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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3’ 19화, 드디어 X데이트..“그런 말 하지 말 걸” 후회 환승러는?

'환승연애3'에서 드디어 X데이트가 공개된다. 오늘(1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19화에서는 설렘과 눈물이 공존하는 X데이트 현장이 담긴다. 특히 최종 선택을 하루 앞 둔 환승러들의 혼란스러운 밤이 담겨 최종 선택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공개된 19화 예고 영상 속 상정과 민형은 두 사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장소인 아이스링크에서 X데이트를 즐긴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스케이트 시합을 펼치며 승부욕을 불태우는 유쾌한 데이트가 될 예정. 한편 창진은 자신을 향한 유정의 밝은 미소를 보며 “제가 보는 마지막 미소일 수도 있겠다, 울컥했다"라고 안타까운 속마음을 전해 다가온 마지막을 실감케 한다. 13년 차의 텔레파시로 의도치 않게 커플룩을 입은 다혜와 동진은 “어떻게 갈색을 딱 맞춰서"라고 신기함을 드러냈고, 연애 시절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 음식 쟁탈전을 벌인다. 서경은 주원과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연인이랑 걷는 것처럼 편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행복감을 느끼고 주원 또한 “연애할 때 생각이 많이 났어요"라며 추억을 회상한다. 이어 서경은 “그런 말 하지 말 걸,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게 할 걸"이라며 서툴게 질투를 드러냈던 지난 일에 대해 후회와 아쉬움의 눈물을 보여 X데이트에서 나눈 이들의 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주도의 마지막 밤 유정은 “어떻게 짧은 시간에 새로운 사람이랑 마음이 생겨"하고 평소와 달리 주원에게 급속도로 빠져든 자신의 모습을 낯설어 한다. 최종 선택 하루 전 찾아온 혼란스러운 심경이 최종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들의 마음에 관심이 집중된다. 12일 오후 12시 티빙 독점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SK하이닉스, 52주 최고가 경신

SK하이닉스 주가가 12일 장 초반 19만원을 재차 넘기며 20만원을 돌파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강세는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1% 오른 19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9만600원을 터치52주 최고가를 경신한 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같은 SK하이닉스의 상승세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가 4% 넘게 올랐고,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모두 동반 상승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도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SK하이닉스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8만5000원에서 21만원으로, KB증권은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DRAM 영업이익은 15조원으로 전년대비 14조원 개선되고, ② 올해 NAND영업이익은 1조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0조원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전기차 지각변동 가속화?...포드 가격 인하에 리비안·루시드 벼랑끝

