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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바이오가스 이용한 청정수소 공급 활용 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다음달 3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수소 생산 및 공급 활용 방안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수소 사업은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가축분뇨 등의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해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고질화 개질화를 통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세미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수소 생산 활성화 추진 방안' △'바이오매스 기반의 화학적 전환 기술과 활용방안' △'바이오 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기술과 실증 운영 방안' △'바이오가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추출설비 및 운영사례' 등의 주제가 다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청정수소 사업을 통하여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 정책에 부응하고 수소경제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여성의 경력단절 ‘차일드 페널티’가 출산율 하락에 40% 차지”

육아 부담이 전적으로 여성에 치우친 한국에서 경력단절로 대표되는 고용상 불이익, 즉 '차일드 페널티'가 출산율 하락 원인에 40%가량을 차지한다는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를 기르면서도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일·가정 양립 환경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조덕상 연구위원·한정민 전문연구원은 16일 이같은 내용의 KDI 포커스 '여성의 경력단절 우려와 출산율 감소' 보고서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그간 30대 여성의 평균 경력단절 확률은 꾸준히 감소해왔는데 이는 자녀가 없는 경우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자녀 여성의 경력단절 확률은 지난 2014년 33%에서 작년 9%로 급감한 반면, 자녀가 있는 여성은 경력단절 확률이 같은 기간 28%에서 24%로 4%p 줄어드는 데 그쳤다. 30대 무자녀 여성이 출산을 포기한다면 지난 2023년 현재 경력단절 확률을 최소 14%p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분석됐다. 이런 경력단절 우려는 출산율 감소로 이어진다. 특히 한국은 여성에게 출산과 육아의 부담이 비대칭적으로 쏠려있는 환경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은 남성의 가사 참여도가 일본과 튀르키예 다음으로 낮다. 여성 대비 남성의 육아·가사노동시간 비율이 23%에 그친다. 연구는 경력단절이 실제 출산율 하락에 미치는 영향을 들여다봤다. 경제학에선 성별 고용률 격차인 '차일드 페널티'(child penalty)란 개념이 있다. 출산에 따른 여성의 고용상 불이익을 의미한다. 남성은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고용률이 변하지 않지만 여성의 경우 자녀 유무에 따라 경력단절 격차가 벌어지는 고용상 불이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차일드 페널티의 증가가 지난 2013∼2019년 출산율 하락 원인에 40%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모형별로 30∼34세일 때 45.6%, 25∼34세 39.6%, 25∼39세 46.2% 등이다. 연구는 “아직 자녀가 없는 청년세대가 경험하는 성별 고용률 격차의 축소는 역설적으로 자녀 유무에 따른 경력단절 확률 격차의 확대로 이어져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 여성의 수를 증가시킨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연구는 경력단절 방지책이 출산율 제고에 핵심일 것으로 짚었다. 육아기 부모의 시간 제약을 완화할 수 있는 재택·단축 근무 제도와 이를 지원하기 위한 보조금 정책의 확대, 남성의 영유아 교육·보육 비중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미 시행되고 있는 육아휴직과 육아기 단축근무 제도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있는 여성의 경력단절 확률이 낮아지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녀의 출산과 교육·보육은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십수 년에 걸쳐 공백없이 이뤄내야 할 과업인데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등 단기적 대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조덕상 연구위원은 “유연하고 다양한 근로제도, 단축근무·재택근무 등을 활용해 장기적인 시각으로 유자녀 여성의 경력단절 확률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미클리, 신제품 비건 인증 멀티 스프레이 4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테리어 소형가전 브랜드 무아스에서 런칭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미클리(meekly)가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신제품 멀티 스프레이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전했다.업체 측에 따르면 미클리 멀티 스프레이는 실내 공간, 침구류, 의류 등 향기가 필요한 공간 내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클린솝, 히노끼릴렉서, 포레스트, 화이트 머스크의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무방부제 및 에탄올 베이스의 원료를 사용했으며 환경을 고려한 제품으로 사탕수수 등 곡물에서 추출한 99% 무수 에탄올로 순수하게 정제되었으며, 외부 포장재는 재활용된 PCR PET와 FSC 인증 종이, 소이잉크를 사용해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했다. 또한향료외 EWG 1등급을 사용하고, 우려성분 9종 불검출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4종 모두 99% 이상 탈취 효과를 가지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휴대하기 좋은 100ml의 핸디 사이즈로 생활공간 또는 섬유의류, 침구류 등에 약 20초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1~2회 분사하면 된다.미클리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했으며, 비건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라인업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지드래곤, 하반기 컴백 예고..향수 브랜드 협업 ‘눈길’

