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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엑스(Contents X), 오프라인 플랫폼 대상 연예 뉴스 콘텐츠 ‘X 매거진’ 론칭…엔터 트렌드 신속 전달!

'콘텐츠 IP 비즈니스 종합 솔루션 기업' 콘텐츠엑스(Contents X)가 다양한 오프라인 플랫폼 대상 연예 뉴스 콘텐츠 'X 매거진'을 론칭했다. X 매거진은 옥외(Out-of-Home, OOH) 비즈니스와 미디어 PR 비즈니스를 결합, 여러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 빠르게 변화하는 주간 연예계 트렌드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콘텐츠다. 콘텐츠엑스는 현재 경기도 버스 매체 'GBUSTV', 카카오택시 '블루RSE', 지하철 종합안내도 '지디아' 등과 제휴협약체결을 완료, 매주 최신 엔터테인먼트 소식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정보와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콘텐츠엑스는 X 매거진 론칭을 비롯해 콘텐츠 IP 비즈니스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혁신과 발전에 적극 기여함을 목표로 산업 내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 콘텐츠엑스는 “X 매거진은 대중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다양한 형태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중들의 용이한 콘텐츠 접근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콘텐츠엑스는 앞으로도 산업 선도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콘텐츠엑스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비즈니스 솔루션 A to Z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콘텐츠 IP 비즈니스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K-POP의 전 세계적인 성장세에 발맞춰 디지털 마케팅, 국내외 PR, OOH미디어, 예능·쇼츠 등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총망라하는 종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연이은 글로벌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식 글로벌 콘서트 비즈니스 출범을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3215억…KB금융 앞섰다

신한금융그룹이 1분기 1조321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8% 줄어든 규모지만 KB금융그룹 순이익(1조491억원)보다 앞서며 1분기 리딩금융 자리를 탈환했다. 신한금융은 26일 이같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견조한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 등 일회성 비용 요인으로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은행의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한 자산 성장과 마진 개선에 따른 이자이익의 증가와 함께 카드, 증권, 라이프를 비롯한 주요 그룹사의 신용카드수수료, 증권수탁수수료, 보험손익 등 수수료이익 증가에 기반한 비이자이익 증가로 그룹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했다. 1분기 그룹 이자이익은 2조8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같은 기간 6bp(1bp=0.01%포인트(p)) 상승했고, 금리부자산이 3.6%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25억원으로 0.3% 증가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감소했으나 신용카드, 증권거래, 투자은행(IB) 등 수수료이익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고 단기납 종신 보험 등 영업활성화로 보험이익이 커졌다. 신한금융은 또 그룹 차원의 비용 효율화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경비율(CIR)을 안정적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 판매관리비는 1조37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전반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영향에도 불구하고 CIR은 35.9%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7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다. 금리 상승 누적에 따른 은행과 카드 연체율 상승 등으로 경상 충당금이 증가했으나 작년 1분기 대비 추가 충당금이 감소했다. 1분기 대손비용률은 0.38%를 유지했다. 단 1분기 영업외이익은 277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홍콩H지수 ELS 관련 2740억원의 충당부채 적립 영향이다. 1분기 글로벌 부문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4% 늘어난 2150억원을 시현했다. 그룹 손익의 16.3%를 차지한다. 진출 국가별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한 고른 성장을 통해 이익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고, 베트남,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채널에서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신한금융은 설명했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인도 NBFC 시장 내 학자금대출 1위 기업인 HDFC Credila Financial Services Ltd.에 대한 지분투자(10%·1억8000만 달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같이 직접진출 방식 뿐만 아니라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통해 효율적인 신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헀다. 계열사별로 보면 신한은행의 1분기 순이익은 9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줄었다. 홍콩H지수 ELS 관련 충당부채 적립에 따른 영업외비용 인식 영향 때문이다. 신한카드의 1분기 순이익은 18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신용판매, 할부, 오토리스 등 취급액이 늘어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6% 줄어든 757억원을 기록했다. 과거 취급했던 인수 금융 자산에 대한 손상 영향으로 영업수익이 줄었다. 신한라이프 순이익은 1542억원으로 15.2% 늘어난 반면, 신한캐피탈 순이익은 643억원으로 30.2% 줄었다. 이날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1분기 주당 배당금 540원과 함께 2·3분기 중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결의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소각은 신탁계약 방식을 통해 6개월 동안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며, 취득이 완료된 후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금융 지분 보유를 통해 경영에 참여해왔던 BNP파리바와 사모펀드(BPEA EQT, Affinity, IMM)의 지분 매각과 관련해 신한금융은 “1분기 중 사모펀드 등 주요 투자자 지분 매각이 상당 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 우려됐던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에 따른 수급 불안 요소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신한은행과 BPEA EQT의 인도 Credila 공동투자 사례와 같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협력 관계는 지속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다이몬(DXMON), 5월 14일 컴백 확정

