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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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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피싱 피해구제 솔루션 지원...디포렌식코리아, 한국사이버보안협회와 MOU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4.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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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포렌식코리아는 한국사이버보안협회와 MOU를 오는 24일에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디포렌식코리아 관계자는 “여전히 발생되는 사이버범죄들이 계속해서 증가하며 수법 또한 날이 갈 수록 고도화되고 있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의 경우 대한민국 국민 10명중 7명 꼴로 사용자가 집계되고 있어 온라인상의 채팅을 활용한 범죄자들의 접근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몸캠피싱은상대방과 화상채팅을 통해 신체를 노출하는 ‘몸캠’이라는 단어와 개인정보를 빼내고 금품을 갈취하는 ‘피싱’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것이다. 스마트폰의 화상통화 기능이 발전하면서 낯선 이성과의 신체적 노출로 인해 벌어지는 범죄이며, 모든 과정을 녹화하고 탈취한 자료들을 빌미로 피해자에게 금전을 요구하게 된다.

최초 사례가 2010년 중반대부터 발생되었지만 팬데믹 이후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고 1인가구의 급증과 인터넷사용량 증가 등 여러가지 이유로 과거에 비해 피해사례가 최소30배 이상 증가되었다.

디포렌식코리아 황철호 대표는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 편리함을 제공하는것은 사실이지만 어두운 이면에는 개인정보를 노리는 범죄자들이 존재하고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각자 개인의 스마트폰 보호에 좀 더 신경쓸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들의 경우 이러한 피해를 겪게 되면 심각한 트라우마로 인해 정신적 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들이 먼저 나서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예방책을 가르치고 휴대폰 내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악성코드가 침투하는것을 사전에 방지하는것 만으로 대부분의 사이버범죄의 예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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