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28일 낮 12시 43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한 6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대기 중이다. 최초 발화는 건물 2층에서 발생했다. 해당 건물 5층에는 사찰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옥상으로 대피한 42명을 건물 밖으로 옮길 계획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jmson220@ekn.kr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28일 낮 12시 43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한 6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대기 중이다. 최초 발화는 건물 2층에서 발생했다. 해당 건물 5층에는 사찰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옥상으로 대피한 42명을 건물 밖으로 옮길 계획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jmson220@ekn.kr

서울도시가스(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지난 27일 우기 대비 긴급대응체계 구축 및 숙달을 위한 실행기반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우기철 옹벽 붕괴로 인한 중압 배관 노출 및 변형사고 발생을 가상으로 설정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가스 시설물 긴급복구 능력, 피해 확산방지 조치 및 배관망 운영, 현장통제 및 긴급복구 능력 등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현장지휘본부차량(이동사무실 시스템 구축)을 최초 도입해 △현장 GIS 배관망 및 수요가 정보확인 △프린터 탑재를 통한 도면 및 중단홍보물 출력 △모니터활용 차량 내 회의 및 정보공유 △야간 안전장비 탑재를 통한 본사 상황실과 현장 간 즉각적인 소통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집중 폭우로 인한 옹벽 및 사면 붕괴사고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배관망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비상출동 체계를 확립하고, 앞으로도 대응훈련을 지속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공급과 현장 사고예방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이 경미한 허리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엔믹스 공식 SNS에 “해원이 이번 주 연습 도중 경미한 허리 부상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지만 무리한 동작은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해원은 29~30일 2024 상반기 특집 '쇼! 음악중심 인 재팬(in JAPAN)' 무대를 앉아서 진행하게 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28일 솔로 2집 '뮤즈'(MUSE)의 선공개곡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feat.로꼬)를 발표했다. 이 곡은 빅밴드 사운드에 힙합 장르가 가미된 노래로, 행진하며 연주하는 마칭밴드를 기반으로 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경쾌한 멜로디는 듣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고 순수한 노랫말은 동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지민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즐거움은 배가된다. 래퍼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트랙 비디오는 한 편의 뮤지컬처럼 펼쳐진다. 영상은 가상의 팀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로 뭉친 지민과 프로듀서 피독(Pdogg), GHSTLOOP, EVAN의 소개로 시작한다. 밴드 프론트맨으로 변신한 지민과 동료 뮤지션이 펼치는 협연 장면이 인상적이다. 또한 피처링에 참여한 로꼬와 지민의 투샷에서는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져 보는 이들을 함박웃음 짓게 한다. 선공개 곡으로 'MUSE'의 출발을 알린 지민은 내달 19일 앨범의 전곡을 발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미 대선의 분수령으로 꼽히는 TV토론에서 90분 동안 맞붙었다. 두 후보는 이날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경제, 낙태, 불법 이민, 외교, 민주주의, 기후변화, 우크라이나·가자 전쟁 등 주제마다 격돌했다. 첫 주제는 '경제문제'로, 진행자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트럼프 대통령 때보다 경제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유권자들에게 뭐라고 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가 나에게 무엇을 남겨줬는지를 봐야 한다. 우리는 추락하는 경제를 넘겨받았고 (코로나19) 팬데믹을 너무 부실하게 대응해 많은 사람이 죽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는 미국 역사상 최고의 경제를 갖고 있었고 그렇게 잘했던 적이 없었다"고 반박하고서 “그는(바이든) 잘하지 못했고 인플레이션이 우리나라를 죽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정말 우리를 죽이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유권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 중 하나인 남부 국경의 불법 이민 문제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안전한 국경을 갖고 있었고 그는 그냥 그대로 뒀어야 했다"며 바이든 대통령이 국경을 개방한 탓에 다른 나라의 범죄자와 정신질환자, 테러리스트가 미국으로 넘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남부국경에 사실상 빗장을 건 최근 행정조치를 언급한 뒤 “지금은 불법으로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40%나 줄었다"면서 “그가 백악관을 떠났을 때보다 더 나아졌다"고 반박했다. 러시아가 침략한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는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우리와 우크라이나 사이에는 바다(대서양)가 있다"면서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게 아니라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데 더 돈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러시아가 지금까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소유하고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하지 않으면 전쟁을 끝내겠다는 러시아의 조건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멈추지 않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을 위협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지원이 미국과 세계의 안보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여성의 낙태권을 두고도 대립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재선 되면 보수 우위 대법원이 2022년 6월 폐기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판결은 낙태를 연방 차원의 헌법 권리로 보호했지만, 대법원의 폐기 결정 이후 여러 주(州)에서 낙태를 금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낙태는 각 주(州)가 판단해야 할 문제라면서 강간이나 불륜, 임신부를 보호하기 위한 예외적인 낙태는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선 결과 승복 여부와 관련,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정한 선거라면 당연히 승복할 것"이라면서도 “바이든이 끔찍하게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지 않았다면 나는 다시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고, 아마도 기소도, 어떤 정치적 보복도 없이 다른 장소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 형사 기소가 자신의 출마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대선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기한 대선사기 주장에 대해 어떤 법원에서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사실을 상기시킨 뒤 “당신은 투덜이(whiner)이기 때문에, 당신이 선거 결과를 받아들일지 의문"이라고 공격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고령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성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이 사람은 나보다 세 살 어리지만 (나보다) 훨씬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기록을 봐라. 