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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1분기 당기순이익 분기 최대...전년 대비 25.5% 증가

한화손해보험이 1분기 장기 보장성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손해보험은 1분기 당기순이익 124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매출액은 1조4564억원이다. 1분기 장기 보장성 신계약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1분기 장기 보장성 월납신계약 실적은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했다. 이에 따른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도 1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 늘었다. CSM 상각수익 증대, 장기보험 발생손해액 감소, 일반보험 합산비율 개선으로 1분기 보험서비스결과는 13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2억원 늘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가치 상품 마케팅에 주력해 장기보험 신계약 매출 증대와 함께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예실차(예상과 실제 차이)의 안정적인 유지로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회사는 4월 18일 공시한 주주환원정책의 방향성에 맞춰 기업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찾아가는 현직선배 실습 멘토링’ 진행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경영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현직선배 실습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현직선배 실습 멘토링'은 항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한항전 출신 항공업계 현직자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해 직업 특성과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 내 아메리칸항공, KLM, 터키항공 지상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한항전 출신 선배들이 현직 멘토로 참여해 floor service, check-in counter 탑승권 발급, self-check in 등 지상직 실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현장 경험 및 지식, 선배들의 업무 경험담, 학교생활 에피소드, 지상직 승무원이 갖춰야 할 필수 역량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조언을 구했다. 학교 관계자는 “항공분야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빠른 실무능력 향상과 현장 적응력을 위해 실제 현장과 맞닿아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사로 진출하는 우수한 항공 전문 인력을 배출해 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개교 34주년을 맞는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는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항공교육부문 5년 연속 수상한 항공특성화 교육기관이다. 한항전은 항공정비, 항공조종, 항공서비스 계열의 세부 분야별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 시 교육부 장관 명의의 2·4년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한항전은 오는 5월 10일까지 2024 신·편입생 후기 모집 및 2025 신입생 우선 모집을 진행 중이다. 등록기간 내 접수 및 등록을 완료할 경우 예비 신입생 전원에게 특별장학금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인하항공전문학교 출신, 항공무기정비분야 36명 공군부사관 248기 임관

인천 부평구 백운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인하항공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올해 4월 26일 진행된 공군부사관 248기 임관자 전체 인원 355명 중 37명(약10%)이 임관했다고 30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순수 항공무기정비 분야 108명으로 국한했을 때 36명으로 이는 33%가 넘는 수치"라며 “지난해 2023년도 학교 개설 이래 역대 최고로 기록한 공군부사관 245기 최종 임관자 40명에는 다소 부족하지만 전국 최대의 합격 기록을 지속 유지하는 것은 인하항공만의 특성화된 교과 운영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인하항공은 2022년에서 2023년 2년 기간 중 공군부사관과 해군부사관에 총 246명이 최종 합격해 국내 대학, 전문대학 등 국내 항공분야 전문학교를 통틀어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며 기록을 지속 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하항공은 항공종사자자격증명 과정, 장교과정, 항공기술부사관 과정 등에 맞춤형 취업 컨설팅, 부사관 시험 대비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 특강 등 학생들의 관점에 입각한 교과 운영을 통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인하항공의 주요 학위과정은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전문교육기관으로 2년제 항공정비사 면허과정, 교육인적자원부의 2년6개월 학사장교 공학사과정과 1년제 항공 부사관 학위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학교 관계자는 “내년 2025년부터 새로 신설하는 '학사장교 공학사 과정'을 통해 총 4년이 소요되는 학사과정을 2년 6개월로 대폭 단축하고 이전 1년 6개월이 소요되는 '항공부사사관 학위 과정'도 1년으로 단축하는 등 특별 과정을 개설해 운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에서는 이러한 학위 단축과정을 도입한 배경에는 학부모 등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에게 빠른 졸업과 함께 취업을 앞당길 수 있는 '초급간부 연봉 5000만원 시대'에 승선하기 위한 기회 비용을 주고자 획기적으로 마련한 교육과정이라고 밝혔다. 2025학년도 고교위탁과정과 학위과정 신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김승아・계건호 키즈모델과 리부트라이프 유산균 젤리 화보 공개

