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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금리인하 없다’ 우려에 출렁…나스닥 2% 급락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뉴욕증시는 올해 미국 금리인하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에 급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9% 하락한 3만7815.92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지난 2022년 9월 이후 가장 큰 월중 하락 폭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57% 하락한 5035.6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4% 급락한 1만5657.82를 나타냈다. 3대 지수는 모두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시장 참가자들은 FOMC 회의 결과를 하루 앞두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금리 경로에 주목했다. 연준이 올해 금리인하를 시작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가지수는 하락 폭을 키웠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낮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며 금리인하가 여의치 않음을 시사했다. 이날은 미국 고용시장 관련 임금 지표가 견조한 양상을 보였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분기 고용비용지수(ECI)는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1.2% 올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1.0% 상승을 소폭 웃돌았다. 지난해 4분기에 기록한 0.9% 상승보다도 높았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높은 임금 지표에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는 크게 위축됐다. 주택 가격 상승세도 지속됐다.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4% 상승했다. 이는 직전월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 6.0%보다 큰 폭으로,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가팔랐다. 4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21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콘퍼런스보드는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7.0으로, 직전월 수정치인 103.1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기술주 실적 기대를 불러일으켰던 매그니피센트7(M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주식들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테슬라는 전일 15% 정도 올랐으나 이날은 5%대 급락했다. 아마존닷컴과 알파벳A는 각각 3%대, 2%대 하락했다. 다만, 아마존은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에서 월가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마감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2%대 반등했다. 애플도 1.8%대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1.5%대 하락했다.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도 하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3%대 내렸다. 이날 코카콜라는 1분기에 월가 예상치를 넘는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부진했다. 맥도날드는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상승했으나 1분기 해외 매출이 타격을 입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되면서 주가가 부진했다. 비만치료제로 주목받는 제약사인 일라이릴리는 순이익 규모가 커지면서 주가가 5%대 상승했다. 장마감 후에 실적이 나온 스타벅스는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10% 이상 급락했다. 이날은 FOMC 통화정책 결과를 하루 앞두고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커졌다. 비트코인 가격도 떨어졌다. 코인베이스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장중 6만달러선을 밑돌았다. 업종별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임의소비재, 에너지, 산업, 소재, 부동산, 기술, 통신 관련 지수가 1% 이상 급락했다. 헬스, 유틸리티, 금융 관련 지수도 하락했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5월 연준의 금리동결 확률은 96.1%로 거의 기정사실로 인식되고 있다. 6월 미 연준의 금리동결 확률은 92.1%로 높아졌고, 6월 25bp 금리인하 확률은 7.7%로 낮아졌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6.68% 급등한 15.65에 거래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모두 ‘집중’···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4월 5주차 기준 지상파 드라마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7인의 부활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세번째결혼, 3위 미녀와 순정남로 나타났다. 1위인 7인의 부활은 58,831포인트로 전주보다 12,061포인트 하락했다. 2위 세번째결혼은 46,086포인트로 전주보다 3,757포인트 하락했다. 3위 미녀와 순정남은 33,504포인트로 전주보다 9,658포인트 하락했다. 4위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31,228포인트, 5위 피도눈물도없이는 19,067포인트, 6위 수지맞은 우리는 17,271포인트, 7위 원더풀월드는 4,573포인트, 8위 마이데몬은 2,931포인트, 9위 고려거란전쟁은 1,904포인트, 10위 밤에피는꽃은 1,785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재벌x형사, 12위 환상연가, 13위 효심이네각자도생, 14위 우당탕탕패밀리, 15위 우아한제국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7인의 부활은 남성 32%, 여성 68%, 2위 세번째결혼은 남성 15%, 여성 85%, 3위 미녀와 순정남은 남성 28%, 여성 72%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7인의 부활이 10대 8%, 20대 22%, 30대 28%, 40대 24%, 50대 19%로 집계됐다. 7인의 탈출을 이어 7인의 부활까지 높은 몰입도를 보여며 전보다 좋아진 연출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많은 흥미과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임영웅, 콘서트 포스터 공개..경쾌한 스타일링 ‘훈훈’

가수 임영웅이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포스터를 공개했다. 1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를 통해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IM HERO-THE STADIUM)'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임영웅의 경쾌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스포티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콘서트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배경 삼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듯 하다. 임영웅은 상암 콘서트에서 색다르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화려한 무대와 연출, 대형 전광판, 관객들의 흥을 더할 밴드 세션과 댄서팀 등 만반의 준비로 퀄리티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축구장의 잔디 훼손은 최소화하겠다는 포부다. 임영웅은 콘서트에 앞서 오는 6일 오후 6시 더블 싱글을 발매한다. 임영웅의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은 25일과 26일 개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랭키파이가 분석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 궁금하다면

