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H2KOREA, 빌게이츠 재단 등과 그린수소 협의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김재홍, H2KOREA)이 청정수소 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글로벌 기관들과 협의를 가졌다. H2KOREA는 지난 11일 Green Hydrogen Organisation(CEO Jonas Moberg, GH2)와 공동으로 '그린수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현대자동차, 고려아연, 포스코홀딩스, 삼성 E&A 등 국내 기업들과 Breakthrough Energy, CWP Global, Avaada Energy, ACME Group 등 국외 기업들도 다수 참석했다. 참석 기업들은 한국 정부, 산업 및 글로벌 파트너가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어떻게 저탄소 수소 경제로 빠르게 나아갈 방안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행사는 김재홍 H2KOREA 회장의 축사, 요나스 모버그 GH2 대표의 환영사,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저탄소 수소 정책·시장 동향'과 '그린수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에 대한 발표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처음 발표를 맡은 Mike Boots Breakthrough 부사장은 "Breakthrough Energy는 빌 게이츠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재단으로 전력, 농업, 건축, 교통, 산업 분야에서 탄소 감축을 위한 혁신 기술 발굴에 전념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혁신적인 저탄소 수소 관련 프로젝트들을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우 김&장 법률사무소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은 “한국은 수소법 개정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청정수소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법적 체계 및 관련 제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Ali Izadi BloombergNEF 부서장은 “전세계 그린수소 시장 규모는 연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30년 글로벌 청정수소 생산 물량의 10%만이 최종 구매자가 확정될 정도로 정체돼있는 상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들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유토론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에서 철강, 제조업 등 그린수소 제품의 공급 및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방안들과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글로벌 및 지역 기반의 우수한 모범사례들을 토론했다. 현재 그린수소 경제를 실현하는 데 투자가 지연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수소 생산 측면과 아울러 수요 확보 측면에서도 정부의 마중물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H2KOREA 관계자는 전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하이드로리튬,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재난/안전 부문 트렌드지수 1위…이엔플러스·한창 뒤이어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재난/안전(지진 등)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트렌드지수 3,960포인트로 전주보다 2,040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재난/안전(지진 등) 부문 트렌드 지수는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엔플러스 주가는 2,186포인트로 전주보다 95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한창 주가는 1,290포인트로 전주보다 246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파라텍 주가, LS마린솔루션 주가, 희림 주가, 삼영이엔씨 주가, 서전기전 주가, 한국종합기술 주가, HRS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오텍 주가, 12위 동아지질 주가, 13위 현대에버다임 주가, 14위 리노스 주가, 15위 삼영엠텍 주가, 16위 유엔젤 주가, 17위 한컴라이프케어 주가, 18위 인콘 주가, 19위 삼일씨엔에스 주가, 20위는 동양파일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남성 74%, 여성 26%, 2위 이엔플러스 주가는 남성 78%, 여성 22%, 3위 한창 주가는 남성 58%, 여성 4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이드로리튬 주가는 10대 0%, 20대 6%, 30대 12%, 40대 23%, 50대 60%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하이드로리튬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하이드로리튬 주가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엔플러스는 이엔플러스 주가, 3위 한창은 한창 한참, 한창 뜻, 한창 주가, 한창 한의원, 한창 한의사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삼성전자 주가·2위 SK이노베이션 주가·3위 SKC 주가, 4월 3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폴더블폰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는?

4월 3주차 테마별 주식 폴더블폰 부문 랭키파이 분석 결과 삼성전자 주가는 트렌드지수 229,153포인트로 전주보다 167,309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폴더블폰 부문 트렌드 지수는 4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SK이노베이션 주가는 13,604포인트로 전주보다 1,03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으며, SKC 주가는 10,489포인트로 전주보다 1,518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기 주가, LG화학 주가, 켐트로닉스 주가, LG디스플레이 주가, 동운아나텍 주가, 인터플렉스 주가, 비에이치 주가가 그 뒤를 이어 4위~10위를 차지했다. 11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2위 코오롱인더 주가, 13위 PI첨단소재 주가, 14위 KH바텍 주가, 15위 세경하이테크 주가, 16위 상보 주가, 17위 에스코넥 주가, 18위 파인엠텍 주가, 19위 유티아이 주가, 20위는 노바텍 주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전자 주가는 남성 62%, 여성 38%, 2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남성 72%, 여성 28%, 3위 SKC 주가는 남성 69%, 여성 3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10대 1%, 20대 10%, 30대 22%, 40대 26%, 50대 41%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삼성전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 채용, 삼성전자 연봉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 주가, sk이노베이션 배당, sk이노베이션 채용, sk이노베이션 연봉, sk이노베이션 생산직, 3위 SKC는 skc 주가, skc 동박, skc 배당금, skc 매각, skc 필름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이학수 정읍시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철저한 관리 필요”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은 22일 오전 영상 간부회의를 갖고 “영농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양질의 노동력을 제공해 주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들의 이탈 방지를 위해 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로기준법 위반 등 고용주의 갑질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이 시장은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학스 정읍시장은 “공공보건의료기관, 터미널, 역사, 공동주택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 설치 대상지에 대해 설치 여부, 정상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며 “특히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인에 대한 사전교육으로 위급상황 대응능력을 키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사업 발굴 시 사업 내용 뿐만 아니라 집행 시기 등 단계적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마련하라"고 했다. sodrktma119@ekn.kr

