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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6월 신곡 발표 “독보적 감성 담은 자작곡”

가수 선미가 내달 컴백한다. 3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선미가 6월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선미의 독보적인 감성을 담은 자작곡으로, 현재 크로아티아 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선미의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스트랜저'(STRANGER) 이후 8개월 만이다. 특히 솔로가수로서 선미는 매번 발표하는 곡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화제를 모아 이번 신곡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미는 '열이올라요'를 비롯해 '가시나', '주인공',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주성엔지니어링, 사업부문 분할 소식에 하락

주성엔지니어링이 반도체와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산하 사업을 분할해 별도 법인화한다는 소식에 하락 중이다. 3일 오전 10시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보다 3.40% 떨어진 3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와 태양광·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분할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적분할로 주성엔지니어링(가칭)을 신설해 반도체 기술 개발과 제조 사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이어 존속회사의 100% 자회사로 주성에스디(가칭)을 설립해 태양광과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제조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전날 금융당국이 상장사의 '쪼개기 상장' 등 밸류업 관련 방침을 발표한 직후 오히려 주성엔지니어링이 기업 '쪼개기'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실망이 큰 상황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QM6 신화 이어간다”…대한LPG協-르노코리아, 차세대 LPG차 개발 협력

대한LPG협회와 르노코리아가 손잡고 성능과 환경성이 더 높아진 차세대 LPG차 개발에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선풍적 인기를 끈 QM6 LPG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대한LPG협회와 르노코리아는 2일 경기도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친환경 LPG자동차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승용차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양사는 차세대 친환경 LPG 승용차량에 직분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큰 LPG 자동차의 친환경성을 더욱 높이고, 수요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 및 홍보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LPG 직분사(LPDi, LPG Direct Injection) 엔진은 고압 연료펌프를 통해 액체 상태의 LPG를 실린더 내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효율을 강화한 4세대 시스템이다. 높아진 출력과 토크로 차량의 주행 성능은 더욱 향상시키면서도 유해 및 온실가스 배출은 크게 줄일 수 있어 더욱 환경 친화적인 LPG 엔진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서 차세대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LPG 승용차량이 양산된 사례는 아직 없다. 양사는 우선 연내에 프로토타입 시험차량을 제작해 배기 및 연비, 엔진 내구 성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한 뒤 양산 개발 착수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에도 대한LPG협회와 르노코리아는 2년여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LPG 도넛탱크를 탑재한 SM5 LPLi 차량을 출시한 바 있다. 당시 LPG 도넛탱크는 기존 LPG 차량의 불편함으로 인식되던 트렁크 공간 활용성을 크게 높이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르노코리아는 LPG차량의 사용 제한 규제가 폐지된 2019년에 QM6 LPe를 출시해 LPG SUV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QM6 LPe는 특허 받은 마운팅 시스템을 적용해 후방 추돌 사고 시 탑승객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QM6 LPG는 르노코리아의 효자 모델이다. QM6는 출시 이후 누적 기준으로 24만대 이상 팔렸으며, 이 가운데 70% 이상이 LPG 모델이다. 작년에 르노코리아가 내수 시장에서 판매한 QM6는 총 1만866대이며, 이 중 LPG 모델인 LPe와 퀘스트는 각 6046대(56%), 1736대(16%)이고 가솔린 모델인 GDe는 3080대(28%)이다. 최성규 르노코리아 연구소장은 “한 발 앞선 제품들로 시장 트렌드를 주도해 온 르노코리아는 이번 LPG 직분사 엔진 탑재 승용차 개발 사례처럼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시장에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중 대한LPG협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개발하는 LPG 직분사 승용차는 향상된 출력과 연비로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KB증권, 그린업과 MOU 체결…“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

KB증권은 자원순환 전문업체 '그린업'과 함께 '사내 다회용 컵 사용 생활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업'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컵 대여 및 반납, 수거와 세척까지 연결·관리하는 업체다. 2년 연속 '서울시 다회용 컵 시스템 구축' 보조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관공서, 기업 등과 연계해 다회용 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사 임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회용 컵을 활용하고 '그린업'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대여∙반납 및 회수율, 일회용 컵 감소량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파악해 실질적인 저탄소 경영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탄소중립포인트와 연계해 다회용 컵 사용 1회당 300원 적립(연 한도 7만원)되는 소정의 리워드도 제공한다. KB증권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캠페인, 점심·퇴근시간 자동 소등, 자가사옥 핸드타월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내재화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갖추는 데 힘쓰겠다는 게 KB증권의 설명이다. 장승호 KB증권 경영기획본부장은 “넷-제로 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환경을 갖춰 임직원들이 탄소감축 활동에 보다 쉽게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탄소중립으로 가는 여정에 KB증권 임직원의 탄소감축 실천이 내재화되도록 친환경 업체와 협업을 확대하고 '지속가능 경영', '미래사회'가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현대바이오랜드,