4월 5주차 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황성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정현수, 3위 최항로 나타났다. 1위인 황성빈은 17,712포인트로 전주보다 198포인트 상승했다. 2위 정현수는 4,270포인트로 전주보다 1,071포인트 상승했다. 3위 최항은 3,608포인트로 전주보다 431포인트 상승했다. 4위 전미르는 3,130포인트, 5위 전준우는 3,032포인트, 6위 김원중은 2,379포인트, 7위 최준용은 2,372포인트, 8위 유강남은 2,271포인트, 9위 이인복은 2,254포인트, 10위 윤동희는 2,209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한동희, 12위 나균안, 13위 정훈, 14위 이학주, 15위 노진혁, 16위 박세웅, 17위 레이예스, 18위 우강훈, 19위 김상수, 20위는 서동욱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황성빈은 남성 78%, 여성 22%, 2위 정현수는 남성 64%, 여성 36%, 3위 최항은 남성 63%, 여성 37%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황성빈이 10대 7%, 20대 31%, 30대 35%, 40대 20%, 50대 7%로 집계됐다. 지난 4월 29일 황성빈은 허벅지 뒤 근육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로인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면서 트랜드 지수 1위한 것으로 보인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 여성’ 관심은 누가 더? ‘서울랜드’, ‘화담숲’,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

경기 선호 여행지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4월 5주차 기준 경기 선호 여행지 트렌드지수 1위는 서울랜드다. 현재 서울랜드는 11,416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화담숲은 9,449포인트로 전주보다 1,830포인트 하락했다. 서울대공원은 6,420포인트로 전주보다 1,15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안성팜랜드는 5,310포인트, 5위 캐리비안베이는 4,824포인트, 6위 아침고요수목원은 4,142포인트, 7위 한국민속촌은 3,819포인트, 8위 웅진플레이도시는 1,575포인트, 9위 광교호수공원은 1,498포인트, 10위 궁평항은 1,278포인트이다. 11위는 화성행궁, 12위 광명동굴, 13위 한국잡월드, 14위 행주산성, 15위 성남아트센터, 16위 서오릉, 17위 수원메쎄, 18위 고양체육관, 19위 경마공원, 20위는 미사경정공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서울랜드는 남성 35%, 여성 65%, 2위 화담숲은 남성 29%, 여성 71%, 3위 서울대공원은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서울랜드가 10대 6%, 20대 16%, 30대 41%, 40대 33%, 50대 4%로 나타났다. 서울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신규 어트렉션인 '크라켄 아일랜드'를 개장하면서 가족과 함께 휴일을 보내기위해 높은 트랜드 지수가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4월 5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4월 5주차 기준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부산 개최 축제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광안리어방축제는 2,026포인트로 전주보다 930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기장멸치축제는 760포인트로 전주보다 13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부산연등축제는 716포인트로 전주보다 48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해운대모래축제는 448포인트, 5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400포인트, 6위 부산불꽃축제는 223포인트, 7위 부산가족축제는 161포인트, 8위 조선통신사축제는 109포인트, 9위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은 104포인트, 10위 부산항축제는 101포인트이다. 11위는 부산세계시민축제, 12위 부산바다축제, 13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4위 해운대빛축제, 15위 영도다리축제, 16위 기장붕장어축제, 17위 서면빛축제, 18위 부산푸드필름페스타, 19위 철마한우불고기축제, 20위는 부산자갈치축제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광안리어방축제는 남성 37%, 여성 63%, 2위 기장멸치축제는 남성 55%, 여성 45%, 3위 부산연등축제는 남성 32%, 여성 6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광안리어방축제가 10대 3%, 20대 40%, 30대 30%, 40대 19%, 50대 8%로 나타났다. 광안리어방축제가 오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환경부, 민간 수소충전소 152곳 연료구입비 지원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사업의 민간 참여를 촉진하고 운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수소충전소 152곳에 올해 상반기 연료구입비로 총 8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로부터 연료구입비 보조사업을 위탁받아 운영 중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는 올해 2월 7일부터 28일까지 2023년 하반기에 수소충전소를 운영한 민간사업자 가운데 연료구입비를 지원받고자 하는사업자를 공개 모집했다. 협회는 사업자들이 제출한 수입‧지출 관련 증빙 자료를 검증하고 지원조건을 충족하는 152곳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지원액은 수소충전소 1곳당 평균 5400만원 수준이며, 5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연료구입비 보조사업은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수소차생태계 구축을 촉진하고자 2021년에 도입됐다. 보조금은 지급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 6개월 동안 수소충전소 수입‧지출 현황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지급 조건을 충족하는 민간사업자에게 1년에 두 번씩 지급된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차 생태계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정부가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올해 상반기 연료구입비 지원이 수소충전소 운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 여성’ 관심은 누가 더? ‘투어스’, ‘플레이브’,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4월 5주차 기준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1위는 투어스다. 현재 투어스는 10,854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플레이브는 8,309포인트로 전주보다 676포인트 상승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6,800포인트로 전주보다 21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제로베이스원은 5,013포인트, 5위 엔하이픈은 3,314포인트, 6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927포인트, 7위 킹덤은 2,216포인트, 8위 앤팀은 1,489포인트, 9위 나우어데이즈는 1,389포인트, 10위 배너는 1,299포인트이다. 11위는 크래비티, 12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13위 트레저, 14위 원위, 15위 템페스트, 16위 호미들, 17위 NCTWISH, 18위 TIOT, 19위 이펙스, 20위는 판타지보이즈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투어스는 남성 21%, 여성 79%, 2위 플레이브는 남성 21%, 여성 79%, 3위 보이넥스트도어는 남성 14%, 여성 8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투어스가 10대 11%, 20대 29%, 30대 34%, 40대 22%, 50대 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플라스틱 오염 종식안 마련 부담 커진 한국

