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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기반 사업 잠재수익성 기대…목표가 3.9만원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22일 KT에 대해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의 잠재수익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3만9000원,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KT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5065억원으로 증권가 컨센서스(5059억원)에 부합했다"며 “자회사의 성장도 KT의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KT가 향후 AI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직접 매출 창출보다는 AI를 결합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클라우드 매출 증가 효과 측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면서 “AI 콜센터와 클라우드 부문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이는데, AI 콜센터는 타사 매출 발생뿐만 아니라 자사 비용 절감 측면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KT의 AI 사업은 기존의 통신 사업과 융합되면서 큰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며 “AI 활성화, 트래픽 증가로 인한 클라우드 사업 성장과 유·무선 통신 상품 경쟁력 강화와 요금제 업셀링 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연구원은 “자회사인 KT클라우드의 성장세도 주목해봐야한다"며 “KT클라우드는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년대비 51% 성장을 목표로 잡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한 것과 관련, “현재 이동전화매출액과 인건비 등 제반 경비 흐름을 감안하면 올해 연결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이 높고, 규제 환경이 좋지 않다"며 “2025년에는 AI 기반 연관 산업이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내 기존 매출액 성장과 신규 매출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플러그링크·파일러니어, AI로 전기차 충전 화재·고장 문제 해결 나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 기업인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가 인공지능(AI)으로 전기차 충전기 화재 예방과 고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플러그링크는 전력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 스타트업인 파일러니어(대표 배승환)와 AI기반의 전기차 충전 빅데이터 분석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빅데이터의 정밀 진단 및 AI 분석 역량을 집결해 충전기 고장 진단, 주거지 전기차 충전환경의 화재 예방 등 전기차 충전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강인철 플러그링크 대표는 “플러그링크는 전국 1만3000기 충전기를 설치 및 운영을 통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술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충전기 고장뿐 아니라 충전 현장의 화재 예방 및 안전 확인 범위를 더 넓히며 안심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환경 제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랭키파이가 소개합니다!···5월 3주차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5월 3주차 기준 부산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부산 개최 축제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해운대모래축제는 2,430포인트로 전주보다 1,08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부산세계시민축제는 1,261포인트로 전주보다 953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부산가족축제는 1,076포인트로 전주보다 12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광안리어방축제는 723포인트, 5위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474포인트, 6위 부산연등축제는 441포인트, 7위 부산항축제는 329포인트, 8위 글로벌영도커피페스티벌은 274포인트, 9위 기장멸치축제는 273포인트, 10위 부산불꽃축제는 234포인트이다. 11위는 부산푸드필름페스타, 12위 부산바다축제, 13위 용골댄스페스타, 14위 조선통신사축제, 15위 기장붕장어축제, 16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7위 해운대빛축제, 18위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19위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 20위는 부산댄스페스티벌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해운대모래축제는 남성 32%, 여성 68%, 2위 부산세계시민축제는 남성 31%, 여성 69%, 3위 부산가족축제는 남성 31%, 여성 6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해운대모래축제가 10대 4%, 20대 23%, 30대 31%, 40대 30%, 50대 1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리온, 원가부담 없이 수익성 개선 긍정적 ‘매수’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오리온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진행중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소상 교체가 이어지며 매출액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아쉽다"면서도 “비용 지출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전망한 4월 법인별 합산 실적은 매출액 2438억원, 영업익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13.9%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제조원가가 감소했으며 판매량 증가, 비용 지출 효율화 등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국내 실적은 매출액 994억원, 영업익 1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기간 대비 5.0%, 9.4% 증가한 수치다. 중국의 경우 매출액은 1.3% 늘어난 1033억원, 영업이익은 21.6% 증가한 17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베트남은 매출액 295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러시아는 매출 156억원, 영업이익 22억원의 기록을 나타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깊어지는 의정갈등…전공의 복귀도 ‘찔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확정이 임박한 상황이지만 의정(醫政) 갈등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22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정 양측은 서로를 겨냥해 연일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전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의 '재판관 회유' 발언을 지적했다. 