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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1분기 영업익 깜짝실적 기대…목표가 29만원으로↑[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16일 삼양식품에 대해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ㅁ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19억원, 4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7.0%, 80.4% 증가할 것"이라면서 “시장 전망치 대비 영업이익은 밀, 전분, 팜유 등 투입 원가 하락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수출의 경우 지난 2월 춘절로 인해 중단됐던 물류가 재개되면서 지난달이 가장 컸을 것"이라면서 “동남아 지역과 유럽에서도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비 심리 위축과 추가 생산 여력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판가와 판매마진이 더 높은 수출 제품 생산에 선택·집중하면서 내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 감소할 전망"이라면서 “운임 보전과 가격 할인을 축소함에 따라 내수 수익성은 더 좋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4% 증가한 1조 4127억원, 영업이익은 24.1% 증가한 18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수출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제품 다각화에 따른 추가 수요 확대 기대감이 유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지난 2022년까지 수출 제품 중 불닭볶음면 오리지널의 비중은 50%를 상회했지만, 지난해에는 40% 수준으로 축소되는 추세"라며 “까르보 불닭볶음면 등 수출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고 있는 점은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여력과 지속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이슈&인사이트] 인플레이션의 까꿍 놀이

아기와 놀아줄 때 흔히 까꿍 놀이를 한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가 '까꿍' 소리와 함께 얼굴을 보여주면 아기는 즐거워하며 환하게 웃는다. 까꿍 놀이는 아기에게 보이지 않는다하여 사라진 것이 아니라는 대상영속성을 가르쳐주는 놀이로 알려져있다. 최근 인플레이션은 사라지는 듯 하더니 다시 나타나는 까꿍 놀이를 하고 있다. 물론 인플레이션이 반갑다거나 인플레이션 까꿍 놀이가 즐겁지만은 않다. 인플레이션은 국내총생산(GDP), 실업률과 함께 3대 거시경제지표이다.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이며 이를 역으로 이해하자면 실물로 측정한 통화의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이다. 지낸 해에 비해 올해 통화의 가치가 비슷하다면 우리들은 통화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이나 해마다 그 가치가 10%씩 떨어진다면 1년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돈을 보유하는 것이 편치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수중에 돈이 들어온다면 이를 실물로 바꾸려는 수요가 증가한다. 이러한 현상이 더욱 심해지면 통화의 가치는 더욱 하락할 수 있으며, 어느 시점에는 누구도 통화를 보유하지 않으려는 혼란이 발생한다. 이러한 급격한 화폐가치 하락을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자국의 화폐를 발행하고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이 정책목표인 중앙은행이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을 2% 내외 수준에서 지속되기 원하는 이유도 이러한 맥락이다. 인플레이션이 통제범위를 벗어난다면 걷잡을 수 없는 '통화이탈' 현상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야 하루가 멀다하고 기사의 1면을 장식하는 인플레이션은 국가경제활동의 성적표인 GDP, 생계와 직결된 노동시장의 지표인 실업률과 달리, 수년 전만 해도 일반인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1990년 중반이후 주요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한 놈만 패' 전략을 택한 이후 최근까지 2% 내외에서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무역관계의 변화, 전쟁 등에 의한 원자재 수급차질과 공급망 단절, 기후변화에 의한 농산물 생산 변화 등 공급요인들에 의해 인플레이셔이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중앙은행들은 일제히 금리를 높여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 결과 인플레이션이 3% 전후로 하락하며 예전의 안정된 모습으로 돌아가는 듯 했다. 자연히 금융시장의 관심은 미연준의 금리인하가 언제 시작될 것이며 올해 몇 번 인하할 것인가에 집중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였다. 원래 인플레이션은 쉽게 하락하지 않는 끈적한 특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유래없는 빅스텝과 자이언트스텝으로 이제는 물가목표인 2% 수준으로 돌아가야할 때도 되었다. 