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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도전적 연구개발 보장과 규제 완화로 새로운 활력 얻다!

방위사업청(청장 석종건. 사진)은 방산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방위사업계약 특례에 관한 방위사업법령 개정 사항이 5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개정은 최첨단 기술개발을 포함한 고가·대규모 연구개발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높은 방위산업 특성에 맞는 계약제도 선진화와 도전적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부처 및 방산업계와 협업하여 개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방위사업계약 특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방산업계의 도전적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도의 기술수준이 요구되는 연구개발을 성실히 이행하였거나 시험조건이 가혹한 경우 지체상금을 감면하거나 계약변경이 가능토록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 마련 ② 방위사업계약의 경우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받은 경우에도 제재 사유 및 경중에 따라 제한 처분 이전에 체결한 다른 계약에 있어 착수금과 중도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 ③ 국내에서 생산한 원자재, 소재, 부품 등을 우선 획득하고 정보유출이 우려되는 외국산 부품의 사용 방지 및 보안대책 등을 제안서 평가에 반영해 무기체계에 한국산 제품이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근거 마련 ④ 핵심기술, 신기술 등을 무기체계 연구개발 과정에서 적용하는 경우, 제안서평가 시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무기체계에 첨단기술의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근거 조항 및 절차 마련 ⑤ 그 밖에 지체상금률 및 지체상금 상한선 완화, 경쟁입찰에 의한 개산계약 정산 기준 완화, 지체상금 감면사유 및 계약변경 사유 추가 등 최첨단 무기체계를 개발하는 방산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규제를 완화하는 개선사항이 다수 마련됐다. 방산업계는 업체의 부담경감이 곧 방위산업 활성화를 촉진시킨다는 측면에서 이번 법 시행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이다. 특히 성실이행에 따른 지체상금 감면 및 계약 변경 조항의 시행은 업체의 도전적 연구개발을 유도하여 중장기적으로 무기체계 기술의 고도화와 성능 향상을 이끌 수 있는 고무적인 개선사항이라 밝혔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방위사업계약 특례에 관한 개정 사항의 시행은 방위사업청 개청이후 가장 혁신적인 계약제도 개선성과로서 도전적인 국방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제도적 기반"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을 바탕으로 국가안보를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딩고X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학생·교사 크리에이터 찾는다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딩고(dingo)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생생한 학교 현장의 모습을 담고자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소셜미디어 채널 합산 45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딩고는 음악, 문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콘텐츠 IP를 자체 기획·제작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도교육청과 유튜브 홍보 제작물(콘텐츠)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면 도교육청 유튜브(채널GOE)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거나 출연할 수 있고, 딩고 채널의 콘텐츠에도 출연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크리에이터 모집에 참여한 지원자가 가장 많은 학교로 유명 인사가 찾아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깜짝 기회(스쿨어택)가 제공된다. 스쿨어택으로 대표되는 딩고의 어택 시리즈는 평균 조회수 2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딩고의 킬러 콘텐츠로, 스타가 팬들의 평범한 일상에 깜짝 방문해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수많은 출연자가 노래방, PC방, 오피스, 미용실, 학교, 영화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팬들과 만나고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크리에이터 모집 기간은 10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채널GOE)에 게시된 '경기도교육청 크리에이터 모집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딩고 관계자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모집을 통해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경기교육을 표현할 학생과 교사를 찾길 바란다"며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삼천리, 2023 안전보건 우수 사례집 발간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생명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시하는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의 사례를 모아 '2023년 안전보건 우수 사례집'을 제작ᆞ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삼천리는 2022년부터 매년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해 왔으며, 사례집으로 제작해 발간한 것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에는 에너지 계열사뿐만 아니라 외식, 모빌리티 등 그룹사가 균형적으로 참여하는 등 안전문화가 그룹 전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작년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그룹 내 6개 부서의 안전보건 활동과 위험요인 개선 사례가 이미지, 사진 등과 함께 상세하게 기술됐다. 