앞서 임 회장은 서울고등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각하를 결정한 판사를 향해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회유됐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두고 박 차관은 “의료법상 단체인 의협의 대표께서 아무 말이나 해서는 안 된다"며 “의협을 관리·감독하는 복지부 입장에서 이 발언이 적절했는지, 법 테두리 안의 공익적 활동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의협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박 차관의 처벌을 요구했다. 의협은 “의료농단 사태에 큰 책임이 있는 박 차관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임 회장의 인터뷰와 관련해 의협을 모욕하는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공의들의 복귀가 늦어질수록 각종 손해배상 책임을 비롯해 짊어져야 할 몫이 커질 수 있다고 공갈 협박을 서슴지 않았다"며 대통령실 관계자와 박 차관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정 양측은 대화의 '전제조건'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맞서고 있다. 정부는 사법부의 판단으로 의대 증원 절차가 일단락됐으니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들이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나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반면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사 단체는 대화에 앞서 '의대 증원 백지화'가 충족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의정의 '강대강' 대치가 넉 달째로 넘어가는 가운데 전공의들은 복귀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에 한 달 이상 공백이 발생하면 추가 수련을 받아야 하는데, 추가 수련 기간이 석 달을 초과하면 전문의 자격 취득 시점이 1년 늦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전공의가 수련병원을 이탈한 2월 20일 기준으로 본다면 이달 20일까지는 돌아왔어야 차질 없이 시험을 볼 수 있지만, 복귀 사례는 극소수에 그쳤다. 복지부가 주요 수련병원 100곳을 확인한 결과, 이달 20일 현재 전공의 출근자는 사흘 전보다 31명 증가한 659명이었다. 전체 전공의 1만3000여명의 5.1% 수준이다. 복지부는 계속해서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요청할 방침이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공의 복귀와 대화 참여를 촉구한다. 의협도 이날 의대 교수 단체, 대한의학회 등이 참석하는 비공개 긴급회의를 연다. 최근 법원의 결정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향후 대정부 투쟁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배우 정경호, MBC ‘노무사 노무진’ 출연 확정.. 임순례 감독 첫 드라마 연출작

배우 정경호가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정경호는 주인공 노무진을 연기한다. 무진은 역사의식도 사회의식도 없는 생계형 노무사다. 이슈 메이킹 유튜버와 함께 노동 현장의 비리를 쫓아다니다 죽음의 문턱에 들어서게 된 후 오로지 살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유령들이 의뢰한 노동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좌충우돌 캐릭터다. 정경호는 '라이프 온 마스',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일타 스캔들'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타석 흥행과 함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미씽나인' 이후 8년 만에 MBC 드라마 시청자를 만나는 정경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생활밀착형 연기력으로 노무진을 완벽 표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무사 노무진'은 제작진의 면모도 화려하다. 극본은 OTT 드라마 '황야', 'D.P.' 시리즈를 쓴 김보통 작가와 영화 '해피 뉴 이어', '아이 캔 스피크',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쓴 유승희 작가가 맡았다. 연출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 '교섭'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임순례 감독이다. '노무사 노무진'은 충무로에서 가장 인정받는 임순례 감독의 첫 번째 드라마 연출작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MBC 드라마 관계자는 “'노무사 노무진'은 노동 문제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코믹과 판타지가 더해져 매우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 정경호가 주인공을, 충무로를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아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내용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 주연의 유쾌 통쾌한 하이퍼 리얼리즘 코믹 판타지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가제)'은 2025년 MBC 금토드라마 편성을 확정하며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수자원공사, 인니 맑은물 공급망 구축 지원…최초 ‘넷제로(Net-Zero) 정수장’ 탄생 예고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인도네시아 안정적인 맑은물 공급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2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0차 세계물포럼에서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와 누산타라 탄소중립 상수도 인프라 구축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수도가 될 누산타라에 하루 3만㎥의 생활용수 공급이 가능한 정수시설 건설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정부 기관이 모여 있는 누산타라의 핵심구역에 거주할 약 20만 명의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환경부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285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연내 시공사 선정 및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하반기 본 사업에 착수하면 인도네시아 신수도 사업 참여 국내 기관 중 최초로 첫 삽을 뜨게 된다. 