이는 현재 진행중인 인플레이션이 과거 30년간 보여준 것과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통해 억제하는 인플레이션은 주로 수요측면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경기가 좋아 수요가 증가한데 주로 원인이 있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금리를 올려 수요를 감소시킴으로써 그 원인이 사라지고 인플레이션은 다시 하락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 진행되는 인플레이션은 전쟁, 기후, 글로벌 무역관계 변화 등 공급측면에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중앙은행이 수요를 억제한다고 하여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빅스텝, 자이언트스텝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한다고 한들 지정학적 요인 등 공급측 요인에 변화에 의해 언제든지 다시 오를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구조적인 요인에 의한 인플레이션으로 향후 상당기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을 목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잠시 눈 앞에서 사라진듯한 인플레이션이 우리에게 '영속성'을 가르쳐주듯 까꿍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수현

[EE칼럼] 광물안보 위해 리튬 확보 나서야 한다

한국에 있어 리튬 확보는 절실하다. 현존하는 금속 중 가장 가벼운 리튬은 휴대폰과 노트북 등의 전지에도 쓰인다. 한국의 미래 첨단산업은 반도체과 배터리이다. 특히 배터리 분야에서 한국은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을 확보하지 못하면 주도권을 놓치고 만다. 따라서 탄산리튬 매장량 세계 전체 약 65%를 갖고 있는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3개국에서 리튬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 국가 중 볼리비아가 제일 많은 량을 갖고 있어 세계 여러 나라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볼리비아는 세계 제일의 탄산리튬 부존국이지만 리튬 생산국과는 다른 문제가 있다. 볼리비아 우유니 염수는 마그네슘 성분이 리튬 함량 대비 약 18~24배 수준으로 인근의 칠레, 아르헨티나에 비해 고농도로 존재한다. 또 우유니 지역은 연간 증발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자연 증발의 적용도 쉽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볼리비아는 다른 국가들의 리튬 정제 과정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없는 난제가 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국가에 기술개발 협력이 필요하다. 2009년~2012년 우리나라가 볼리비아 리튬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 염수에 존재하는 리튬의 특성, 현존하는 자연건조 기술 그리고 농축된 염수로부터 불순물을 제거해 고순도 염화리튬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 등으로 계획을 준비했다. 볼리비아의 염수가 한국의 기술과 합쳐진다면 이 보다 더 강력한 결합은 없을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토착민, 유럽인, 아시아인, 아프리카인들이 모두 포함하는 다민족 국가로 유명한 볼리비아는 세계에서 28번째로 넓은 나라다. 콜롬버스 이전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였던 잉카제국의 일부였던 이곳은 아마존 지역과 안데스 분지를 아우르고 있다. 그 중 알티플라노 고원지대의 티티카카호와 세계에서 가장 넓은 우유니 소금사막이 가장 유명하다. 한국은 2010년 8월 한국광물자원공사(현, 한국광해광업공단, 이하 광물공사)와 볼리비아 과학기술위원회 간 리튬 개발 및 산업화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볼리비아에서는 자체적으로 탄산리튬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었다. 다른 국가의 리튬 공정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볼리비아 염수만의 특수성이 존재했다. 칠레, 아르헨티나의 경우 염수를 빛에 자연 건조시키면 리트당 60g의 리튬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볼리비아 염수는 다량의 복합 염으로 인해 타 국가처럼 리튬을 농축하는 데 무리가 있다. 볼리비아 우유니는 지각 변동으로 안데스 산맥이 융기하면서 바닷물이 갇혀 호수가 됐고 그 호수는 오랜 시간 햇빛을 받아 증발되면서 소금만 남아 오늘의 소금 사막이 됐다. 당시 볼리비아 리튬을 둘러싼 한국·일본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었고 일본은 대표단 40여명을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에 보내 현지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볼리비아의 리튬 확보를 위해서 전 세계 8개국이 경합중이였지만 당시는 한국과 일본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었고 여기서 최종적으로 한국이 승리했다. 2011년 7월 29일 볼리비아 광업부 회의실에서 한국과 볼리비아 간 리튬사업 공동 추진 MOU 체결이 있었다. 볼리비아 우유니 염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체결한 MOU는 세계 최초였다. 볼리비아에서 백색황금 '리튬'을 얻기 위해, 한국의 노력은 이렇게 진행됐다. 그로부터 13년이 흘렸다. 최근 유럽 국가들이 중국 등 특정 국가나 지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고 광물 안보 확보를 위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인센티브까지 도입하고 있다. 독일 리튬 공급업체인 발칸에너지는 처음으로 염화리튬 생산을 시작했다. 