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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AI 빅테크TOP10+15% ETF 첫날 완판

삼성자산운용은 29일 미국 투자 타깃프리미엄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미국AI테크TOP10+15%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첫날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상장한 이 ETF는 초기 설정한 200억원을 초과하는 매수세가 집중되자 유동성공급자(LP)들이 300억원 가까이 추가 설정을 집행했다. 이 ETF는 AI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시가총액과 거대언어모델(LLM) 스코어를 적용하는 AI 투자방식을 통해 상위 10개 종목을 선정했다. 또 매주 만기가 돌아오는 나스닥100 위클리 콜옵션을 일부 매도해 연 15% 수준의 프리미엄을 확보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해당 ETF는 메가 성장 트랜드에 투자해 시세차익을 추구하는 적극형 투자자들도 최근 월배당 상품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반영해 매월 1%이상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구조"며 “무엇보다 차별화된 AI빅테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위클리옵션을 활용해 시세 참여율을 높인 것이 투자자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 ‘지구인’ 신규 오픈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 '지구인'이 최근 정식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구인은 국내외 외국인 대상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해 국내외 거주 중인 외국인 구직자들에게 적절한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구인자들에게는 효과적인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구인은 복잡한 절차의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번역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구직자들도 언어장벽의 어려움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인구직 정보 외에도 중고거래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구인 관계자는 “이와 같은 서비스 출시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와 구인업체에게 새로운 기회와 편의성을 제공하며 나아가 한국의 노동시장의 다양성과 포용성 증진에 발걸음을 내딛어 한국 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뉴 호라이즌: 요네야마 마이와 아키아카네 전시회 개최

일본의 두 거장 일러스트레이터 '요네야마 마이'와 '아키아카네'의 특별 전시회 '뉴 호라이즌: 요네야마 마이와 아키아카네 전시'가 개최된다. 서울 성수동의 갤러리 스테어에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디지털과 전통, 감성과 기술이 어우러진 예술의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한 전시로, 이 전시를 통해 요네야마 마이와 아키아카네가 창조하는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선보일 예정이다. 요네야마 마이는 디지털 일러스트의 선구자로서 예리한 컬러와 섬세한 디테일로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의 작품은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의 미래를 개척하며, 첨단 기술과 감성적 표현을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고 있다. 2023년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스'의 엔딩 크레딧 작업과 플루토 에니메이터로도 잘 알려진 그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술의 가능성을 새롭게 제시한다. 요네야마 마이는 “특정한 순간들과 교차하는 모습을 묘사함으로써, 모호한 개념들이 겹쳐지면서 더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저에게 있어서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 것은 현실의 한 형태이자 존재의 증거"라고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설명했다. 사이키델릭 아트의 마에스트로로 불리는 아키아카네는 젊은이들의 불안과 좌절, 분노를 그래픽적이고 그로테스크하며, 사이키델릭한 세계관으로 표현하는 데 두각을 나타낸다. 선명한 색감과 매혹적인 모티브, 정교한 구성이 작가의 특징이다. '신화'의 요소와 일본 전통의 융합으로 관능적이고 화려한 스타일을 만들어내며, 대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 대해 아키아카네는 “젊은이 특유의 불안과 좌절, 분노, 외치고 싶은 충동에 대하여 조금은 그래픽적이고 그로테스크하며, 사이키델릭한 세계관에 떨어뜨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아키아카네는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의 콘텐츠 비주얼 작업을 포함해 CD 자켓, 뮤직비디오,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을 쌓은 작가이다. 2008년에는 니코니코(니코동)에서 가수로 데뷔하여 본인의 뮤직비디오 일러스트를 직접 담당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전시로서, 두 아티스트의 최신 작품 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특별히 천주교 라파엘라집 후원을 통해 개최된다. 라파엘라집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예술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관계자는 “이번 뉴 호라이즌: 요네야마 마이와 아키아카네 전시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일톱텐쇼’ 첫방 시청률 5.2%..동시간대 1위

