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방문](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27.64430a76008f42a5a4844cdfa62d6359_T1.jpg)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 벡스코서 열린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 현장에 방문했다. 정 회장은 송호성 기아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CCO 등과 관계자들과 부스를 돌며 전시현장을 관람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포토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부산모빌리티쇼 현장 방문](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27.64430a76008f42a5a4844cdfa62d6359_T1.jpg)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 벡스코서 열린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 현장에 방문했다. 정 회장은 송호성 기아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CCO 등과 관계자들과 부스를 돌며 전시현장을 관람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정부가 특정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제 안보 품목'을 200여개에서 300여개로 늘리고 5조원의 공급망 기금을 띄워 경제안보 품목·서비스 안정에 기여한 기업에 대출을 지원한다. 공급망 안정화와 관련한 핵심 기술을 키우기 위해 기존 연구개발(R&D) 투자 세액 공제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정부는 27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공급망 안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이날부터 시행된 '경제 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약칭 공급망안정화법)에 따라 앞으로 3년간(2025∼2027년)의 '공급망 안정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본 틀이다. 공급망과 관련해 전(全) 분야를 아우르는 첫 종합 대책이기도 하다. 정부는 경제부총리를 위원장으로 총 25명(정부 19명·민간 6명)으로 구성된 공급망안정화위원회도 이날부터 가동한다. 이번 대책의 뼈대는 민간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 노력을 정부가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핵심 품목의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수입선을 제3국으로 다변화하거나 국내에 제조역량 확충 또는 수입 대체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를 선도사업자로 지정해 혜택을 준다. 정부는 하반기부터 가동하는 최대 5조원의 공급망안정화기금으로 선도사업자에 우대금리로 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컨대 경제안보 품목인 원재료를 생산하는 기업이 국내 생산설비를 늘려 수입산을 대체하고 국내 공급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선도사업자로 지정되고 공장 증설에 필요한 자금을 기금으로부터 대출받는 식이다. 선도사업자는 3년에서 최대 5년간 혜택을 받는다. 정부는 이날부터 한 달간 선도사업자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8월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정부는 또 기존 200여개였던 경제안보 품목을 제조업·방산·민생분야를 중심으로 300여개로 확대해 관리한다. 물류(해운·항공)와 사이버보안 등 2개 분야는 서비스로 신규 지정한다. 1년마다 전 품목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품목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가 안보 차원에서 '대외비'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최근 공급 차질로 대란을 겪은 요소를 비롯해 리튬, 흑연 등이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는 품목들에 대해 3단계 등급 체계를 구축한다. 1등급은 특정국 의존도가 절대적이고 국내생산·대체수입이 곤란하거나 산업 중요도 높은 품목이다. 1등급 품목은 특정국 의존도 감축 등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수급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을 계기로 시급한 품목들에 대해서는 수급 안정화 과제를 추진한다. 가령 희토 영구자석에 대해, 폐희토 영구자석 재활용 등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공급망과 관련한 여러 세제 혜택과 재정지원도 강화한다. 정부는 기존 R&D 투자 세액공제 지원 대상인 신성장·원천기술, 국가전략기술의 범위를 확대해 공급망 안정 핵심기술에도 세액공제를 주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요소 국내생산 방안을 구체화하고, 흑연·무수불산 등 핵심 품목의 국내생산·기술개발 확대 등을 위한 재정지원도 검토한다. 핵심 광물, 농업 등 중심으로 해외 자원확보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외국 자회사를 통한 해외자원 취득에 대한 투자 세액공제 지원 요건도 완화할 방침이다. 국내 기업이 해외자원개발을 통해 생산한 자원을 국내에 도입 시 관세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한다. 경제안보 품목 관련 유턴기업(국내복귀 기업) 또는 외투기업이 국내 투자를 할 경우에는 공급망 기금으로 시설투자·지분인수 등에 대해 금융 지원도 할 계획이다. 경제안보 품목 관련 기업이 국내 복귀 시에는 해외 사업장 축소 의무를 면제하고 유턴기업으로 간주하고 지원한다. 정부는 “원자재 확보, 자국 산업기반 강화, 기술우위 확보·유지 등 광범위한 공급망 재편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공급망 안정이 경제·민생을 위한 핵심 과제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급망위원회 정부 위원으로는 관련된 정부 부처 장관 외 국가정보원장도 포함됐다. 국정원은 이날 조기경보와 정부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보활동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비우호국의 우리 기술 탈취 시도에 대해 국내 수사기관, 해외 정보기관 등과 공조해 기술 유출 방치 체계도 확립한다. 