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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올해 1200억원 규모 국산 기자재 수출 전망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민·공 연계형 해외사업 추진으로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남부발전은 현재 미국 제3호 사업으로 텍사스주에서 200MWh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100% 국내 자본을 활용하는 첫 번째 미국 사업으로, 국내 배터리 제조사 및 EPC사와 동반 진출해 약 8500만 달러(약 1200억원)의 수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발전은 2022년 11월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시에 착공한 '트럼불 가스복합 발전소' 건설사업을 통해 국산 기자재 수출 성과 4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트럼불 사업은 지멘스에너지의 최신 H급 가스터빈을 채용한 953MW 가스복합 사업으로, 남부발전의 미국 제2호 복합화력 발전사업이다. 남부발전은 전력그룹사 최초로 미국 가스복합 시장에 진출하여 오대호 인근 미시간주에 나일스 가스복합 발전소를 준공하며, 국산 기자재 수출 2400만 달러의 성공적인 선례를 달성한 바 있다. 트럼불 복합사업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국산 기자재 수출을 위한 협상을 추진해 해당 EPC 계약에 한국산 기자재를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선행 나일스 복합사업 대비 2배 증가한 해외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공기업의 해외사업과 연계한 성공적인 수출 모델을 구축했다. EPC는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을 뜻한다. 이러한 성과는 남부발전이 내수시장 포화로 애로를 겪고있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전략 특강, 1대1 컨설팅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해외사업을 통해 에너지 영토 확장뿐만 아니라 국내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은 사업개발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국산 기자재의 수출 촉진을 위해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이란·이스라엘 충돌] 중동정세 시계제로...확전 피할 수 있나

이란이 예고해왔던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습이 중동전쟁 확대로 직결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확전의 열쇠를 쥔 이스라엘 전시내각의 행보에 전 세계가 촉각을 기울이는 상황이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전면전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졌다'는 제목으로 확전 리스크는 커졌지만 확실하지는 않다고 분석했다. 앞서 이란은 13일 밤부터 14일 오전까지 이스라엘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무인기)을 발사하며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래 사실상 처음으로 이 나라 본토를 공격했다. 지난 1일 발생한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보복을 예고한지 12일만이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에 그동안 직접 나서지 않았던 이란이 처음으로 이스라엘 본토를 공격한 것을 계기로 5차 중동 전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그러나 이란의 이번 움직임은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란은 시리아 주재 자국 영사관 피습에 급하게 대응하지 않고 12일 만에 보복을 감행하면서 이스라엘과 미국 등이 대비할 시간을 준 측면이 있다. 이란이 보복에 나서면서 이스라엘에 도달하기까지 몇시간이나 걸리는 무인기를 이용하고 민간시설이나 종교시설이 아닌 군·정부 시설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도 이란의 의중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란은 지난 1일 시리아 주재 영사관 피습에 성공적으로 보복했다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스라엘의 경우 이란이 발사한 무인기와 드론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 이스라엘군은 미국·영국·요르단군의 합동으로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을 99% 요격했고 사망자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마스가 이스라엘로 발사한 로켓들을 방어하지 못한 방공체계 '아이언돔'이 무용지물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가자전쟁 이후 고립돼가던 이스라엘에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로 지지하겠다는 뜻을 표한 점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 득이 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미 싱크탱크 워싱턴극동정책연구소(WINEP)의 마이클 싱 이사는 “이스라엘과 이란은 서로 매우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양측은 전면전으로 치닫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그럼에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공습에 아무런 대응 없이 넘어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은 여전하다. 