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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된 野 탄핵 으름장…與 조해진 “尹 정신적 궁궐 나와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이 4·10 총선 이후에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연일 언급하는 가운데, 여권 내에서도 자성 촉구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민주당과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조국혁신당은 국회 소통관에서 해병대 예비역 연대와 함께 공동 회견을 열어 '채상병 특검법' 처리를 요구했다. 박주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5월 초 반드시 채상병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며 “국민의힘이 지속적으로 반대하면 국민적 역풍을 더 강하게 맞을 것"고 말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도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민심을 거부하고 또 거부권을 행사하면 채상병 특검은 윤석열 특검으로 바뀔 것"이라며 “민심에 순응할 것"을 강력 경고했다. 강성희 진보당 의원도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는데 또다시 윤 대통령의 거부권으로 무력화되면 총선 민심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라며 “국민들이 그간 이야기한 '탄핵의 문'을 열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보당은 윤 대통령이 특검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살핀 후 탄핵 관련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진보·보수,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을 포함한 대통령실 관계자의 관련성이 매우 의심되는 사건에 대한 특검법에 거부하면 국민들은 대통령을 거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내달 2일 본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법안은 범야권 공조로 본회의에서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지난 3일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상태다. 이 가운데 조해진 국민의힘은 의원은 국회 소통관 회견에서 “탄핵을 피하고 민주당의 국정농단을 막는 길은 민심을 업는 것뿐이다. 여론의 힘만이 민주당의 독주를 제지하고 탄핵을 막을 수 있다"며 윤 대통령 성찰을 촉구했다. 그는 특히 “앞으로 1∼2주 안에 나라와 당, 윤 정부의 운명이 결판난다"며 “이 운명의 수삼일 동안 당·정·대가 모두 숨죽이고, 근신·자계하며, 파천황(破天荒)의 자기 변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정신적 구중궁궐에서 벗어나 민심의 대명천지로 나와야 한다. '준비 안 된 대통령'에서 '단련된 대통령', '진정한 대통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회견 후에도 “총선의 압도적 참패 이상으로 충격받을 수 있는 것은 탄핵밖에 없다"며 “탄핵당하면 그때 반성하고 돌이켜봐야 아무 소용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도 콘크리트 지지층 25%가 있다고 했지만 그걸 믿고 민심과 괴리된 행동을 하고 실망을 주니 그것도 결국에는 빠져나가지 않았느냐"며 “콘크리트는 없다. 바닥이 없으면 바닥 밑에 지하도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조 의원은 총선을 앞둔 지난달 31일에도 '시국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후보 중 처음으로 윤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 참패고, 대한민국은 망한다. 그러나 아직 살길이 있다. 윤 대통령이 국민에게 무릎 꿇는 것"이라고 촉구했다. 한편, 조 의원은 4·10 총선에서 당 요청에 따라 '험지'인 경남 김해을로 지역구를 바꿔 4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스라엘의 이란 보복, 전쟁 감수?…‘선 조절’ 의미는

이란 본토에 대한 이스라엘 '제한적' 공격과 관련해 미국 언론들이 긴장 격화를 원치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공격 범위가 제한적이었다는 데 주목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이란 내부를 타격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에서 공격했다는 익명 이스라엘 당국자 발언을 전했다. 아울러 전문가들 견해를 인용해 이번 공격이 이스라엘과 이란 모두 추가적인 긴장 고조를 피하려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이번 공격을 둘러싼 이란과 이스라엘 첫 반응이 대체로 절제돼 있었다면서 “그들이 긴장 완화를 원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썼다. NYT는 이번 공격이 지난 13일 이뤄진 이란 공습에 대한 대응이라며, 이스라엘 첫 대응만 놓고 보면 제한적인 것이었다고 평했다. NYT는 “양국 언론도 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을 작게 취급하려는 듯 보인다"고 평했다. 이어 “세계 지도자들이 확전 자제를 촉구하는 상황에서 두 라이벌(이스라엘과 이란)이 긴장 완화를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가들은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모두 공격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이스라엘과 이란을 전쟁으로 더 가까이 밀어 넣을 수 있는 긴장 고조의 사이클을 피하려 한, 제한된 공격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셀트리온,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바이오시밀러 트렌드지수 순위 1위…알테오젠·삼천당제약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트렌드 지수는 33,357포인트로 전주보다 277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트렌드 지수는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알테오젠은 28,189포인트로 전일보다 14,05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삼천당제약, 에이프로젠, LG화학, 셀트리온제약,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한올바이오파마, 바이넥스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종근당, 12위 이수앱지스, 13위 녹십자, 14위 대웅제약, 15위 보령, 16위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17위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18위 파멥신, 19위 동아에스티, 