나는 한국에 가서 삼성이 수십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도록 설득했다"면서 자신의 재임 중 성과를 강조했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는 두 번을 인지력 테스트를 받았으며 두 번 다 만점을 받았다"고 말한 뒤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그는 하나도 (테스트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에선 발언 순서가 아닌 후보의 마이크는 꺼두도록 조치해 토론 중 상대방 말 끊기와 상호 비방으로 점철된 4년 전 첫 TV토론에 비해 대체로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감정적인 충돌이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상대에 대한 '존중심'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됐으며 두 후보는 전·현직 최고 지도자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상대에게 사정없이 멸칭을 사용하기도 했다. '패배자'(loser), '호구'(sucker·이상 바이든이 트럼프에 대해), '이 자'(this guy·트럼프가 바이든에 대해), '최악의 대통령'(두 사람 다 상대에 대해) 등의 표현으로 상대방을 깎아내려 불렀다. 다만 두 사람은 4년 전과 자못 다른 태도로 임했다. 4년 전 바이든 대통령은 도전자 입장이었으나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훨씬 긴 정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시종 여유 있는 모습이었으나 이날은 경직된 듯했다. 그는 거친 쉰목소리로 자주 말을 더듬었고, 하고자 하는 말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발언 기회를 넘기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감기에 걸린 채 토론에 임했다는 보도들이 나오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목소리에는 지난 3월 국정연설 때와 같은 활력을 찾아보기 어려웠고 가끔 기침도 했다. 토론 후반에 가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어이없다는 듯 웃어 보이기도 했지만 4년 전 토론 때와 같은 여유와 명민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81세 고령에 따른 인지력 논란을 불식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는 모습이었다. 그에 반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수성'의 입장이었던 4년 전에 토론 때에 비해 다소 진지해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4년 전 토론 때 바이든 대통령 발언에 끼어들며 말끊기를 남용해 실점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차분하고 논리적이면서 힘찬 목소리로 토론 분위기를 압도했다. 후반으로 갈수록 특유의 과장된 표정과 몸짓이 나오긴 했지만, 전체 발언 시간에서도 바이든 대통령보다 5분 이상 더 많이 차지하는 등 토론을 주도하는 분위기였다. 두 후보는 현재 누구도 뚜렷한 우위를 점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 토론을 아직 표심을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에 확실한 인상을 남길 기회로 여겨 사활을 걸고 준비해왔다. 미국 언론도 이번 토론이 올해 선거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일 수 있다고 전망하는 등 이날 토론 성적이 대선 승패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두나무는 자회사 바이버와 함께 '명품 시계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 경품은 △6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1명) △바이버 포인트 100만원(1명) △바이버 포인트 50만원(4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업비트 NFT와 바이버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업비트 NFT의 럭키 드롭스를 통해 일반 응모권 NFT를 받을 수 있다. 바이버에서도 기프트코드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바이버에서 받은 코드를 업비트 NFT 내 마이페이지에 입력하면 일반 응모권 NFT를 얻을 수 있다. 두나무와 바이버는 경품 당첨 확률이 높은 고급 응모권 NFT를 주는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바이버에 새로 가입하거나 시계 등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당첨률이 각각 2배, 50배인 응모권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7월 29일 업비트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버 관계자는 “작년부터 국내 명품 시계 거래 문화 형성 및 확대를 위해 거래 신뢰와 서비스 편의에 지속적인 투자를 했다"며 “거시적인 시장 환경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기술적 투자는 물론 전문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오프라인 인프라 투자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바이버와 함께 편리하고 안전한 명품 시계 거래 경험 체험을 제공하고, 응모권 NFT를 활용한 경품 당첨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오랜 시간 한류 선두 주자의 자리를 굳건히 한 팬엔터테인먼트가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특별한 행보를 보이며 그 입지를 더욱 단단히 지키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겨울연가'를 시작으로 '해를 품은 달', '각시탈', '킬미힐미',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라켓소년단',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시대와 세대를 넘은 히트작들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여러 세대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준 익숙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과 기업이 쌓아온 노하우 덕분이란 평가다. 단순 오락적 측면에서의 콘텐츠가 아닌, 당시 시대상을 그려낸 작품부터 세대 불문 공감대를 사로잡는 작품까지, 정통 미디어 그룹만이 내세울 수 있는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이를 토대로 영화, MD 등 신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며 '업계 톱' 포지션을 공고히 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은 물론, 영화 기획 제작, 그리고 OST 및 음악 레이블 사업으로 그 도전 정신을 이어가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는 중이다. 