특히 구성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안전보건 개선활동을 수행하게 된 동기, 수행과정, 성과 등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를 통해 그룹 계열사 및 협력사가 이를 실질적으로 도입ᆞ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임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삼천리는 사전관리 정신을 기반으로 임직원 모두가 안전의 주체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사업장 곳곳에서 다양한 안전보건 캠페인과 교육을 실행하며 안전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고객센터 등 협력업체들도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 실천 다짐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연간 2회 각 사업장을 찾아가는 안전보건 순회교육, 안전보건 퀴즈 컨텐츠, 근로자가 현장에서 발견한 유해∙위험 요인을 상시 제보할 수 있는 실시간 소통채널 운영 등을 통해 직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전사에 안전보건 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삼천리는 작년부터 안전보건 통합 시스템을 구축ᆞ운영함으로써 각 사업장 및 업무현장에서 필요한 안전보건 업무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與 황우여 “재창당 수준 넘어선 혁신 추진…당원·국민이 나침반”

황우여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재창당 수준을 넘어선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연 취임 기자회견에서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만이 제가 이끄는 비대위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비대위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까지 당을 운영하는 '실무형 비대위'로 평가되지만, 그 역할을 '전대 관리'에만 국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황 위원장은 “국민이 됐다 할 때까지 쇄신하겠다"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포용의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관리·혁신을 구별하지 않고 당헌·당규에 따라 주어지는 당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전당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민생·당 혁신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요구하는 민생 정책은 보다 과감히 추진하겠다. 국민의 삶 속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 함께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황 위원장은 “보수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야당과 협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 관계 설정에 대해선 “당·정·대 관계를 조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비대위 인선을 놓고는 “(규모는) 대개 7∼9인이 우리 전통이었다"며 연령·지역·원 내외·성별 등을 안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머리가 있는 분들을 모셔서 많은 일을 신속히 처리할까 한다"고 설명했다. 신임 비대위의 주요 과제인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규칙 개정 문제와 관련해선 “모든 의견을 열린 상태에서 다 모아서 당헌·당규 개정 요건에 맞으면 할 것이고, 그 절차는 공정하고 불편부당하게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의 '집단지도체제 전환' 주장을 두고서도 “전대 룰이나 지도체제는 그게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라 많은 논의를 거쳐 실제 경험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며 “그걸 바꿀 땐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한다. 어떤 의견도 장단점이 있어 당선자·당원들에게 의견을 묻는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각 당 대표에게도 취임 인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15∼19대 국회의원을 지낸 황 지명자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당의 원로다. 8년여만에 당무에 복귀한 황 위원장은 개인적인 소회도 밝혔다. 그는 “제 정치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우리 국민의힘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금은 쉴 때가 아니라 일할 때라 다짐했다"며 “당을 수습하고 영광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여우곰, 프로젝트팀 벙커오브크리에이터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서 ‘축제 활성화 솔루션’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여성청년창업기업 여우곰의 자사 프로젝트팀 벙커오브크리에이터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축제 활성화 솔루션’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벙커오브크리에이터는 여행홍보 영상, 인테리어, 패션 등의 분야에서 통합 173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12명의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마케팅 전문가 등 18명이 모인 SNS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그룹이다.해당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라이브부스 홍보관을 운영하고, 중앙무대를 통해 축제 활성화 솔루션 발표회를 진행하며, 프로젝트 홍보를 이어갔다.여우곰 최은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박람회에서 보지 못했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도가 있었던 홍보관으로 주목을 받았다”며 “지역 상생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축제 활성화 솔루션을 전달하여 한 단계 도약하는 지역 축제의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였다”고 밝혔다.한편, 벙커오브크리에이터는 전국 관광지의 ‘노후펜션 리뉴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팸투어, 워케이션, 에듀케이션 등 다양한 관광, 축제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에 저평가 되고 노후화된 관광자원을 재개발하고 지역상권 재도약을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방의 새로운 K-TOUR 붐을 이끌어 다시 지방의 시대를 만들고 지방소멸 극복, 청년이탈 회귀 등 재미있는 대한민국, 경쟁력 있는 K-TOUR 형성을 목표로 출범하였다.

