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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영록 전남도지사,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 참석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9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지역적 특수성과 세계적 보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도의 유·초·중등 미래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16개 시도교육감,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등 초청 인사 9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K-에듀'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어진 개막식 주제 공연은 전남의 한 작은 학교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의 모습에서 시작해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감동의 스토리로 풀어내 현장 관객들에 박수갈채를 받았다. leejj0537@ekn.kr

ams OSRAM의 새로운 고출력 식물성장용 LED, 업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ams OSRAM은 Hyper Red에서 83.2%라는 전력변환효율(Wall Plug Efficiency)과 함께, 탁월한 내구성과 긴 수명으로 업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최첨단 칩 기술이 탑재된 고출력 LED인 OSCONIQ® P3737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Hyper Red에서 83.2%라는 시장 최고의 LED 전력변환효율에 기인하여, 식물성장 조명 제조사들은 더 낮은 에너지 소비로 6.13µmol/s의 더 높은 광출력을 달성하도록 조명 기구를 재설계할 수 있다. 그 결과, 광합성 속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작물 수확량은 극대화되며, 또한 작물의 수확 주기가 단축된다.효율이 83.2%인 새로운 OSCONIQ® P3737 Hyper Red는, 이전 버전의 74% 효율 대비 11%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ams OSRAM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식물성장용 조명 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LED 포트폴리오와 진보적인 센서 솔루션을 그린테크 암스테르담 2024 전시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그린테크 암스테르담 2024는 식물성장 기술에 관련한 글로벌의 투자자와 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이며, 전시회 동안 ams OSRAM 은 수직농장 전시 광장 (Hall 05, Stand 370VF)에서 방문객들에게 최신 제품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사이자 파트너사인 인벤트로닉스(Inventronics)와 함께, ams OSRAM은 그린테크에서 새로운 데모보드를 선보인다. 인벤트로닉스는 ams OSRAM의 고출력 식물성장용 LED 패키지인 OSCONIQ® P3737를 사용하여, 참관하는 식물재배 및 온실 종사자들에게 인벤트로닉스의 선구적인 식물성장용 LED 모듈 데모보드를 소개한다. ams OSRAM의 PL Grow & Industry 부서의 책임자인 알렉산더 호프만 박사는 “ams OSRAM의 고출력 OSCONIQ 제품군과 인벤트로닉스의 4채널 보드는, 어떠한 조건에서도 온실 종사자들에게 비용절감 및 효율 증가를 이뤄낼 것이다. 방문객들은 이런 기술적인 장점을 발견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수자원공사, 취약계층 프로야구 경기 초청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가 취약계층의 프로야구 경기관람을 지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8일 대전지역 양육시설 미래세대 및 장애인체육회 선수 100여명을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수자원공사 대전 이전 50주년을 맞아 진행됐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지화효소, 일본 시장 진출로 글로벌 브랜드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효소 식품 전문 ‘지화효소’는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번 일본 진출은 지화효소의 국제적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 소비자에게 고품질 소화 효소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지화효소는 곡물과 과채, 콤부차 성분을 사용해 만든 효소제품으로, 달콤한 분유맛이다. 일본의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화효소 관계자는 “일본은 효소식품 시장이 매우 발달한 국가로, 우리나라 대비 4배 이상의 시장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지화효소의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일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일본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경호, “세월호법 제외한 전세사기법 등 4개 법안 거부권 건의”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마지막 날인 29일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세월호 특별법)을 제외한 4개 법안의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국민의힘은 세월호피해지원특별법에 대해선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지 않을 방침이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민주당은 의사일정 변경 통해 여야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7개 쟁점 법안을 일방적으로 직회부했고 민주화유공자법을 비롯한 4개 법안을 상정해 강행 처리했다"며 “본회의 개최도 의사일정 합의도 법안 처리까지도 모두 일방적인 독선이었다"라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야당이 전날 강행 처리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민주유공자법 제정안, 한우산업지원법 제정안,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 등 4개 법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공식 건의했다.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재의요구권을 건의하지 않기로 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피해자 의료비 지원 기한을 연장하는 법안이므로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대 야당의 일방 독주가 없다면 재의요구권 행사도 없다"며 “여야 간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하는 법안에 대해선 대통령의 재의요구를 강력히 건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2대 국회가 21대 국회의 확장판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큰데 정치권이 이 우려를 단호히 씻어내야 한다"며 '입법 게이트키퍼' 역할을 하는 법사위원장을 전례에 따라 제2당이 가져와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는 “압도적 다수 의석을 갖고, 자기 절제를 모르는 제1당이 법사위원장까지 가져간다면 의회 독재를 막을 최소한의 방법도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여야 정쟁에 주요 민생법안이 무더기 폐기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민주당 때문에 각종 상임위, 본회의가 정상 진행되지 못했다"며 “그 책임은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오롯이 져야 한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21대에서 무산된 연금 개혁을 두고는 “22대 국회가 시작되면 의원들과 함께 깊이있게 협의하고 여야정협의체를 