드라마 부문은 더욱 다채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 최시원과 정인선이 출연하는 TV조선 'DNA 러버', 설경구와 김희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아이유와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 등이 예고돼 있다. 이처럼 팬엔터테인먼트는 지상파와 케이블, OTT를 넘나들며 새로운 콘텐츠들로 재미와 감동 그리고 공감을 선물할 전망이다. 영화 부분 역시 미디어캐슬과 MOU를 체결하고 올 상반기부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공동 제공,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배급 등 MOU 체결 당시 예고했던 화제작들을 순차 공개하며 약속을 이행 중이다. 아울러 더현대와 함께 '신카이 마코토 Shop #'을 오픈, 양질의 콘텐츠 IP 활용한 부가 사업까지 진행하며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음반 사업도 팬엔터테인먼트의 주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기존 OST 사업과 더불어 레이블 누플레이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선물을 건넨 것. 누플레이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반, 음원 발표는 물론 정엽이 참여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프로모션 곡 '아주 먼 곳에서, 가장 가깝게' 발매 등 영역을 넘어선 시너지 효과에도 눈길이 모인다. 이처럼 팬엔터테인먼트는 종합 미디어 그룹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콘텐츠의 기획, 제작, 제공까지 담당함으로써 작품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고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 팬엔터테인먼트의 원활한 협력 시스템은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단 분석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역량과 성장 속도의 한계를 깨고, 안정적인 경영 로드맵을 그려낼 수 있게 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티스트 토니(Tony)의 특별한 인터뷰가 팬들을 찾았다. 씨티디이엔엠은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토니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영상 속에는 토니의 자유분방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토니는 자기소개를 포함해 가족 관계, 다양한 취미까지 공개하며 소통에 나섰다. 특히 '아기 토니 vs 어른 토니'를 통해 어린 시절 귀여운 모습은 물론 다재다능한 탤런트를 드러냈다. 또한 아직까지 취미 부자 면모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알렸다. 토니는 또한 음악을 처음 시작한 계기와 함께 K-POP에 푹 빠지게 된 이야기를 꺼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롤 모델로는 엑소 백현을 꼽으며 팬심을 전하기도. 토니는 “팬들과 더 잘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한국어 노래를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오랜만에 한국 팬들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토니는 현재 미국 뉴욕 대학에 재학 중인 엘리트로, 한국에선 Mnet '프로듀스 X 101' 파이널 생방송까지 진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토니는 유럽과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브랜드 디올(DIOR) 프렌즈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브랜드 Ami 패션쇼에도 참석했다. 최근 씨티디이엔엠은 중화권 매니지먼트사 Vibe Music & Films와 매니지먼트 제휴 계약 체결, 토니의 국내 활동을 알렸다. 토니는 곧 한국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을 찾을 계획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TOP 10에 올랐다.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가 지난 19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Evergreen'(에버그린)은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0위(6월 17일~23일 기준)를 기록했다. 'Evergreen'은 동명의 타이틀곡 'Evergreen'과 커플링곡 'My Tune'(마이 튠), 'LOUDER'(라우더) 등 일본 오리지널 신곡 3곡과 국내에서 발매한 'Wild Heart'(와일드 하트), 'PASTEL'(파스텔)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5곡이 실린 앨범이다. 루네이트는 르세라핌, 아이브와 작업한 히로미(HIROMI), 투어스와 작업한 T-SK 등 프로듀서와 호흡을 맞춰 높은 완성도는 물론, 매력적인 음악색을 선보였다. 앨범 발매와 더불어 루네이트는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미니 라이브, 특전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Evergreen'은 현지 인기 프로그램 '바즈리즈무02'의 7월 오프닝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루네이트의 하이클래스 비주얼과 퍼포먼스, 팀 케미스트리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에 진입하면서 루네이트는 일본 진출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계속해서 국내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키워갈 루네이트의 성장과 도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네이트는 지난해 6월 국내 첫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5세대 신예다. 올해는 미니 2집 'BUFF'(버프) 선공개곡 'PASTEL'과 타이틀곡 'SUPER POWER'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전작의 2배가 넘는 초동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루네이트는 오는 7월 5일 '워터밤 서울 2024'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환경오염의 원인 중 하나인 폐아이스팩의 재사용을 위한 세척 작업을 지난 27일 관촌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했다. 재활용품 교환사업 추진으로 12개 읍면에서 수거된 젤 형태의 아이스팩 700여 개를 관촌 새마을지회 부녀회원들의 세척·건조 봉사활동으로 재사용 가능하게 됐다. 이날 세척된 아이스팩은 무더위를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임실·관촌시장 상인회에 보내 재사용할 예정이다.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해 환경파괴도 막고 힘든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젤 타입의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 일종으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고흡수성수지가 들어 있고 싱크대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물에 녹지 않고 불에 잘 타지도 않기 때문에 바다·토양을 오염시키는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 군은 환경오염 우려와 아이스팩 재사용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폐건전지, 종이팩 등 기존 교환사업 품목을 상패와 아이스팩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이 젤 형태의 아이스팩을 읍·면사무소로 가지고 가면 아이스팩 5개당 화장지 또는 새 건전지 1개와 교환 해주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환경보호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관촌 새마을지회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작은 노력이 모여 환경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