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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美 오유진, 할머니와 ‘아빠하고 나하고’ 출격

'아빠하고 나하고'에 15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할머니와 함께 출연한다.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아빠와 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겠다는 기획의도로 시작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가 부녀지간, 부자지간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이야기로 세계관을 넓힌다. '미스트롯3'에서 美를 차지한 15세 트로트 가수 오유진과 할머니의 애틋한 일상을 예고하며 본격 세계관 확장을 선언한 것. 오유진은 트로트 과몰입 일상과 함께 여느 10대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유쾌 발랄한 모습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돌 무렵 부모의 이혼 후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고 밝혔던 오유진은 할머니와의 애틋한 사연과 무대 뒤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처럼 오유진의 합류로 '아빠하고 나하고'는 '할머니하고 나하고'로 세계관을 확장해 더욱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그 안에 감춰진 저마다의 사연들을 그려내며 전 세대에 걸친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17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눈물의 여왕’ 박성훈, 광기 어린 집착..거짓말→김수현 살해 지시 ‘폭주’

박성훈의 독기 품은 열연에 안방극장이 분노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이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둔 가운데, 윤은성 역을 맡은 박성훈의 열연이 화제를 모은다. 지난 13, 14일 방송에서는 홍해인(김지원 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한 윤은성의 광기 어린 집착이 시청자들에게 소름을 안겼다. 윤은성은 홍해인의 마음을 얻으려 꾸준히 노력했지만, 홍해인은 결코 곁을 내어주지 않았다. 이에 윤은성은 독기를 품고 제대로 폭주하기 시작했다. 과거 보트 사고에서 홍해인을 구한 것이 자신이라는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가 하면, 백현우를 처리하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분노 유발자로 등극한 윤은성을 연기하는 박성훈은 본인만의 방식으로 인물을 소화해 내며 극에 중요한 긴장감을 부여하고 있다. 모슬희 역의 이미숙과 함께 등장만으로 시청자들을 초조하게 하는가 하면, 과거로 인한 상처와 결핍을 지닌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그간 참아왔던 분노와 울분을 터트린 윤은성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공허함과 상실감까지 느껴져 인물에 설득력을 더했다. 퀸즈 그룹과 홍해인을 차지하고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윤은성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尹, ‘총선 참패’ 입장 내일 밝힌다…국정쇄신 방향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패배와 관련해 오는 16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처음으로 입장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별도 대국민 담화나 기자회견을 통한 발표는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생중계 모두발언을 통해 구체적인 국정 쇄신 방향, 차기 국회와의 협력 방침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입법이 수반되는 각종 국정과제를 임기 내에 실현하려면 거대 야당과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어느 수준으로 '협치 제스처'를 취할지도 주목된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참모진이 집단 사의를 표명하자 향후 인선에 대한 방침이 언급될지 관심이 쏠린다. 국무총리·비서실장 인선은 고강도 국정 쇄신의 첫 번째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총리 후보군으로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중진인 주호영·권영세 의원 등이 거론되지만 아직 가닥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김 위원장은 야당에서 주요 당직을 고루 거친 데다 김대중 정부에서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이 반대하기 어려운 인사라는 평가가 있다. 다만 반대로 이런 출신 성분이 총리 지명에 걸림돌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 주 의원과 권 의원은 모두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격이라는 평가가 많다. 다만 판사 출신인 주 의원은 대구에서 6선 고지에 오르며 '영남 이미지'가 강하고, 권 의원은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2년 선배와 검사 선배로 친분이 있다는 이미지를 지녔다.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는 최측근이자,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가 필요 없는 비서실장 후보군을 두고도 하마평이 쏟아지고 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호남에서 재선한 이정현 전 의원 등이 우선 거론된다. 김한길 위원장과 장제원 의원, 유기준 전 의원 등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전날에는 원 전 장관이 비서실장으로 유력하다는 기류가 감지되기도 했지만, 서울대 법대에 검사 출신이라는 점이 걸린다는 의견도 있다. 이 부분은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권영세 의원도 마찬가지다. 이번 총선 국면에서도 “민심과 불통인 서울대 법대 검사 정권"이란 프레임이 야당이 내세운 공격 포인트 중 하나였다. 비서실장이나 총리가 대통령과 적절한 긴장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나온다. 이른바 '쓴소리'를 할 사람을 파격 발탁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당시 정권에도 칼을 들이대던 이회창 전 감사원장을 총리로 기용한 사례 등을 참고해야 한다는 말도 있다. 아울러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관장할 가칭 '법률수석비서관실'을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대통령은 총선 다음 날인 지난 11일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이관섭 비서실장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이후에는 참모진과 국정 방향 및 총선 수습책에 대한 내부 논의를 이어왔다. 전날 주재한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가 유일한 공개 일정이었다. 당초에는 대국민 담화나 기자회견과 같은 방식을 통해 총선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국무회의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금융당국 “중동사태, 금융권 영향 미미...시장불안 적극 대응”

