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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 6월 개강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가 오는 6월 13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을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강의는 2캠퍼스(신도림캠퍼스)에서 6월 13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목·금·토(10시~17시)로 실시된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 장주상 학장은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경찰행정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취득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서강전문학교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6월 15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 수강료는 서울·수도권 20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장주상 학장은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수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국가고시 스파르타 대비반과 모의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과 2학기 2024년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경비지도사국비과정,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을 매월 개강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에코나우, ‘2024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24일 개최

환경단체인 에코나우(대표 하지원)가 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논의할 자리를 마련한다. 에코나우는 UNEP(유엔환경계획), IUCN(세계자연보전연맹)과 공동주최하는 '2024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을 오는 24~25일 2일간 국립춘천숲체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공식주제는 '생물다양성과 자연기반 해법'이다.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청소년과 청년멘토가 숲과 강 생태계의 대표로서 생물다양성 손실 대응에 대해 논의하고 액션플랜(활동계획)을 발표한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국립춘천숲체원 생태 탐사와 자연의 소리에 집중하는 '사운드 스케이프', 밤 하늘 별을 관찰하는 '반짝반짝 별자리 관찰'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청소년 참가자 김수인(인헌중 1학년) 학생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고 논의하면서 더 나은 해결책을 모색하고 싶다"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11차 전기본, 환경부 평가도 마무리 단계…결국 ‘거대야당 동의’가 관건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이 온전히 담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의 최대 걸림돌은 '여소야대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정부의 실무안(초안) 발표 후 환경부 전력환경영향평가 등 다양한 후속절차 진행이 예상됐지만, 이 또한 현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결국 11차 전기본의 향방을 가를 국회로 일찌감치 공이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11차 전기본 초안에 대해 야당의 동의가 이뤄질 경우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최종안까지 확정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연말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9일 11차 전기본 총괄위원회에서 초안 발표 시점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초안 발표가 지연되면서 후속 절차 단축을 위해 환경부의 전력환경영향평가가 병행돼 사실상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환경부가 반대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정부 집권 3년 차인 만큼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크게 반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공청회와 전력정책심의원회가 사실상 요식행위인 점을 감안하면 야당의 동의만 얻는다면 최종안 확정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결국 원자력발전 확대에 대한 야당의 동의가 11차 전기본 수립의 최대 난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본 수립·변경 시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보고는 사실상 형식적인 서면보고였으나 여소야대 국면에서는 그렇지 않다. 국회 산자위 관계자는 “대통령 임기보다 국회의원들의 임기가 더 길게 남아 있는데다 야당이 다수당이라 산업부 입장에선 난처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지난 정부부터 줄곧 탈원전,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장해왔다. 일부 야당 의원은 신규 원전 백지화가 아니면 보고도 받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결국 여야 합의인 만큼 정부 여당이 원하는 전기본 확정을 위해서는 야당은 반대급부로 특검이나 다른 쟁점 법안 통과를 요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기본 소관 국회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보고 일정이 잡히기 위해서는 여야 간사의 합의가 필요하다. 합의 불발 등 국회 동의를 받지 못할 경우 수립 기간은 차일피일 연장될 수 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11차 전기본부터 국회 '보고'가 아닌 '동의'를 받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 21대 국회에서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 주요 에너지 계획을 담은 전력수급계획 확정시 국회 소관 상임위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한 야당 산자위 의원실 관계자는 “22대 국회 원 구성 이후 빠르게 법안을 통과시켜 11차 전기본부터 국회 동의를 받아야 확정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이 당 차원에서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050탄소중립과 2030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등 중요한 국가적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만큼 계획 수립 후 국회의 검토를 거쳐 계획을 추가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국회 동의를 받지 못하면 수립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지난 9차 전기본도 원래 일정보다 1년이 연장된 바 있다. 10차 전기본이 지난해 1월 수립됐으니 11차 전기본도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까지만 수립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산업부에서는 이같은 사태를 방지하고자 지속적으로 야당 의원들을 설득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정부가 전기사업법 25조에 따라 2년 마다 국가의 15년 간 중장기 전력수요를 예측하고 전력 설비와 전원 구성 설계 등을 계획한다. 현 정부는 출범 직후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을 통해 원전 적극 활용, 신재생에너지 합리적 보급, 석탄 감축 유도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11차 전기본에는 이같은 기조가 더욱 구체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정부,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 건의…尹 대통령 재가 수순