올해 연초 전기차 가격 인상에 나섰던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포드가 판매가격을 돌연 인하키로 하면서 업계 지각변동이 가속화될지 관심이 쏠린다. 전기차 수요가 위축된 영향으로 재고가 급속도로 불어나자 전기차 스타트업들이 더욱 벼랑 끝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포드는 지난 5일부터 F-150 라이트닝 전기 픽업트럭 가격을 최대 7.5% 인하했다. 가격이 가장 크게 인하된 모델은 지난해 선보인 F-150 라이트닝 플래시(Flash) 익스텐디드 레인지 모델로, 5500달러가 할인되면서 현재 6만799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또 인기있는 XLT 스탠다드 레인지 모델은 2000달러, 라리앗 익스텐디드 레인지 모델은 2500달러씩 할인됐다. 다만 보급형인 라이트닝 프로 모델 판매 가격은 5만 4995달러로 기존과 동일했다. 포드의 이번 인하 조치가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1월의 가격 인상을 뒤집었기 때문이다. 앞서 포드는 지난 1월 초 2024년 F-150 라이트닝 전기픽업을 모델에 따라 2000달러~1만달러 가량 인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런 배경엔 업계의 지속적인 가격 할인에도 전기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둔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케빈 타이낸 애널리스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 업계의 20억달러 규모의 할인에도 지난 1분기 업계 재고는 202% 급등했다. 현재 F-150 라이트닝과 머스탱 마하E는 출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타이낸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시작 당시 포드 딜러들의 F-150 라이트닝과 머스탱 마하E 재고는 130일로 1년전 31일 대비 크게 늘어났다"며 “공장 인센티브 적용 전에도 이들은 판매가 대비 3500달러 넘게 할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산 전기차들도 판매량이 부진하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유럽으로 수출한 중국산 전기차 재고가 쌓이자 주요 항구가 주차장이 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전기차가 예상했던 것보다 팔리지 않자 일부 업체가 항구 주차장을 창고처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망은 갈수록 암울해지고 있다. 블룸버그NEF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1670만대로, 전년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판매량이 전년 대비 33% 급등한 것과 대조적이다. 또 테슬라의 1분기 판매량이 크게 급감했다는 것은 업계가 최악의 상황에서 아직도 못 벗어나 추가 가격 인하가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투자회사 '로버트 W. 베어드'의 벤 칼로 애널리스트는 최근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이 44만4510대로, 작년 동기보다 4.6%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전기차 업계가 스타트업 중심으로 지각변동이 가속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 한때 테슬라 대항마로 각광받던 리비안이나 루시드 주가는 포드의 가격 인하 소식에 모두 종가 기준 상장이후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상장 첫날 9.89달러를 기록한 루시드 주가는 이날 2.50달러까지 추락했고 리비안의 경우 상장 첫날 129.95달러에서 이날 9.57달러로 주가가 93% 폭락했다. 전기차 업체들의 가격 전쟁은 마진 축소로 이어지는데 리비안이나 루시드와 같이 수익성이 불확실한 업체들에겐 타격이 더욱 크다는 분석이다. 자금난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폐지된 사례도 있다. 지난달 25일 NYSE는 주요 완성차 업체로부터 투자를 끌어내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과 그간 나돌던 파산설로 인해 주가가 급락한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에 상장 폐지를 통보했다. NYSE는 피스커 주식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상장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스티브 맨 애널리스트는 “포드의 F-150 라이트닝 가격 인하 소식은 리비안과 루시드를 중심으로 전기차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며 “두 스타트업은 모두 현금을 절약해야 하는데 업계의 추가 전기차 가격 인하 가능성으로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폴킴·한지민, 러블리 듀엣 결성..15일 듀엣곡 발매

가수 폴킴과 배우 한지민이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폴킴과 한지민은 오는 15일 스페셜 싱글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를 발매한다. 역대급 러블리 듀엣을 결성이자 새로운 봄 시즌송의 탄생을 알리는 싱글이다. 한지민의 음악 작업은 2014년 OST 참여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한지민의 노래 실력은 이미 검증됐다. 그는 지난해 KBS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 출연해 노래 솜씨를 뽐낸 것은 물론, 팬미팅에서도 팬들을 위해 노래 선물을 했다. 폴킴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고, 두 사람의 협업을 알렸다.'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는 벚꽃이 흩날리는 봄에 기차에서 처음 만나는 두 남녀의 설레는 러브 스토리를 담은 곡으로, 티저 영상에 담긴 폴킴과 한지민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드로잉북에 벚꽃과 어우러진 두 남녀의 기차 안 장면은 봄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아 새로운 봄 시즌송의 탄생을 제대로 예고한다. 폴킴과 한지민의 협업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음원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은 “물가 목표 수렴 확신들 때까지 통화긴축 충분히 유지”