그룹 다이몬(DXMON)이 컴백일을 확정 짓고 '5세대 대표 퍼포먼스 아이돌'의 귀환을 알렸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는 26일 “다이몬이 5월 14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데뷔 앨범 'HYPERSPACE(하이퍼스페이스)' 활동을 마친 지 3개월 만이다. 다이몬은 지난 1월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소년미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6인조 보이그룹이다. 더블 타이틀곡 'Burn Up(번 업)'과 'SPARK(스파크)'를 모두 음악방송에서 선보이며, 신인 아이돌로선 이례적인 광폭 행보를 보여줬다. 다이몬의 구체적인 컴백 일정이 공개되며, 이들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다이몬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앨범에선 보여주지 않았던 다이몬만의 또 다른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소속사 SSQ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데뷔 앨범 활동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다이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드릴 것"이라며 “'5세대 대표 퍼포먼스돌' 다이몬의 업그레이드된 유니크한 매력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몬의 신보는 오는 5월 14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턴제 신작 RPG ‘SNK올스타파이트’ 사전예약 오픈

킹콩소프트에서 SNK 공식 라이선스를 취득한 턴제 모바일 RPG 게임 'SNK올스타파이트'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SNK올스타파이트'는 턴제 모바일 RPG 게임으로, SNK의 공식 IP를 취득하여 대표 IP를 기반으로 제작, 삼신기 '쿠사나기 쿄', '야가미 이오리', '카구라 치즈루'와 더불어 '하오마루', '나코루루', '야규 쥬베이' 등 SNK의 인기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격투를 펼친다. 'SNK올스타파이트'는 오리지널 격투 게임의 대전 액션을 캐릭터 조합을 통해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포인트이며, 각 캐릭터의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때, 화려한 컷신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SNK올스타파이트'는 여러 인기 IP의 콜라보로 새로운 세계관을 정립하여 기존의 게임과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각 게임 별 특성도 그대로 살려 추억의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사전 예약은 'SNK올스타파이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풍부한 사전 예약 보상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모든 사전 예약 가입 인원에게 '쿠사나기 쿄'를 100% 지급할 예정이며, 게임 플레이의 필수 재화인 활동력과 소환권 20장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서 초대한 인원에 따라서 인기 캐릭터인 '테리 보가드'와 '오로치'의 피규어도 획득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SNK올스타파이트'의 새로운 정보가 매일 업데이트 되는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기만 해도 추첨에 따라서 정식 런칭 시 캐릭터들의 잠재력을 해방할 수 있는 아이템 세트를 지급한다. 추억과 함께 돌아온 'SNK올스타파이트'는 정식 런칭까지 매주 새롭게 재단장한 캐릭터들과 팀 소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사전 예약 페이지와 홈페이지, 공식라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전국노래자랑’ 문희옥·김성환·윙크·현진우·문연주 출격..28일 방송

