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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류현진, 2위 양현종···KBO 리그 투수 트렌드지수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KBO 리그 투수 5월 4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KBO 리그 투수 트렌드 지수에서 류현진이 트렌드 지수 16,242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양현종은 7,158포인트로 전주보다 1,30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택연은 6,464포인트로 전주보다 3,292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병헌은 5,809포인트, 5위 문동주는 5,722포인트, 6위 원태인은 4,723포인트, 7위 반즈는 4,684포인트, 8위 김원중은 4,430포인트, 9위 이상민은 4,182포인트, 10위 이호성은 4,084포인트이다. 11위는 이준호, 12위 박시후, 13위 황준서, 14위 김호준, 15위 오승환, 16위 김광현, 17위 전미르, 18위 김민규, 19위 나균안, 20위는 박세웅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현진은 남성 78%, 여성 22%, 2위 양현종은 남성 71%, 여성 29%, 3위 김택연은 남성 67%, 여성 3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현진이 10대 8%, 20대 28%, 30대 30%, 40대 22%, 50대 1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주멕스, Z선물챌린지 대회 개최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Zoomex)는 총 상금 200만 달러의 'Z선물챌린지대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대회 등록은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대회 등록시작일부터 3일간은 얼리버드 기간으로 이 기간 대회 등록자는 증정금 2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대회 기간은 6월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선물챌린지 대회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각 수익액, 수익률, 거래량에 따라 상금을 받을 수 있다. 각 항목에서 1등을 한 수상자는 최대 15만달러 상금이 주어진다.대회에 참여하는 신규회원은 신규회원 등록상 30달러와 럭키등록상 100달러를 포함해 최대 130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회에 등록하려면 계정 자산이 100달러 이상이어야 하며, 대회 최소 거래량 2만달러를 만족해야 대회 혜택 및 상금을 받을 수 있다.주멕스 관계자는 "주멕스는 론칭 후 약 4년간 고객의 신뢰와 지지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주멕스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잊지않고, 더 많은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여 고객과 플랫폼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며,“주멕스 사상 최대 상금을 내걸어 더 많은 사용자가 상금을 받고 주멕스를 통해 최적화된 투자를 할 수 있기 바라며, 또 다양한 이벤트 형식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대회를 진행하는 동안 럭키드로우 혜택도 같이 획득할 수 있다. 총상금은 120달러로 거래, 입금, 친구 추천 등으로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다. 1인 최대 상금은 1만달러이며, 이외에도 수수료 할인쿠폰, 증정금, 캐시, 주멕스 굿즈, 페라리 굿즈 등 다양한 이벤트 선물이 준비됐다.

김호중, 검찰 송치...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3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호중을 특정범죄가중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날 오전 8시께 다리를 절뚝이며 유치장에서 나온 김호중은 '사고 당시 만취 아니었다는 입장은 여전한가', '송치 앞두고 할 말은 없느냐'는 등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 끝나고 말씀드리겠다"고 답한 뒤 호송차에 올랐다.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40분께 음주운전을 하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반대편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사고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석해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 관련해서는 줄곧 부인하다 폐쇄회로(CC)TV 영상 등 음주 정황이 잇달아 드러나자 사고 열흘 만인 19일에 뒤늦게 시인했다. 그리고 24일 구속됐다. 특히 사건 발생 후 처리 과정에서 김호중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매니저 장 모 씨에게 허위 자수를 부탁한 혐의가 드러났다. 본부장 전 모 씨는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하기도 했다.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은폐하는 데 조직적으로 관여한 이 대표와 본부장 전 씨, 매니저 장 씨도 검찰에 넘겨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대학총장에 민사소송·구상권 청구…끝까지 투쟁”

