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현 CNCITY에너지 팀장(오른쪽)이 지난 15일 대전시-KAIST전략사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CNCITY에너지는 지난 15일 카이스트 본관 대회의실에서 대전시-KAIST전략사업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약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시행하고 있는 연구 활동과 사업의 특성 및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시 전략사업과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대전시 특화산단, 반도체 캠퍼스 내 에너지 확보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획연구를 위한 공동 협력 △기반시설 적용 에너지 핵심기술 발굴 및 개발 공동 협력 △산업 육성 프로젝트 발굴 및 정보 공유 △에너지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제반 사항 협력 등에 공동으로 나서며 향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KAIST 전략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전략산업과 에너지산업 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및 융합연구역량을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협력이 될 뿐 아니라, 기획 중인 반도체 특화 연구‧교육‧설계 캠퍼스 기획에 관련 결과물 적용으로 에너지 확보 및 효율성 향상 등의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NCITY에너지 에너지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전시 전략 산업에 기반이 될 인프라 및 신 사업 모델 발굴에 KAIST와 실질적으로 협력해 다양한 미래 에너지 사업 및 기술을 발굴, 이를 사업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CNCITY에너지는 지난 1985년 대전 지역 도시가스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액화천연가스(LNG), 압축천연가스(CNG), 집단에너지 사업을 벌이는 등 현재 신재생에너지를 포함, 종합에너지서비스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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