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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 ‘American Whiskey Master Class’ 위스키 특강 개최

국제호텔직업전문학교(부학장 박선희 이하 국호전)는 지난 12일 'American Whiskey Master Class' 위스키 특강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호전 본교 글로리아타워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주류 수입사인 DnP Spirits Company에서 믹솔로지스트와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김도현 믹솔로지스트가 특별 강사로 초청돼 국호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도현 강사의 이론 강의를 통해 아메리칸 위스키에 대한 각종 정보와 전문 지식이 전달됐다. 대표적인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인 Yellow Rose와 Sagamore의 여러 위스키들을 학생들이 직접 맛보며 테스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강사와 학생 간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통해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과 조언을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국호전 박선희 부학장은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들로 가득 채워진 이번 특강은 국호전 학생들이 아메리칸 위스키와 최신 음료 트렌드에 대해 더욱 깊이 알고 이해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 및 전문가 초빙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한 기회를 풍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호텔·식음료 분야 전문 교육기관인 국호전은 실제 자격증 공인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최신식 실습실과 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오랜 경력의 현장형 전문 교수진을 통해 학생들에게 개별 1:1 맞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각종 특강과 멘토링, 견학, 현장실습 등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무능력과 취업경쟁력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국호전은 현재 고3 수험생, 재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만학도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후기와 2025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전공은 △호텔관광경영 △와인&바리스타 △칵테일플레어 △푸드유튜브크리에이터 △호텔외식조리경영 등 총 6개 과정으로, 수능과 내신 반영 없이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측은 기간 내 등록하는 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특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입학 사항은 국호전 홈페이지 또는 전화,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사회복지학과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는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재단은 지방 학생들과 유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최신식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다. 양천구, 금천구 등에 기숙사를 운영하며 우수 학생에 대해 기숙사 장학지원을 실시 중이며,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경우 등록금의 반액장학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군사학과와 함께 육군3사관학교, 교정공무원 무도특채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경찰경호경비 분야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하고 있는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는 현재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등을 중심으로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고3수험생들이 지원하기 위해 입학 상담에 참여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는 매년 경비지도사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 경찰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는 영어수업, 무도수업, 국가자격증취득 등을 통해 경찰공무원, 4년제 편입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6월 15일 개강반 교육생도 모집 중이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수강료는 서울·수도권 20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중장년층 여성뿐만 아니라 북한이탈주민학생들도 지원 중이며 탈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토픽교육센터, 산업안전 관리감독자 집체 교육 2분기 수강 모집

고용노동부 공식 인증 안전보건교육 위탁 기관인 한국토픽교육센터에서 2024년 2분기 산업안전 관리감독자 집체 교육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한국토픽교육센터는 매월 본사 자체 교육장에서 관리감독자 집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재해는 기계, 장치, 작업환경 등의 미비에 의해서 발생할 뿐만 아니라 작업하는 근로자가 대상물에 대한 지식, 경험, 기능 부족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신규 채용자에 대해서는 충분한 안전보건교육을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특히 위험, 유해한 업무에 대해 근로자를 종사시키는 경우 특별 교육을 실시하도록 사업주에게 의무화돼 있다. 산업재해를 줄이자는 목표로 정부는 지난 2022년 1월 27일부터 기존 개정안보다 한층 더 강화된 처벌 수위의 중대재해처벌법을 시행하고 있다. 경영 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 및 동법 시행 규칙 제26조 규정에 따르면 5인 이상 사업장의 관리감독자는 매년 16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특히 재해 사업장의 경우 16시간, 무재해 사업장은 8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이 중 50% 이상은 반드시 집체 교육으로 이수해야 최종 수료로 인정된다. 한국토픽교육센터 관계자는 “사업주 훈련의 경우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교육기관이 아닌 곳에 위탁하여 교육을 진행하거나 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지 않는 교육을 받는 경우 이수 사실을 인정받을 수 없다"며 “사업장(또는 근로자)이 원치 않는 보험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관리감독자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픽교육센터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삼성화재가 쏘아올린 ‘약관대출’ 중단…업계 파장 아직 미미