의대 교수들이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이 늘어난 대학 총장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고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다. 이들은 또 대정부 장기투쟁 방향으로 대학에서 수행하는 교육·연구와 의사 업무인 진료를 분리 계약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전국 40개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를 이끄는 김창수 회장은 3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심포지엄에서 “(의대 증원된) 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내년에 민사소송을 제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고등법원은 (의대 증원으로) 학생들이 피해 본다는 것을 일단 인정했다. 실제 학생들이 유급되고 내년 3월부터 신입생이 들어오면 학생들의 수업권과 학습권이 침해될 것"이라며 “2차전으로 총장을 대상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소송 당사자 원고는 학생이 되고, 피고는 대학교 총장"이라며 “총장에게 책임을 묻고 구상권을 청구해서 쪽박을 차게 하겠다. 3년간 끝까지 (투쟁)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의대 교수들이 대학과 근로계약을 할 때 대학에서 수행하는 교육·연구와 의사 업무인 진료를 분리해 계약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김 회장은 “정부가 법적으로 의대 교수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교육과 연구 두 가지"라며 “현재 계약 구조상 의대 교수는 (의사로서) 병원 진료에 대해 계약하지 않고 교수로서의 계약만 하고 있다. 진료하는 이유는 당연겸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대 교수 노조를 활성화해 병원 진료에 대해 교육·연구와 별도의 계약 관계를 만드는 것을 올해부터 내년 초 사이에 추진하려고 한다"며 “이를 통해 향후 유사한 사태가 벌어졌을 때 법적 신분을 보장받을 수 있고, 투쟁이나 파업 시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의대 교수들은 교수로서 교육과 연구만 하겠다고 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병원에 환자와 간호사 등 직원이 있기 때문에 진료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규정과 제도를 명확히 해서 별도의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불참·무대응운동 전개를 계획 중이고 이 운동의 효과는 휴진이나 파업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가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위해 대법원에 제기한 재항고 절차를 의도적으로 늦췄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의료계는 대법원 5월 21일에 대법원에 재항고했는데, 정부 측 소송대리인은 소송위임장을 5월 30일에 제출했다"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법적 처리 절차를 최대한 앞당기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인데, 정부는 최대한 처벌을 늦추기 위한 양아치 잡범과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 법제이사였던 전성훈 변호사는 경찰이 의협에 법률자문을 한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한 것을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변론권 침해로 보고 엄중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에 대해 변협에서 항의 집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가스기술공사, 기술 지원·나눔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 실현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솔루션 협의체(위원 32명) 활동을 통해 대내·외 솔루션 제공 및 지원에 나서며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에 나서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가스기술공사에 따르면 솔루션 협의체는 30년 간 축적된 천연가스 설비 에너지 플랜트 최고의 기술전문가 집단이다. 지난해 2기가 새롭게 구성돼 전국 14개 지사 가스설비 정비 중 중요 트러블 사항에 대해 정비기술 지원(2022년 59건, 2023년 86건)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솔루션 위원은 △도미니카 안드레스(Andres)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고압 LNG펌프 손상관련 분석 △파나마 콜론(Colon) LNG터미널 O&M(운영 및 유지보수) 트레이닝 지원 △하남열병합발전소 가스압축기 고장 원인 파악 및 해결 △통영에코파워 계량설비 시운전 기술지원을 통해 신규 LNG터미널 사업자가 안정적인 천연가스를 공급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솔류션 협의체는 대국민 기술 나눔을 위한 청정에너지스쿨 운영(2022년 150명, 2023년 115명)을 통해 다수의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직업계 고등학교 산학협력 청정에너지 스쿨은 전국의 직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인재 양성과 고교생 취업지원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총 27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아울러 정비기술 교육 등 교육과정을 통해 천연가스·수소에너지 분야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류션 협의체는 산학협력 DCS 에너지 광역 오픈캠퍼스 운영, 대국민 플랜트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 산학협력 DCS 오픈캠퍼스는 대전·충청권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공공기관·민간기업이 공동 주관해 캠퍼스 교육과정 운영한다. 미래 에너지 기술인재 양성 및 청년 취업역량 제고 지원을 통해 에너지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전·충청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대국민 플랜트 교육은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폴리텍Ⅳ대학, 한국가스안전공사 주관 산·학 협력으로 가스플랜트 인재양성 및 대학 재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30년간 천연가스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힘쓰고 있다"며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선구자적 역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민간기업과의 협업, 대국민 기술 서비스 지원 등 기술 나눔을 더욱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최고의 기술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1위 이구산업 주가·2위 대창 주가·3위 풍산 주가, 