특히 네타냐후를 향한 전시내각의 압박이 핵심 변수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그의 정치적 라이벌인 베니 간츠 국민통합당 대표, 그리고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의 3인을 주축으로 하는 전시내각은 14일 오후 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 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보복을 포함한 대응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네타냐후 총리가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한 직후 해당 안건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를 공격한다면 중동 전쟁으로 확전할 수 있다며 보복을 만류해 왔다.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 전시내각이 재보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대응의 시기와 강도를 놓고는 의견이 갈렸다고 전했다. 전시내각 구성원인 간츠 대표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적합한 시기에 적절한 방식으로 이란이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이라며 즉각 보복에 선을 그었다. 반면 이스라엘 극우연정내 주요인사들은 신속히 강경 대응에 나서야 한다며 전시내각을 압박하고 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 “미국과 서방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이 이르면 월요일(15일) 이란의 공격에 신속히 대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당국자들은 (이스라엘과 이란) 양국 모두가 승리감을 지닌 채 다시 거리를 둠으로써 확전을 제한할 출구가 생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WSJ은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작년 12월까지 미 국방부에서 중동 지역을 담당했던 다나 스트로울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면서도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막을 것"이라고 블룸버그에 말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마크 칸샨 애널리스트는 “사망자와 피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보복이 제한적일 것을 의미한다"며 “미사일을 발사한 군사기지, 생산 공장, 해군 자산을 공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김호중,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울산·고양 공연 예매 오픈 임박

가수 김호중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울산 공연과 고양 공연의 티켓 예매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5월 4일과 5일 울산에서 열리는 김호중의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이하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티켓 예매가 오늘(15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진행된다. 5월 11일과 12일 고양에서 열리는 공연의 티켓은 16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오픈된다.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는 '국내 전역에 클래식을 선보이겠다'는 김호중의 취지가 담긴 전국투어 공연이다. 김호중은 클래식 입문자들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중이라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김호중은 오는 20일과 21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강원 태백, 울산광역시, 경기 고양, 경남 창원, 경북 김천에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광주 공연과 태백 공연은 예매가능하다. 한편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 경남 창원, 경북 김천 티켓 오픈 날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읍시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오는 23일 개장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 구절초 지방정원 내 산림 레포츠시설인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 가 오는 23일 개장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 는 부치봉 정상에서 출발해 솔숲 아래 구절초정원과 추령천이 흐르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아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5월 개장한 구절초 짚와이어는 2라인(L=550m, 경사율 9.9%)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에는 1만 1000여 명이 하늘에서 정원의 경치를 만끽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시는 짚와이어 개장에 맞춰 구절초 지방정원 사계절 관광화의 일원으로 정원 내 포토존을 조성하고 초화류 식재로 봄철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개장 이벤트로 짚와이어 당일 탑승권을 소지하고 구절초 힐링 테마관을 방문하면 구절초차 무료 시음을 제공하고, 족욕 이용료를 50% 할인해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봄을 맞아 새롭게 정비한 후 개장했다"며 “앞으로도 구절초지방정원에 걸맞은 다양한 체험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통해 사계절 찾는 정원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odrktma119@ekn.kr

전기협회, 현장실무 지침서 ‘KEC 핸드북’ 개정판 발간

