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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신라젠 주가·2위 지노믹트리 주가·3위 바이오니아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신라젠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신라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7,746점으로 전주 9,321점보다 1,575점 하락했다. 2위 지노믹트리 주가는 트렌드지수 4,081점으로 전주 6,748점보다 2,667점 하락했다. 3위 바이오니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3,902점으로 전주 5,271점보다 1,369점 하락했다. 4위 씨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3,562점으로 전주 4,775점보다 1,213점 하락했다. 5위 EDGC 주가는 트렌드지수 3,230점으로 전주 2,199점보다 1,031점 상승했다. 6위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2,862점, 7위 툴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2,855점, 8위 아미코젠 주가는 트렌드지수 2,839점, 9위 녹십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341점, 10위 제넥신 주가는 트렌드지수 1,763점이다. 11위 헬릭스미스 주가, 12위 신테카바이오 주가, 13위 랩지노믹스 주가, 14위 엑세스바이오 주가, 15위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 16위 지놈앤컴퍼니 주가, 17위 마크로젠 주가, 18위 클리노믹스 주가, 19위 코오롱생명과학 주가, 20위는 티움바이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신라젠 주가는 10대 0%, 20대 3%, 30대 13%, 40대 27%, 50대 57%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신라젠 주가, 신라젠 상장폐지, 신라젠 대표, 신라젠 리제네론, 신라젠 주식, 지노믹트리 주가, 바이오니아 탈모, 바이오니아 채용, 바이오니아 소송, 바이오니아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LG화학 주가·3위 HLB제약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고령화 사회(노인복지)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테마별 주식 고령화 사회(노인복지)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4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고령화 사회(노인복지)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4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9,153점으로 전주 396,462점보다 167,309점 하락했다. 2위 LG화학 주가는 트렌드지수 8,983점으로 전주 9,690점보다 707점 하락했다. 3위 HLB제약 주가는 트렌드지수 5,514점으로 전주 6,498점보다 984점 하락했다. 4위 인터로조 주가는 트렌드지수 2,812점으로 전주 4,107점보다 1,295점 하락했다. 5위 오스코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2,619점으로 전주 3,982점보다 1,363점 하락했다. 6위 인성정보 주가는 트렌드지수 2,564점, 7위 차바이오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2,498점, 8위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트렌드지수 2,013점, 9위 앱클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1,879점, 10위 큐렉소 주가는 트렌드지수 1,832점이다. 11위 아이센스 주가, 12위 인바디 주가, 13위 대원제약 주가, 14위 JW중외제약 주가, 15위 메디포스트 주가, 16위 마크로젠 주가, 17위 엔지켐생명과학 주가, 18위 비트컴퓨터 주가, 19위 유비케어 주가, 20위는 휴비츠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고령화 사회(노인복지)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lg화학 주가, lg화학 배당금, lg화학 연봉, lg화학 채용, lg화학 매각, HLB제약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나스미디어, 광고 불황으로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 전망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가 나스미디어가 광고 불황으로 인해 전년 대비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3만1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광고(DA)와 플랫폼 모두 부진한 광고업황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해 전년대비 부진한 실적이 전망된다"면서 “그동안 나스미디어가 대행했던 넷플릭스 광고는 요금제 가입자 저조 등으로 성장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분기 나스미디어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301억원과 2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년 대비 6.3%, 17.8% 줄어든 수치다. 신 연구원은 “최근 1년 동안 나스미디어의 주가는 넷플릭스, 테무 등 단기 테마성 이슈로 주로 주가가 움직여 왔다"면서 “이들로 인한 이익 기여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 포인트로 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개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16일 오후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은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경제가치관을 함양하고,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과 정보를 제공한다.