5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이구산업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5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5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이구산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0,811점으로 전주 9,646점보다 1,165점 상승했다. 2위 대창 주가는 트렌드지수 7,608점으로 전주 2,184점보다 5,424점 상승했다. 3위 풍산 주가는 트렌드지수 7,351점으로 전주 6,975점보다 376점 상승했다. 4위 고려아연 주가는 트렌드지수 5,733점으로 전주 4,352점보다 1,381점 상승했다. 5위 조일알미늄 주가는 트렌드지수 5,154점으로 전주 3,653점보다 1,501점 상승했다. 6위 서원 주가는 트렌드지수 4,170점, 7위 포스코엠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3,406점, 8위 알루코 주가는 트렌드지수 2,247점, 9위 남선알미늄 주가는 트렌드지수 2,062점, 10위 삼아알미늄 주가는 트렌드지수 1,702점이다. 11위 국일신동 주가, 12위 현대비앤지스틸 주가, 13위 피제이메탈 주가, 14위 그린플러스 주가, 15위 대양금속 주가, 16위 대유플러스 주가, 17위 티플랙스 주가, 18위 영풍 주가, 19위 황금에스티 주가, 20위는 풍산홀딩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이구산업 주가는 10대 1%, 20대 5%, 30대 15%, 40대 25%, 50대 54%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여야, 22대 국회 문 열자 법안발의 러시…입법 논의는 내달쯤 착수할 듯

22대 국회의 본격적인 입법 논의 착수는 다음달 쯤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법안 등 입법 심사를 위한 원 구성과 관련 여야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추경호 국민의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22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재개했다. 그러나 양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 구성 협상에서 뚜렷한 의견접근을 하지 못했다. 국회법상 개원 직후 열리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을 선출하고, 이로부터 3일 안에 상임위원장이 선출돼야 한다. 22대 국회 첫 본회의가 오는 5일 열리기 때문에, 이틀 뒤인 7일이 원 구성 협상 시한이다. 하지만 22대 국회의 원 구성은 역대 국회의 원 구성 사례에 비춰 일러야 다음달에나 가능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런데도 여야는 22대 국회의 지난달 30일 개원 이후 연일 법안 발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민생 법안을 내세우면서 특별검사법 등 법안을 추진하는 야당에 맞불을 놨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 등을 정쟁 법안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비해 집권당으로서 민생 정책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 민주당은 '해병대원 채 상병 특검법'을 내놓은 것에 이어 '김건희 여사 종합특검법' 추진에 나서면서 윤석열 정부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충남 천안 재능연수원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서 5대 분야 패키지 법안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국민의힘이 선정한 5가지 분야는 저출생 대응, 민생 살리기,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균형 발전, 의료개혁 등으로 이 5가지 법안이 국민의 삶, 민생 회복 문제와 직결됐다고 보고 최우선 입법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출생 대응' 패키지 법안에는 △정부조직법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법·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아이돌봄 지원법 △늘봄학교 지원특별법이 포함됐다. '민생 살리기' 패키지 법안에는 △소득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지방세특례제한법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중위생관리법 △전기통신사업법 △민법(구하라법)이 등이 있다. '미래산업 육성' 패키지 법안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가칭)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확충 특별법 △조세특례제한법 △인공지능(AI) 기본법 △콘텐츠산업진흥법 △생명공학육성법 △디지털 포용법이 포함됐다. '지역 균형발전 패키지' 법안에는 △지역 균형 투자 촉진 특별법 △지역 과학기술 혁신법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이 담겼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워크숍에서 취재진과 만나 “(1호 법안의) 화두는 민생이다. 21대 국회에서 상당 부분 여당이 진전시켰음에도 정쟁적 국회 상황 때문에 마무리 못 한 부분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특검법 강공'으로 정부와 여당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민주당은 22대 국회 첫날 '채해병 특검법'을 내놓은 데 이어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윤 대통령 배우자인 김 여사 특검법을 재정비해 발의했다. 김 여사 특검법을 대표 발의한 이성윤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은 국민의 62%가 찬성하고 국회를 통과한 김건희 특검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이자 국민 기만"이라며 “기존 법안을 한층 보강한 '김건희 종합 특검법안'을 오늘 아침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검찰총장 시절부터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면서 외쳐대던 공정과 상식은 어디에 있나"며 “타인에겐 가혹하고 자신과 가족에겐 관대한 행태가 그토록 외치던 공정과 상식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새롭게 제출한 김건희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에는 김건희와 관련된 7대 의혹에 더해 공무원의 무마, 은폐 등 직무유기, 직권남용, 불법행위도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이 말한 7대 의혹은 △도이치모터스, 기타 상장·비상장 회사 관련 주식 거래에 있어서의 주가조작 △허위경력 기재를 통한 △뇌물성 전시회 후원 △대통령 공관의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공사 관련 특혜 △민간인의 대통령 부부 해외 순방 및 사전답사 동행 △명품 가방 등 수수 △김건희 일가의 서울양평선 고속국도 노선변경 및 양평 공흥지구 인허가 과정에서의 특혜 등을 포함한다. 