삼성화재가 보험약관대출 판매의 일부 중단에 나섰다. 불황형 대출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환경 속에서 업계 1위의 결정 배경에 시선이 모이는 한편 업계에선 리스크 관리상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내달 26일부터 순수 보장성 상품 5종의 보험약관(계약) 대출 판매의 중단에 나선다. 약관대출은 상품 가입자가 가입한 보험의 해약환급금 범위 내에서 대출을 내주는 제도다. 별도의 대출 심사가 없고 중도상환 수수료나 연체이자가 없는데다 은행권 대출과 비교해 금리차가 크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대상은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Ⅱ,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Ⅲ, 무배당삼성80평생보험Ⅳ, 무배당 유비무암보험이다. 이들 상품의 약관대출 가능 비율은 해약환급금의 30%였으나 이를 0%로 줄이면서 약관대출 판매가 사실상 중단될 예정이다. 앞서 삼성화재는 약관대출 가능 비율을 꾸준히 낮춰왔다. 지난 2022년 6월 대출 가능 비율은 해약환급금의 60%에서 50%로 낮췄고 지난해 6월에도 30%로 내렸다. 삼성화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약환급금이 감소하는 것과 보장성 계약이탈 등과 관련해 리스크 관리에 나서는 것이란 설명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현재 유지 중인 대출은 만기까지 가져가는 것이며 신규 대출자 대상으로 중단되는 것이기에 사실상 축소 규모가 크지 않다"며 “전체 잔액으로 따져도 0.7% 수준이기에 소비자에게 여파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출이 나가면 환급금이 없어지는 구조의 상품이기에 계약이탈방지 등 리스크 관리 차원이다"고 부연했다. 업계에선 약관대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이를 감당하기 위한 현금 대비도 부담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삼성화재는 보장성보험 판매가 많은 만큼 약관대출에서 금리연동형 취급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저축성보험 약관대출은 금리확정형이 많다. 실제로 약관대출 차주 중 다중채무자나 저신용등급층이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보험사로선 잠재적인 부실 가능성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따른다. 불황형 대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화재의 이번 행보가 업권에 영향을 주게 될 지에도 시선이 모인다. 약관대출 판매 규모가 큰 보험사의 경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대출규모를 관리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주로 서민이 이용하는 '불황형 대출'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1금융권에 이어 저축은행 등 2금융권 대출 문턱마저 높아지며 서민 급전창구로 불리는 보험 약관대출에 대한 수요도 크게 높아지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 68조830억원가량이던 약관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70조9533억원으로 증가했다. 2022년과 비교해서는 3조원, 전분기 말 대비로는 1조원 늘어나며 빠른 증가 추세다.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생명보험사 22곳의 보험약관대출 잔액만 61조1345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4.9%(2조8283억원) 늘어나기도 했다. 다만 현재까지 삼성화재의 이 같은 방침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는 감지되지 않고 있다. 약관대출은 해지환급금을 사실상 담보로 설정해 받는 대출로 보험사가 받게 되는 리스크는 사실상 크지 않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저신용자가 카드사의 카드론을 이용하는 것과는 다르다"며 “카드사의 경우 이자율이 매우 높아 저신용자들의 연체율이 높아지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지만 보험사가 제공하는 약관대출은 은행권 대출과 이자율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데다 어차피 주게 되는 해약환급금에서 빠져나가는 개념이기에 대출 규모 증가가 곧장 건전성 악화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삼성화재가 이자율 하락에 따라 수익성 방어상 전략을 취하는 것일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최근 상생금융 차원에서 올 상반기 대형 생보사가 일제히 약관대출의 이자를 내리거나 납입 유예 제도를 시행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기도 했다. 다만, 불황이 계속되면서 약관대출이 보험해지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은 보험사들로선 우려할 만한 점이다. 연체가 발생하게 되면 가입자들의 보험 해지로 연결될 가능성 또한 높아지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22개 생명보험사에서 고객이 해약하거나 효력이 상실된 보험은 114만7369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같은 기간에는 90만3754건이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12만4224건을 기록해 매년 늘어나고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산업부 “KDDX 사업 진행, 관련 법령 따라 방사청과 협조 중”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를 맡을 기업 선정을 앞두고 정부 내 책임전가 논란이 벌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방위사업청과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 중"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방위사업법 제35조에 따라 방사청과 사전에 협의해 방산업체를 지정해야 한다"며 “현재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검토 중으로, (사업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DDX는 경하배수량 7100t급 구축함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로 2036년까지 개발비 1조8000억원, 건조비 6조원을 들여 총 6척을 취역시킨다는 목표다. 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기본설계를 수행한 경험, 한화오션은 기술탈취를 들어 수주전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 구상이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산재사망자 안줄고 오히려 늘었다…1분기 전년 比 10명 증가