'전국노래자랑'에 트로트 가수 문희옥, 김성환, 윙크, 현진우, 문연주가 출격한다. 오는 28일에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69회는 '전라남도 구례군 편'으로, 앞서 천은사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구례군 편 노래자랑에는 예선을 통과한 15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무대에 올라 남다른 끼와 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전남 구례군 편은 '전국노래자랑'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탄탄한 초대가수 라인업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트로트의 여왕' 문희옥이 '평행선'을 열창하고, 배우 겸 트로트 가수 김성환이 '약장수'를 통해 축제의 흥을 돋운다. 또한 쌍둥이 트로트 자매 윙크는 '좋다', 현진우는 '나의 영토', 문연주는 '도련님'을 불러 객석은 물론 시청자들의 안방을 들썩이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구례군 편은 개성파 참가자들의 각양각색의 무대와 사연들로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전언이다. 특히 MC 남희석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47세 미혼 여성 참가자의 당당한 공개구혼을 지원사격하기도 한다. 오는 28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우리자산운용, ‘반도체밸류체인 액티브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우리자산운용은 'WOORI 반도체밸류체인 액티브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WOORI 반도체밸류체인 액티브ETF'는 반도체 대장주와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ETF다. AI 및 반도체 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며 지난 1월16일 상장 이후 3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상장한 국내 반도체 관련 ETF 중 운용자산(AUM) 기준 가장 큰 규모다. 이 ETF는 최근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반도체 BIG2(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더불어 제품 및 기술 경쟁력을 갖춘 밸류체인 중소형주를 선별해 투자함으로써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플러스 알파를 추구한다. 최홍석 우리자산운용 ETF·인덱스 운용실장은 “AI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반도체 밸류체인 ETF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산업 고도화 및 인공지능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매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KB증권, ‘커져라 뚝딱’ 깨비증권 신규 광고 선보여

KB증권은 MZ세대의 '투자 전문성'이라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KB증권은 지난 2022년부터 MZ세대와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닉네임으로 '깨비증권'을 선정하고 '투자를 뚝딱!'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깨비증권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깨비증권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IAHLL' 티징광고와 메인 광고 2편으로 구성했다. 티징광고는 KB증권 모델인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IAHLL' 글자를 180도 뒤집어 '깨비'로 만드는 재미있는 연출을 통해 '투자가 재미없다는 생각을 뒤집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문 'IAHLL'은 거꾸로 보면 한글 '깨비'로 보이는데 이는 기존 브랜드 닉네임인 '깨비'를 상징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전달해 고객들에게 KB증권의 새로운 모습을 강조하고자 했다. 메인광고는 MZ세대가 투자 초보에서 중고급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한 투자'를 넘어 '투자 전문성'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깨비증권이 투자자 스스로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형 전문가가 되는 콘셉트다. 핵심 메세지인 '내 투자 실력 커져라 뚝딱! 투자를 뚝딱, 깨비증권'을 통해 MZ세대 투자자와 교감하고자 했다. KB증권은 이번 광고에서 효과적인 메세지 전달을 위해 '커져라 뚝딱' 주문으로 이찬혁을 거인으로 만드는 압도적 비주얼 연출을 선보인다. 아울러 거대한 모바일 화면을 통해 'KB 마블(M-able)'의 상품서비스 '오늘의 콕', '스톡 AI' 등을 차례로 보여주며 이찬혁의 성장 배경에 '깨비증권'이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KB증권 관계자는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라는 말처럼 MZ세대 고객의 투자 성장을 도와주는 육성형 전문가로서 KB증권의 존재감을 어필했다"며 “해당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기대되는 증권사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韓 ‘깜짝 성장’에 놀란 해외IB들…성장률 전망치 줄상향

