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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집, 4월 3주차 랭키파이 포천 맛집 트렌드지수 순위 1위…장원막국수·장인더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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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집이 포천 맛집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포천 맛집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포천 맛집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하얀집은 트렌드 지수 492포인트로 전주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장원막국수는 349포인트로 전주보다 80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장인더는 262포인트로 전주보다 11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카페숨은 248포인트, 5위 모내기는 202포인트, 6위 풍미식당은 161포인트, 7위 금강산매운갈비찜은 133포인트, 8위 갈비생각은 111포인트, 9위 미미향은 105포인트, 10위 동이손만두는 104포인트이다. 11위는 욕쟁이할머니집, 12위 숲속의제빵소, 13위 옹기골만찬쌈밥, 14위 함병현김치말이국수, 15위 오스스, 16위 어느달, 17위 고향밥상, 18위 프롬이태리, 19위 산정호수빵명장, 20위는 부용원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얀집은 남성 38%, 여성 62%, 2위 장원막국수는 남성 43%, 여성 57%, 3위 장인더는 남성 19%, 여성 8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얀집이 10대 10%, 20대 32%, 30대 19%, 40대 20%, 50대 19%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하얀집 1호점, 하얀집 2호점, 하얀집 3호점, 하얀집 곰탕, 하얀집 나주, 부여 장원막국수, 서현 장원막국수, 고기리 장원막국수, 장인더 포천, 장인더 대전, 장인더 제주, 장인더 대전점, 장인더 파지약과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몸캠피싱 피해구제 솔루션 지원...디포렌식코리아, 한국사이버보안협회와 MOU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포렌식코리아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와 MOU를 오는 24일에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여전히 발생되는 사이버범죄들이 계속해서 증가하며 수법 또한 날이 갈 수록 고도화되고 있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의 경우 대한민국 국민 10명중 7명 꼴로 사용자가 집계되고 있어 온라인상의 채팅을 활용한 범죄자들의 접근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몸캠피싱은상대방과 화상채팅을 통해 신체를 노출하는 ‘몸캠’이라는 단어와 개인정보를 빼내고 금품을 갈취하는 ‘피싱’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것이다. 스마트폰의 화상통화 기능이 발전하면서 낯선 이성과의 신체적 노출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며, 모든 과정을 녹화하고 탈취한 자료들을 빌미로 피해자에게 금전을 요구하게 된다.최초 사례가 2010년 중반대부터 발생되었지만 팬데믹 이후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고 1인가구의 급증과 인터넷사용량 증가 등 여러가지 이유로 과거에 비해 피해사례가 최소30배 이상 증가되었다. 디포렌식코리아 황철호 대표는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제공하는것은 사실이지만 어두운 이면에는 개인정보를 노리는 범죄자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각자 개인의 스마트폰 보호에 좀 더 신경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들의 경우 이러한 피해를 겪게 되면 심각한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적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들이 먼저 나서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예방책을 가르치고 휴대폰 내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악성코드가 침투하는것을 사전에 방지하는것 만으로 대부분의 사이버범죄의 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코인원, ‘3억원의 주인공은 누구?’ 1인 랜덤 추천 이벤트

코인원이 오는 5월 7일까지 '3억원의 주인공은 누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첨자 1명에게는 3억원 상당의 위믹스(11만WEMIX)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다. '3억원의 주인공은 누구?' 이벤트는 코인원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코인원에서 위믹스를 1회 이상 거래하고 이벤트 코드(LIFEISHANBANG)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후 확률UP 미션을 통해 당첨 확률을 최대 10배까지 높일 수 있다. 이때는 원하는 가상자산 거래 시 하루 1개씩 최대 10개까지 이벤트 응모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랜덤 추첨을 통해 1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당첨자 발표일(5월 14일)에 추첨 녹화 영상이 코인원 공지사항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트리플에스 어셈블24, S1→S24 매력 폭발 개인 컷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어셈블24(ASSEMBLE24)의 빛나는 색깔이 전 세계 웨이브(WAV, 팬덤명)를 만났다.