정수장 설계 시 효율적인 전력관리시스템 및 고효율 설비가 적용돼 사용 전력을 줄이고 태양광 발전 등 자체적인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갖춰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넷제로(Net-Zero) 정수장'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수자원공사의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시스템 구축으로 정수 약품 사용량 등을 최적화해 수돗물 품질은 물론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정부의 ODA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이뤄진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양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인도네시아 신수도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의 물 분야 리더십을 확보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나스닥·S&P500 또 역대최고…뉴욕증시 활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22포인트(0.17%) 오른 3만9872.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28포인트(0.25%) 오른 5321.41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7.75포인트(0.22%) 오른 1만6832.62를 나타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엔비디아 실작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다우지수는 지난 17일 4만선에 종가를 기록한 후 반락했다 다시 올랐으나 4만선에 미치지는 못했다. 오는 22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은 여전히 시장심리를 견인했다. 월가 전문가들은 전일 잇따라 엔비디아 주식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매그니피센트7'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장중 한때 432.97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새로운 PC를 선보였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빌드'(Build)에서 “모든 애저 AI 이용자들은 오늘부터 GPT-4o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애플과 알파벳A는 약간 올랐다. 테슬라는 이날 6%대 급등했다. 테슬라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기차 관련 엑스포에서 2026년까지 전기 트럭 '세미'를 인도할 것이라며 네바다주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고, 생산 능력은 연간 5만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은 신중론을 이어갔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연설에서 “중앙은행가들은 절대(Never)라고 절대 말하지 않지만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며, 아마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불필요할 것(probably unnecessary)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3개월 동안 2%를 향한 진전이 없다가 지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보고서를 보고 반가운 안도감을 느꼈다"면서도 “그렇지만 진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정책을 완화하기 전에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확인해야 한다는 견해는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외신 인터뷰에서 “향후 3~5개월 동안 내내 데이터가 계속 누그러지면 올해 말 그것(금리 인하를 지칭)을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2024년 금융시장 컨퍼런스(FMC)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종 지수는 금융, 헬스, 기술, 통신, 유틸리티 관련 지수는 상승했다. 반면, 에너지, 산업, 소재, 부동산 관련 지수는 내렸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9월 미 연준의 25bp 인하 확률은 50.7%, 금리동결 확률은 36.7%로 예상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29포인트(2.39%) 내린 11.86을 나타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 여성’ 관심은 누가 더? ‘제로베이스원’, ‘플레이브’,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5월 3주차 기준 4세대 남자 아이돌 그룹 트렌드지수 1위에는 제로베이스원이 올랐다. 현재 제로베이스원은 5,294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플레이브는 4,643포인트로 전주보다 169포인트 하락했다. 투어스는 4,561포인트로 전주보다 2,07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보이넥스트도어는 3,890포인트, 5위 엔하이픈은 2,157포인트, 6위 크래비티는 2,088포인트, 7위 나우어데이즈는 1,784포인트, 8위 킹덤은 1,769포인트, 9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730포인트, 10위 앤팀은 1,483포인트이다. 11위는 트레저, 12위 NCTWISH, 13위 배너, 14위 엑스디너리히어로즈, 15위 원어스, 16위 다이몬, 17위 판타지보이즈, 18위 넥스지, 19위 더윈드, 20위는 위더스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제로베이스원은 남성 17%, 여성 83%, 2위 플레이브는 남성 15%, 여성 85%, 3위 투어스는 남성 22%, 여성 7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이 10대 25%, 20대 26%, 30대 18%, 40대 20%, 50대 11%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한수원, 세계원자력사업자협회 9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세계 원자력사업자 협회(WANO) 도쿄센터 주관의 운전 경험(OE) 분야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인 그린 등급을 달성했다. 한수원은 WANO 도쿄센터 소속 18개 회원사 중 9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유일한 회원사가 됐다. WANO는 1989년에 설립된 원자력 분야 최대 민간 국제단체다. 36개국, 123개 원전 운영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원전의 운전경험을 상호 공유하고 공조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전경험은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이벤트와 이에 대한 교훈 및 시사점을 기록한 보고서다. 전 세계 모든 원전은 상호 운전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같은 사건이 다른 발전소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WANO 도쿄센터는 매년 회원사에서 발행한 운전경험 보고서의 품질, 제출 신속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고리 2호기와 고리 3호기에서 작성한 운전경험 보고서가 우수 보고서로 선정되는 등 한수원은 수준 높은 운전경험 공유 실적을 인정받고 있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WANO 도쿄센터 회원사 최초로 운전경험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은 발전소 안전 운영을 위한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수원이 원전 운전경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전 세계 원전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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