가수 지드래곤이 올해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다. 최근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의 창립자 프레데릭 말이 한국에 방문하면서 지드래곤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프레데릭 말은 '지드래곤 향수'로 잘 알려진 뮤스크 라바줴를 지드래곤과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프레데릭 말이 지드래곤에게 직접 브랜드와 플래그십 스토어를 소개해줬고 스페셜 에디션을 지드래곤에게 전달, 이번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아티스트 또한 10여 년 전부터 개인적으로도 즐겨 쓰던 브랜드 및 제품과 함께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며 “아티스트가 올해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극했다. 한편, 뮤스크 라바줴 스페셜 에디션은 지드래곤이 평소에 즐겨 사용한 뮤스크 라바줴 향수와 바디 오일 제품에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를 더했으며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브이알크루, B2B타깃 멀티 플레이어 인터랙티브 AR 콘텐츠 개발ㅇ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공간 컴퓨팅 전문 스타트업 브이알크루가 멀티 플레이어 인터랙티브 AR 콘텐츠를 개발해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브이알크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인터랙티브 AR 콘텐츠는 B2B를 타깃으로 브이알크루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멀티 유저 서버를 통해 최대 40명의 멀티 플레이어가 메타 퀘스트3를 활용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단기간 내 맞춤 콘텐츠로 개발 및 제작이 가능해 팝업스토어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젊은 층 고객에게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브이알크루는 첫 번째 협업으로 ‘젤리크루’를 운영중인 콘텐츠 사업화 솔루션 기업 (주)핸드허그와 손잡고 인터랙티브 AR 콘텐츠를 제작했다. 오는 21일까지 더 현대 서울에서 진행되는 젤리크루의 커플 캐릭터 레이블 ‘커플리즈 팝업스토어’에서 커플리즈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1~4인까지 참여 가능한 인터랙티브 AR 콘텐츠 ‘캐치러브’를 선보인다. 브이알크루 최성광 대표는 “브이알크루의 클라우드 서버 개발 기술을 토대로 멀티 유저 참여가 가능하고 브래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인터랙티브 AR 콘텐츠’를 개발하게 됐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자산을 최신 IT 기술과 접목해 알리고자 하는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차별화된 B2B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재차관 “펀더멘털과 괴리된 과도한 변동성엔 과감한 조치”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6일 중동 사태와 관련 “시장이 우리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돼 과도한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각적이고 과감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비상상황점검회의'에서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통해 매일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실물 동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 이후로 추가적인 무력 충돌이 없는 현재 시점까지 원유 수급과 수출입, 공급망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여전히 군사적 긴장이 높은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심화될 가능성에 유의하면서 수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야 한다"며 “물가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전반적 물가 관리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수출·공급망·물류 등 직접적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문을 중심으로 소관 부처별 대응체계를 구축해달라고도 주문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샵백코리아, 한정판 플랫폼 ‘솔드아웃’ 입점 기념 보너스 캐시백 이벤트 및 ‘봄맞이 최대 100% 캐시백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쇼핑 경유 플랫폼 샵백코리아가 무신사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솔드아웃’의 신규 입점을 기념해 보너스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봄맞이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려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샵백을 경유해 ‘솔드아웃’에서 결제 시, 샵백 구매 이력이 있는 기존 회원들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의 보너스 캐시백을, 샵백 신규 회원들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의 보너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솔드아웃은 샵백 앱 전용 스토어로 솔드아웃 쇼핑 전 샵백을 경유하면 결제 금액의 1.1%를 기본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샵백코리아는 봄철 쇼핑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2가지의 ‘봄맞이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째, 이날 오후 12시부터 22일 오전 11시 59분까지 7일간 최대 4배의 보너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스프링 세일 보너스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에 참여한 유저들은 기간 내 샵백을 경유해 2곳 이상의 스토어에서 쇼핑 시 이벤트 응모권을 자동 발급받게 되며, 구매한 스토어 수에 따라 기간 내 받은 캐시백의 최대 4배를 보너스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즉, 2개 스토어 이상 구매하면 2배의 보너스 캐시백(30명)을, 3개 스토어 이상 구매하면 4배의 보너스 캐시백(10명)을 적립할 수 있다. 샵백은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한국, 싱가포르, 호주를 비롯해 전세계 11개 시장에서 4,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샵백코리아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Ebates Korea)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출범했으며, 국내 앱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말 100만건을 돌파했다. 