국정원은 요소수 사태 계기 전통적 안보를 넘어 경제 안보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 부서를 마련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SK E&S가 경기도 이천에 액화수소충전소를 준공하고, SK하이닉스의 수소 통근버스 충전용으로 액화수소 공급을 개시한다. SK E&S는 자회사 SK플러그하이버스가 27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서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플러그하이버스는 SK E&S와 미국 플러그파워(Plug Power)가 아시아 수소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1월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는 경기도에 구축된 첫 액화수소충전소로, SK E&S의 액화수소 충전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하이버스가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2022년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초 설비 구축 후 성공적으로 시운전을 마쳤다. 4톤 규모의 액화수소 저장탱크와 극저온펌프, 충전 디스펜서 2기를 갖췄으며, 설비 용량은 시간당 120kg 수준이다. 이는 시간당 6대, 하루 약 12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주차장 내에 위치해 SK하이닉스의 구성원용 통근버스에 수소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은 작년 5월 환경부 및 주요 기업, 지자체, 운수사가 체결한 'ESG 선도기업 수소 통근버스 전환 업무협약'을 충전소 준공과 함께 이행하는 첫 사례이다. 당시 SK하이닉스를 포함한 ESG선도기업 등 협약 당사자들은 수소 통근버스 도입에 협력해 2026년까지 기존 내연기관 통근버스 2000대 이상을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협약 체결 이후 올해부터 이천 및 청주캠퍼스에서 통근용 수소버스를 첫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하이버스 이천 대흥 액화수소충전소는 SK E&S의 인천 액화수소플랜트로부터 액화수소를 공급받는다. SK E&S가 지난 5월 준공한 인천 액화수소플랜트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3만톤의 액화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경기도 내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을 계기로 경기도 및 이천시 등 지자체의 수소버스 전환 노력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천시는 KD운송그룹과 함께 이천시의 시내버스 전량을 수소버스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통근용 수소버스를 운영하는 기업은 온실가스와 초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뿐 아니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하고, 임직원에게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제공하는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차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방실 SK하이닉스 부사장은 “SK하이닉스는 적극적인 탄소감축과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경유 통근버스에서 수소 통근버스로의 전환은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탄소저감 활동으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소유섭 SK E&S 부사장은 “액화수소 충전소는 대형 상용차용으로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 수소버스 등 상용차 보급 확대와 함께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SK E&S는 액화수소 생산 및 충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안정적인 수소 수급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열정적인 가창력이 담긴 무대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6일 “황영웅과 여러분들이 함께 호흡했던 콘서트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며 라이브 무대 한 장면을 공개한다"며 공식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황영웅이 올 봄 진행한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에서 '비나리'를 부를 때의 실황이다. 반짝이 재킷부터 넥타이, 마이크까지 핑크색으로 맞추고 무대에 오른 황영웅은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뜨거운 조명 아래 땀을 흘리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황영웅은 유튜브를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비하인드 영상을 잇달아 게재하며 팬들에게 당시의 순간을 추억하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3시 30분께 부산 벡스코서 열린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 현장에 방문했다. 정 회장은 송호성 기아 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 CCO와 함께 부스를 돌며 전시현장을 관람했다. 먼저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 부스에 방문해 캐스퍼 일렉트릭을 살펴보고 제네시스 부스에 들러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부스 뿐만 아니라 BMW 등 타 브랜드 부스도 돌며 전시 차량들을 유심히 살펴봤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재생에너지 전력을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현물시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사업자들은 경매제도를 통해 계약을 체결해야만 전력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건물태양광, 해상풍력 발전 등 비싼 재생에너지원에 대해서는 상한가 등을 이용해 다른 재생에너지원보다 가격을 더 쳐줄 계획이다. 한국에너지공단과 에너지경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서울 삼정호텔에서 '재생에너지 보급제도 개편 연구 중간결과 발표회'가 27일 열렸다. 