다만 이 의원은 김 여사 특검법이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법안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당 지도부에 의견을 전달하고 당론으로 추진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채 해병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거부하고 여당이 반대하면 할수록 특검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묻지 마' 거부권 남발은 정권으로 가는 급행 티켓이라는 사실을 지금이라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전날 22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으로 채상병 특검법을 발의한 바 있다. 이번 특검법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외압 의혹 외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한 외압 의혹도 특검이 수사하도록 하는 등 기존 안보다 강화된 내용이 포함됐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업그레이드된 커버드콜 전략 활용… 미래에셋 월배당 ETF 인기

최근 '제 2의 월급'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며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고물가·고환율·고금리란 '신(新) 3고(高)' 위기가 찾아오며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월배당금을 제공하는 커버드콜 ETF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기준 국내 월배당 ETF는 총 57종에 달한다. 전체 순자산은 연초 기준 3조8000억원에서 두 배 늘어난 7조6000억원 수준이다. 월배당 ETF가 인기 있는 이유는 크게 현금흐름 발생, 재투자로 복리효과 추구, 용이한 변동성 관리 등을 꼽을 수 있다. 월분배란 매월 현금을 받고, 또 얼마를 받을지 예측할 수 있어 현금 흐름에 따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배당 주기가 월간으로 짧아 재투자 효과를 높일 수 있고, 장기 투자자라면 분배금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때 투자대상 자산의 가격 변동과 상관없이 매월 일정 금액을 받는 점에서 변동성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월분배금의 재원은 주식 투자를 통한 배당금, 채권 투자를 통한 이자수익, 리츠 투자를 통한 임대수익 등을 통해 확보한다. 이 가운데 최근 주목받는 재원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옵션 프리미엄 수익이다. 커버드콜 ETF의 분배금이 다른 유형의 ETF의 분배금보다 대체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면 주가 하락 시에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이 완충되지만, 상승 시에는 수익률이 일정 수준으로 제한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프리미엄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콜옵션을 100% 매도하는 일반적인 커버드콜 ETF와 달리 목표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한다. 기초지수의 연평균 배당수익률에 각각 일정 비율을 더한 배당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옵션 매도 비중에 따라 주가의 상승폭과 배당수익 수준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콜옵션 매도 비율을 조정해 연간 7%의 추가 분배금을 추구하며, 동시에 60%의 주가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3% 추가 분배금을 받도록 설계된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85%의 주가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정 수준의 인컴수익을 확보하면서 시장 상승에 따른 일부 자본차익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8일 기준 'TIGER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순자산 6260억원으로 커버드콜 월배당 ETF 가운데 순자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엄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미국 대표 빅테크에 투자하는 'TIGER미국테크TOP10+10%프리미엄 ETF'도 주목해볼만하다. 해당 ETF는 국내 최초 매월 중순 분배금을 지급해 월배당 ETF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월말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등 기존 월배당 ETF와 함께 투자할 경우 2주마다 배당받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분배금 지급 주기를 짧게 할 경우 생활자금 등 현금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다양한 재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에는 커버드콜 ETF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한 'TIGER미국S&P500+10%프리미엄초단기옵션ETF'도 등장했다. 이는 '초단기(Daily)옵션'을 활용해 옵션 매도 비중은 10% 이하로 줄이고, 나머지는 S&P500 지수 상승에 최대한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초단기옵션 전략이란 만기가 24시간 남은 하루짜리 옵션을 매일 매도하는 것으로, 만기가 짧은 옵션을 자주 매도할 경우 소량만 매도해도 상대적으로 높은 인컴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커버드콜 ETF 투자자라면 옵션 매도 전략 등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하고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에 발생한 배당금과 콜옵션을 매도해서 얻은 프리미엄을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한다. 