'한일톱텐쇼'가 한일 현역 가수들의 뜨거운 명곡 전쟁을 선보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 1회는 전국 시청률 5.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체 예능 1위,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첫 도전에 나서는 대성과 강남이 우렁찬 목소리와 함께 무대 위로 등장해 열기를 끌어올렸다. '현역가왕' 톱7이 '날 봐 귀순'을, '트롯걸즈인재팬' 톱7이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를 부르며 등장해 시작부터 흥을 돋웠다. 카노우 미유가 마이진을 대결 상대로 꼽으며 첫 대결이 시작됐다. 마이진은 '봉선화 연정'을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진한 감성으로 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미유는 오렌지캬라멜의 데뷔곡 '마법소녀'를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며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냈다. 마이진이 3: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아즈마 아키는 린에게 대결장을 내밀었다. '한일가왕전'에서의 대결을 포함해 린과의 세 번째 대결에 나선 아키는 일본의 꺾기를 보여주고 싶다며 일본 엔카 가수 호소카와 타가시의 '보쿄 종카라'를 선곡했다. 아키의 노래를 듣고 긴장이 돼 담이 왔다는 린은 일본 록 밴드 안전지대의 '그대에게'를 선곡해 감성 보컬의 정수를 보였지만 아키에게 1점 차로 패했다. 일본의 육각형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나선 세 번째 무대가 진행됐다. 아이코는 거침없이 '현역가왕' 1위 전유진을 상대로 지목하는 패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유진은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의 '타인'을 전유진만의 색깔로 탄생시키며 또다시 최고 조회수 경신을 예약했고, 아이코는 “벌써 울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아이코는 자신의 출생지 풍경을 담은 코야나기루미코의 '세토의 신부'를 청아한 가성의 목소리로 소화해냈고, 전유진을 1:2로 이겼다. 4번째 대결은 리에와 김다현이었다. 최연장자와 최연소라는 이례적인 대결을 앞두고 리에는 “나이 차 계산은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장훈의 번안곡으로도 알려진, 키스미 타카오의 '굿바이 데이'를 선보였다. 이에 김다현은 “귀여움과 구수함을 보여 드리겠다"며 임영웅의 '계단 말고 엘리베이터'를 선곡해 애교 댄스를 폭발시키며 3:0으로 리에에게 완승을 거뒀다. 다음으로는 일본팀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마코토가 무대 위에 올라 감성 장인 별사랑에게 대결을 신청했다. 별사랑은 닉뉴사의 '사치코'로 호응을 얻었다. 마코토는 2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좋아했던 노래라며 김수희의 '애모'를 선곡, 노래를 부르던 중 끝내 눈물을 흘려 지켜보던 참가자들마저 울컥하게 했다. 깊은 그리움을 담아 노래를 부른 마코토가 결국 1:2로 승리를 거두면서 '주간 베스트송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무대로는 '국민 첫사랑' 후쿠다 미라이가 “섹시함을 배우고 싶다"며 한국팀의 박혜신을 지목해 관심을 모았다. 박혜신은 혜은이의 '이별의 종점'을 허스키 보이스와 관능미 넘치는 무대로 선보였고, 미라이는 테레사 텡의 '애인'을 중저음의 음색과 강렬한 눈빛으로 완성했다. 결국 2:1로 박혜신이 승리를 거두면서, 일본팀이 요청한 복수혈전의 결과 한국과 일본이 사이좋은 무승부를 기록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드리워졌다. 그런가 하면 대결 중간에 순금 골드바가 상품으로 걸린 '댄스 배틀'이 열려 한일 참가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아이코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댄스로 황금 막내의 저력을 떨쳤고, 김다현은 투어스의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댄스로 황금 막내 잡는 황금 막내임을 입증했다. 마이진은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댄스로 멋짐을 발산하다 예능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유진은 아일릿의 '마그네틱' 댄스로 못하는 게 없는 가왕의 품격을 드러냈다. 리에는 초반 수줍어하던 모습과 달리 유연한 웨이브로 '사랑스러워' 음악에 맞춰 즉흥 막춤 댄스를 선보였고,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드는 대반전 댄스를 인정받아 골드바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현대차, 日업계와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될 듯…목표가 34.5만원↑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9일 현대차에 대해 일본 자동차업체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33만원에서 34만5000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로 평가받을 만한 자격을 갖췄다"며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중국 업체의 올해 PBR·자기자본수익률(ROE)를 상관관계로 분석한 결과 올해와 내년 ROE를 13%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토요타와 혼다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12배인데, 현대차의 PER은 작년 실적 기준으로 6.08배, 12개월 선행 실적 기준으로 5.72배에 불과하다"며 “주주환원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 격차가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그는 “1조원 수준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성향 25%를 합산했을 EO 현대차가 31~33%의 총 주주환원율을 유지해나갈 것"이라면서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이 진행되면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투어스, 미니 2집 수록 신곡 ‘헤이! 헤이!’ 내달 5일 선공개