모드하우스는 19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24명의 S 개인 콘셉트 컷 공개를 완료, 완전체 등장에 대한 설렘을 폭발시켰다.개인 컷에는 화이트 톤 의상을 테마로 24명 멤버의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말 그대로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아이돌'의 등장을 선언한 만큼, 이들이 보여줄 개개인의 개성은 물론 트리플에스 어셈블24로서의 시너지에도 특별한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트리플에스 어셈블24는 오는 5월 8일 첫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웨이브들과 만날 예정. 개인 콘셉트 컷으로 그 첫 단추를 꿴 만큼,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모드하우스는 앞서 트리플에스 어셈블24의 그랜드 그래비티(Grand Gravity)를 진행, 완전체의 등장을 선언한 바 있다. 아울러 웨이브의 직접 선택을 받아 'Girls Never Die'를 타이틀곡으로 확정했다.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2023 MAMA AWARDS'에서 여자 신인상을 품에 안았으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도 최고의 신인 자리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약 당첨자 80% 3040세대, 식지않는 ‘학세권’ 인기

3040세대가 분양 시장을 주도하면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학세권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의 '연령별 청약 당첨자 정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0~60세 청약 당첨자(11만148명) 중 30~40세 당첨자는 약 79.54%(8만7617명)으로 50~60세 당첨자(25.72%, 2만2531명)보다 3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약 당첨자 10명 중 8명은 3040세대인 셈이다. 이처럼 한장 아이를 키울 때인 3040세대가 분양 시장의 주 수요층으로 떠오르면서 학세권 단지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달 8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1월~3월)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 학교가 도보권 내에 있는 단지로 나타났다. 상위 1위를 차지한 '메이플자이'의 경우 인근에 원촌초, 원촌중 등이 가까이에 있다. 대구에서는 이례적으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대구 범어 아이파크(15.3대 1)'의 경우 동산초, 동도초, 황금중 등 학교가 가까웠다. 인기는 매매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강원 춘천시 일원에 위치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2022년 3월 입주) 전용면적 84㎡는 올해 2월 8억원에 팔렸다. 입주 직후인 2022년 6월 동일 면적이 6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1년 8개월 만에 2억원이 올랐다. 이 단지는 지역 명문인 춘천고를 비롯해 춘천초∙중, 남춘천 초∙중, 남춘천여중, 춘천교대부설초 등이 밀집돼 있다. 학세권 아파트는 다양한 보육시설과 학교가 인접해 있어 자녀를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단지 인근에 학교가 위치한 경우 유해시설이 들어서기 어려워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어린 자녀가 있는 3040세대 수요자들이 학세권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학세권 단지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달 부동산R114가 발표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실수요자들은 거주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교육 환경 △교통 △주거 쾌적성 △편의시설 △직장과의 거리를 뽑았다. 이중 교육환경의 경우 29.73%로 1위를 차지했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학세권 단지는 분양시장의 핵심 수요층을 이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라며 “이처럼 탄탄한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단지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어 연내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라면 학교 인근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이찬원, ‘톡파원 25시’에서 신곡 라이브 최초 공개

'톡파원 25시'에서 이찬원이 신곡 '하늘 여행' 라이브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는 몽골의 홉스굴 얼음 축제, 처음으로 떠나는 칠레의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몽골 랜선 여행은 제주도의 1.5배에 달하는 면적의 몽골 홉스굴 호수가 얼면 시작되는 얼음 축제 현장으로 떠난다. 아찔한 스릴을 선사하는 '아이스 드라이빙'과 독특한 샤먼 전통 의식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한 '톡파원 25시'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나라 칠레 랜선 여행에서는 수도 산티아고 뿐만 아니라 부산과 닮은 듯한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까지 담아 꽉 찬 여행을 예고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22일 발매되는 신곡 '하늘 여행'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자작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하늘 여행'은 이찬원이 실제로 노부부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 노부부가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쓸쓸함과 애처로움을 녹여냈다. 최초로 공개되는 이찬원의 신곡 라이브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HD현대인프라코어, 1Q 영업익 928억원…전년비 39.2%↓

