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산업교육연구소, 그린 암모니아 최근 기술개발 동향과 활용방안 및 미래 전망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18일에 '그린 암모니아 최근 기술개발 동향과 활용방안 및 미래 전망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금번 세미나에서는 그린 암모니아 생산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그린 암모니아 활용기술(암모니아 연료 추진 선박)을 비롯하여 암모니아 분해 기술의 이해와 활용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연소/혼소 기술의 이해와 활용에 이르기까지 그린 암모니아의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날 세미나 주제는 ▲[생산 기술] 청정 암모니아 생산(합성) 기술개발 및 합성 방법 소개 ▲[활용 분야] 그린 암모니아 연료 추진선박 관련 핵심기술 소개 및 안전규정 동향 ▲[분해 기술] 암모니아 분해(촉매) 기술의 활용을 위한 연구기술 개발 동향과 구축 및 미래 전망 ▲[연소/혼소 기술] 전환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석탄-암모니아 혼소 기술개발 현황 등이며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5시 20분까지 발표된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수소를 운송하고 저장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기술이면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수소를 저렴하게 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암모니아의 국내외 기술 개발의 현주소와 관련 업계 실태를 조명하고 향후 시장 전망 및 참여기업의 기술 개발 방향과 전략 등을 제시하고자 하오니 관계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죽전점, 6월 20일 삼성전자 매장 리뉴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죽전점이 오는 20일에 삼성전자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리뉴얼 오픈하는 해당 매장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이마트 측은 재도약의 취지로 삼성의 가전 전 품목에 대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특히, 65인치 OLED TV를 백만원 대 금액에 구매할 수 있으며, 최근 신혼 부부 중 절반 이상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TV, 세탁건조기, 로봇청소기, 냉장고, 에어컨 등 AI가전 역시 저렴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AI가전의 경우, 뛰어난 성능과 에너지 절약 등의 장점을 갖춰, 맞벌이로 바쁜 신혼부부에게 일상 여유를 제공해주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마트 일렉트로마트 관계자는 “이번 죽전점의 삼성전자 매장 리뉴얼 오픈을 통해 특가로 삼성 가전을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하이퍼코퍼레이션 계열사 핑거버스, 메타클럽 전용 모바일 상품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하이퍼코퍼레이션 계열사 핑거버스는 자사 포인트 테크 플랫폼인 메타클럽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난 5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신규 제휴처도 추가적으로 확보하면서 국내 포인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신규 출시된 메타클럽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메타클럽 내 메타머니를 충전하고, 이를 다양한 제휴 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재 G마켓에서 단독 판매 및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권종은 천 원 단위부터 5만 원까지다. 또한, 메타클럽은 추후 주요 커머스 브랜드를 통해 외부 판매 채널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2022년 12월 출시된 메타클럽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온오프라인 포인트테크 플랫폼이다. 문화상품권, 해피캐시 등의 상품권을 충전하고, 이를 간편결제 서비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영화, F&B에 이르는 다양한 제휴처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재 회원수 22만명, 누적 충전액 500억원을 돌파했다.지난해 11월부터 전국 약 100여개 대학교 기숙사 600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탁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 올해 3월부터 30개 이상의 신규 전환처도 확보했다. 스마일캐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비롯하여 이마트, 홈플러스, 스팀 월렛, 웨이브, 왓챠에 이르는 유명 브랜드들이 메타클럽과 함께 하고 있다.이외에도 다양한 쇼핑, 라이프스타일, 게임, 식음료(F&B) 제휴처들이 신규 추가됐다. 향후 메타클럽은 유저들의 편리성 증대를 위해 제휴 상품권 선물하기 등 활용성 높은 기능들을 확대하여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할 예정이다.최복규 핑거버스 대표는 "메타클럽 모바일 상품권 출시와 함께 메타머니의 활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플랫폼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 및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고, 대중성 높은 전환처 역시 지속 확보하여 국내외 포인트 시장의 대표 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직장인 야간대학·주말대학 대안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학사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야간대, 주말대학을 찾는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주말학사과정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은 경영과 상담심리 전공 과정을 모집한다.