대한전기협회가 전기산업계에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적용활성화와 사용자 이해를 돕기 위한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은 전기설비 실무자를 위해 설계, 시공, 감리, 검사 업무에 필요한 한국전기설비규정의 해설서로 지난 2021년 1월 KEC의 제정에 맞춰 첫판이 발행됐다. △공통사항 △저압 전기설비 △고압 · 특고압 전기설비 △전기철도설비 △분산형전원설비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었던 첫판은 2021년부터 시행된 한국전기설비규정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고시·공고 되었던 기술기준 및 KEC의 개정 사항을 총망라하여 항목별 규정 취지 및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이 수록됐다. 특히, 지난 1월 초안을 마련한 후 한국전기기술기준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각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반영했다. 핸드북에는 기술기준 및 KEC 적용 시 해석이 모호한 조항과 시설의 안전보완 및 국제표준(IEC/ISO) 반영 등 개정 사항에 대한 상세설명이 수록됐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발전용 화력 및 수력설비 내진기준,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천장 은폐배선 공사방법, 금속제 가요전선관 사용 요건, ESS 화재 예방 및 안전대책에 따른 시설기준, 전기차 충전설비 상세 기준 마련 등이 담겼다. 또한, 기술기준 및 KEC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 중 어려운 전문용어를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관행적으로 쓰여 온 외래어, 일본식 한자어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용어로 순화 및 표준화하여 현장 적용성을제고했다. 이 밖에도 한국전기설비규정과 더불어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대한 해설내용도 개정판에 포함되어 더욱 다양한 해설과 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이 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한국전기설비규정의 원활한 적용과 기술기준 선진화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기설비규정 핸드북 개정판은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 홈페이지 E-book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부산디지털대, 유알커넥션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는 지난 12일 유알커넥션(대표 주수인)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임직원 직무연구 교육과 강사 지원, 홈페이지 상호교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참여 등을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부산디지털대의 최원일 총장, 송종원 입학홍보처장, 노윤홍 정보통신센터장이, 유알커넥션은 주수인 대표, 무로드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유알커넥션은 외국인 고용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외국인 구직자(유학생 포함)의 취업 알선 △사업주 및 외국인 취업비자 발급 지원 △외국인 근로자(가족)한국사회 적응 및 경력개발 지원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전략 수립 및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원일 총장은 “유알커넥션과 실질적 협력를 통해 산업현장 외국인 근로자의 교육 및 자기계발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수인 유알커넥션 대표는 “온라인 교육이 국내 거주 외국인 인력의 직무교육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정착 및 한국문화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15개 학과에 걸쳐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들어간다. 모집학과는 가족청소년상담학과, 상담심리학과, 심리치료학과, 노인복지학과, 사회복지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컴퓨터공학과, 사진영상학과,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아동보육학과, 평생교육학과, 경영학과, 외식산업경영학과, 보건행정학과 등이다. 1학년 신입생과 3학년 편입생 지원이 가능하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삼성전자 주가·삼성중공업 주가·삼성E&A 주가, 4월 15일 랭키파이 그룹사 주식 삼성 현재 거래량 순위

그룹사 주식 삼성 현재 거래량 기준 1위는 삼성전자 주가이다. 전일 83,700원 대비 2,000원 하락해 81,700원이다. 전일대비 등락률은 -2.39%이며 거래량은 14,660,597으로 나타났다. 그룹사 주식 삼성 현재 거래량 순위는 4월 15일 11시 03분기준으로 랭키파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집계한 결과이다. 2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8,890원으로 전일대비 20원 하락 중이다. 3위 삼성E&A 주가는 25,700원으로 전일대비 750원 상승 중이다. 4위 삼성전기 주가는 153,100원으로 전일대비 4,600원 하락 중이다. 5위 삼성물산 주가는 142,500원으로 전일대비 2,400원 상승 중이다. 6위 삼성생명 주가는 81,000원으로 전일대비 100원 하락 중이다. 7위 삼성SDI 주가는 395,500원으로 전일대비 5,500원 하락 중이다. 8위 삼성증권 주가는 36,100원으로 전일대비 700원 하락 중이다. 9위 호텔신라 주가는 57,400원으로 전일대비 1,000원 하락 중이다. 10위 제일기획 주가는 18,540원으로 전일대비 40원 하락 중이다. 4월 15일 11시 03분기준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분석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삼성중공업 주가, 삼성중공업 채용, 삼성중공업 수주, 삼성중공업 연봉, 삼성중공업 opi,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전,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로 송전제약 완화 추진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이 주파수 하락 등 전력계통 고장시 불안정한 계통을 신속하게 회복시키기 위해, 사전 계약된 고객의 부하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고객참여 부하차단 제도'를 도입했다. 