HD현대인프라코어는 연결 기준 올 1분기 매출 1조1573억원·영업이익 928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영업이익은 39.2% 감소했다. 고금리의 영향으로 건설기계 수요가 이연된 탓이다. 건설기계 사업부 매출은 8481억원으로 13% 줄었다. 영업이익도 458억원으로 55% 축소됐다. 판가 인상과 원자재값 안정화 보다 지난해 기저효과 및 선진·신흥시장 부진의 여파가 크게 나타났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신제품 출시와 계열사 제품 교차판매 및 전략 딜러 프로모션 등에 힘입어 북미·유럽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중국 시장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남동아시아·오세아니아에서는 인도네시아 법인의 핵심고객 발굴과 호주 딜러망 강화로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 하반기 멕시코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라틴아메리카 지역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이다. 엔진 사업부는 매출 3093억원·영업이익 470억원을 달성했다. 산업용·방산용·소재 부품 등 제품별 성장으로 매출이 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5% 하락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북미 데이터센터 및 신흥시장의 발전기 엔진 수요와 방산용 엔진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딜러망 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등을 통한 제품라인업 확대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초대형 건설기계의 판매를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이란 재보복 택한 이스라엘, ‘제한된 군사옵션’에 무게…국제유가·금값 하락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재보복을 엿새 만에 강행했다. 시리아에 있는 이란 영사관이 공격당한 데 따른 이란의 보복에 다시 보복을 가한 것이다. 다만 제5차 중동전쟁으로 확전할 가능성을 우려했는지 현재까지 전해지는 초기 정황을 볼 때 이스라엘이 긴장 수위를 높일 만한 초강수를 던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폭등했던 국제유가는 다시 90달러선 밑으로 내려왔고 국제금값은 전일 종가 대비 하락세로 전환했다. 미국 ABC방송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이스라엘이 19일(현지시간) 이란에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란 이스파한주의 주도 이스파한의 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이란의 육군 항공대 기지 등이 있는 이스파한주에는 우라늄 농축 공장인 나탄즈 핵시설을 비롯해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연계된 인프라가 위치해있다. 이란의 핵시설 공격은 확전 우려를 심각하게 자극할 민감한 선택지로 거론돼왔다. 미국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심각한 안전 문제를 들어 이스라엘에 자제를 요구해왔다. 다만 외신을 통해 전해지는 미국 당국자들의 설명에서는 이스라엘이 보복 수위를 조절했을 가능성이 짙다.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는 미국 CNN방송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스라엘의 공습이 지난 13∼14일 이란의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며 '제한된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민간인과 핵시설을 피하고 군사시설만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폭스뉴스도 사안을 잘 아는 군사 소식통을 인용해 이스라엘의 보복을 '제한적'이라고 규정했다. 한 정통한 소식통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 전에 미국에 이번 공격에 대해 사전 통보했으며, 미국은 이란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공격에 개입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심지어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미사일 공격이 없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당국자는 이날 이란 이스파한에서 들린 폭발음은 이란 방공 시스템이 활성화된 결과라며 이란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이스파한주(州)의 주도 이스파한의 공항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나 당장은 원인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재보복을 앞두고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과 관계를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4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통화에서 군사적 보복 자체를 말린 바 있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은 이후 미국을 비롯한 동맹들과 관계 유지를 고려해 보복 수위를 절제하기로 했다. 현지언론을 통해 전해진 보복의 대원칙은 '전면전을 촉발하지 않되 이란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동맹국들의 확전 우려를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이란의 추가 도발을 억제할 힘을 보여준다는 균형점으로 관측돼왔다. 