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최미옥 원주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그리고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교육관 사업 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또 개관식과 함께 '원주시 아동청소년 경제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주영일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조호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본부장, 박미하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강원지회 원주분회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원주시 아동·청소년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도 경제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협력을 강화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경제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적 지식과 소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경제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개개인의 경제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원주시 미래성장교육관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22대 국회, 30대 청년 정치 기대감…‘당 대표’ 목소리도

22대 총선을 통해 30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다수 배출되면서 정치권에 새 바람이 예상된다. 험지에서 승리하거나 거물급 정치인을 꺾는 당선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30대 정치인이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며 청년 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 4·10 총선 30대 젊은 국회의원 당선자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2대 총선 당선인 현황에 따르면 30대 당선인은 총 14명이다. 이 중 지역구는 10명이고, 비례대표는 4명이다. 21대 국회에서 2030대 국회의원은 11명이었는데 이번에 3명 늘어난 것이다. 국민의힘에서는 1987년생인 김재섭 당선인(서울 도봉구갑)·1990년생인 김용태 당선인(경기 포천·가평)이 있다. 이들은 험지를 탈환하는 성과들 거두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재섭 당선인은 민주당 텃밭인 서울 도봉갑에서 18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보수 정당 후보로 당선됐다. 김용태 당선인은 사상 첫 90년대생 지역구 의원이다. 대구·경북에서도 2명의 당선인이 나왔다. 1988년생 우재준 당선인(대구 북구갑), 1987년생 조지연 당선인(경북 경산)이다. 조 당선인은 경북 경산의 최경환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면서 '골리앗을 꺾은 다윗'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후보는 경제부총리를 역임하고 과거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을 맡은 거물급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소속으로는 1986년생 박충권 당선인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1991년생인 전용기(경기 화성시정) 의원이 당선됐다. 전 의원은 비례대표 의원으로 재선이다. 1989년생 모경종 당선인(인천 서구병), 1987년 김동아 당선인(서울 서대문구갑), 1986년생 김용만 당선인(경기 하남을)도 있다. 1985년생 이소영(경기 의왕·과천)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 재선으로 당선됐다. 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1990년생 재선 용혜인 당선인과 1985년생 백승아 당선인이다. 양당 외에 개혁신당에 당선된 3명의 당선인 중 2명이 30대다. 대역전극을 펼친 1985년생 이준석 당선인(경기 화성을)과 1986년생 천하람 당선인(비례)도 있다. 30대 젊은 정치인의 원내 입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쇄신이 필요한 국민의 힘 내부에서는 '젊은 피'의 당 대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국민의힘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물러나면서 당 대표 자리가 빈 위기 상황이다. 당의 혁신이 필요한 상황에서, 국면 전환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관계가 깊지 않은 인물인 김재섭 당선인이 당 대표를 맡아 위기를 돌파하자는 것이다. 김재섭 당선인은 국민의힘에게는 어려운 지역구인 서울 강북권에서 유일하게 당선됐고, 오랜 기간 고생하다 결국엔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 여기에 윤 대통령의 실정에 대해 가감없이 비판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김용태 당선인도 같이 지도부에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재섭 당선인은 이날 당선인 총회를 마치고 수도권 내에서 지도부가 구성되어야 한다는 기자들의 질문과 관련해 “우리 당의 방향성에 대해 수도권 당선자들, 그 다음 수도권의 민심을 담을 수 있는 사람들이 의견을 반영하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다만, 김 당선인이 지도부로 계속 언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제 이름이 올라간 데에서는 아직 조금 더 배울게 많다"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與 김웅, 조국에 ‘미담 홍보’ 기회? 이코노미석에 낀 사진 공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제주행 항공 좌석 클래스가 16일 정치권 공방 위에 올랐다. 포문은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열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2일 오후 20시 50분 김포에서 출발한 제주행 비행기 편명과 함께 “이 비행기의 비즈니스석에 탄 사람은 누굴까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 게시글에 조국혁신당 '비즈니스석 탑승 금지 결의'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내로남불의_GOAT"라는 태그도 붙였다. 'GOAT'(Greatest of All Time)는 특정 분야 역사상 최고 인물을 뜻하는 약어다. 결국 조국혁신당이 자당 의원들에 국회 회기 중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을 금지키로 결의하자, 이달 초 조 대표 비즈니스석 탑승 기록을 공개하며 저격한 셈이다. 