아역 방송 제작·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봄을 맞아 총 12개의 '2024 FLOR spring' 화보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건강 전문 브랜드 리부트 라이프와 함께하는 화보로 아홉번째 화보 촬영의 주인공은 김승아, 계건호 키즈모델"이라며 “맑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두 모델의 이미지가 리부트 라이프의 유산균 젤리 홍보모델로 안성맞춤이라 이번 화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승아 키즈 모델은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플로르 대표 러블리 키즈 모델이다. 프릴 디테일이 포인트인 트위드 자켓이 마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하다. 연청 데님으로 캐쥬얼하면서도 발랄한 코디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갈래로 묶은 헤어가 모델의 사랑스러움을 배로 더해준다. 연두색의 리부트젤리를 손에 쥔채 윙크를 하는 개인컷은 최고의 컷이다. 촬영이 긴장될 법도 하지만 밝은 얼굴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준 김승아 키즈모델을 향해 칭찬이 많았다. 김승아 키즈 모델의 앞으로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계건호 키즈 모델은 장난스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플로르 형제 모델이다. 밝은 민트색 맨투맨 상의가 통통 튀는 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레드 체커보드 슬립온을 매치해 컬러풀하면서도 봄 느낌이 가득한 코디를 완성했다. 관계자는 “다양한 컬러 매치가 계건호 모델의 큐트함을 더해주는 듯하다. 커플샷에서 리부트 젤리를 손에 안고 활짝 웃는 미소도 매력적이지만, 쑥쓰러운듯이 웃는 미소가 담긴 개인컷이 이번 화보의 가장 사랑스러운 포인트다. 계건호 키즈모델은 이전 화보의 주인공인 계승완 키즈모델의 형으로, 플로르 형제 모델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요즈음, 잔병치레가 많아지는 우리 아이를 위해 칼로리 걱정 없이 간식 대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리부트 유산균 젤리로 맛도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병원 투혼’ 황영웅, 콘서트 끝난 후 팬들에게 전한 진심

가수 황영웅이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준 팬들의 존재에 무한한 고마움을 표했다. 황영웅은 29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3개월 만에 만난 여러분의 눈빛이 너무 반갑고, 여러분의 함성 소리에 제 심장이 요동쳤다"고 남겼다. 올 1월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를 무사히 마무리한 황영웅은 이달 27~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봄날의 고백' 첫막을 올렸다. 지난 공연 당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제 막 깨어난 햇병아리 같았다"는 그는 두 번째 투어인 만큼 공연 직전까지 연습에 공을 들였다. 공연 며칠 전부터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를 해왔던 자신만의 루틴을 이번에는 연습으로 채웠다. 결국 탈이 났고 긴장까지 더해져 첫 공연 전에 병원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는 “정말 신기하게도 무대에 올라 여러분들을 마주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에너지가 마구 생겨나더라"며 “여러분께서 제 목소리로 치유를 받으시는 것처럼 여러분도 저에게 힐링"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저와 함께 노래하고 웃고 땀 흘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저를 건강하게 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황영웅은 “5월 한 달 동안 주말마다 여러분을 뵙게 될텐데 이 여정이 전혀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무대에 설 때마다 여러분께 에너지를 받고 오게 될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제는 부담 대신 설렘만 가득하다"고 기대했다. 황영웅은 5월4~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A홀,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8~19일 창원컨벤션센터, 25~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수력원자력, 체코 신규원전 사업 최종 입찰서 제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날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발주사(EDUII)를 직접 방문해 최종 입찰서를 제출하며, “한국은 국내 및 UAE 신규원전 사업을 통해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건설 역량을 보여줬다"면서, “국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2036년까지 신규원전을 준공하겠다는 체코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한수원이 전 세계에서 최적의 공급사"라고 강조했다.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은 두코바니 및 테믈린 지역에 1,200MW 이하 원전 최대 4기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체코는 향후 발주사 평가와 체코 정부 검토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수원이 체코에 제안한 APR1000 노형은 유럽사업자협회로부터 2023년 3월 설계인증(EUR Certificate)을 취득함으로써 원전 설계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한수원은 2016년 체코 정부가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한 이래 지속적으로 체코 정·관계, 산업계, 학계 및 원전 건설 예정 지역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체코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도 돈독히 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원전 예정지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봉사 활동을 시행할 계획으로, 지역의 탄탄한 지지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디저트 브랜드 ‘달콤왕가탕후루’,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출범식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색 디저트 브랜드 ‘달콤왕가탕후루’가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KACIN, 이하 협회) 출범식의 공식 후원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협회는 사회 환경 변화에 따라 세분화되는 인플루언서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인플루언서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 제안과 세미나, 공익 캠페인, 사회공헌 사업 등을 진행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2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이날 행사에는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김용기 회장을 비롯해 달콤왕가탕후루(주식회사 달콤나라앨리스) 정철훈 대표, 한국 영화인 총연합회 양윤호 회장, 한국 연출가협회 성준현 회장 등 기업 및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SNS 구독자수 877만명의 필리핀 인플루언서 크리스텔 폴가(Kristel Fulgar), 네이버 숏폼드라마타이즈 분야 1위 크리에이터 이승재, 유튜버 ‘프롬서희’, 방송인 맹승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자리했다. 후원사로 참여한 달콤왕가탕후루의정철훈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디저트 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타 디저트보다 당함류량이 낮고 과일의 영양소와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탕후루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 중이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는 최근 아이돌 그룹 스테이씨(STAYC)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15억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브랜드는 ‘달콤왕가탕후르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통해, ▲최고조회수상 ‘크리스텔 펄가’ ▲인기상 ‘이승재’ ▲영향력상 ‘프롬서희’ 등을 수여하며 협회의 출발을 지원했다.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출범식 기념사진