샵백코리아 양인준 지사장은 “봄 시즌에는 특히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데, 상춘객들이 뷰티, 패션, 여행, 봄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스토어에서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스프링 세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샵백코리아는 ‘솔드아웃’과 같은 젊은 세대들이 열광하는 트렌디한 플랫폼과의 제휴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유저들이 보다 폭넓은 카테고리의 스토어에서 경유 습관을 정착시켜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샵백코리아는 ‘포인트’, ‘적립금’, ‘쿠폰’이 아닌 실제 ‘현금’을 캐시백해줌으로써 스마트하고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마켓, 패션, 여행, 디지털, 음식 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명 국내외 300여개의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유저들이 제휴 스토어를 쇼핑하기 전 샵백을 경유해 결제하면 구매액의 일정 비율이 샵백 계정 내 캐시백으로 적립되고, 승인된 캐시백이 5천원 이상이면 은행 계좌나 네이버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샵백코리아는 SSG, 롯데온,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국내외 오픈마켓은 물론, 패션 및 디지털과 여행 등 이커머스 업계 선두 가맹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캐시백 적용 대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배달앱 ‘배민B마트’, ‘컬리’ 등을 입점시키는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T-Tutor(롤플레잉 실습 솔루션)’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생성형 AI 챗봇 기반의 롤플레잉 실습 솔루션 ‘T-Tutor(티-튜터)’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T-Tutor는 사전에 정의된 상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와 상담사가 모의 상담 실습을 하고 상담 내용을 AI가 분석, 평가해 실습 결과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T-Tutor 솔루션은 신입 상담사 교육 및 능력별 맞춤형 상담사 교육을 목적으로 개발했다. 인터넷 환경의 PC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할 수 있어 재택근무자 및 심야 근무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T-Tutor 솔루션은 상담 실습, 자동 평가, 관리자 기능 등 크게 3개의 주요한 기능을 지원한다. 상담 실습은 고객 기업에 맞는 다양한 상담 유형을 기반으로 모의 상담 실습이 가능한 기능이다. 음성 엔진을 통한 전화 상담 및 채팅 상담 등 실제 상담과 유사한 환경의 시뮬레이터를 제공해 신입 상담사의 숙달 기간 단축에 효과적이다. 자동 평가는 실습 결과를 고객 기업의 품질 평가 기준에 맞춰 평가하는 기능으로 상담이 종료되면 자동으로 품질 평가가 진행된다. 세부 항목별로 상담사의 통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 기능은 상담사 그룹별, 유형별 실습 결과를 손쉽게 확인해 신속한 피드백이 가능하다. 학습 이력 및 평가 내역을 정량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교육 관리자의 리소스를 대면 코칭 등 주요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기업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경쟁력 있게 제안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향후 지역별 사투리 지원 및 강성 고객 실습 기능 등 다양한 유형의 기능까지도 고려해 지속해서 T-Tutor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27개국에 진출해 5,000여 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1만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AICC+, CX, 백오피스, 다이렉트 메일, 필드서비스,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 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과 CS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MBN ‘한일가왕전’, 전유진 VS 후쿠다 미라이 대결 결과는?

한국의 '현역가왕' 1위와 일본의 '트롯걸즈재팬' 1위의 맞대결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 '현역가왕' 1위 전유진과 '트롯걸즈재팬' 1위 후쿠다 미라이는 최근 진행된 MBN '한일가왕전' 본선 1차전 '1대 1 라이벌전' 녹화에서 한판승부를 벌였다. 앞서 김다현과 린이 승기를 잡아 전유진이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높다. 이날 녹화에서 전유진은 1986년에 발매돼 200만 장 이상 팔린 Teresa Teng(등려군)의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를 선택, 일본어 노래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전유진의 무대가 끝난 뒤 일본 마스터는 “전유진이 부른 노래는 일본 오디션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부르지만 압도적인 넘버원"이라며 “지금 당장 한 번 더 듣고 싶다"며 극찬했다. 후쿠다 미라이는 가수 포지션이 리메이크해 한국 대중에게도 익숙한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오자키 유타카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불렀다. 후쿠다 미라이가 첫 소절을 부르자 설운도는 “정말 잘하네", 조항조는 “음정이 정확하다"고 높이 평가했다. 방송은 16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LH, 인천영종 A33·37·60블록 공공분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가 인천영종 A33·37·60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지난 2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행한 해당 아파트는 16~17일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인천영종 A33·37·60블록 공공분양주택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84㎡기준 3억 원대의 분양가로 공급한다. 분양 조건도 눈길을 끈다. 이번 모집은 지역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선착순 동호지정이 가능하고 거주의무 3년 유예가 적용되는 것도 장점이다. 또 계약금 1,000만원에 중도금 납부 없이 잔금은 입주 시 납부 가능하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3개 단지 인근으로 대형마트, 영화관, 병원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체육시설, 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공공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 씨사이드파크, 박석공원 등 근린공원에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초·중·고 학세권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물론 영종하늘도시는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의 명문고가 있다. 교통은 영종역 생활권 및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수월히다. 이 외에도 현재 공사 중인 제3연륙교(영종~청라)가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 영종항공산업단지 등 항공산업에 특화된 첨단산단 조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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