현대바이오랜드가 장 초반 26%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전일 대비 26.62%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현대바이오랜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 1주 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1500만주가 신규 발행돼 총 발행 주식 수는 3000만주로 늘늘어나게되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0일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대규모 자금조달’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3거래일 연속 ‘上’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오전 9시25분 전 거래일 대비 780원(30.00%) 오른 338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해당 종목은 지난달 30일 이후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이는 대규모 자금조달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지난달 29일 장 마감 후 7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중국 최대 전구체 기업 CNGR의 자회사인 줌웨 홍콩 에너지다. 줌웨는 증자를 통해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에 75억원 규모로 직접 투자하는 동시에 2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인수할 계획이다. 자금 납입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기존 언와이드 인터내셔널에서 줌웨로 변경된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민테크, 코스닥 상장 첫날 43% 상승

민테크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43% 강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기준 민테크는 공모가(1만500원) 대비 43.71% 오른 1만5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테크는 앞서 일반청약에서 152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흥행했지만 상장 직후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민테크는 지난 2015년 설립된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검사 진단 분야 솔루션 기업이다. EIS 기반의 3세대 배터리 진단 기술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으며 국내 EIS 배터리 진단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전기차(EV) 및 ESS 글로벌 탑티어인 LG에너지솔루션, 현대자동차그룹, 삼성SDI, SK온, LS머트리얼즈 등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민테크는 지난달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공모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500원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 23일과 24일 진행된 일반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1529.4대 1을 기록, 청약 증거금 6조221억3703만원을 모았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영탁, 25일 대구 뜬다!...3년 연속 K-트로트 페스티벌 출연

가수 영탁이 대구에 출격한다. 영탁은 25일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2022년부터 올해로 세 번째다.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에서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에 3년 연속 단골 손님으로 초대를 받는 대중적 인기를 보여줬다. 영탁은 지난해 이 행사에서 엔딩 무대를 장식하며 '누나가 딱이야', '막걸리 한 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한량가', '찐이야' 등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도 영탁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앞서 영탁은 1일 노동절을 기념해 열린 제1회 '슈퍼히어로' 콘서트에 출연해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국개대표, 100% 식물성 원료 비건 영양식 선보여

펫 토탈 케어 브랜드 국개대표가 비건 간식인 '저온건조 나도NADO' 8종과 '비건 야미'시리즈 8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저온건조 나도NADO'는 20도 이하 진공상태에서 48시간 동안 건조해 풍미, 색감을 그대로 유지하고 '비건 야미' 시리즈는 배, 대추, 블루베리, 시금치 등 건강에 좋은 과일과 채소 함유했다. 특히, 100% 식물성 원료로만 만들어져 저알러지, 저칼로리 제품으로 육류 알러지가 있는 반려견 또는 다이어트용 간식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국개대표 측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료만을 사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비건 영양식으로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으며 식이 알레르기에 민감한 강아지나 다이어트가 필요한 강아지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국개대표는 AAFCO(미국사료협회) 24가지 기준 설계해 영양소 균형을 갖춘 애견 사료 '올바른끼니 알파'와 강아지 영양제 비제오 묶음 세트 50% 할인 행사를 비롯하여 가정용 상처치료제, 줄기세포 샴푸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롯데칠성, 1분기 부진에도 주류 매출 확대 긍정적…목표가 유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3일 롯데칠성에 대해 원당 가격 하락으로 원가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달러 강세와 기타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8% 상승한 9369억원, 영업이익은 28.5% 감소한 424억원을 기록해 추정치를 소폭 하회했다"며 “자회사인 펩시 필리핀(PCPPI) 연결 효과 제외 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증가, 28.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음료 사업부는 평년 대비 낮은 기온 등 비우호적 날씨에도 음료 매출 성장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의 원당 가격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해 충주 공장 하이브리드 생산으로 증가한 CAPA 대비 1분기 생산량이 증가하지 못하면서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훼손됐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음주 문화 변화로 유흥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나 새로가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고 크러시 입점채널이 확대되면서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경쟁사가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주류시장 경쟁 심화가 우려되지만 롯데칠성은 가이던스 내에서 마케팅 비용을 집행하면서 수익성 방어에 나서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가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며 “음료 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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