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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 신제품 발라리안 에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발라리안은 전자담배 신제품인 발라리안 에어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신제품은 17mm x 30mm x 101.2mm 사이즈로 심플하고 가벼워 사용자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러운 동행 더불어 발라리안은 시리즈마다 혁신적인 기술력을 도입하는데 발라리안 에어에 적용된 에어락 기능으로 과다 주입을 방지하고 리필과정 또한 깨끗하다. 소재 또한 항공우주 및 고성능 자동차 응용분야에서 사용되는 FeCrAI 코일 기술이 접목되어 사용과 관리가 편한 장점이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가장 먼저 생각한 발라리안 에어는 큰 쥬스 스크린과 반응성 높은 흡입 센서를 적용하였고 큰 주스 스크린은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액상 잔량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반응성 높은 흡입 센서는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된 만족스러운 베이핑 경험을 보장한다. 배터리 수명 또한 충분한 1200mAh 배터리를 탑재한 발라리안 에어는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으며, 편의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빠른 5V/2A 충전 기능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각종 고출력 기기에 사용되는 45W 충전기까지 사용 가능하다. 무게 52그램 초경량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블랙, 화이트, 실버, 블루, 핑크의 다양한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그리고 기존에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유저가 확보된 올드스쿨 아이스 체리, 올드스쿨허니버터몽블, 올드스쿨그레이프 몬스터, 크림 오브 더 크랍 등 네 가지 맛을 클로즈팟을 통해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발라리안 에어는 무상 A/S기간은 2년으로 업계 최초 가장 긴 AS기간으로 소비자의 편의성에 한번 더 신경 쓴 신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엑소 찬열, 어린이날 맞아 청각장애 아동 위해 2천만원 기부

그룹 엑소의 찬열이 어린이날을 맞아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온정을 베풀었다. 3일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에 따르면 찬열은 이 단체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2011년 1월 정기후원을 시작한 찬열은 이번 후원까지 여섯 차례 선행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 언어재활치료, 외부장치 지원 등 소리동행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찬열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린이날을 맞아 뜻 깊은 선물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잉라며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청각장애 어린이들이 세상의 소리를 들으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착공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3일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착공했다.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월랑체육공원 내 진안읍 군상리 일원(전통문화전수관 맞은편)에 들어선다.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으며 총사업비 115.5억(국비 40억, 도비 23.5억, 군비 52억)을 들여 장애인 재활을 위한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뿐만 아니라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체육관, 다목적실을 건립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스포츠 활동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앞서 사전 행정절차 및 부지조성을 마쳤으며 오는 2025년 8월 완공 예정이다. '반다비'는 지난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자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025년 하반기 진안 반다비 체육센터가 준공되면 주민의 체력증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 및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한 체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월랑체육공원 내에는 공설운동장, 문예체육회관, 국민체육센터, 골프연습장, 국궁장, 다목적구장, 족구장, 농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돼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kthjinan@ekn.kr

모딜, 견적 시스템 정밀 고도화 구축…“고객만족이 최우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신차 견적비교 플랫폼 ‘모딜’을 운영하고 있는 올카커뮤니케이션은 가격 경쟁이 치열한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더욱 정확한 가격 비교를 위해 견적 시스템을 더욱 정밀하게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최근 렌터카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업계 1, 2위의 시장 점유율은 소폭 감소하고 있지만, 2023년 기준 렌터카 등록대수는 106만대를 돌파하며 여전히 시장의 규모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렌터카 시장의 성장 배경에는 개인소비자들이 있다. 실용적 소비를 추구하며 ‘공유경제’라는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 자동차를 굳이‘소유’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개인소비자들이 늘었고, 이런 고객들이 렌터카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이런 꾸준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장기렌터카는 다양한 조건으로 인해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쉽지 않다. 이에 모딜은 금융사와 다이렉트로 계약 가능할 정도로 정확한 견적 시스템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견적 계산에 걸리는 속도를 10배 정도 단축했다는 설명이다.업체 관계자는 “단 10초면 원하는 차량의 견적을 일시불·할부·리스·렌트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며 “월 별 견적 산출량도 2배 가량 많아졌다”고 전했다.‘오토핸즈’와 ‘올카커뮤니케이션’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김성준 대표는 견적비교 서비스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자동차를 찾는 단계부터, 구매하는 과정의 모든 경험이 만족스럽고 편리하도록 만드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모딜 로고(사진=올카커뮤니케이션 제공)