유럽연합(EU)회원국이 자체 리튬 채굴에 속도를 내는 건 핵심 광물의 일정 비율을 자체 조달하도록 의무화 했기 때문이다. EU는 2035년부터 합성연료를 제외한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하면서 배터리 공급망이 더 중요해 졌지만, 리튬 등 핵심 광물은 여전히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글로벌 리튬 배터리 수요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1월 기준 글로벌 리튬 배터리 시장 점유율은 중국 CATL 34%, LG엔솔 14%, BYD 12%, 파나소닉 10%, SK온 7%, 삼성SDI 5% 순으로, 2030년 리튬 배터리 수요는 3,360GWh에 달해 2023년 이후 연평균 22%의 고성장 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2022년 탄산리튬 및 수산화리튬 수입액은 각각 8억9000만 달러(약 1조1906억원), 20억 달러(약 2조7690억원)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6%, 426% 증가했다. 주요 수입 대상국은 칠레(6억6000만 달러), 중국(1억6000만 달러)으로 전체 탄산리튬 수입액의 92%를 차지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첨단산업의 핵심인 배터리산업을 육성.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리튬 배터리의 주원료인 리튬 확보는 필수이다. 정부의 자원외교를 통해 리튬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 강천구

중부발전, 9년 연속 동반성장 최고 등급 달성

한국중부발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계획 및 추진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되었으며,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한국중부발전은 유일하게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등 9개 분야 49개 지표에 대한 세부활동 결과와 중소기업 대상 체감도 조사를 종합 반영하여 등급이 부여되는 이번 평가에서 중부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에 참여하면서, 수탁기업 338개사의 동행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8건의 연동 약정을 체결한 점과 2차 이하 협력사에 대한 '상생결제 활성화'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발굴-개발-홍보-수출'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을 통한 발전분야 로봇생태계를 조성한 결과 '제1회 윈윈 아너스'에 선정된 점과 수요자인 중소기업 중심의 다자간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필리핀 등 아세안 국가 전력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도전한 점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23년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지원한 결과, 해외동반진출 관련 협력기업의 수출액이 2,250만 달러에 달하는 등 단절된 글로벌 공급망을 복구하고 실질적 해외판로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호빈 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임직원들과 중소기업들의 극진한 정성과 노력이 있어 '동반성장 9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지금의 결과에 쉽게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해외동반 진출과 수출확대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지속성장을 든든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펫보험’ 분위기 좋았는데…총선 이후 성장 엔진 꺼질까 ‘우려’

손해보험업계가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시장 확대를 위해 상품 개정 등 힘을 싣고 있는 가운데 향후 성장성을 두고 상반된 예측이 나온다. 업계에선 늘어나는 반려동물 보유 인구로 인해 새로운 먹거리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커지는 한편 총선 이후 당분간 시장 성장 동력이 주춤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도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통해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시행된다. 플랫폼에는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이 참여해 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손보사들은 이달 들어 펫보험 보장 강화나 보험료를 다양화하는 방식으로 제각기 경쟁력 키우기에 착수한 상태다. 삼성화재는 이달 초 다이렉트 전용 상품인 '착한펫보험'을 출시했다. 월 최저 1만원대 이하 보험료로 반려견의 입·통원 의료비와 수술비, 장례서비스 지원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은 펫보험 가입 대상에 고양이를 추가하고 보험 갱신 주기를 기존 3·5년에서 7·10년으로 늘렸다. KB손해보험은 이달 초 'KB금쪽같은 펫보험' 상품 개정에 나섰다. 치료비 보장을 확대하고 특화 보장을 신설한 것이 골자다. 업계 최초로 주요 3대 질환인 종양, 심장, 신장 실환에 대해 기존보다 보장한도액을 2배로 늘린 '반려동물 치료비Ⅱ'를 탑재했다. 메리츠화재는 이날 수의사단체인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진행하면서 향후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보험업계는 펫보험 시장 활성화에 기대가 큰 상황이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써 지자체와 업계가 협업하는 움직임도 커진데다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기관도 지원에 대한 입장을 공식화하며 힘이 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지난달 펫보험 가입 시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반려동물을 등록하면 최대 5%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0일 총선에서 여당이 패한 결과가 나오면서 정부가 과제 수행 동력이 약해지면 펫보험 시장에도 영향이 갈 수 있단 예상이 나온다. 