그러자 조용우 조국혁신당 당 대표 비서실장은 김 의원 게시물에 “제가 (조 대표와) 동승했는데 그날 (비즈니스석을) 타고 나서 불편을 느껴서 다시는 타지 말자고 한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조 실장은 이어 “참 깨알같이 챙기셨다"며 “사랑하는 후배님, 남은 의정활동에 충실하시고 특검법 찬성 부탁드린다"고 썼다. 두 사람은 순천고 선후배 사이다. 조 실장은 이후 페이스북에 별도의 글을 올려 거듭 “번지수가 틀렸다"고 반박했다. 조 실장은 조 대표가 탑승 대기 줄에 선 사진을 올리고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옆으로 먼저 들어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3월 23일 4·3 추모공원 방문시 탑승했던 모습"이라며 조 대표가 이코노미석에 탄 사진을 게시했다. 조 실장은 “4·3 때는 행사 참석 인원이 많아 좌석을 제때 구하지 못해 급히 예약하느라 비즈니스석을 타게 됐다"며 “조 대표는 내내 불편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대표가) 나중에 '1시간 거리인데 굳이 비즈니스를 탈 필요 있나. 앞으로 국내선은 이코노미로 다니자'고 했고, 어제 당선자 워크숍에서 모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날은 선거 전이라 당선자 신분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금 급한 건 야당 대표의 비행기 좌석이 아닌 듯 하다"며 “용산발 국가위기, 각종 특검법 처리가 아닐까"라고도 꼬집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尹 “옳지만 소통이...” 이 말도 결국 ‘통보·대독’

집권 여당 총선 참패 엿새 만인 16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기조는 옳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 기조 전환보다는 소통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다만 해당 메시지에 대한 전달 절차에서부터 '불통' 지적이 제기되는 모양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TV 생중계된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취임 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자성했다. 또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만큼의 변화를 만드는 데 모자랐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큰 틀에서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 해도 세심한 영역에서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예산과 정책을 집중해서 물가 관리에 총력을 다했다"면서도 “어려운 서민들의 형편을 개선하는 데 미처 힘이 닿지 못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미래세대를 위해 건전재정을 지키고, 과도한 재정 중독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이 많다"고 반성했다. 윤 대통령은 “아무리 국정의 방향이 옳고 좋은 정책을 수없이 추진한다 해도, 국민들께서 실제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면, 정부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고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정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정책과 현장의 시차를 극복하는 데 부족함이 많았다"며 “정책과 현장의 시차를 좁힐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더 정확히 파악해서 맞춤형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경제 회생의 온기를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확산시키는 데까지는 정부의 노력이 부족했다"며 “이런 회생의 활력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많은 근로자들에게까지 온전히 전달되는 데는 미흡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구조 개혁은 멈출 수 없다"며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과 의료 개혁을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인 의견을 더 챙기고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밖에도 원전 생태계 복원, 첨단산업 육성 등 정부 역점 정책들도 열거했다. 결국 옳은 정책을 국민들이 더 체감할 수 있게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축약되는 셈이다. 다만 이런 메시지가 나온 전후 과정에서부터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윤 대통령은 총선 다음 날인 11일 대국민 메시지도 대통령실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날 메시지 역시 대국민 담화나 기자회견이 아닌 국무회의 중 모두발언 수준에 그쳤다. 이와 관련, 여권 안팎에서도 “역대 대통령 사례를 보면 윤 대통령이 (국민 앞에) 직접 사과했어야 했다"(안철수 의원), “(대통령이)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겸허하지가 않다"(이상민 의원), “형식의 면에서 좀 아쉬운 점이 있다"(신평 변호사)는 등 지적이 뒤따랐다. 모두발언 뒤에도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추가 입장을 '대신' 전달했다. 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대통령부터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야당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는 점도 지적된다.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선인은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되고 구체적인 정치적 행위로 나아가야 한다"며 “야당과의 협치는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당사자들인 야권도 이날 윤 대통령 메시지를 거세게 비판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불통의 국정운영을 반성하는 대신, 방향은 옳았는데 실적이 좋지 않았다는 변명만 늘어놨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야당을 국정 운영 파트너로 인정하라는 총선 민의에 대해 한마디 말도 없었다"고 질타했다.