한국은행은 12일 “소비자물가 전망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라며 “이런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로 유지한 후 발표한 통화정책방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통화정책방향 전문이다.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물가상승률이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 높은 수준이고 주요국 통화정책과 환율 변동성,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도 여전히 큰 만큼 현재의 긴축 기조를 유지하고 대내외 정책여건을 점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다. 세계경제는 완만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인플레이션도 추세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주요국별 경기 상황과 물가 둔화 속도는 차별화되는 모습이다.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미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및 통화정책 운용의 차별화 양상,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상황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경제는 수출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고용은 취업자수 증가세가 이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황이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소비 회복세가 완만한 가운데 IT경기 호조 등에 힘입어 수출 증가세가 예상보다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금년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2.1%)에 부합하거나 상회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성장경로는 주요국의 통화정책, IT경기 개선 속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조정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물가는 3월중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 상승률이 2.4%로 낮아졌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가격 및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전월과 같은 3.1%를 유지하였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율(일반인)은 3.2%로 상승하였다. 앞으로 근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 전망경로에 부합하는 둔화 추세를 이어가면서 금년말에는 2%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 및 국제유가 움직임, 농산물가격 추이 등과 관련한 전망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금융·외환시장에서는 장기 국고채 금리가 미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변화에 주로 영향받아 하락하였다가 반등하였고 원/달러 환율은 미 달러화 강세, 주변국 통화의 약세 등으로 상승하였다. 가계대출은 주택관련대출 증가세 둔화와 기타대출 순상환 지속으로 감소하였다.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지속하였으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과 관련한 리스크는 잠재해 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는 성장세가 개선 흐름을 지속하는 가운데 근원물가 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소비자물가 전망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확신하기는 아직 이른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 금융안정과 성장 측면의 리스크, 가계부채 증가 추이, 주요국 통화정책 운용의 차별화 및 지정학적 리스크의 전개양상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박주호, ‘뭉찬’서 클린스만 감독 경질 사태 내막 밝힌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호가 위르겐 클린스만 전 국가대표 감독 경질 사태의 내막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박주호는 최근 진행된 JTBC '뭉쳐야 찬다 3' 녹화에서 지난 1월 카타르 아시안컵 당시 유일한 현지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본 클린스만 감독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대회 당시 현지에서 클린스만 감독과 약 1시간 동안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클린스만 감독은 좋게 얘기하면 자유롭고, 나쁘게 얘기하면 방임적"이라며 “우리 선수들도 불안해할 정도였다"고 현장에서 느꼈던 클린스만호의 문제점을 가감 없이 폭로했다. 또 긴박했던 클린스만 감독 경질 사태에 대한 속사정과 국가대표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최초 공개해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14일 오후 7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삼성전자 주가·삼성중공업 주가·삼성생명 주가, 4월 12일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삼성 현재 거래량 순위