정부가 21일 국무회의를 열어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안(거부권)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정부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안을 심의·의결했다. 한 총리는 “행정부는 입법부의 입법 권한을 최대한 존중해야 하나 이번 특검법안은 의결 과정이나 특별 검사의 추천 방식 등 내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운영에 책임이 있는 정부로서 국회의 입법권이 우리 헌법이 정하고 있는 기본원칙에 반한다면 헌법이 부여하고 있는 권한 내에서 의견을 개진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별 검사는 헌법상 행정부의 권한인 수사권과 소추권을 입법부의 의사에 따라 특별검사에 부여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항상 여야 합의 또는 정부의 수용을 전제로 도입되어 왔다"고 꼬집었다. 한 총리는 “이번 특검 법안은 야당 단독으로 강행 처리했고, 내용적으로 특별검사 후보 추천권을 야당에게 독점적으로 부여함으로써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고 헌법상 '삼권분립'에 위배 될 소지가 크다"고 비판했다. 또 “경찰과 공수처에서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검찰의 추가 수사가 개시되기도 전에 특별 검사를 도입해 특별 검사 제도의 '보충성․예외성 원칙'에도 어긋난다"며 “수사 대상을 고발한 야당이 수사 기관‧대상․범위를 스스로 정하도록 규정한 대목도 깊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재판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하는 현행 사법 시스템의 기본원칙을 훼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번 법안은 편향적으로 임명된 특별검사가 실시간으로 언론브리핑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수사대상에 비해 과도한 수사 인력이 편성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재가하면 정부는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권한으로 국회에 이미 의결된 채상병특검법에 대한 재의(再議)를 요구하게 된다. 국회가 이 법안들을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다시 가결시키지 않으면 이 법안들은 폐기된다. 현재로서는 윤 대통령이 이르면 이날 중 재의요구안을 재가하는 방안이 유력해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지난 2년간 9개 법안에 대해 다섯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도 전날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면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재의결하고 부결돼 21대 국회에서 폐기되더라도 22대 국회 개원 즉시 1호 법안으로 재추진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브이피피랩, 중기부 초격차스타트업 1000+ 선정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이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격차 10대 신산업 분야를 지정해 글로벌 진출 가능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브이피피랩은 이 중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친환경·에너지 분야 30개사 중 선발됐다. 3년간 최대 6억원의 사업자금과 5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브이피피랩은 재생에너지 IT 기술 기반 전력거래 플랫폼 '플로우-V(flow-V)' 를 최근 출시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기술을 중심으로 제주에서 시범 운영 중인 실시간 전력시장에 참여하도록 사업자들을 지원했다. 차병학 브이피피랩 대표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축적했던 발전량 예측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에너지-전력거래 플랫폼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본코스메틱,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수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화장품 제조기업 본코스메틱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출 성장 단계별로 '유망', '성장', '강소', '강소+' 등 총 4단계로 구분하여 마케팅 및 금융 등을 지원한다.본코스메틱은 작년 한해 동안 수출 매출 700만불을 기록하며 글로벌 강소+ 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글로벌 강소+ 기업에 선정된 본코스메틱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기업으로 1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본코스메틱은 헤어케어, 스킨케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K-뷰티를 알리고 있다. 안정된 가격과 좋은 품질의 한국 화장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있는 본코스메틱은 올해 1000만불 수출을 목표로 한다.본코스메틱 관계자는 “한해 한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라며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 인정받아 수출 바우처를 획득한 만큼, 올해는 전 세계 더 많은 국가를 방문하여 수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5월 중순 수출 반도체 호조에 1.5% 증가…8개월 연속 플러스 기대

5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 호조 등에 힘입어 작년보다 소폭 늘었다. 조업일수가 부족한데도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월간 수출액은 이달까지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5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7억49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7.7%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2.5일로 작년(14.5일)보다 이틀 적었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45.5% 늘며 전체 수출 호조를 이끄는 모양새다. 반도체 수출액은 월간 기준으로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두 자릿수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석유제품(1.9%), 선박(155.8%), 컴퓨터 주변기기(24.8%) 등도 늘었다. 반면 승용차(-4.2%), 철강제품(-18.3%)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주요 국가인 중국(1.3%)과 미국(6.3%) 등으로의 수출이 늘었다. 대중(對中) 수출액이 68억3300만달러로 대미(對美) 수출액(61억6600만달러)을 웃돌았다. 반면 유럽연합(EU·-11.8%), 일본(-4.8%) 등은 감소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330억5300만달러로 9.8% 감소했다. 원유(-4.2%), 가스(-7.1%), 기계류(-21.1%) 등의 수입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8.3%), EU(-14.1%), 일본(-9.5%)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줄었다. 무역수지는 3억400만달러 적자였다. 지난달 같은 기간에는 26억7300만달러 적자였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1개월째 흑자를 기록 중이다. 대중 무역수지는 4억9900만달러 적자였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특징주] LS마린솔루션, 美·中갈등 반사이익 기대감에 6%대 강세

LS마린솔루션이 이틀째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LS마린솔루션은 오전 9시4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20원(6.92%) 상승한 1만4210원에 거래중이다. LS마린솔루션은 지난 20일에도 전 거래일 대비 1640원(14.08%) 오른 1만329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당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확산되면서 미국과 유럽, 대만이 해저케이블서 중국 기업을 배척하고 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에 따라 LS마린솔루션의 반사이익 기대감이 나오는 중이다. 앞서 LS마린솔루션은 지난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LS마린솔루션은 대만 타이베이에 영업 거점을 설립하기도 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선업튀’ 이철우, “정준영 단톡방 멤버 아니다” 허위 사실에 고통 호소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 이철우가 '버닝썬 게이트' 정준영 단톡방 관련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이철우는 20일 오후 개인 SNS를 통해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입잡을 밝히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철우는 2019년 4월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소속사인 에스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문제가 되고 있는 대화방에 이철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확히 알려드린다"며 “이철우 본인은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한편 이철우는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의 수영부 라이벌 김형구 역으로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화장품주 연일 고공행진…한국화장품제조 25%대 급등

화장품주가 K-뷰티 열풍과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3분 기준 한국화장품제조는 전 거래일 대비 8700원(25.07%) 오른 4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화장품도 전 거래일 대비 1370원(15.89%) 오른 9990원에 거래 중이며 코리아나도 10.37% 오른 362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본느(7.92%), 뷰티스킨(5.28%), 코스맥스(4.49%), 마녀공장(3.32%) 등도 오름세다. 한국화장품 제조는 지난 16일 상한가를 기록하더니 이날 4만원을 돌파하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화장품제조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51억원,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98% 증가했다. 1분기 호실적에 주가가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화장품 수출 규모도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은 85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지난 1~3월 화장품 수출액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21.7% 증가한 23억 달러로 집계됐다. 동기간 역대 최대 실적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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