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이 몰라봬서 죄송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윤 대통령 자신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했는데,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 게 문제라고 하니 국민이 외려 사과해야 하나 보다"라고 비꼬았다. 이동영 새로운미래 선임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은 늘 옳다더니 총선에서 나타난 '정권 심판' 민심은 한낱 국민 체감이 부족한 결과인가"라며 “윤 대통령 능력의 한계를 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유정복, “안전한 인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년을 맞아 “안전한 인천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 모두의 가슴 속에 다시금 새겨지는 그날의 슬픔은 푸른 봄날임에도 우리 마음속엔 여전히 아픔으로 깊게 자리잡고 있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희생된 304명의 소중한 분들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단언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은 국민 안전의 날로, 우리가 모두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sih31@ekn.kr

김동연, “4월 16일, 그날의 약속과 책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년을 맞아 “4월 16일, 그날의 약속과 책임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별이 된 희생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열 번째 봄"이라며 “아이들이 돌아오기로 했던 '520번의 금요일'이 흘렀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어른이라 미안했고, 공직자라서 더 죄스러웠던 10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한다"며 “대부분의 아픔과 그리움은 세월 앞에서 희미해지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오늘, 10주기 기억식에서 여전히 우리 곁에 또렷이 남아 있는 304명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얼굴을 바라보았다"며 “10년 전에서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현실이 부끄럽다"고 했다. 김 지사는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이제 그만하자, 그만 잊자고 말한다"며 “이래서는 안 되며 그럴 수 없디"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이 충분히 치유되고 회복될 때까지, 우리 사회에 안전과 인권의 가치가 제대로 지켜질 때까지, 우리는 언제까지나 노력하고 또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가슴 시린 열 번의 봄을 버텨오신 유가족들, 생존자들, 그리고 별이 된 희생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尹뿐인줄 알았지만…의사들, 이재명 제안까지 ‘퇴짜’

의료개혁 갈등에 대한 여야 해법이 '사회적 합의체' 구성으로 모이는 가운데, 의사단체 등은 전혀 물러섬 없는 모양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에서 의료개혁과 관련해 “합리적인 의견을 더 챙기고 귀 기울이겠다"면서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여당 총선 참패 후 엿새 만 첫 입장에서부터 의대 증원 추진 방침을 재확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은 멈출 수 없다.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과 의료개혁을 계속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은 더 챙기고 귀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에 책임을 다하면서 국회와도 긴밀하게 더욱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국회와 협력" 대목에는 야권이 제안한 '국회 차원의 특별위원회' 구성에 여지를 남겨둔 것이라는 해석도 따라붙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전날 국회에 여야, 정부, 의료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특위를 구성해 사회적인 대타협안을 마련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는 정부가 이미 제시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와 사실상 '야당 참여 여부'에서만 다르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1일 의료개혁특위에 “국민과 의료계, 전문가, 환자, 소비자단체, 정부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의체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실제 환자단체 등에서도 논의 참여를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는 “(정부의) 의료개혁 특위가 전문가 위주로 꾸려질까 우려된다. 그러면 지금과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환자단체가 직접 특위에서 자기 목소리를 내야 기존과 다른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의사들 사이에서는 “대통령의 시각이 바뀌지 않았다"며 비판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의협) 전 회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구조든 카르텔로 보는 시각 불변"이라며 “'나는 잘해왔고, 여전히 잘하고 있다'는 의식이 반영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결론'이라며 “책임 불인정 및 회피, 나 잘남, 마이동풍"이라고 적기도 했다. 여야 모두에서 거론되는 '사회적 합의체'에도 의사들은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당선인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에서 공론화 특위를 만들 것 같다고, 참여 의사를 기자가 물었다. 김윤 당선인이 그 특위를 이끌 거 같다고 하던데, 의원직을 사퇴하면 참여를 고려하겠다고 했다"며 부정적 인식을 드러냈다. 서울대 의대 교수 출신인 김 당선인은 그간 의대 정원 확대를 꾸준히 주장해왔다. 현재는 민주당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소속으로 비례대표 의원에 당선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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