그룹사 주식 삼성 현재 거래량 기준 1위는 삼성전자 주가이다. 전일 84,100원 대비 400원 하락해 83,700원이다. 전일대비 등락률은 -0.48%이며 거래량은 5,853,970으로 나타났다. 그룹사 주식 삼성 현재 거래량 순위는 4월 12일 09시 47분기준으로 랭키파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집계한 결과이다. 2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8,590원으로 전일대비 90원 상승 중이다. 3위 삼성생명 주가는 83,800원으로 전일대비 1,200원 하락 중이다. 4위 삼성E&A 주가는 25,100원으로 전일대비 100원 상승 중이다. 5위 삼성물산 주가는 142,100원으로 전일대비 4,900원 하락 중이다. 6위 삼성전기 주가는 156,900원으로 전일대비 400원 상승 중이다. 7위 삼성증권 주가는 37,000원으로 전일대비 450원 하락 중이다. 8위 삼성SDI 주가는 405,500원으로 전일대비 2,000원 하락 중이다. 9위 제일기획 주가는 18,790원으로 전일대비 180원 하락 중이다. 10위 호텔신라 주가는 58,900원으로 전일대비 100원 상승 중이다. 4월 12일 09시 47분기준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분석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삼성중공업 주가, 삼성중공업 채용, 삼성중공업 수주, 삼성중공업 연봉, 삼성중공업 opi, 삼성생명 고객센터, 삼성생명 보험금청구, 삼성생명 농구단, 삼성생명 고객센터전화번호, 삼성생명 대출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티엘비 주가, 4월 12일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현재 상승률 순위는?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현재 상승률 기준 1위는 티엘비 주가이다. 전일 28,150원 대비 1,150원 상승해 29,300원이다. 전일대비 등락률은 4.09%이며 거래량은 430,942으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현재 상승률 순위는 4월 12일 09시 41분기준으로 랭키파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집계한 결과이다. 2위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43,700원으로 전일대비 1,25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2.94%이다. 3위 이브이첨단소재 주가는 2,610원으로 전일대비 7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2.76%이다. 4위 비에이치 주가는 17,410원으로 전일대비 46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2.71%이다. 5위 뉴프렉스 주가는 7,280원으로 전일대비 8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1.11%이다. 6위 아모그린텍 주가는 10,410원으로 전일대비 10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0.97%이다. 7위 에이엔피 주가는 1,178원으로 전일대비 8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0.68%이다. 8위 대덕전자 주가는 25,350원으로 전일대비 15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0.60%이다. 9위 코리아써키트 주가는 16,760원으로 전일대비 6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0.36%이다. 10위 현우산업 주가는 3,705원으로 전일대비 1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0.27%이다. 4월 12일 09시 41분기준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분석결과 티엘비 주가, 이수페타시스 배당, 이수페타시스 연봉, 이수페타시스 채용, 이수페타시스 (대구), 이수페타시스 주가, 이브이첨단소재 주가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취업자 17만명대 3년만에 최소폭…청년층 고용률도 감소 전환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기저효과와 이상기온 등의 영향에 17만명대로 3년여만에 최소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고 청년층 고용률도 6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반면 제조업 취업자는 반도체 생산 호조 영향으로 넉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고 방한 관광객이 늘면서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도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정부는 내수·건설수주 부진 등을 위험 요인으로 꼽으면서도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세를 반영해 고용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39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7만3000명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지난 2021년 2월 47만3000명 줄어든 뒤로 3년 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2022년 1월 113만50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둔화해 작년 하반기 이후 20만∼30만명대를 유지해왔다. 서운주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3월 취업자 증가세 둔화는 작년 3월 취업자가 많이 늘어난 데에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있다"며 “기온저하 여파로 농림어업 쪽에서도 취업자 감소 폭이 컸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1분기 월평균 취업자 증가 폭은 29만4000명으로 작년 4분기(30만3000명)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연령별로 보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3만1000명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작년 7월(-13만8000명) 이후 가장 많이 줄었다. 주로 보건복지· 교육서비스·도소매 등 업종에서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취업자가 많이 줄면서 청년층 고용률도 1년 전보다 0.3%포인트(p) 하락한 45.9%를 기록, 6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청년 실업률은 0.6%p 하락한 6.5%로 3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낮았다. 서운주 국장은 “최근 경력 채용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취업 연령이 20대에서 30대로 넘어가는 추세"라며 “청년층 고용률 수준 자체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40대 취업자도 도소매·건설업 등 부진 영향으로 7만9000명 감소했다.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23만3000명 늘며 증가세를 견인했고 30대와 50대도 각각 9만1000명, 5만9000명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취업자가 5만명 줄며 지난 2017년 3월(-5만6000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도소매업은 1만4000명 줄며 작년 9월(-1만7000명)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를 기록했다. 교육서비스업 취업자도 3만3000명 줄면서 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교육현장 방역인력이 줄어든 영향이다. 제조업 취업자는 4만9000명 늘었다. 작년 12월 이후 4개월째 증가세다. 내수 부진 영향으로 줄던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방한 관광객 증가 영향으로 7000명 늘며 3개월 만에 다시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이 28만6천명 늘었다. 지난 2021년 3월(20만8000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다만 상용직 비중은 57.6%로 3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임시직은 9만7000명 늘었고 일용직은 16만8000명 줄었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000명 증가했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와 무급가족 종사자는 각각 3만5000명, 7000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2.4%로 1년 전보다 0.2%p 상승했다. 지난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 이후 3월 기준으로 가장 높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9.1%로 지난 1989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3월 기준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89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5만2000명 늘었다. 실업자는 작년 11월 이후 5개월째 증가세다. 실업률은 3.0%로 1년 전보다 0.1%p 상승했다. 정부는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지속하면서 고용 상황도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많이 늘어난 취업자 증가 폭이 점차 장기 추세로 복귀하면서 작년보다는 둔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가 전망한 올해 월평균 취업자 증가 폭은 23만명이다.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고 건설수주가 부진한 점은 고용 호조세를 제약하는 하방 요인으로 꼽았다. 조성중 기재부 인력정책과장은 “수출·내수 회복과 경제 역동성 제고를 통한 민간 중심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속보] 기준금리 연 3.5% 유지…10회 연속 동결

기준금리가 동결됐다. 한국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3.5%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은은 지난해 2월부터 10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한 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한은은 기준금리를 유지하며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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