[포커스] “5월 포천, 자연 속에서 풍성한 공연 선사”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서울에서 불과 40분 거리, 가족과 함께 가벼운 발걸음으로 자연-문화-역사의 풍요로움이 넘치는 여행지로 '5월 포천'을 톺아본다. 포천에는 약 50만년 전 용암이 흘러, 굳고 침식하는 과정을 통해 탄생한 한탄강이 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현무암 협곡이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 지질학적 연구 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유네스코가 인증한 대자연 보존가치가 있는 세계지질공원이기도 하다. 포천시 영북면에 소재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선 교과서에서만 봐왔던 암석에 대한 다양한 전시물을 만져볼 수 있으며 미디어아트, 입체영상 체험, 생물탐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교육적인 측면과 함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5월5일 어린이날에는 포천시립소년합창단 공연, 매직쇼, 초크아트 드로잉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아이들을 위해 뭘 할까?' 고민하는 경우 관광을 겸한 어린이날 행사 동참도 권한다. 또한 지질공원 센터 주변을 보면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 폭포, 주상절리 협곡 등 자연이 수놓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니 어버이날을 맞아 3대가 함께 즐기는 여행으로도 추천한다. 포천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신북IC에 인접한 곳에 포천아트밸리가 있다. 이곳은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외벽으로 사용될 만큼 품질이 우수한 화강암을 생산해 지역경제를 이끌던 곳이었으나 채석을 멈춘 이후 방치된 상태였다. 산업화 유산으로 남겨진 채석장은 자연적 치유의 힘으로 에메랄드빛 호수가 생겨나고, 수직으로 깎아내린 화강암 절벽은 호수와 조화를 이뤄 감탄할 만한 비경을 자랑하는 연간 40여 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가 됐다. 5월의 포천아트밸리는 야외공연장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로 복합문화예술 공간의 면모를 드러낸다. 5월4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요일은 음악공연은 물론 무용, 국악, 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있다. 어린이날에는 포천시립예술단의 어린이 연극 '여우고개'를 관람할 수 있으며,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봄철 포천의 대표 축제인 '포천아트밸리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되니, 나들이를 계획하는 경우 자연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공연 감상도 강추다. 이번 어린이날은 대체휴무를 포함해 3일간 연휴가 이어지기 때문에 포천에서 1박을 하는 것도 좋다. 포천에는 가족과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기 좋은 허브아일랜드가 있다. 이미 유명 관광지가 된 허브아일랜드는 스파, 식물원, 박물관, 승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데 야간에 진행되는 '불빛동화축제'는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포천관광 테마는 자연의 아름다움이다. 유네스코가 인증한 한탄강지질공원과 국립수목원 그리고 아트밸리, 산정호수, 허브아일랜드는 자연미 결정체이며 마음의 풍요로움이 전달되는 공간이라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포천에서 5월의 봄에는 힐링이 똬리를 틀고 있다. kkjoo0912@ekn.kr

어센트, 타이틀곡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5인조 보이그룹 어센트(ASC2NT)가 뱅크투브라더스 제이락과 협업했다.어센트(가람, 인준, 제이, 레온, 카일)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Expecting Tomorrow(익스펙팅 투모로우)'의 타이틀곡 'LOVE ME DO(러브 미 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카메라와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무대 위에 오른 어센트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이어 기대에 찬 가람의 얼굴이 비친 뒤 봄기운이 물씬 나는 정원에서 'LOVE ME DO'의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어센트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 어센트는 야외에서 춤 연습을 하며 꿈을 향한 열정을 보였고, 포토 부스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발산하며 어센트만의 긍정 에너지를 펼쳤다.타이틀곡 'LOVE ME DO'는 기타와 신스 브라스를 활용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가면 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담았다.특히 'LOVE ME DO' 퍼포먼스에는 댄서 제이락이 참여해 어센트만의 에너제틱한 안무를 녹여냈다. 