이를 반영하듯,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보복 공격을 감했다는 소식 직후 치솟았던 국제금값, 국제유가는 안정세로 돌아섰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한때 온스당 2430달러대까지 치솟았던 6월물 국제금값은 한국시간 오후 2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02% 하락한 2397.60달러에 거래 중이다. 전 거래일 대비 3% 넘게 폭등했던 국제유가도 상승률이 2%대로 떨어졌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2.19% 오른 89.02달러로 90달러선이 다시 무너졌다. 배럴당 86달러대로 치솟았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현재 84.67달러로 하락했다. 또 다른 주요 안전자산들도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장중 한때 4.5%선이 무너졌단 미 10년물 국채수익률은 현재 4.56%로 다시 상승했다. 안전자산인 미국 채권 가격은 수익률과 반대로 움직인다. 달러 대비 일본 엔화 환율도 한때 153.6엔대로 급락했지만 현재 154.38엔으로 다시 상승한 상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수자원공사, 캄보디아 국회와 물 분야 협력과제 발굴 확대

한국수자원공사는 캄보디아 국회와 물 분야의 협력과제 발굴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시(市) 현지에서 아시아물위원회와 캄보디아 국회 간 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국가 물 비전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캄보디아는 상수도 등 기초 인프라 부족으로 안정적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제협력을 통해 다양한 물 문제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캄보디아 물 문제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3월 캄보디아 야라 수오스(Hon. Yara Suos) 국회 외교위원장으로부터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한 세미나 요청으로 성사됐다. 이번 논의로 공사는 캄보디아 정부와 아시아물위원회 플랫폼 등을 활용해 기존 수자원·수도 인프라 확충에 더해 도시기획·설계까지 협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캄보디아 국회 및 수자원기상부, 산업과학기술혁신부, 공공사업교통부, 25개 지방정부 등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첨 옙 국회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4개 분야에서 각국 전문가 발표와 향후 협력 의제 및 신규 사업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한 캄보디아 주요 하천유역의 통합수자원관리와 수자원 인프라 개발 △프놈펜 등 캄보디아 전역에 대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SWNM)의 구축 △경제도약을 꿈꾸는 캄보디아의 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 △기후위기 대응 및 홍수 예방을 위한 수자원위성 활용 협력 등 캄보디아 정부와 공동 협력을 위한 4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글로벌 물 기업으로서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디지털 물관리 기술 교류에 더해 신규 어젠다 발굴로 물산업의 미개척 분야에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1999년부터 메콩강 수자원조사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프놈펜 지역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하는 등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참여국인 캄보디아와 긴밀한 국제개발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러쉬, 4월 3주차 랭키파이 샴푸 브랜드 트렌드지수 순위 1위…록시땅·아로마티카 뒤이어

러쉬가 샴푸 브랜드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샴푸 브랜드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3주차 샴푸 브랜드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러쉬는 트렌드 지수 3,110포인트로 전주보다 21포인트 하락했다. 록시땅은 1,440포인트로 전주보다 12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아로마티카는 1,347포인트로 전주보다 41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쿤달은 1,059포인트, 5위 닥터그루트는 955포인트, 6위 비욘드는 883포인트, 7위 케라스타즈는 766포인트, 8위 부케가르니는 712포인트, 9위 아베다는 687포인트, 10위 아모스는 614포인트이다. 11위는 시세이도, 12위 헤드앤숄더, 13위 르네휘테르, 14위 밀크바오밥, 15위 제이숲, 16위 려, 17위 TS, 18위 엘라스틴, 19위 도브, 20위는 미쟝센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러쉬는 남성 22%, 여성 78%, 2위 록시땅은 남성 25%, 여성 75%, 3위 아로마티카는 남성 11%, 여성 8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러쉬가 10대 9%, 20대 43%, 30대 27%, 40대 15%, 50대 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러쉬 세일, 러쉬 입욕제, 러쉬 바디스프레이, 러쉬 향수, 러쉬 바디워시, 록시땅 핸드크림, 록시땅 바디워시, 록시땅 바디로션, 록시땅 립밤, 록시땅 필로우미스트, 아로마티카 샴푸, 아로마티카 괄사, 아로마티카 오일,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아로마티카 바디오일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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