금융당국은 16일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보복 공습으로 인한 중동 확전 우려와 관련해 국내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내 금융시장을 둘러싼 잠재적 시장 불안 요인이 남아있는 만큼 시장 안정을 위해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김주현 위원장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란-이스라엘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시장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분쟁 당사국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익스포져(위험 노출액)가 크지 않고, 금융권의 외화조달 여건도 양호한 상황으로, 이번 중동 사태가 단기적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작년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의 이란 익스포져는 100억 달러, 이스라엘 익스포져는 2억9000만 달러다. 다만, 향후 중동 사태 전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고, 만일 사태가 악화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우려가 있다고 참석자들은 평가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의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 불안 발생시 이미 가동 중인 94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히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우리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는 등 잠재적 시장 불안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시장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장안정을 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국내 금융시장 여건이 양호한 상황이고, 시장 불안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여력도 충분한 만큼, 시장 참여자들이 과도한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며 냉정하고 차분한 대응을 당부했다. 금융위는 이번 사태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금융권과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할 방침이다. 시장 불안이 심화될 경우 정책 대응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국은행도 이날 유상대 부총재를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내외 외환,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유상대 부총재는 “이번 중동사태로 당분간 글로벌 위험회피(risk-off)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이스라엘의 대응 강도, 주변국 개입 여부 등 상황 전개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국제유가와 환율 움직임, 글로벌 공급망 상황 변화 등과 그 파급영향에 따라 국내외 성장·물가 등 실물경제의 불확실성도 확대될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재는 “이번 사태에 대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향후 진행양상과 국내외 금융·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며 “외환·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는 경우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출·퇴근 ‘차키’ 내려놓고 기후동행카드? ‘MZ 추가할인’까지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로 인해 서울시민 승용차 출·퇴근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티머니에 의뢰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2823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8∼11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 응답자 약 4%(127명)는 '상시 이용하던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많이(월 20회 이상) 이용했다'고 답했다. 평일 출·퇴근 등에 승용차를 운전하는 상시 이용자는 230명 수준이었는데, 이중 56.4%가 월 20회 이상 승용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이다. 기후동행카드는 지난 1월 27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달 5일 누적 판매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단기간에 서울시민 주요 교통수단으로 떠올랐다. 시는 기후동행카드 사용자가 하루 평균 50만명임을 감안했을 때, 4%에 해당하는 약 2만명이 월 20회 이상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평균 2만명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면 승용차 운행량도 하루 1만 1000대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승용차 한 대 연간 온실가스 발생량이 1.96t임을 고려하면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두 달 만에 약 3600t 온실가스를 감축한 셈이라고 부연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으로 절감한 교통비도 연령이 높을수록 더 큰 경향이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20대 2만 9000원, 30대 2만 7000원, 40대 2만 8000원, 50대 3만 1000원, 60대 3만 5000원이었다. 다만 청년의 경우 지난 2월 26일부터 만 19∼34세에 월 7000원 추가할인이 적용돼 3월 이후 절감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기후동행카드 구매 연령대는 연령이 낮을수록 더 많았다. 구체적으로는 20대 29%, 30대 28%, 40대 15%, 50대 18%, 60대 9% 등이다. 