크래비티, 어린이날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출격!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초청됐다. 이번 초청은 어린 시절부터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해 온 멤버 민희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크래비티는 시구·시타·애국가 제창·특별공연 등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희는 시구, 우빈은 시타를 맡아 그라운드에 오르고 성민은 경기 시작 전 애국가를 부른다. 이와 함께 앨런, 정모, 우빈, 민희, 성민은 경기 중 클리닝 타임에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승리를 기원하는 힘찬 에너지를 전한다. 야구팬들 앞에 서는 크래비티는 소속사를 통해 “어린이날 열리는 경기에 초청해 주신 기아 타이거즈에게 감사하다. 특별한 날인 만큼 경기장을 찾은 관중분들에게 밝은 기운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기아 타이거즈의 승리와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 되기를 응원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2020년 4월 데뷔한 크래비티는 특유의 에너제틱한 바이브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K팝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크래비티는 오는 6월 4일~5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 소닉시티홀과 6월 20일~21일 일본 오사카 오릭스 극장에서 일본 팬콘 2024 '러브! 러브!! 러비티!!!(CRAVITY JAPAN FAN-CON 2024 'LOVE! LUV!! LUVITY!!!')를 개최하고, 6월 5일에는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쇼 오프(SHOW OFF)'를 발매해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IT교육재단,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IT교육재단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현재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해 직무탐색, 직무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이 기업에 방문해 직무탐구, 현직자 멘토링 등을 통해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5~34세 미취업 청년으로 모집 기간은 5월 10일까지이다. 진행은 오는 6월부터 직무교육 40시간+프로젝트 8주로 이어진다. 프로젝트 주제는 게임개발·UI, UX 디자인·소프트웨어개발이다.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은 직무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프로젝트 결과 제출 및 평가를 통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 프로젝트는 공모전과 성과발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IT교육재단은 작년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 A등급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미래 IT 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평소 관심있던 직종, 직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문가 멘토링으로 기업분석과 직무탐색이 가능하고 직무교육 등을 통해 일경험 경력을 쌓고 취업 전략 수립 및 역량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모든 프로그램은 현재 모집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5월·6월 개강반 교육생 모집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5월 18일 개강반, 6월 15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 수강료는 서울·수도권 20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했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탈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도 진행 중이다. 장주상 학장은 “현재 사회복지현장실습 5월·6월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에서도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 미래인재육성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취득의 필수과정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의 장학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의 등록금을 최대한 경감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가 오는 5월 16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도 모집 중이다. 강의는 신도림캠퍼스에서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목·금·토(10시~17시)로 실시된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 장 학장은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경찰행정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취득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안보와 경호경비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도 실시한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민간경비원과 경비지도사 교육생들이 현재 지원 중이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과 2학기 2024년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경비지도사국비과정,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을 매월 개강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태군노래자랑2 구례편, 은둔 노래 고수 총출동 역대급 노래자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군 노래자랑이 전남 구례를 찾아 빅 웃음을 선사했다.국내 최장 300리 벚꽃길을 자랑하는 전남 구례에 도착한 박군과 나태주는 한껏 업된 텐션으로 구례5일시장에 노래고수를 찾아 나섰다. ‘땡벌’로 무대를 연 박군과 나태주는 즉석에서 소녀 같은 목소리와 고운 피부를 자랑하는 서광순 참가자를 무대에 모셨다. 진성의 ‘못난놈’을 불러 80.004점을 받은 첫 번째 참가자의 뒤를 이어 빨간 마스크를 쓴 정체 불명의 마스크맨이 도전에 나섰다. 알고 보니 그의 정체는 트롯계의 권상우 최대성으로, 노래자랑 수상을 통해 데뷔한 만큼 실력자들과 직접 겨뤄보겠다며 ‘사랑이 이런건가요’를 열창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첫 번째 참가자의 점수에 0.001점 부족해 탈락하고 말았다.세 번째 무대를 장식한 어묵남 김인수 상인은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부르며 잔잔한 발라드로 청중의 마음을 녹였다. 82.341점으로 역전해 1등 타이틀을 거머쥐었는데, 놀랍게도 첫 번째 참가자의 둘째아들이 밝혀지며 박군과 나태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군과 나태주는 “모자혈전이 아들의 승리로 끝났다”며 대박을 예감했다.이후 무대에 난입한 백업댄서와 함께 우연이의 ‘우연히’를 부르며 화려한 댄스로 무대를 뒤집어놓은 한세진 참가자가 또 다시 역전으로 1위를 탈환했다. 다음 무대는 온라인 예심에서 ‘레깅스누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광주 이불집 딸 최유진 참가자가 서지오의 ‘남이가’를 부르며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유도해 뛰어난 무대매너로 또 다시 역전했다. 진한 블루스 무대를 선보인 이혜영 도전자, 막걸리 주조장에서 뛰쳐나온 김현찬 도전자의 뒤를 이어 등장한 젊은 세 청년은 광주에서 돌잔치, 레크레이션 행사 MC들 답게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며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박군과 나태주도 무대에 함께 올라 제법 잘 맞는 5인조 아이돌을 급 결성했으나 안타깝게도 역전에는 실패했다.마지막 봉남리 주민 조수환 참가자는 스스로를 ‘농사꾼’이라 소개했지만 MC들이 믿기 어려워할 정도로 애절하고 구성진 가락을 선보였다. 진성의 ‘님의 등불’로 96점을 넘기며 막판 뒤집기에 성공해 1등을 차지했으며 상금으로 며칠 후 생일인 아내의 선물을 사주겠다며 이불집 딸 최유진 참가자의 전화번호를 묻는 모습으로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태군노래자랑 시즌2’ 지난 1화는 수도권 남녀 2049 기준으로 더라이프 개국 이래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1회 본방송 시청률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4년 평균 대비 10배 수준이다. 전국 유료가구 기준으로는 더라이프 개국 이래 역대 오리지널 콘텐츠 1회 본방송 시청률 중 2위를 기록해 24년 평균 대비 3.3배 수준의 기록을 세웠다.'