與 ‘윤·한 오찬’ 쉬쉬해도...김경율 “韓 아무리 백수지만 이해 안 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오찬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 내부에서는 '쉬쉬'하는 분위기가 짙은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참모 출신인 강승규 당선인은 2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한 전 위원장이 “정말 많이 피곤해 있을 것"이라며 “지금 쉼표가 필요한 시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선거 기간 중 불거졌던 이른바 윤한(윤석열·한동훈) 갈등 재부상 가능성에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고 선을 그은 것이다. 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성일종 의원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한 '결별설'에 “무슨 결별이겠는가. 그런 건 아닐 것"이라며 “한 전 위원장이 몸이 안 좋은 건 사실"이라고 했다. 오신환 전 의원 역시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서 “(한 전 위원장) 본인이 심신이 굉장히 지쳐있고 힘든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정중하게 구하고 좀 뒤로 미뤘으면 좋겠다는 전달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런 오찬 제의 과정이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입장차를 나타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 전 위원장 측근으로 꼽혔던 김경율 전 비대위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아무리 지금 한 위원장이 백수 상태이지만 금요일날 전화해서 월요일 오찬을 정하기로 했다는 건 좀 이해가 안 된다"고 대통령실을 지적했다. 또 “(대통령이) 직접 연락하면 되실 텐데 비서실장, 원내대표, 이렇게 두 다리를 건너서 하는 것도 보면 조금은 전격적이지 않다"고 짚었다. 아울러 “비대위원들한테도 이와 같은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았나"라며 “나머지 비대위원들은 전혀 연락이 없었다"고 전했다. 김병민 전 최고위원도 SBS 라디오에서 “우리는 선거 끝나는 날까지 윤한 갈등. 내부에서 이런 얘기들을 가지고 선거를 치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제기한 '한동훈 책임론' 등을 거론, “한 전 위원장 입장에서도 지금 상황들을 썩 좋게 받아들일 수가 없고 어떤 방식의 행동과 메시지를 내더라도 갈등의 한복판에 올라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얘기들이 최대한 나오지 않을 정도의 분위기들이 조성되고 난 다음 대통령과의 만남이든 뭐든 그 이후의 단계들을 가져갈 때 보수가 한 번 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태 당선인도 YTN 라디오 '뉴스킹'에서 “정치는 사실의 영역이기보다 인지의 영역이 많은 측면이 있다"며 “계속해서 윤한 갈등이 표출되는 것은 국민들로 하여금 또 당원들로 하여금 불안한 상황에 놓이게 할 것이라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尹대통령, 새 비서실장에 5선 정진석 의원 임명…“여야·언론 등 소통 기대”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신임 비서실장에 국민의힘 5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을 임명했다. 취임 후 경제 관료 출신인 김대기 전 실장과 이관섭 현 실장을 떠나보내고 정치인을 기용한 것이다. 이에 따라 대통령의 국정 운영방향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관측됐다. 비서실장은 대통령 참모진의 사령탑으로 인사·정무 등 실무 총괄 역할을 맡는다. 집권당 총선 참패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 대통령의 소통 및 정무 기능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송 생중계를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새 비서실장 임명 발표 방식은 대국민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평가됐다. 윤 대통령은 “먼저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해서 한국일보에서 15년간 기자로서 근무했다"며 “주로 정치부에서 국회 출입을 많이 하고 워싱턴 특파원, 논설위원도 하셨다"고 소개했다. □ 새 대통령 비서실장 정진석 의원 프로필 이어 “2000년에는 16대 국회에 진출해서 5선 국회의원을 했고,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당에서도 비상대책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장, 국회부의장, 국회 사무총장과 같은 국회직도 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정 의원에 대해 “그래서 정계에도 여야 두루 원만한 관계를 갖고 있다"며 “비서실장으로서 용산 참모진들뿐만 아니라 내각, 여당, 야당 또 언론과 시민사회 모든 부분에 원만한 소통을 함으로써 직무를 아주 잘 수행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정 의원은 “여소야대 정국 상황이 염려되고 난맥이 예상된다"며 “이 어려운 시점에서 윤석열 정부를 돕고, 또 대통령을 도와야 한다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 정치에 투신하시라고 권유를 드렸던 사람이고, 윤석열 정부 출범에 나름대로 기여했던 사람"이라며 “이런 어려움을 대통령과 함께 헤쳐 나가는 것이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더 소통하고, 통섭하고, 통합의 정치를 이끄는 데 미력이나마 보좌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옛날에 삼봉 정도전 선생이 '국가를 경영하면서 백성을 지모로 속일 수는 없고, 힘으로 억누를 수는 더욱 없다'고 했다"며 “600년 된 왕조시대에도 국민을 바라보는 눈높이가 그랬는데 공화국 시대에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 관점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관섭 비서실장을 포함해 안보실을 제외한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은 4·10 총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대신증권, 고객 목소리 듣는다…‘2024 대신 프렌즈’ 모집