캐나다에서 개최된 플라스틱 오염 종식안 마련 국제협상 회의가 큰 소득없이 끝난 가운데 마지막 회의 개최지인 한국의 부담이 커지게 됐다. 1일 환경부에 따르면 플라스틱 오염 대응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제4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4)가 캐나다 오타와에서 지난 4월 23일 개막해 당초 폐막일인 29일을 넘겨 현지시각 30일 새벽 2시에 종료됐다. 지난 2022년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린 제5차 유엔환경총회(UNEA 5.2)에서 국제협약을 마련하자는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올해까지 총 5차례의 정부간협상위원회(INC) 회의를 거쳐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 성안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4차 회의에는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우리 정부대표단을 비롯해 전세계 170여개국 유엔회원국 정부대표단과 이해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했다. 수석대표로 나선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교체수석으로 나선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등 우리 정부대표단은 마지막 협상회의 개최국으로서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협약 성안을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의 정신을 발휘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과학적 접근에 기반해 플라스틱 전주기에 걸친협약 이행을 위한 효과적인 제도적 기반이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5차 회의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INC-4에서는 INC-3 회의 결과에 따라 유엔환경계획(UNEP) INC 사무국이 준비한 협약 수정초안(revised draft text)을 바탕으로 플라스틱 오염 방지를 위한 규제 대상 및 방식, 이행수단 등 협약의 세부 항목에 대한 문안 간소화 작업을 우선적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쟁점사항들에 대한 참가국들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서 논의가 종료됐다. 특히 참가국들은 INC-5에서 유엔 플라스틱 협약을 성안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쟁점사안이 산적해 있음에 공감하고, 장시간의 토론을 거쳐 INC-4와 INC-5 사이에 전문가그룹을 통한 회기간 작업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회기간 작업에서는 플라스틱 오염 등 협약에 필수적인 정의와 규제대상 선정 기준 등 과학·기술적 분야에 대한 전문가간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법률문안 그룹에 대한 위임이 이뤄져 향후 합의되는 문안에 대해 조속한 법적 검토 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효은 기후변화대사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잉거 안데르센(Inger Andersen)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크리스토프 베슈(Christophe Béchu) 프랑스 환경생태전환부 장관, 캐나다 스티븐 길보(Steven Guilbeault) 환경기후변화부 장관, 국내외 환경단체 등과 면담을 갖고, 부산에서 개최될 INC-5에서의 협약 성안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환경부는 “우리 정부는 마지막 협상회의인 INC-5를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환경분야 국제규범 형성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2위 제니, 3위 비비···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 1위는?

최근 여자 솔로 가수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여자 솔로 가수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아이유가 11,340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제니가 7,950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아이유는 전주보다 1,149포인트 하락, 2위 제니는 전주보다 2,487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비비, 4위 츄, 5위 이지혜, 6위 박정현, 7위 이효리, 8위 권은비, 9위 린, 10위 현아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태연, 12위 박지윤, 13위 지수, 14위 로제, 15위 김현정, 16위 백지영, 17위 청하, 18위 보아, 19위 이하이, 20위는 지니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6%, 여성 64%, 2위 제니는 남성 32%, 여성 68%, 3위 비비는 남성 53%, 여성 4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가 10대 13%, 20대 30%, 30대 25%, 40대 20%, 50대 12%이다. 아이유는 지난 4월 27일과 28일에 개최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월드투어 공연을 성료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사료된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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