태군 노래자랑'은 시즌1 당시 총 30회 동안 전국을 돌며 320명의 참가자가 출연했으며 수많은 지역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시즌1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3800만 뷰에 달하며, 이어 편성된 시즌2 역시 그에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영광군, 제15회 영광읍민의 날 기념 “화합의 힘으로”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서 3일 강종만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박원종 전라남도의회 의원, 영광군 각급 기관ㆍ사회단체장등 영광읍민 약 3000명이 모여 영광군 제15회 영광읍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영광읍민의날 집행위에 따르면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읍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의 구심체로서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읍민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지난 1997년 12월 9일 각계 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매년 5월 1일을 영광읍민의 날로 정했다. 이번 영광읍민의 날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대회사, 격려사, 축사, 환영사, 행운권추첨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무형문화재 제17호 영광우도농악팀이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공연등이 펼처졌다. 또 기념식 후에는 영광읍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격려사에서 “읍민과 향우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애향심을 고취하고 읍민의 위상 정립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영광읍민의 날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장철수 영광읍장, 윤영종 추진위원장, 김선영 집행위원장을 비롯 관계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읍민의 날 행사를 통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철수 영광읍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며 먼 길 오셔서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다"며 “다함께 경축하고, 읍민 여러분의 높은 기상과 애향심으로 새로운 영광의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대회사 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여러분들이 다함께 웃고, 서로를 격려하며 손을 잡으면 영광읍이 행복해진다"며 “그 화합의 힘으로 영광읍과 영광군이 발전할 수 있다"고 축전을 전해 왔다. 이어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은 “오늘 만큼은 그동안의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축하 말을 전했다. 영광읍민의 날 윤연종 추진위원장은 “내일이 더 행복한 위대한 영광을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을 영광읍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했다"며 말하고 “행사를 개최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영광읍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ttebo2002@ekn.kr

이창용 “4월과 상황 달라졌다”…금리인하 전면 재검토 시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금리인하 시점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시사했다. 미국의 금리인하 시점이 지연된 데다 국내에서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치를 웃도는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주요 전제가 달라지면서다. 이 총재는 2일(현지시간) 오후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참석차 방문한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국내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4월 통방(통화정책방향 회의)이 5월 통방의 근거가 되기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금융통화위원회 통방 회의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원점이라고 표현하기는 그렇지만, 금통위원이 새로 바뀌었고 4월까지 했던 논의를 다시 점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달과 달라진 조건으로 ▲ 미국 금리 인하 지연 ▲ 한국 1분기 성장률 ▲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유가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 3가지를 언급했다. 그는 “4월 통방 때만 해도 미국이 하반기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제로 통화정책을 수립했는데, 미국 경제 관련 데이터가 좋게 나오면서 금리를 낮출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이 뒤로 밀리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9월이냐 12월이냐, 올해 몇번이냐는 세세한 부분이고 앞으로 미국 데이터에 따라 변화할 것이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지만 지금 전 세계가 생각하는 것은 견조한 경기와 물가 수준을 볼 때 미국의 금리인하 시점이 뒤로 미뤄졌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현지시간)까지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5.25∼5.50%로 동결했다. 이 총재는 1분기 GDP 성장률에 대해 “우리(한은) 생각보다 성장률이 굉장히 좋게 나왔다"며 “수출은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내수가 우리 생각보다 강건하게 나왔고 그 차이가 생각보다 컸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검토하고 있다"며 “날씨 문제인지, 휴대전화 판매 효과인지 그 이유를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부연했다. 한은은 지난 2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연간 2.1%로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로만 1.3% 성장한 것으로 나오면서, 전망치 상향은 기정사실화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역시 이날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2월 2.2%보다 0.4%포인트(p) 높은 2.6%로 올려잡았다. 이 총재는 “작년 한 해 1.4% 성장했는데, 1분기 만에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한 것"이라며 “(한은) 전망치 상향조정이 불가피한 것은 사실이고 얼마나 상향하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GDP가 높게 나온 것은 분명 좋은 뉴스지만 그것을 전망에 반영해야 하는데, 앞으로 자료를 보고 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4월 통방 이후 지정학적 긴장, 특히 중동사태가 악화하면서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한은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지난달 평균 배럴당 89.4달러로 전월(84.7달러)보다 6.5원(5.5%)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지난달 16일 장중 약 17개월 만에 1400원까지 뛰었다. 이후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1370∼1380원대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원화 가치가 하락(원/달러 환율 상승)할수록 같은 수입 제품의 원화 환산 가격이 높아지는 만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관리가 제1목표인 한은 입장에서 환율 불안은 통화정책의 주요 고려 사항이다. 이 총재는 “이 세 가지 요인이 우리 통화정책에 주는 함의가 크고, 현재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는 지금 상황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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