20위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셀트리온은 남성 67%, 여성 33%, 2위 알테오젠은 남성 69%, 여성 31%, 3위 삼천당제약은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셀트리온이 10대 1%, 20대 5%, 30대 15%, 40대 26%, 50대 54%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셀트리온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셀트리온 화장품, 셀트리온 채용, 셀트리온 씽크풀, 셀트리온 배당, 셀트리온 합병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알테오젠은 알테오젠 주가, 알테오젠 목표주가, 알테오젠 머크, 알테오젠 msci, 알테오젠 헬스케어, 3위 삼천당제약은 삼천당제약 주가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무탄소에너지 세미나] “해상풍력·고준위 특별법 국회통과, 22대 국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우리나라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한 경제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급적 21대 국회에서 해상풍력 특별법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하고, 늦어도 22대 국회 초반에 통과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에너지경제신문, CF연합,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무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축사를 통해 “고준위특별법 통과는 21대 국회에서 포기하지 않고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해상풍력은 정부가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재생에너지는 태양광 중심으로 보급됐는데, 에너지도 원별 포트폴리오를 짜듯이 재생에너지도 장단점을 혼합해 사용할 때 여러 문제들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작년 COP28 결정문 28조에서 명확하게 무탄소에너지로 재생에너지, 원전, 탄소포집저장(CCS), 저배출 수소를 명시했다. 분명한 것은 한 종류만 갖고 탄소중립은 힘들다는 것"이라며 “정부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ESG나 민간의 노력만으로는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고준위특별법을 대표발의한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원전과 풍력이 필수적이고, 두 에너지를 계속 쓰려면 특별법이 통과돼야 한다"며 “21대에서는 정치적 문제로 통과 못 했는데, 22대에서는 패키지로 통과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국민의미래 당선인은 “두 특별법 통과가 늦어지면 풍력산업은 해외 투자자를 잃는 등 세계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고, 원전의 안전운영도 불확실하다"며 “22대 국회에서 두 법 통과가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최덕환 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과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도 두 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최 실장은 “해상풍력을 하려면 사업자가 입지발굴, 주민수용성 확보, 인·허가 등 10개 부처 29개 법령에 따른 인허가를 개별적으로 받아야 해 시간이 오래 걸려 사업이 지연된다"며 “특별법에 각종 인허가 기준 정립을 포함해 전력계통 확대 법적 근거 마련, 국산화 등 산업육성 전략, 비용절감 입찰제 등의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교수는 “현재 원전산업의 가장 큰 현안은 경수로 건식저장시설이 없어 2031년 고리원전 가동이 힘들다는 것이다. 고준위특별법이 제정돼야 주민들을 설득해 건식저장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며 “올해 법이 제정돼도 고준위방폐장은 2061년에 완공된다. 우리는 원전 혜택을 잘 받았는데, 후대에 사용후핵연료 부담을 떠 넘겨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서울에너지공사, 자전거로 출퇴근 ‘기부라이딩’ 캠페인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는 오는 29일부터 '에너지·기부라이딩 캠페인 시즌1'을 본격 개막한다고 밝혔다. 시즌1은 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서울시내에서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만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법으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자전거 따릉이, 지바이크가 협력해 진행한다. 캠페인은 출퇴근길 자전거 주행거리만큼 탄소기부 포인트를 주행거리 1km당 1원으로 부여하며, 총주행거리만큼 조성된 탄소기부 포인트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캠페인 접수는 '서울자전거 따릉이'(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2주간) 또는 '지쿠' 앱(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4주간)에서 자전거 통근 캠페인 신청 후 출퇴근 시간(05:00~10:00, 17:00~23:00)에 이용하면 된다. 평일 출퇴근 시간 이용 실적만 주행 시간으로 인정되며 출‧퇴근 시간 하루 2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실적에 따라 따릉이, 지쿠 유저를 대상으로 최다참여상, 행운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품은 각각 백화점 상품권, 지쿠 쿠폰 등을 지급한다.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지쿠에서 상·하반기 2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유저 시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승현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활동하기 좋은 봄철에 진행되는 행사이니만큼 자전거 타기로 건강도 챙기고, 주행거리만큼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서 의미가 크다"며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최다 참여상과 행운상 추첨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공사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기부라이딩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즌2는 9∼10월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집단에너지는 에너지원 간 융복합 가교 