하루 평균 이용 횟수는 3.4회로 일반 교통카드(2.5회)에 비해 0.9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승 시간 등에 구애받지 않고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사용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기후동행카드와 문화·공원시설 입장료 할인 연계를 비롯해 관광객을 위한 단기권 도입, 인접 지자체로의 서비스 범위 확대 등 다양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어댑핏스튜디오, 장애인 청년 건강 위한 맞춤 프로젝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의 어댑핏스튜디오(이하 어댑핏)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는 장애인 청년의 건강을 위한 맞춤 운동 프로젝트 '100일간의 서프라이즈(SurfRise)'(이하 ‘서프라이즈’)가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전했다. ‘서프라이즈’는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2023년 처음 시도한 국내유일의 장애인 서핑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장애인 청년들이 100일동안 맞춤형 그룹 운동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어댑티드 서핑(Surfing)에 도전하는 놀라운(Surprise)과정과, 한단계 도약하는(Rise) 터닝포인트의 의미를 담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청년들에게 건강과 새로운 활력의 기회를 선사했고, 장애인들이 서핑(Surfing)에 도전하는 과정을 100일 동안의 체계적인 훈련으로 구현해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1기 참가자들은 척수손상, 뇌성마비, 소아마비 등 다양한 장애유형의 청년들로 구성되어, 각자의 신체 상황에 맞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어댑핏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인 어댑핏플러스를 이용하여 체계적인 신체 평가를 제공받고, 프로그램 전•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실제 바다에서의 서핑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받는다.이번 ‘서프라이즈’ 프로그램 2기는 4월 9일 화요일부터 5월 6일 월요일까지 4주간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서프라이즈’ 2기는 부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장애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확대되어 총 40명을 모집한다. 장애유형 상관없이 장애인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48회의 오프라인 그룹 운동과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48회의 운동 영상은 참가자들에게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운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전국에서 선발된 ‘서프라이즈’ 2기 청년들은 어댑핏스튜디오 재활운동센터 부산점, 서울점, 대구점 3개 지점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사후 평가를 진행하고, 오프라인 수업을 제공받는다. 100일간의 그룹 맞춤운동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는 9월 6일에는 우수 참여자 20명이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어댑티트 서핑에 도전한다. ‘메트라이프 SurfRise DAY’ 에는 ‘대한서핑협회’와 협업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서핑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1기 참가자들은 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만족감도 높여 자기효능감도 평균 38.5% 향상되는 결과가 있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청년들이 사회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성과를 확인했으며, 참가자들 간의 팀워크와 멤버십이 형성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강한 정신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후기를 통해 2기 프로젝트 진행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황애경 이사는 “재단은 전문성을 가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임팩트를 창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댑핏 정고운 대표는 “1기의 성원에 힘입어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2기를 진행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 '서프라이즈'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2기 참가자들도 건강과 자신감을 얻고 더욱 활발한 사회 참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장애인분들도 신체적 제약이 있더라도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어댑티드 서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어댑핏은 앞으로도 장애인 청년들뿐만 아니라, 장애인, 시니어, 기저질환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서프라이즈’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URL)와 신청서(구글폼)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더 많은 정보와 참여 방법은 어댑핏의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9일 컴백’ 아이브, 콘셉트 포토 공개..‘한 폭의 그림’

그룹 아이브(IVE)가 콘셉트 포토로 신보 분위기를 스포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의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한 폭의 유화 그림 같은 독보적 무드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몽환적인 핑크빛 조명 아래 아이브는 지금까지 보여준 아이브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콘셉트 포토 속 안유진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메탈릭 포인트 소재가 들어간 의상을 소화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가을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에 매혹적인 눈빛 연기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레이는 히메컷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프릴로 포인트를 준 블랙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치명적인 눈빛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장원영은 레이스 장식만큼이나 화려한 비주얼로 아우라를 뽐냈고, 리즈는 보랏빛 헤어컬러만큼이나 강렬한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서는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확 달라진 분위기를 선사하며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아이브는 '아이브 마인'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아이브 스위치'에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다. 매 앨범마다 정체성을 찾아가며 얻은 '자기 확신'이라는 독보적인 콘셉트로 다채로운 음악결을 선사해 온 아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에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브 스위치'는 오는 29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엑소코바이오/BENEV, AMWC 2024 항노화학회서 베스트 재생 에스테텍/코스메틱 제품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엑소코바이오/BENEV는 지난달 모나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고 권위 항노화학회인 AMWC 모나코 2024에서 ASCE+ IRLV 제품이 ‘Best Regenerative Aesthetic Medicine Product’로 선정됐다고 15일 전했다. 