카카오페이가 추진 중인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의 경우에도 당초 이르면 이달 서비스 개시가 가능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지만 오픈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서비스 시행엔 펫보험 담보구성이 중요 이슈 중 하나인데, 형평성있는 비교와 추천을 위해 담보 구성이 표준화돼야 한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담보 구성이 다르면 보험료가 달리지기에 일률적인 비교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펫보험 가입기간에 대한 업계별 입장차도 있어 핀테크사와 보험사간 정부 중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가뜩이나 펫보험 개선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 제도 개선과 진료수가 통일화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급진적인 활성화가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윤 정부가 한창 펫보험에 관심을 가질 때도 이 같은 이유에 발목이 잡혀 계약율이 1%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펫보험을 판매하는 10개 손해보험사의 보험 계약 건수 합계는 10만9088건으로, 전체 반려동물 보유 가구 대비 1.4%에 그친다. 전년 대비 51.7% 증가했지만 여전히 미미한 상황이다. 펫보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려동물의 개체 식별, 진료비 항목 표준화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동물병원 진료내역과 진료비 증빙서류 발급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가 발급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국회에 계류 중인 개정안이 처리되려면 수의업계와 관련 부처 등이 동의해야하는 절차 등 현 정부가 협의를 끌어내는 역할이 필요하다. 업계는 해당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선 제도 전반이 개선돼야 하고 진료수가가 통일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그러나 이런 절차는 업계가 단독으로 진행하기 어렵기때문에 이 부분이 해결될 때까지 당분간 펫보험 활성화도 미뤄질 것이란 시각이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으면 보험업계도 상품 구성에 한계를 느끼게되고 정부차원의 주도적인 진행이 필요하다"며 “펫보험 비교 서비스 시행이 되면 소비자의 관심이나 접근성 확대에 도움이 되겠지만 총선 이후 정부 국정 수행에 속도로 인해 펫보험 생태계로의 확장과는 무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1위 코센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강관업체(Steel pipe)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강관업체(Steel pipe)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코센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강관업체(Steel pipe)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코센 주가는 트렌드지수 1,543점으로 전주 1,347점보다 196점 상승했다. 2위 SK오션플랜트 주가는 트렌드지수 1,460점으로 전주 2,653점보다 1,193점 하락했다. 3위 휴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1,014점으로 전주 1,308점보다 294점 하락했다. 4위 세아제강 주가는 트렌드지수 773점으로 전주 788점보다 15점 하락했다. 5위 동양철관 주가는 트렌드지수 566점으로 전주 619점보다 53점 하락했다. 6위 금강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점, 7위 하이스틸 주가는 트렌드지수 270점, 8위 한국주철관 주가는 트렌드지수 189점, 9위 유에스티 주가는 트렌드지수 121점이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코센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4%, 40대 22%, 50대 59%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강관업체(Steel pipe)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코센 바나듐, 코센 주가, 비에르코센 아이패드, sk오션플랜트 주가, sk오션플랜트 채용, sk오션플랜트 연봉, 휴스틸 주가, 휴스틸 배당, 휴스틸 실적, 휴스틸 연봉, 휴스틸 채용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 찾아가는 CEO 소통간담회 시행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인천지역 협력사 이피아이티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소통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CEO 소통간담회'는 경영진이 직접 발전소 주변 지역 협력기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해야 할 규제사항과 내실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이피아이티는 전기집진기, 여과집진기와 관련 부품을 자체 개발, 제작, 시공하는 협력사다., 2000년 설립 이후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키워 전기집진기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여과집진기 필터백에 있어 세계 유일의 주름백 