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합하면,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주말과정은 내신이나 수능시험을 보지 않고, 주말 토요일 시간을 이용해 공부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직장인, 주부, 사업가들이 찾는 야간대학교, 주말대학교 대안으로 본교 주말과정에 지원하고 있다"며, “졸업하면 일반 학사학위 취득자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받고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승진이나 이직 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과 동시에 중앙대 도서관 및 교내 편의시설, 복지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공 및 학점인정 자격증 특강 지원, 다양한 장학금 혜택, 중앙대 부설 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주말 학사학위 취득과정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입생 홈페이지 내 주말학사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유리사,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과 전속 계약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티스트 유리사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운드미디어 산하의 서브컬처 전문 신생 레이블인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리사는 그림 프로덕션의 영입 1호 아티스트다. 코스튬플레이 모델로 업계 활동을 시작한 유리사는 등장과 동시에 게임 및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으며 한, 중, 일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특히 국내외 게임 광고를 섭렵했을 뿐만 아니라 ‘북경 애니메이션 박람회’(2015),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 조이'(2016), '건프라 엑스포'(2016) 등 대형 국제 행사에 셀럽으로 공식 초청됐으며, '부천국제만화축제'(2018),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2018)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서브컬처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이후 유튜브(@yurisamusic/구독 68만 명)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하며 보컬 커버 콘텐츠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시킨 유리사는 지난해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 '피의 게임 시즌 2'에 출연하며 첫 예능에도 도전, 지난 5월에는 데뷔 싱글 'NYA?(냐체는 이렇게 말했다 : 벌을...받아야겠지?)'를 발매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했다. ‘1호 아티스트’로 유리사를 영입하며 레이블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 그림 프로덕션은 서브컬처 전반에 걸쳐 아티스트 영입을 비롯, 게임 및 애니메이션 등과 관련된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연내에는 오리지널 IP(지식 재산권)를 활용한 버추얼 아티스트 데뷔도 예정되어 있다. 그림 프로덕션은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로서 오래전부터 오리지널 IP,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를 갖춰왔다"라며 "개성 있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차례차례 선보이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서브컬처 분야에서 절대적인 수준의 인기를 자랑하는 유리사와의 만남에 대해선 "뛰어난 재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유리사가 만능 엔터테이너로 더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그림 프로덕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유리사 (자료제공: 그림 프로덕션)

헬스케어 전문 ‘푸딜라이트’, 브랜드 런칭 1주년 기념 전 품목 50%할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헬스케어 전문 푸딜라이트가 브랜드 런칭 1주년을 기념하며 오는 23일까지 반값이벤트를 진행한다.한알의양심을 비롯해 씬데렐라 호박팥차, 최근 출시 된 신제품 탱글업 저분자 피쉬콜라겐 까지 푸딜라이트의 모든 제품을 50% 이상 할인 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이벤트로, 푸딜라이트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푸딜라이트 심하영 대표는 “푸딜라이트가 이제 막 1년이 된 신생 브랜드인 만큼 좀 더 고객 가까이 다가가고자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착한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푸딜라이트는 오는 7월 신제품 ‘슈가 커트 앤 바나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바나바 잎 추출물과 은행잎 추출물을 주 원료로 배합해 식후 혈당상승 억제 및 혈행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남녀노소 혈행관리가 