언더그라운드 댄스신에서 2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제이락은 2022년 방영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뱅크투브라더스(BANKTWOBROTHERS) 크루의 리더로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또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원탑 데뷔곡 'Say Yes(세이 예스)'의 안무에 참여했다.오랜 기간 댄스와 패션, 그리고 각종 언더그라운드 힙합 문화를 통해 뱅크투브라더스만의 스타일과 바이브를 유지해 온 제이락은 어센트의 데뷔곡에서도 특유의 색깔을 녹여 완성도 높은 안무를 구성했다는 후문이다.어센트의 데뷔 앨범 'Expecting Tomorrow'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용기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노래하며, 듣는 이들에게도 꿈을 향한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현대렌탈케어, 초소형 무전원 정수기 ‘딜라이트 미니’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현대렌탈케어의 생활환경가전 브랜드 현대큐밍이 업계 최소형 무전원 직수 정수기 '딜라이트 미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딜라이트 미니는 가로폭 85mm로, 신용카드보다 작은 가로폭을 자랑하며, 높이도 A4 용지보다 낮은 285mm에 불과해 어느 좁은 공간에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이 같은 사이즈는 특히 좁은 주방이나 틈새 공간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제공한다.해당 제품은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전원 방식으로 전기 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도 없어 주방에서의 조용한 사용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다이얼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출수량을 조절하고 사용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자가 관리형 모델로 설계되어 사용자가 직접 필터와 코크를 교체할 수 있어 유지 관리가 간편하다. 특히, 코크 분리가 가능해 교체 주기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제품은 일시불과 렌탈 옵션을 모두 제공한다. 일시불 제품은 모던 베이지와 세이지 그린, 두 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화이트 톤의 바디에 파스텔 컬러 헤드의 조화로운 디자인은 백색 주방뿐만 아니라 컬러풀한 주방에서도 돋보이는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될 수 있다.일시불 구매시 딜라이트 미니와 함께 1년치 필터 패키지(초기 필터 2종과 교체용 코크)가 함께 배송된다. 추가 필터와 코크는 현대큐밍 다이렉트몰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추가 구매 가능하며 출시 프로모션으로 23만9000원에서 신규 런칭 행사가격 18만9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5월 한달 동안 포토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고객 전원 대상으로 커피쿠폰이 증정되며, 경품 이벤트 당첨 시 최대 35만원 상당의 삼성 비스포크 청소기가 증정된다.렌탈 제품은 버터 옐로우와 프로스트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옵션이 있으며, 관리형과 셀프형으로 나뉜다. 관리형 렌탈은 4개월마다 케어매니저가 방문해 정수기 필터와 코크 교체 및 위생 관리를 제공한다. 셀프형 렌탈은 정기적으로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소모품 키트로 직접 교체하며, 12개월마다 케어매니저의 무상 방문 점검 서비스도 포함된다. 단, 렌탈 제품은 ‘딜라이트 아이’로 불리며 판매된다.현대큐밍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와 무전원 방식 덕분에 전기료가 발생하지 않아 1인 가구나 물 사용이 많은 가구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딜라이트 미니가 출시되며 한 번 더 현대큐밍 정수기가 사랑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큐밍은 배우 안은진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기용, 5월부터 딜라이트 정수기 시리즈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해당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왼쪽부터)딜라이트 아이 버터옐로우, 프로스트그레이, 딜라이트 미니 세이지그린, 모던베이지

프롬더스킨, 신제품 ‘글루타치온 콜라겐 미라클 밤’ 론칭

바이오모아메디칼의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더스킨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차별화된 멀티 선 케어 제품인 글루타치온 콜라겐 미라클 밤을 출시했다고 3일 전했다. 