BNK금융, 1분기 순익 2495억…충당금 적립에 2.8%↓

BNK금융그룹이 1분기 24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규모다. BNK금융은 30일 실적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은 각각 91억원과 92억원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는 128억원 줄어 충당금적립전 이익이 311억원 증가했다. 반면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추가 충당금을 442억원 적립해 대손비용이 전년 대비 409억원 늘어 순이익이 소폭 줄었다고 BNK금융은 설명했다. 은행 부문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226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BNK부산은행 순이익이 1252억원으로 13.8% 줄었고, BNK경남은행 순이익이 1012억원으로 19.1% 증가했다. 비은행부문은 유가증권 관련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한 547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BNK투자증권은 23.6%, BNK자산운용은 10.8% 순이익이 각각 줄었으나, BNK캐피탈은 5.8%, BNK저축은행은 14.3% 각각 증가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5%, 연체율은 0.90%로 전분기 대비 각각 12bp(1bp=0.01%포인트(p), 30bp 상승했다. 경기둔화와 금리인상에 따른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악화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적극적인 건전성 관리가 요구된다고 BNK금융은 설명했다. 또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 이익 실현과 경기 하방리스크에 대비한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전분기 대비 31bp 상승한 12%로 개선됐다. 보통주자본비율 개선은 향후 신용리스크 확대에 대비하고,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재원이 그만큼 보강됐음을 의미한다. 권재중 BNK금융그룹 CFO(부사장)는 “개선된 보통주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주당배당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는 등 주주환원정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전유진 얼어붙었다..‘한일가왕전’ 최후의 결전! 승부의 향방은?

전유진과 린이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낸다. MBN '한일가왕전'은 '현역가왕' 톱7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트롯걸즈재팬' 톱7 후쿠다 미라이·스미다 아이코·아즈마 아키·나츠코·우타고코로 리에·마코토·카노우 미유가 벌이는 '세계 최초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오늘(30일) 방송되는 '한일가왕전'에서는 본선 3차전에 돌입하는 한일 트로트 국가대표의 모습이 담긴다. 3전 2선승세로 진행되는 '한일가왕전'에서 한국과 일본이 각 1승 1패로 동점을 이룬 상황. 그동안 진행된 1, 2차전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한 전유진과 린마저 최후의 결전인 본선 3차전 무대에서는 극도의 긴장감을 보여 모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한국 1위 전유진은 막상막하 대결이 이어지는 중에 등판해 큰 압박감을 받는다. 팀원들은 “유진이가 힘들겠다"며 걱정하고, 전유진은 항상 의연했던 모습과 달리 “진짜 떨려요. 손 좀 잡아주세요"라며 팀원들에게 도움을 구한다. 일본팀 멤버는 전유진에게 “속상함의 눈물을 흘리게 만들겠다"는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려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과연 전유진이 긴장감과 압박감을 떨쳐내고 멋진 무대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 한 명의 한국 필승 멤버 린은 '1대 1 현장 지목전' 무대에서 크게 당황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빅매치가 성사된 것. 린은 상대방의 당찬 출사표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가 하면, 상대방의 무대를 지켜보며 시종일관 놀란 표정을 거두지 못한다고. 린은 “계속 놀라웠다. 100% 집에 가고 싶었다"라며 상대방의 강력한 무대에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제작진은 “한일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마지막 승부에서 양국의 트로트 국가대표들이 사활을 건 무대들을 선보이며 감동을 안겼다"라며 “나라와 나이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역대급 무대들이 온다. 그 순간들을 함께 해 달라"고 밝혔다. 30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철강협회, 신임 회장 선임…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한국철강협회가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장 회장은 1955년생으로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입사한 뒤 강구조연구소장 및 △포스코 신사업실장 △재무투자본부 신사업관리실장 △철강마케팅솔루션실장 △철강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달 포스코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철강협회는 1975년 설립됐으며 현대제철 등 40곳에 달하는 철강제조사와 6곳의 유통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협회장직은 포스코 회장이 겸직하고 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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