 4위 대덕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13,518점으로 전주 7,119점보다 6,399점 상승했다. 5위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9,294점으로 전주 12,862점보다 3,568점 하락했다. 6위 LG디스플레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7,505점, 7위 켐트로닉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781점, 8위 LG이노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896점, 9위 파워로직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734점, 10위 동운아나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267점이다. 11위 제이앤티씨 주가, 12위 인터플렉스 주가, 13위 서진시스템 주가, 14위 레몬 주가, 15위 인탑스 주가, 16위 에이스테크 주가, 17위 드림텍 주가, 18위 자화전자 주가, 19위 이엠텍 주가, 20위는 KH바텍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스마트폰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삼성sdi 주가, 삼성sdi 채용, 삼성sdi 연봉, 삼성sdi 전고체, 삼성sdi 본사, 이수페타시스 배당, 이수페타시스 연봉, 이수페타시스 채용, 이수페타시스 (대구), 이수페타시스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국은행 “총선 직전 국민 경제 심리 32개월 만에 최고”

총선 직전 우리나라 국민의 경제심리가 32개월 만에 가장 긍정적인 수준으로 측정됐다. 농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해소되지 않고 있으나 반도체 업황 수출 증가 등이 경제심리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한국은행 통계 자료에 따르면 뉴스심리지수(NSI)는 지난 8일 기준 115.6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1년 8월 21일(115.91)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말 96.21을 가리켜 100선을 밑돌았던 해당 지수는 올 들어 추세적으로 상승해 이달 3일 117.29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스심리지수는 경제 분야 언론기사에 나타난 경제 심리를 지수화한 것으로 한은이 지난 2022년 1월 개발해 매주 화요일 실험적 통계로 공표해왔다. 기사에서 표본 문장을 추출한 뒤 각 문장에 있는 긍정과 부정, 중립의 감성을 기계학습으로 분류하고 긍정과 부정 문장 수의 차이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지수를 만든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경제 심리가 과거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뉴스심리지수는 주요 경제지표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반도체 수출물량지수는 2012년 6월 이후 11년 8개월 만에, 반도체 수출금액지수는 2017년 12월 이후 6년 2개월 만에 각각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경상수지는 68억6000만달러 흑자로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일각에선 뉴스심리지수가 일반 국민의 체감 경기와는 동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로 두 달째 3%대를 기록한 가운데 고질적인 내수 부진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반도체 활황에 따른 일종의 착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앞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2월 22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IT(정보기술) 부문을 제외한 경제성장률은 1.6% 정도"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투자처 찾아 일단 대기…내 목돈, 은행 파킹통장 어디에 맡길까

시장금리 하락에 따라 은행 정기 예·적금 매력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식 등 다른 투자처를 찾기 위한 대기성 자금이 늘어나고 있다. 하루만 돈을 맡겨도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은행권 파킹통장은 한도, 신규 가입 등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연 3%대까지 금리를 주고 있다. 10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달 말 기준 요구불예금 잔액은 647조8882억원으로, 한 달 새 33조6226억원(5.5%) 늘었다. 전월에 23조5536억원(4.0%) 늘었던 것보다 10조 이상 증가 폭이 더 컸다. 요구불예금 잔액은 지난 1월 약 26조원 감소했다가 2월과 3월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정기 예적금 잔액은 지난달 감소했다. 5대 은행의 정기 예금 잔액은 873조3761억원으로 전월 대비 12조8740억원(1.5%) 줄었다. 정기 예금은 올 들어 지난 2월까지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감소 전환했다. 정기 적금 잔액은 31조37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13조2671억원(28.5%) 감소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1조8478억원(5.6%) 줄었다. 지난달 청년도약계좌 대규모 만기 도래로 적립식예금 이탈이 늘어났다고 은행권은 설명했다. 청년도약계좌 만기 자금이 다시 정기예금으로 유치되기도 했으나, 아직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은 요구불예금에 적립돼 머물러 있다. 시중은행 정기 예적금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반면 주식, 가상자산 등 다른 투자처의 매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은행권에서 1년 만기 단리 기준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은 Sh수협은행의 헤이(Hey) 정기예금으로, 연 3.65%의 기본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 금리는 전월 취급 평균 금리(연 3.72%)에 비해서도 0.07%포인트(p) 낮아졌다. 이에 따라 자유롭게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은행권에서는 일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파킹통장에 최대 연 3%대의 금리를 주고 있다. 먼저 광주은행의 365파킹통장은 예치금이 1000만원 이하일 경우 연 3.0%, 10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일 경우 연 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이상은 0.01%의 금리를 준다. 이 통장은 예금 가입일 직전 6개월 동안 광주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계좌 보유 이력과 거래 이력이 없을 경우에 가입이 가능하다. 전북은행의 씨드모아통장은 이벤트 기간인 오는 5월 31일까지 전북은행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우대금리 최대 0.6%p를 제공해 최고 연 3.4%의 금리를 준다. 한도 기준은 없다. 하나은행은 급여를 이체 받으면 200만원 한도에서 최고 연 3.0%의 금리를 제공하는 달달 하나 통장을 지난달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기본금리 연 0.1%에 전월 급여 이체 실적이 있으면 연 1.9%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여기에 오는 12월 31일까지 가입한 선착순 30만명에게 가입 후 1년 동안 연 1.0%의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영업점에서 일복리저축예금(MMDA)에 3000만원 이상(최대 20억원 이내)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 최장 60일 간 매일 최고 연 3.5%의 특별금리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모집한도는 1000억원으로, 해당 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가 종료된다. 특별금리 제공 기간 중 예금 잔액 3000만원 이상을 유지해야 이벤트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은행권의 파킹통장 금리도 낮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케이뱅크의 생활통장은 300만원 이하 금액을 예치했을 때 연 3.0%의 금리를 제공했는데, 9일 기준 1.0%p 낮은 연 2.0%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300만원 초과 금액에는 기존대로 연 0.1%의 금리를 적용한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LH 경남본부, ‘창원가포 안단테’ 잔여세대 대상 선착순 계약중

LH의 공공분양 프리미엄 브랜드인 안단테를 적용한 창원가포 안단테는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창원가포 안단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가포동 788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개동에 전 평형 전용면적 59㎡ 총 40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전용 25평 기준 분양가격이 발코니 확장비용을 포함해도 1억원 대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택소유여부, 거주지역, 소득 및 자산요건, 청약저축 가입여부, 재당첨 제한여부, 과거 특별공급 당첨여부 등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계약 가능하며, 유주택자 또는 법인도 분양받을 수 있다. 창원가포 안단테의 교통 및 입지 여건으로는 마창대교를 통해 창원국가산단 및 마산자유무역지역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등 창원 원도심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가포해안변공원과천마산 등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가포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중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으며, 가포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해당 단지는, 정부가 올해 1월 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라 2024년 1월 10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전용면적 85㎡ 이하 6억원 이하의 준공후 미분양 주택을 최초로 구입하는 경우 해당 주택은 취득세 등 세제 산정시 주택수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존 1주택자가 법이 개정된 이후 1년 이내 미분양 주택을 최초 구입할 경우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창원가포 안단테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어 중도금을 납부하지 않고 입주 시 잔금을 납부하면 되며, 단지내 204동 201호 및 202호에 운영하고 있는 샘플하우스에서 상담 및 계약이할 수 있다. 창원가포 안단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샘플하우스 또는 LH 콜센터 유선 문의로 확인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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