따라서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 시 기초자산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배당수익이 얼마나 되고 또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이 분배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지는 꼼꼼히 살펴야 한다. 현재 국내 ETF 시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커버드콜 전략 ETF가 상장되어 있는데 기초자산의 안정성과 성장성, 더불어 옵션 매도 비중과 배당률 등을 고루 살펴 투자한다.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월분배 ETF의 핵심은 옵션 프리미엄이지만 이는 결국 미래의 주식 성과를 현재로 앞당겨 현금을 지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우상향하는 자산에 기반하는 것이 좋다. 옵션의 경우 시장이 올라갈 때는 기초자산보다 적게 올라가고, 내려갈 때는 기초자산과 동일하게 하락하기 때문에 옵션 매도 비중은 필요한 만큼만 하는 것이 주요한 전략이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대표는 “커버드콜 전략은 구조적으로 시장 상황이나 옵션 매도 비중에 따른 장단점이 명확히 나타난다"며 “TIGER 커버드콜 월분배 ETF 시리즈를 통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는 기초자산을 기반으로 옵션 매도 비중을 제한함으로써 자본차익과 인컴 수익을 모두 추구해 기존 커버드콜 전략이 가지는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위버딩, 올해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는 누트컴퍼니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버딩은 필기와 스케줄러 및 다이어리 작성, 드로잉 등을 위한 서식부터 스티커 이미지, 브러쉬 파일 등 태블릿 PC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2020년 개인 간 거래(C2C) 오픈마켓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점 작가,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빠르게 유입시켰다. 이번 매출 확대는 세계 1위 필기 앱인 굿노트(Goodnotes)와의 제휴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본격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위버딩은 작년 3월 굿노트와 국내 시장 독점 공급권을 포함한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위버딩 입점 작가들이 만든 디지털 문구를 굿노트에 공급해 왔다. 위버딩은 올해 상반기부터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확보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더 높은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월 글로벌 인기 캐릭터 에비츄의 판권을 보유한 코글플래닛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3월에는 디즈니코리아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하이브로부터 방탄소년단(BTS) 공식 로고 및 캐릭터 ‘타이니탄’ 활용 권리를 획득하며 수익원 다각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위버딩의 매출은 디즈니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곰돌이 푸, 세계적 톱스타로 발돋움한 BTS 등 인기 IP를 활용한 디지털 문구 상품 출시가 시작되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 중인 오픈마켓 플랫폼 외에 그동안 콘텐츠 생태계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B2B 시장으로 외형을 확장할 예정이라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누트컴퍼니 신동환 대표는 “태블릿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위버딩의 꾸준한 노력이 디지털 문구 시장 확대라는 세계적 흐름과 만나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뤄 기쁘다”며 “현재 위버딩 앱 서비스와 B2B 사업 모두에서 진행 중인 적극적인 채용에 더해 내실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동력 확보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월 4주차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 1위 알아보니

5월 4주차 기준 보이그룹 개인 트렌드지수는 어떻게 될까. 최근 해당 부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면서 트렌드지수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라이즈 원빈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2위 방탄소년단 지민, 3위 샤이니 온유 순으로 나타났다. 1위인 라이즈 원빈은 3,047포인트로 전주보다 49포인트 하락했다.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2,119포인트로 전주보다 777포인트 하락했다. 3위 샤이니 온유는 2,081포인트로 전주보다 1,549포인트 상승했다. 4위 라이즈 승한은 1,863포인트, 5위 샤이니 민호는 1,767포인트, 6위 더보이즈 영훈은 1,616포인트, 7위 라이즈 성찬은 1,388포인트, 8위 샤이니 태민은 1,329포인트, 9위 라이즈 소희는 1,311포인트, 10위 방탄소년단 진은 1,225포인트이다. 뒤를 이어 11위는 세븐틴 정한, 12위 세븐틴 민규, 13위 라이즈 앤톤, 14위 샤이니 키, 15위 세븐틴 원우, 16위 더보이즈 선우, 17위 방탄소년단 정국, 18위 라이즈 은석, 19위 세븐틴 에스쿱스, 20위는 세븐틴 호시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라이즈 원빈은 남성 24%, 여성 76%, 2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남성 12%, 여성 88%, 3위 샤이니 온유는 남성 23%, 여성 77%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연령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라이즈 원빈이 10대 15%, 20대 41%, 30대 24%, 40대 16%, 50대 5%로 집계됐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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