대신증권은 판매 중인 금융 상품, 서비스 및 사후관리에 대한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온라인 고객패널인 '2024 대신 프렌즈'를 20명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신 프렌즈로 선정된 고객은 다음 달부터 약 4개월간 대신증권의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온라인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를 통해 제시된 의견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활용된다. 고객패널은 주어진 과제를 수행 건 별로 최대 10만원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활동 결과에 따라 우수패널로 선정되면 상금이 제공된다. 상금은 △1등 50만원(1명) △2등 30만원(1명) △3등 20만원(2명)이다. '2024 대신 프렌즈'는 대신증권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대신증권 및 크레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대상자는 다음 달 10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임유신 대신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소비자 중심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패널 제도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며 “소비자 친화적인 금융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임실군, 35사단 모범장병 임실투어 투어 ‘호응’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35사단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한 임실투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관내에 주둔하고 있는 35사단의 모범장병 80명을 대상으로 임실군 주요 관광지에 대한 투어를 추진했다. 모범장병 임실투어는 임실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여 임실의 이미지를 높이고 타 지역 장병들에게 임실의 멋과 맛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장병들은 이번 투어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을 관광하고, 임실N치즈 체험을 경험함으로써 임실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범장병 임실투어는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임실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5월 가정의달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rbs-jb@ekn.kr

CNCITY에너지, 대전시-카이스트 전략사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CNCITY에너지는 지난 15일 카이스트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전시-KAIST전략사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시행하고 있는 연구 활동과 사업의 특성 및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시 전략사업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대전시 특화산단, 반도체 캠퍼스 내 에너지 확보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획연구를 위한 공동 협력 △기반시설 적용 에너지 핵심기술 발굴 및 개발 공동 협력 △산업 육성 프로젝트 발굴 및 정보 공유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제반 사항 협력 등에 공동으로 나서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KAIST 전략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전략산업과 에너지산업 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융합연구역량을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협력이 될 뿐 아니라, 기획 중인 반도체 특화 연구‧교육‧설계 캠퍼스 기획에 관련 결과물 적용으로 에너지 확보 및 효율성 향상 등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NCITY에너지 에너지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전시 전략 산업에 기반이 될 인프라 및 신 사업 모델 발굴에 KAIST와 실질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미래 에너지 사업 및 기술을 발굴, 이를 사업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CNCITY에너지는 지난 1985년 대전 지역 도시가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액화천연가스(LNG), 압축천연가스(CNG), 집단에너지 사업을 벌이는 등 현재 신재생에너지를 포함, 종합에너지서비스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에코맘코리아, 15주년 맞아 에코나우로 새출발

환경단체인 사단법인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관명을 '에코나우'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에코맘코리아는 지난 18일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기관명 '에코나우'를 발표했다. 하지원 대표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어왔던 그동안의 열정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상을 향해 '기후행동은 바로 지금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자 한다"며, “환경은 나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함께 행동해야 한다는 중의적 의미도 담았다"고 새 이름의 의미를 밝혔다. 에코맘코리아는 2009년 지구의 날 창립해 유엔환경계획(UNEP) 본부와 공식파트너가 된 국내 환경단체다. UN청소년환경총회,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을 통해 30만 명의 에코리더를 키워왔다. 또한 환경건강연구소와 ESG생활연구소를 설립해 시민들의 관심이 큰 건강·안전과 관련된 교육 및 정책에 집중하고 동시에 기업의 ESG를 돕고 있다. 환경특화 공공도서관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