역할”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분산에너지와 열에너지의 시장성과 잠재력을 알리는 동시에 해당 분야에서 집단에너지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난은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열에너지 정책 개선을 위한 집단에너지 역할'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한난은 분산에너지의 효율성과 시장성, 열에너지가 가진 탄소저감 에너지원으로서 잠재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서의 집단에너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학계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는 에너지 소비 지역 인근에서 생산·공급하는 에너지로서, 송전 손실 등 중앙 집중형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열에너지는 냉난방과 산업공정에 필수적인 에너지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미활용열 활용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한난은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학계전문가·산업계·정부관계자 등이 분산에너지와 열에너지에 대한 에너지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고, 집단에너지가 해당 에너지 분야에 부합하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통해 해당 에너지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 수행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난은 이 자리를 통해 미활용열의 법적 지위 확보, 미활용열 활용 사업의 지원 및 분산편익·섹터커플링에 대한 확대 방안 등 집단에너지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에너지 정책의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집단에너지는 분산에너지와 열에너지를 활용한 사업 확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집단에너지 사업자는 지난 3월 '한난-삼성전자 간 에너지 수급 효율화 및 저탄소화 협약'과 같은 문제해결형 신사업 추진과 국가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하며, 집단에너지가 타 에너지 간의 융복합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동명대 산학협력단, 에코피앤씨·양정실업과 ‘탄소중립’ 실천방안 모색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에코피앤씨, 양정실업과 3자 간의 협약을 통해 자동차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방안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신프로토콜을 통한 △탄소배출량감소 시각화 프로젝트 공동참여 △공회전제로를 위한 공동연구를 목표로 진행됐다. 앞서 한국자동차공회전제로추진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은 에코피앤씨 대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김동은 에코피앤씨 대표는 “각 지자체별 요구에 맞게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동차 분야의 탄소배출량감소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이 실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한성대, 발전기금 기부 동문 ‘이강인 강의실’ 명명식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18일 행정학 박사 동문 출신인 이강인 ㈜이화실업·이화개발 회장의 이름을 딴 '이강인 강의실' 명명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강인 강의실은 지난달 14일 이 회장이 제11대 이창원 한성대 총장 취임기념 및 대학발전기금 1억원 쾌척을 기념해 조성된 공간이다. 강의실에 재학생들이 실습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 51대, 책상 29개, 의자 58개, 전자칠판 및 전동스크린, 빔프로젝터, 강사추적카메라 등 최첨단 시설이 갖춰졌다. 이강인 회장은 2008년 한성대 일반대학원 행정학과에 입학해 2011년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성대 행정학과 박사동문 동문회장도 역임했다. 사회 활동으로 2015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 지구 총재와 장학재단 이사장, 라이온스클럽재단 한국대표를 역임하면서 국내외로 많은 장학사업과 어려운 이웃돕기봉사에 앞장서 왔다. 실제로 국제라이온스협회 기금 2억 2000만원, 라이온스 장학금 5억 2000만원, 사랑의열매 1억원을 기부했고, 모교 한성대에도 발전기금으로 2022년과 올해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쾌척해 한성대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 회장은 “기부는 우리가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처럼 나누며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앞으로 어려움에 처한 일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한성대 재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오늘 이강인 박사 동문의 기부로 공간이 새롭게 조성이 되었고, 이런 공간을 사용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주었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농협, 온·오프라인서 한우세일

농협경제지주는 한우 수급안정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긴급물가안정자금 지원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715개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한우소비 확대! 한우수급 안정!' 행사를 연다. 온라인 쇼핑몰 농협 라이블리에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속있는 원쁠한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온·오프라인에서 한우 1+등급(100g 기준)을 △등심 7460원 △양지 4570원 △불고기·국거리 2950원, 1등급을 △등심 6580원 △양지 4380원 △불고기·국거리 2890원 이하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참여매장은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병우 농협경제대표는“앞으로도 농협은 한우 소비확대와 수급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할인행사를 실시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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