올해 1분기 산업현장에서 사고로 숨진 근로자가 작년 동기 대비 줄어들기 보다 오히려 1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분기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138명(잠정)으로 작년 1분기 128명보다 10명(7.8%) 늘었고 사망 사고 건수도 124건에서 136건으로 12건(9.7%)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사고 사망자가 64명(64건)으로 전년 대비 1명 줄고, 제조업은 31명(31건)으로 전년과 같았으며, 기타 업종에선 43명(41건)으로 11명 늘었다. 고용부는 제조업 중심으로 경기 회복 흐름을 보임에 따라 관련 업종의 산업활동 증가 등과 맞물려 1분기 사고사망자 수가 증가한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타 업종의 경우 '건물종합관리, 위생 및 유사서비스업'(9명) 등 상대적으로 안전보건 개선 역량이 부족한 일부 취약업종에 사고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규모별로는 50인 미만 사업장에선 78명(76건)으로 전년 대비 1명 줄어든 반면 50인 이상에선 60명(60건)으로 11명 늘었다. 사고 유형별로는 부딪힘(10명), 깔림·뒤집힘(10명) 사고사망자는 전년 대비 각각 6명, 1명 줄어든 반면 떨어짐(63명), 물체에 맞음(21명), 끼임(18명) 전년대비 각각 16명, 3명, 2명 늘었다. 고용부는 향후 사망사고가 감소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사고 다발 업종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모든 정책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기상청, 해양전문가들과 기후변화감시 연구 논의

기상청이 해양 분야 전문가들과 기후변화 감시 연구를 논의할 자리를 마련한다. 기상청은 오는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후센터에서 아르고(Argo)라 불리는 전지구 해양 감시 공동연구 프로그램과 연계한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 아르고란 세계기상기구(WMO)와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가 1999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하는 실시간 전지구 해양 관측사업을 말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전지구 해양 감시에 대한 국내 기관의 정책·연구개발 정보와 활용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추진 방향과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주제 발표와 참석자 토론에는 부산대 안중배 교수를 비롯해 국립기상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경북대, 부산대, 부경대 등에서 전문가 40여 명이 참여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증시 종합] 삼전·삼바·LG엔솔·포스코홀딩스, 셀트리온·제약, 에코프로·비엠 등 주가↓

29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45.55p(1.67%) 내린 2677.30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장보다 3.29p(0.12%) 내린 2719.56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443억원, 기관은 264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조 27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200 선물도 1조 5424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유가증권시장 기준으로는 지난해 7월 25일 1조 3534억원 이후 최대다. 선물 기준으로는 지난해 8월 22일 2조 2952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6.5원 오른 1365.0원에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3.09%), LG에너지솔루션(-5.00%), 현대차(-1.51%), 삼성바이오로직스(-2.42%), 기아(-0.33%), 셀트리온(-1.11%), POSCO홀딩스(-2.35%), NAVER(-1.18%) 등이 일제히 내렸다. SK하이닉스는 보합세였고 KB금융은 1.30%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2.54%). 의료정밀(-2.13%), 유통업(-2.07%) 등 대부분 업종이 약세였고, 증권(0.05%)만 소폭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6p(1.48%) 내린 838.45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41p(0.17%) 내린 849.60으로 출발한 뒤 하락세가 강해졌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은 724억원, 기관은 168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2530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HLB(2.16%)를 제외한 에코프로비엠(-5.59%), 에코프로(-4.65%), 알테오젠(-2.10%), 엔켐(-5.21%), 리노공업(-1.27%), 셀트리온제약(-3.01%) HPSP(-3.65%), 레인보우로보틱스(-3.79%), 클래시스(-3.74%)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였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2조 7826억원, 코스닥시장 10조 5844억원으로 집계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찬원, 6월 스케줄 벌써 꽉 찼다 ‘올 상반기도 열일모드’

가수 이찬원이 올 상반기도 열일 행보를 펼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국투어 콘서트와 방송 프로그램, 각종 행사 일정을 병행하며 전국을 누빈다. 이찬원은 6월부터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燦歌)를 시작한다. 7~8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이틀 동안 팬들과 만난다. 그동안 보여준 티켓 파워에 힘입어 데뷔 처음으로 케이스포돔에 입성한다. 13일에는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초대를 받아 공연을 펼친다. 15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제2회 문경 트롯 가요제'에 참석한다. 16일은 울산으로 이동해 '2024 간절곶 특산물 대축제'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22~23일은 전국투어 두 번째 장소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찬원은 콘서트와 행사 등 공연 일정을 소화하면서 고정으로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에도 참여한다. 현재 월요일 JTBC '톡파원 25시', 화요일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토요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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