이 부문에서는 지난 20년 간 글로벌 콜라겐 부스터 분야의 최고 강자인 갈더마(Galderma)사의 콜라겐 부스터인 스컬트라(Sculptra)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동시에 2023년에 출시된 시술 전후 사용 가능한 프리/포스트 케어 제품인 ‘엑소밤(EXOBALM)’이 ‘Best Cosmetics’ 제품을 수상했다. 작년에 두피 제품으로 이미 수상한 바가 있으며, AMWC 모나코 학회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제품상을 수상한 것은 엑소코바이오/BENEV가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4년부터 엑소코바이오/BENEV는 여성 건강 또는 인티미트 리쥬버네이션 분야를 타깃으로 하는 신규 엑소좀 제품 (ASCE+® IRLV)을 출시했다. 피부와 두피를 포함한 ‘Exosome Trifecta (엑소좀 트라이펙타)’ 제품군을 구축하고 신규 시장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 BENEV Ethan Min CEO는 “엑소코바이오는 엑소좀 기술력과 BENEV의 임상/마케팅 역량이 결합되어 큰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이번 AMWC 모나코에서는 제품상 2개, 별도로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의사 2명이 Best Genital Rejuvenation 및 Best Integrative Medicine 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로써 한 번에 4개 부문을 수상한 최초의 회사가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전했다. 엑소코바이오 조병성 CEO/CTO는 “지난 6년 간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시현해 왔으며, 작년 6월 BENEV와 결합 후 훌륭한 사업 시너지가 발생하고 있다. 금년에는 연결기준 1,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신규 출시한 인티미트 리쥬버네이션 제품은 이미 다수의 전문의들로부터 제품력이 검증되어 적용되기 시작하였으며, 대부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전 세계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엑소좀 제품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엑소코바이오의 성공적인 임상시험 등 학술 성과 및 글로벌 마케팅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탑티어 뷰티 매거진 엘르(ELLE)에서는 엑소코바이오/BENEW가 새롭게 창출한 글로벌 엑소좀 에스테틱 시장은 미래에 보톡스(Botox®, Allergan) 보다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ASCE+ 동결건조 바이알 3종 (피부, 두피, 인티미트)ASCE+ IRLV 및 EXOBALM (AMWC 베스트 재생 에스테틱 수상)

트루아민, ‘브로이신’ 8차 완판 행진...사전 예약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브랜드 트루아민(Truamin)의 ‘브로이신’이 8차 완판을 달성하면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브로이신은 기존 브로멜라인 효소의 단점을 개선했으며 제조과정에서 태블릿 형태를 구현할 때 안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화학 부형제는 물론이고 맛과 향 등을 내는 합성 향료, 감미료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았다. 트루아민 관계자는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고객이 올바르게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영양제를 섭취할 수 있도록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35명 2차 입국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업무 협약 체결국인 필리핀 계절근로자가 지난 13일 2차 입국을 완료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2차 입국 근로자는 총 35명으로 진안군은 당일 인계부터 근로계약 체결 및 노사관계, 인권 교육 등을 실시하고,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18개 농가에 배치를 완료했다. 금번 입국 35명 필리핀 근로자들은 지난해 진안군에서 성실근로자 재 입국 추천을 받은 이사밸라주 7명과 지난 1월에 현지 최종면접에서 합격한 퀴리노주에서 신규로 입국한 28명이다. 특히, 이번 계절근로자 입국은 필리핀 내부 사정으로 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농가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에서 업무협약 체결국 지자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주한국 필리핀대사관, 필리핀 현지 비자센터 등에 공문(메일)과 전화를 통해 신속한 행정처리를 촉구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한 결과 가능했다. MOU 체결국 필리핀 근로자들은 5개월 비자(E-8)로 입국했지만 성실하게 근무하여 농가주의 추천을 받게 되면 최대 3개월 체류연장도 가능하여 총 8개월간 진안군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필리핀 2차 입국으로 현재 진안군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88명, MOU 체결국 필리핀 44명으로, 총100농가에서 13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진안고원 농산물 생산에 함께하게 된다. 군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초청은 농가의 수요에 맞춰 정상적으로 차질 없이 들어오고 있으며 업무 협약 체결국인 필리핀 계절근로자들도 4월 중순(3차) 4차(5월 초)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진안군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에서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농가들의 애로를 함께 해결하면서 근로자와 농가의 근무여건 및 소득향상을 위한 현장점검 및 민원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등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발생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과 진안군 농가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한 농업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농가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행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영농적기 인력 수급에 최선을 다해 농민의 입가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kthjina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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