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한 기술혁신기업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피아이티 김종문 대표로부터 기업 소개와 함께 집진기와 필터 제조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에선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 남부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승우 사장은 “협력기업의 성장은 관련 산업을 키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라며, “남부발전은 R&D부터 자금지원, 제품구매 및 판로개척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사업과 규제혁신으로 협력기업의 강소기업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KOSPO 기동대(기업동향대응반)'을 통해 주 1회 이상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규제발굴과 내실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의견 청취에 나서고 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황주호 한수원 사장, 향토 강소기업과 동반성장 강화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향토 강소기업인 한성산업을 방문했다. 1999년 설립된 한성산업은 고용노동부 선정 지역 강소기업으로 원자력 예비품 및 수력/양수 보조기기 A등급 유자격 등록 업체다. 특히, 뛰어난 제조 설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태국 등 해외 수출에도 도전하고 있다. 이날 황 사장은 부품 제작 및 품질검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임직원들과 함께 원전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공유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향토기업이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역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신세계,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1분기 신세계 실적에 대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그리고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21만원과 매수를 유지했다. 배송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백화점은 당분간 양호한 신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면서 “주요 카테고리의 전반적인 수요가 예상 외로 견고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품은 경기재 소비 둔화 시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초고가 카테고리는 소비가 확대되면서 경기 영향을 거의 받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추가적인 실적 개선 여부는 면세에 달려 있다"면서 “중국인 관광객 쇼핑 수요에 따라 추정치가 조정될 수 있는데 현재까지는 전년 공항점의 이익 베이스가 높고, 고객 믹스도 큰 변화는 아직"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는 신세계의 1분기 실적으로 순매출 1조6254억원, 영업이익 1661억원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 9% 증가한 수치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1위 한화솔루션 주가·2위 씨에스윈드 주가·3위 SDN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한화솔루션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한화솔루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10,845점으로 전주 13,237점보다 2,392점 하락했다. 2위 씨에스윈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4,368점으로 전주 7,059점보다 2,691점 하락했다. 3위 SDN 주가는 트렌드지수 3,370점으로 전주 1,589점보다 1,781점 상승했다. 4위 지오릿에너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3,230점으로 전주 5,840점보다 2,610점 하락했다. 5위 서남 주가는 트렌드지수 2,503점으로 전주 3,283점보다 780점 하락했다. 6위 비에이치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2,378점, 7위 금양그린파워 주가는 트렌드지수 2,200점, 8위 유니슨 주가는 트렌드지수 2,181점, 9위 대명에너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2,000점, 10위 태웅 주가는 트렌드지수 920점이다. 11위 HD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 12위 윌링스 주가, 13위 오르비텍 주가, 14위 SGC에너지 주가, 15위 에코바이오 주가, 16위 에스엘에너지 주가, 17위 수산인더스트리 주가, 18위 파루 주가, 19위 제이씨케미칼 주가, 20위는 에스에너지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한화솔루션 주가는 10대 1%, 20대 8%, 30대 19%, 40대 21%, 50대 51%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에너지장비및서비스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한화솔루션 주가, 한화솔루션 배당, 한화솔루션 채용, 한화솔루션 연봉, 한화솔루션 4분기, 씨에스윈드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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