필요한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아몬드, 펫 스캐너 신제품 ‘닥터 아몬드 P3’ 와디즈 펀딩 통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공지능(AI) 반려동물 건강 솔루션 닥터아몬드 운영사 아몬드가 펫 스캐너 신제품 ‘닥터 아몬드 P3’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판매 일정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닥터 아몬드는 반려동물 체온, 심박수, 혈압을 한 번에 측정하는 펫 스캐너로 측정 결과를 닥터 아몬드 APP을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 제품이다. ‘체온부터 심장까지 펫 스캐너 닥터 아몬드’라는 메시지에 걸맞게 이 제품은 반려동물의 생체신호를 언제, 어디서나 체크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하루종일 착용하고 있는 목줄형태가 아닌 휴대형으로 개발되었으며, 측정이 필요할 때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피부에 접촉하여 측정한다. 이와 같이 주기적인 측정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반려동물의 털이 없는 부위, 특히 뒷다리 안쪽의 대퇴동맥이 지나가는 부분에 접촉하여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이 부위에서 측정해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측정 방식은 반려동물의 장기적인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며, 동물병원 방문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시에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신속한 대응으로 말을 못하는 반려동물의 질병이나 문제가 악화되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신제품 ‘닥터 아몬드 P3’는 디자인과 그립감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측정 속도, 측정의 정확성 등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아몬드 관계자는 “닥터 아몬드 P3의 최초 버전인 닥터 아몬드 P1은 작년 9월 와디즈 펀딩으로 출시해 480%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특허, 인증, 논문 등의 보유와 대한민국 디지털 미래혁신대전 수상 경력 등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아몬드는 신제품 닥터 아몬드 P3 출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오직 와디즈를 통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닥터 아몬드 P1을 구매했던 고객(선착순 10명)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행동 스타트업 오마이어스, 친환경 프로젝트 ‘지구에게 사과해’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기후행동 문화 콘텐츠 기획을 선도하는 오마이어스가 기후행동 친환경 사과 프로젝트 ‘지구에게 사과해’를 론칭했다고 10일 발표했다.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기온 변화로 인해 사과 재배 적지가 경북 지역에서 강원 지역으로 점차 북상하고 있으며, 약 20년 후에는 강원도 일부 고원 지역에서만 사과를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오마이어스는 기후변화를 막고 소비자를 작지만 의미 있는 기후행동에 참여시키기 위해 ‘지구에게 사과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지구에게 사과해’는 전국 사과 재배 지역 농가 및 유통회사와 협력하여 정품이 되지 못한 ‘맛난이 사과’를 상품화하고, 친환경 포장으로 온라인에서 판매한다. 제품은 오마이어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우선 판매되며, 이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오마이어스가 직접 디자인한 종이 박스 패키지는 기후변화를 형상화한 등고선 형태로 기후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종이 테이프와 종이 난좌를 사용해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을 통해 탄소 저감을 실천한다고 밝혔다.향후 ‘지구에게 사과해’의 판매 수익은 전액 기후기금으로 조성되어 기후행동을 위한 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오마이어스 김대일 대표는 “기후행동이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사과라는 단순한 상품을 통해 기후행동의 가치를 소비하며 기후변화를 막는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후행동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S·애플·엔비디아·알파벳·아마존 주가, 빠질 때? 주목 받는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 등 최근 증시를 주도해온 이른바 '빅5' 테크 기업들 전망에 먹구름이 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조사에서 '빅5' 기업 순익 증가율은 1분기 50%에서 2분기 29%, 3분기 18%, 4분기 19% 등으로 점차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소재산업이나 헬스케어 분야는 하반기에 수익성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소재산업의 경우 1분기 -20%, 2분기 -9%로 마이너스를 보이다가 3분기 9%, 4분기 23% 등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헬스케어 분야 역시 1분기 -25%였으나 2~4분기에는 16%, 18%, 24%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트루이스트 어드바이저리의 케이스 르너 투자팀장은 “하반기 증시가 상반기와 비슷한 성적을 내려면 더 많은 기업의 상승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권오성 주식 분석가도 “에너지, 소재, 소비재, 산업, 금융 업종이 꽤 흥미로워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다. 