이날 연구 중간결과는 조상민 에너지경제연구원 재생에너지정책연구실 실장이 발표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RPS) 제도의 한계를 느끼고 입찰을 거쳐 고정된 가격으로 장기계약을 맺는 경매방식으로 재생에너지를 거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매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는 에경연에서 실시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경연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 실장은 최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 가격이 치솟으면서 현물시장이 시장 불확실성을 키운다고 진단하고 현물시장 일몰에 대해 언급했다. 조 실장은 “현물시장에서 거래하는 사업자는 별도 시장을 마련하고 점차 장기계약으로 순차적으로 전환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실장에 따르면 현물시장에서 전력도매가격(SMP)와 REC 가격 합은 지난해 기준 평균 킬로와트시(kWh)당 250원 이상 치솟았다. 고정가격이 150원대인 점과 비교하면 60% 이상 비싸다. 산업부가 재생에너지 정책인 RPS를 손보게 된 계기 중 하나다. 비싼 REC 가격은 결국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현재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시작하면 장기계약을 맺지 않아도 현물시장을 통해 무조건 전력을 팔 수 있다. 산업부는 지난달 16일 재생에너지 정책을 RPS에서 경매제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더 이상 무조건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조 실장은 “재생에너지원별로 시장을 구분해 정부 입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제안한다"며 “신규 설비는 경매를 통해서만 시장 진입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현물시장은 딱딱한 고정가격계약에 유연성을 부여하는 역할도 한다고 평가받는다. RPS에 따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는 생산한 전력만큼 REC를 받는다. 발전사업자는 REC를 실시간으로 거래하는 현물시장 혹은 장기간 계약을 맺고 REC를 필요로 하는 발전공기업 등에 판매한다. 현물시장은 장기계약을 맺지 못한 발전사업자들이 이용하는 거래창구 역할을 한다. REC를 고정가격계약으로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발전공기업들도 현물시장에서 REC를 사들인다. 하지만 RPS가 사라지면 사업자들은 앞으로 경매시장에 낙찰돼야 전력시장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자들의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다 보니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조 실장은 “경매시장에 진입해야 사업을 시작한다고 봐야 할 거 같다. 대신 사업자 선정 단계가 빨라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경매시장에 들어오지 못한 사업자는)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시장에서 거래를 하는 방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발표회에서는 경매제도를 실시하면 재생에너지원별로 다른 전력가격을 어떻게 정할지 궁금해하는 질문이 나왔다. RPS는 REC 가중치를 통해 비싼 재생에너지 사업의 수익을 보장해준다. 예컨대 건물태양광은 REC 가중치를 1.5를 줘서 일반 태양광보다 REC가 1.5배 더 나온다. 해상풍력은 REC 가중치가 2.5 이상으로 REC가 2.5배 이상 더 나오는 효과다. 조 실장은 “소규모 사업이나 우수한 입지들에 우선 할당하는 방법이나 상한가를 통해 가격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다"며 “혹은 낙찰 이후에 가격을 추가로 조정을 해서 수익성을 보장하는 형태로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경매제도에 대한 비판도 설명회 패널토론에서 제기됐다. 발표회 패널토론자인 홍기웅 전국태양광발전협회 회장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전체 발전량의 8% 정도로 유럽연합(EU)에 비하면 한참 뒤쳐지고 있다. 아직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지 못한 상태"라며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경매제도로 저가경쟁에 몰린다면 재생에너지 산업은 몰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남명우 산업부 재생에너지정책과장은 “전반적으로 제도를 개편하면서 공론화 과정을 충분히 거치고 최대한 사각지대가 생기는 부분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미스쓰리랑' 정서주와 배아현이 정통 트로트로 맞대결을 펼친다. 오늘(27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 9회는 '최고다 당신'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조갑경·홍서범, 김소현·손준호, 홍윤화·김민기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특히 정서주와 배아현의 정통 트로트 대결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정서주는 나훈아의 '사모'를, 배아현은 이미자의 '유달산아 말해다오'를 선곡한다. 정서주는 “제가 키는 귀엽지만, 실력은 귀엽지 않다는 걸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며 승리 의욕을 불태운다. 이에 맞서는 정통 트로트 장인 배아현은 “감성 짙은 정통으로 내가 보여줄게, 서주야"라고 선언하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미스트롯 진과 선의 정통 트로트 대결에서 승리를 거머쥘 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실장급 승진 △사회복지정책실장 이스란 ◇실장급 전보 △보건의료정책실장 정윤순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 감사관 김지훈 △국세청 박해영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전날인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공사 권재홍 상임감사와 한전KPS 이성규 상임감사가 함께한 가운데 '감사업무 교류와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사기법 우수사례 및 안전분야 내부통제 강화 전략 공유, △감사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 △감사 전문인력 지원 및 교육 실시, △감사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공동협력 등이다. 이날 전기안전공사 권재홍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간 자체감사 분야의 실무 교류를 통해 감사업무 역량을 높이고 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 방안도 향후 논의할 예정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