제도가 시행되면 계통안정화를 통해 광역정전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송전선로 부족 등에 따라 동·서해안 발전제약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파수 안정도 개선 등으로 제약 완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계통주파수가 비정상적으로 급격하게 하락하면 발전기 등 전력설비의 추가 고장 위험이 커질 뿐만 아니라, 전력품질 문제로 반도체 등 고품질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심각한 손해를 끼칠 수 있다. 발전기 정지 등 전력설비 고장 발생시 전력계통주파수가 59.55Hz 이하로 하락(평상시 60.0Hz 유지)하게 되면, 한전 변전소 내 저주파수계전기를 통해 자동으로 부하차단 제도에 참여한 고객의 전기공급을 중단(최소 10분 유지)하여 계통주파수를 빠르게 정상화 할 예정이다. 저주파수계전기(低周波數繼電器)는 공급된 전력의 주파수가 설정된 값 이하로 내려가면 작동하는 장치다. 154kV 이하 고객전용 전기공급선로를 이용하는 대용량고객 중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철도, 병원 등 국민불편초래 대상 제외)으로 최대 1.0GW의 부하량을 확보하여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가입한 고객에게는 실적에 무관하게 운영보상금(계약 kW당 1320원)을 계약기간 종료 1개월 전에 지급하며, 부하차단 감축 실적에 따라 동작보상금(감축 kW당 9만 82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대용량고객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중(한전 홈페이지 게시)이며, 5월부터 1년간 시범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1위 현우산업 주가·2위 상아프론테크 주가·3위 뉴프렉스 주가, 4월 15일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현재 상승률 순위는?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현재 상승률 기준 1위는 현우산업 주가이다. 전일 3,770원 대비 120원 상승해 3,890원이다. 전일대비 등락률은 3.18%이며 거래량은 254,764으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PCB(FPCB 등) 현재 상승률 순위는 4월 15일 11시 03분기준으로 랭키파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집계한 결과이다. 2위 상아프론테크 주가는 22,400원으로 전일대비 35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1.59%이다. 3위 뉴프렉스 주가는 7,420원으로 전일대비 11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1.50%이다. 4위 필옵틱스 주가는 25,350원으로 전일대비 25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1.00%이다. 5위 우리바이오 주가는 2,620원으로 전일대비 15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0.58%이다. 6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는 28,700원으로 전일대비 150원 상승 중이며 등락률은 0.53%이다. 7위 NPX 주가는 8,040원으로 전일대비 0원 유지 중이며 등락률은 0.00%이다. 8위 디에이피 주가는 2,885원으로 전일대비 15원 하락 중이며 등락률은 -0.52%이다. 9위 성우테크론 주가는 3,670원으로 전일대비 55원 하락 중이며 등락률은 -1.48%이다. 10위 네오티스 주가는 3,190원으로 전일대비 50원 하락 중이며 등락률은 -1.54%이다. 4월 15일 11시 03분기준 랭키파이 트렌드지수 분석결과 현우산업(주), 상아프론테크 주가, 뉴프렉스 주가, 뉴프렉스 메타, 뉴프렉스 특징주, 뉴프렉스 관련주, 뉴프렉스 uevr 등이 투자자들의 관심 키워드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HD현대에너지솔루션, 공장지붕 활용 태양광 발전 사업 확대

HD현대의 태양광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공장 지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확대한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최근 CJ제일제당 인천공장과 진천공장에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설치한 태양광 총 설비용량은 2.7메가와트(MW)로 연간 총 1607톤의 탄소 배출 저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발전소는 초기 투자 비용 및 관리비 부담 없이 사용량에 따른 월 사용 요금만 납부하면 되는 리스 사업 형태로 운영된다. 앞으로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해당 공장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 관리 및 운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지붕,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은 기존 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 부지확보가 필요 없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생산한 전력을 대부분 사업장에서 소비하기 때문에 송배전 과정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업의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이행 수단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HD현대인프라코어 인천공장의 지붕 및 주차장에 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한 바 있다. 이 발전소는 연간 약 600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들의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국과 유럽에서 의무화한 긴급 차단 안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장 수요를 선점, '태양광 통합 솔루션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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