통해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까지는 전향적으로 받을 용의가 있다고 한 것 아니냐"며 “기왕에 국민들에게 약속한 부분이니 거기서 후퇴하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과연 그것도 개혁인가 하는 생각도 없진 않지만, 모수개혁·구조개혁을 포함해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일부에서 종합부동산세 개편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선 “종부세 개편 논의를 적극 환영한다"며 “기왕에 문제 제기했으니 징벌적 과세 형태로 부동산을 잡겠다는 발상에서도 제발 벗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종부세와 함께 상속세를 거론하며 “상임위에서 집중적으로 논의하면 충분히 진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의 차등 지원도 수용할 수 있다고 한 데 대해선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덕수 총리, 의료계 주장에 “원점 재검토·전면 백지화 이제 공허”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 의료계의 주장에 대해 “원점 재검토나 전면 백지화라는 말은 이제 공허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계는 국민과 환자가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 대신, 왜곡된 의료체계를 바로잡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의료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고민하셨던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말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의료계를 향해 “정부는 단 한번도 의대 증원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면서 “의대 증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의 한 항목일 뿐인데 이것이 모든 사회적 관심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의료계의 합리적인 제언에 언제나 마음을 열어 놓고 있다"면서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 현장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이야말로 국민들께서 보고 싶어 하시는 의료개혁의 참모습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의료계가 환자 곁으로 돌아와 의료개혁의 파트너가 되어주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최종 승인한데 이어, 이번주 각 대학들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모집요강을 안내하면 의대 증원 절차는 모두 마무리가 된다는 것이다. 한 총리는 일부 의과대학 학생회의 집단행동 동참 강요와 관련해 충격적이라면서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한 총리는 “대학이라는 학문의 전당에서, 생명을 구하는 의사가 되기 위해 배우고 있는 의대생들이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것은 쉽게 믿기 어렵다"며 “개개인의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방해하고 집단행동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정부는 전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예비비 775억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한 총리는 “이번 예비비를 통해 정부는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일반 종합병원까지 당직비와 인력채용 비용을 한시 지원할 예정"이라며 “특히 전공의 이탈로 인한 진료공백을 막는데 교수님들과 함께 가장 애를 쓰고 계시는 진료지원 간호사분들에 대한 수당과 교육비 지원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의료계 인사들은 의료개혁에 대한 정부의 발표가 헛된 약속이라고 폄하하고 있다"며 “정부는 말보다 행동으로 주장이 맞지 않다는 것을 직접 보여드리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 총리는 “역대 어느 정부도 이번 정부처럼 수가 인상과 전공의 처우개선,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등 의료체계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개혁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한 적이 없었다"며 “대통령이 직접, 안보와 치안과 같은 수준으로 재정을 투자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사례도 이 정부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전공의를 향해 "이제는 돌아와야 한다“며 "여러분은 지금 배우고 일해야 할 때다. 여러분의 자리는 환자 곁에 있다. 환자를 위해, 동료를 위해,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 위해 바람직한 결단을 내리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화학 연구자들 위한 최적의 이커머스 플랫폼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케미칼 웹사이트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적인 과학 기업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하 써모 피셔)은 화학 연구자들이 화학 연구에 필요한 정보 탐색부터 제품 구매까지 원스탑 솔루션을 지원하는 최적의 이커머스 플랫폼인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는 75년간 전 세계 화학자들과 함께해 온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기존에 운영하던 사이트를 통합하고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연구자들이 온라인으로 화학 연구와 관련된 제품을 더욱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한 새로운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는 ▲제품 둘러보기 ▲응용 분야 ▲서비스 및 교육지원 크게 3가지 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발맞춰 화학 물질을 제품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도록 새로운 검색 도구인 유기합성반응 기반의 켐덱스(Chem dexTM) 검색 엔진을 도입해 화학, 화학 공학 및 생명 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켐덱스 검색엔진을 통해 사용자들은 화학 반응 별 시약, 용매, 촉매 및 빌딩 블록 제품 그룹화 정보는 물론, 유기 합성 분야의 다양한화학반응과 합성을 설계할 수 있는 제품의 권장사항과 주요 문헌 참조 기능을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추천 및 비교 ▲실시간 재고 현황 정보 ▲배송 추적 지원을 통해 구매 여정에서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장바구니 견적서 출력 및 동료와 장바구니 공유, 인보이스 통합 기능 등을 향후 추가하여 보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결제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는 PC와 모바일 어느 환경에서도 최적화되어 원활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석수진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대표이사는 “써모 피셔의 새 케미칼 웹사이트는 케미칼 제품을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연구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가 케미컬 제품의 온라인 구매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나아가 화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써모 피셔는 이번 웹사이트 런칭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첫 구매 시 모든 제품에 20% 할인하는 ‘무엇이든 첫 주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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