아울러 “이런 경기순환 분야 업종이 하반기에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증시 주도주 변환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5월 마지막 주에 뱅크오브아메리카 고객들은 기술주 분야 투자자금을 약 22억 달러 정도 빼냈다. 이는 2008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주간 유출액이다. 이들은 빼낸 자금을 임의소비재 분야에 대거 투자했다. 이 분야는 올해 상승률이 1.9%에 불과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업종별 지수에서 두 번째로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빅테크 기업들 성장이 끝났다는 의미로 읽히지는 않는 측면도 있다. 르너 팀장은 “우리는 여전히 빅테크 기업들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 수준은 완만해질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투자자들은 높은 경영성과에 풍부한 현금, 좋은 재무 상태를 보이는 이 회사들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월 이후 주식시장 주요 지수는 큰 변화가 없이 지루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개별 주식들 주가 변동은 매우 컸다고 분석했다. S&P 500지수는 2월 이후 2% 이상 출렁인 적이 없었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 역시 지난달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하루 10% 이상의 변동을 보인 개별주식은 매우 많았다. 이는 시장 특정 이슈에 관련 종목들 승자와 패자가 갈리면서 오르는 종목은 많이 오르고 그렇지 못한 종목은 크게 떨어지는 장세가 펼쳐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에스와이피, 초격차 스타트업 ‘2024 한-EU 글로벌 이노베이션 위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4 한-EU 글로벌 이노베이션 위크’가 10일부터 13일까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에스와이피본사 및 팁스(TIPS)타운에서 개최된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 전담으로 AI·빅데이터를 비롯한 10개 초격차 분야 유망 창업기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사업화, R&D, 개방형 혁신, 투자 유치, 정책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액셀러레이터(AC) 에스와이피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의 AI·빅데이터,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차세대원전 등 4가지 분야의 ‘투자유치’ 주관기관을 담당하고 있다.초격차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은 △투자유치 전략 멘토링 △유럽 스타트업 및 혁신 생태계 포럼 △데모데이등으로 구성된다.특히 포럼의 경우, 베를린 파트너(Berlin Partner)의 페이 프리슈미트(Faye Freyschmidt)와 아시아 베를린(Asia Berlin)의 마튼 라우쉔베악(Marten Rauschenberg)이 '베를린 스타트업 지원 에코시스템 및 한국기업 지원 현황'의 주제로 문을 연다. 또한, 레아녹스(LEANOX)의 파울리나 옌쉬(Paulina Jänsch)대표가 '유럽 그린테크/AI 딥테크 투자동향'으로 투자유치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며, 스타트투그룹(Start2Group)의 테오도라게오기에바(Teodora Georgieva)가 '아시아기업 독일PoC 성공사례'를 주제로 초격차 기업의 글로벌 PoC 실증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베를린 주정부 경제, 에너지, 기업부처(Senatsverwaltung für Wirtschaft, Energie und Betriebe) △베를린 주정부 산하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지원기관(Berlin Partner für Wirtschaft und Technologie) △베를린 주정부 경제, 에너지, 기업부처 산하 스타트업 지원부서 아시아 베를린(Asia Berlin) △베를린 투자은행 공공투자펀드 ‘IBB Ventures’ △투자기관 MTE △투자기관 레아녹스(LEANOX) △독일연방 경제 기후보호 부처(Bundesministerium für Wirtschaft und Klimaschutz der Bundesrepublik Deutschland) 산하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스타트투그룹(Start2Group)’ 등 유럽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으로는 △에이블테라퓨틱스 △유스바이오글로벌 △맵시 △이모티브 △지비소프트 △피에스에스 △퀀텀캣 △티카로스 △팬토믹스 △리플라 △화이트스캔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INTERX △레피다인 △인포플라 △엘베이스 △비제이바이오켐 △디토닉 △리너지 등 2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한편, 에스와이피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술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스케일업팁스(Scale-Up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운영사로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받은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투자 및 사업화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지주, 독일 프라운호퍼 등과 함께 글로벌 PoC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