글루타치온 콜라겐 미라클 밤은 기존 멀티밤의 보습력은 물론 기미, 미백, 주름 특화와 함께 선 케어 기능까지 갖춘 제품으로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수분이 날아가면서 더욱 깊어지는 주름 케어를 위해 개발되어 피부 위에 수분코팅막을 만들어 주름이 더 깊어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삼각형으로 커팅된 바디는 세심하게 굴곡진 얼굴은 물론 건조한 부위에도 쉽게 바를 수 있어 얼룩덜룩한 피부톤을 균일하게 케어 하여 노랗고 칙칙한 피부 톤을 보정하여 밝은 안색으로 가꿔주며,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기미 잡티 개선, 즉각적인 눈가, 입가, 팔자, 목 주름 개선에 대한 효과까지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함께 출시된 글루타치온 콜라겐 선크림은 첫 발림성은 부드럽고 얇게 발리지만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베이지 컬러로 기본적인 톤 정리가 되어 더운 여름철 선 크림 하나만 바르고도 외출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으로 모공 끼임이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50+/PA++++으로 강력하지만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새롭게 출시된 두 제품 모두 프롬더스킨의 아이덴티티 성분인 글루타치온이 98.2% 함유되어 맑은 안색으로 가꾸어주며, 자체 공법으로 잘게 쪼갠 캐나다산 초 저분자 콜라겐 (300달톤/Da)이 더운 여름에 늘어지기 쉬운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모아메디칼의 신영훈 부사장은 “기존 멀티밤의 한계를 넘어 보습은 물론 안색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했다"며 “프롬더스킨만의 독보적인 '글루타치온'과 '콜라겐 성분'으로 눈가, 입가, 팔자, 목 주름 개선 및 기미, 잡티, 색소침착까지 에스테틱에 직접 가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매일매일 홈스테틱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제작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프롬더스킨의 신제품 '글루타치온 콜라겐 미라클 밤'은 공식 온라인몰 및 홈쇼핑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우리금융지주, 증권업 진출한다...우리종합금융-포스증권 합병 결의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종합금융과 포스증권 간에 합병을 통해 증권업에 진출한다. 우리금융지주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우리종합금융과 포스증권을 합병하고 합병법인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의했다. 우리종합금융과 포스증권도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하고, 포스증권을 존속법인으로 하는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양사는 금융위원회의 합병 인가 등 절차를 밟아 올해 3분기 내에 합병증권사를 출범하고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지난 2014년 6월 (구)우리투자증권을 NH농협금융지주에 매각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증권업에 진출하게 됐다. 우리금융지주는 5대 금융지주 가운데 증권업 계열사가 없어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증권업 진출을 모색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우리종금과 포스증권 합병을 통한 증권업 진출'에 대해 “기업금융(IB)와 디지털이 강력한 국내 선도 증권사 육성이라는 그룹의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략에 가장 잘 부합하는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종합금융은 '기업금융 명가 재건'이라는 그룹 전략에 따라 우리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IB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 데 이어 최근까지 우수한 증권 전문인력을 영입하는 등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올해 4월 말에는 본사를 여의도로 이전하며 증권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포스증권은 현재 3700개가 넘는 펀드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펀드 판매 전문플랫폼 '펀드슈퍼마켓'을 운영 중이다. 개인고객 28만명, 고객자금 6조5000억원이라는 풍부한 리테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포스증권이 보유한 펀드수퍼마켓앱과 우리금융그룹 투자정보 플랫폼 '원더링'이 탑재된 증권 통합앱을 구축하고,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그룹수퍼앱 '뉴(New)원'을 연계하면 리테일 부문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금융은 이러한 우리종금과 포스증권의 강점을 조합해 그룹이 추구하는 IB와 리테일영업의 전략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 통합법인은 자기자본 기준 18위권의 중형 증권사로 자리잡게 된다. 나아가 우리금융은 자체성장과 함께 증권사 추가 인수합병(M&A) 등을 추진해 10년 내에 업계 Top10 초대형IB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이정수 우리금융 전략부문 부사장은 “우리금융그룹은 증권업 진출에 따라 '벤처캐피탈 ▷ 캐피탈 ▷ 은행 ▷ 증권 ▷ 자산운용 ▷ PE ▷ F&I'로 이어지는 기업 생애주기별 금융서비스체제를 완성해 그룹 전략적 목표인 기업금융 명가 재건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우리종금과 포스증권이 직접 합병하는 방식을 통해 자금부담과 자본비율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증권업 진출을 앞당겼다"며 “앞으로 보험사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그룹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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