내달 24일 컴백하는 그룹 투어스가 신곡 '헤이! 헤이!'(hey! hey!)를 선공개한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미니 2집 '서머 비트!'(SUMMER BEAT!) 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따르면 투어스는 내달 5일 '헤이! 헤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내놓고 본격적인 컴백 일정에 돌입한다. 6월13일에는 미니 2집 트랙리스트, 14일 앨범 트레일러, 17~19일 앨범 오피셜 포토, 20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21~22일 타이틀곡 오피셜 티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투어스는 지난 1월 데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큰 주목을 받았다. 청량한 느낌이 돋보이는 곡으로 현재까지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미니 2집은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기아, 피크아웃 우려 넘어 실적 개선 지속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가아가 기업가치를 경쟁사 대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 5000원을 유지했다. 29일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3천만원 대 약 500km 주행거리를 보유한 대중 전기차 모델 EV3의 중국 안착(수출 확대)과 2025년 확대 전개 예정인 PBV 사업 가치, 정부 정책에 상응하는 주주환원정책 강화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글로벌 경쟁사 대비 상대적 투자 매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정학적 긴장과 규제의 변화 속에서 대다수 OEM이 전동화 전환의 속도 조절에도 중국/BEV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전동화 전략을 탄력 운영 중. 환경의 변화로 인한 경쟁 전략의 제약은 현 사업의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과 유연 생산 기반의 전동화 거점을 주요 시장에 두고, 다양한 타입의 구동 수단을 대응 가능한 기업에 유리하다"면서 “기아는 피크아웃 우려 넘어 실적 개선 지속과 유연한 전동화 전략의 지속, 영업현금흐름과 유동성을 바탕에 둔 효율적 자원 배분이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비롯해 기업 가치를 경쟁사 대비 지속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엠블랙 출신 천둥 “미미가 내 신부라 행복” 결혼 소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천둥은 28일 자신의 SNS에 “평범하고 사소한 순간부터 특별한 순간까지 모든 시간을 소중히 하고 행복으로 채워가겠다"라며 “저희 두 사람 잘 살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썼다. 이어 결혼식날 신부가 입장하는 순간을 떠올리며 “다른 우주에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미가 내 신부라서 매우 행복하다"고 기쁜 마음을 만면에 드러냈다. 지난 26일 웨딩마치를 울린 천둥과 미미는 지난해 7월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세컨하우스2'에서 열애 및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미글로벌,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대[IBK투자증권]

한미글로벌이 역대급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한미글로벌은 지난 1분기 연결 매출액 1018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며 “호실적은 고마진인 해외 비중 확대와 저마진 책임형 시공 부문 매출 비중 감소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최대 매출원인 하이테크 사업부는 주요 반도체 및 2차전지 고객사의 투자 확대 기조로 외형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투자 지속과 과거 수주 이력을 보유한 SK하이닉스의 투자 재개에 따라 배후 환경은 2027년까지 확연히 개선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동안 발목을 붙잡던 자회사 오탁의 충당금 적립은 작년 4분기에 마무리되었고, 기 수주된 중동지역 물량들이 올해부터 점차 매출로 발현될 것"이라며 “하반기로 갈수록 해외 비중이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특히 사우디 지역 매출은 올해 400억 원, 내년에는 500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현재 네옴 및 사우디 비전 2030 사업들이 진행 중이기에 수주 파이프라인은 점차 증가 중"이라고 전망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넷마블, 나혼렙 매출 ‘2분기 2000억원’ 가능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29일 보고서를 통해 넷마블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나혼렙의 첫 주 모바일(구글) 매출액은 약 350억원, iOS 및 PC 매출을 감안하면 총매출액은 5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주차까지 첫 주와 비슷한 매출 속도를 기록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추세로 볼 때 나혼렙의 5월 매출액(24일간) 추정치는 15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트래픽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라이프사이클 장기화의 청신호가 기대된다. 올 하반기 스팀 출시 및 내년 콘솔 출시 계획도 여기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 6월부터 매출이 하향 안정화되는 것을 가정하더라도 2분기 나혼렙 매출액은 최소 2000억~2500억원 범위로 추정된다. 이에 힘입어 넷마블의 2분기 실적도 컨센서스 이익을 20%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넷마블은 이날 출시하는 레이븐2를 필두로 다양한 장르에서 최대 5종 신작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흥행시 마진율 격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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