올해 한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상향조정하고 있다. 다만 예상보다 강한 성장으로 한국의 금리인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6일 국제금융센터가 발표한 '한국 1분기 GDP(속보치)에 대한 해외시각' 이슈브리핑에 따르면 대다수의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주요 외신들은 1분기 GDP가 예쌍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성장세가 이전에 비해 가속화됐다고 긍정 평가했다. 앞서 한국은행은 전날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직전분기 대비 1.3%를 기록해 당초 시장에서 전망한 0.6%를 대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분기 성장률이 1%대를 기록한 것은 2021년 4분기 1.4% 이후 2년 3개월만에 처음이다. 이에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양호한 1분기 GDP는 견조한 수출 주도의 회복을 재확인했다"며 “소비의 완만한 회복도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또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예상보다 강력한 성장 시현"이라고 했고 로이터통신 등은 2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향후 전망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반도체 등 IT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산이 주요 성장 동인이며, 이러한 모멘텀이 다른 산업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바클레이즈는 “반도체 산업 중심의 수출 회복이 향후 소비재 등으로 확산되면서 수출 회복을 더욱 북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한국의 1분기 '깜짝 성장'을 반영해 올해 전망치를 1%대 후반에서 2%대로 줄줄이 상향 조정했다. 바클레이즈는 종전 1.9%에서 2.7%로, 골드만삭스는 2.2%에서 2.5%로, BNP는 1.9%에서 2.5%로, JP모건은 2.3%에서 2.8%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ING의 경우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7%를 2.0% 이상으로 상향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기관들은 종전 전망치를 유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분기 결과를 상방 리스크로 평가하면서 성장률 전망치를 2.3%로 유지했다. UBS와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전망치를 각각 2.3%, 2.0%로 유지했다. 다만 예상보다 강한 경제성장으로 한은이 금리인하 시점을 지연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로이터는 강한 성장률 발표로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기대는 더욱 후퇴했다고 평가했고 블룸버그는 원화 약세 환경에서 한은이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이유가 더 생겼다고 짚었다. 이에 ING는 현 여건을 고려해 첫번째 금리인하는 3분기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고 BNP는 인하 시점을 7월에서 8월로 연기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와 바클레이즈는 각각 9월, 10월에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고 UBS의 경우 금리가 7월에 첫 인하돼 연말엔 3.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한국 기준금리는 3.5%다. 블룸버그는 한은이 5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2.3%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일각에선 본격적인 회복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었다. 특히 내수 회복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신중론이 제기됐다. 바클레이즈는 “예상보다 높았던 건설투자 및 정부지출은 정부 주도 성격이 커 일회적으로 양호한 측면이 존재한다"며 “높은 가계부채 상환 비용은 여전히 부담이며, 앞으로 건설 경기 약세와 이에 따른 주택시장 침체가 소비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BNP는 2분기부터 건설투자 및 소비 약화 등으로 둔화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화시스템, 1Q 영업익 393억원…전년비 218.1% 급증

한화시스템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444억원·영업이익 393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9%, 영업이익은 218.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03억원으로 72.8% 줄었다.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소거된 탓이다. 방산부문은 △폴란드향 K-2 사격통제시스템 △아랍에리미트(UAE)향 천궁-Ⅱ 다기능레이더(MFR)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양산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ICT부문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 통합, 차세대 경영관리시스템(ERP) 구축, 신한EZ손해보험 차세대 시스템, AI디지털교과서 공동 플랫폼 구축 등이 힘을 냈다. 한화시스템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용 전자주사식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 초도 양산 등에 힘입어 올해 전년 대비 두자릿수 규모의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K-2 사격통제시스템 4차 양산과 금융솔루션 기반의 대외 사업 확장도 실적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임영웅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영웅 파워’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40시간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KGC인삼공사가 26일 밝혔다. 임영웅이 등장하는 정관장 광고영상이 지난 24일 오전 8시 공개됐다. 이 영상은 이날 오전 0시 기준 조회수 200만건을 넘어섰다. 영상 속에서 임영웅은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부터 식사 후 운동과 공부에 노래 연습까지 다양한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바쁜 시간 속에서 정관장을 챙기며 매일의 힘을 준비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임영웅은 정관장 신규 모델로 발탁되면서 고객들에게 굿즈를 증정하는 조건을 계약서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팬들을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을 사야 제공되는 굿즈 사은품을 가격에 상관없이 모두 주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관장 가맹점을 비롯한 정관장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임영웅 브로마이드와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정관장몰을 비롯한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사는 고객에게는 임영웅 포토카드를 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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