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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 복지시설 대상 정보시스템 교육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사보원)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대상으로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은 2022년 9월 오픈한 시스템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의 회계, 예·결산, 인사, 급여, 입소자·종사자 관리, 후원금 관리 등 시설운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이하 강원협의회)와협업하여 강원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강릉원주대학교 전산교육장에서 6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에 걸쳐 사보원의 전영임 전문강사가 강의를 하였다. 강원협의회 홍기종 회장은 “이번 교육에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비롯하여 도 내 18개 시·군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사회복지법인, 시설,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시설운영 전산화와 소속직원의 시스템 활용 역량강화에 이번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강원협의회가 앞으로도 사보원과 협업하여 적극적인 교육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보원은 전국 15개 시·도사회복지협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시설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결과 '사회복지시설 교육관리시스템' 고객만족도가 2022년 92.3점에서 2024년 97.2점으로 대폭 향상되었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그동안 강원지역은 사회복지시설의 교육수요에 비해 정보시스템 교육 기회가 부족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강원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 기회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서울에너지공사, 발전소 지역 고교생 70명 장학금

서울에너지공사(사장 이승현)는 목동열병합발전소와 노원열병합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고등학생 70명을 선발해 장학금 3770만원을 지급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선발 대상은 강서구, 구로구,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성북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이다. 장학금은 각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 중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우선 선정해 20일에 장학생 명의의 통장으로 일괄 지급했다. 이승현 사장은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위밋모빌리티, ‘2024 ICT기금사업 시상식 및 성공발표회’ 우수성과 창출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위밋모빌리티는 지난 27일 ‘2024 ICT기금사업 시상식 및 성공발표회’에서 우수성과 창출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주관하여 진행되었으며, ICT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4년 ICT 기금사업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는 정부 관계자와 ICT 분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기업 및 기관에 대한 시상과 함께 다양한 성과 발표가 이루어졌다. 인공지능, 디지털헬스, 디지털테크, 디지털혁신, 미디어콘텐츠, 디지털인프라, 사이버보안, 디지털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들을 가진 50개 회사가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위밋모빌리티는 제주도내 당일배송 서비스 ‘제주오늘’의 사업성을 높이 평가받고, 도내 소상공인의 당일 배송 서비스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수 IR 데모데이 및 물류 모빌리티관련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성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ICT 기금사업 선정 및 우수성과 창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위밋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혁신적인 솔루션들이 소개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ICT 산업의 기술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HB자산운용 X 법무법인호암 X 방이신협, 사랑의열매 송파나눔네트워크에 쌀 100포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HB자산운용과 법무법인호암, 방이신용협동조합은 서울 송파구의 ‘사랑의 열매 송파나눔네트워크’에 참여해 쌀 100포(포당 10kg)를 최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송파구 내 주민센터 및 아동복지센터에 전달돼 저소득층 지원과 아동복지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 방이신협 피정권 이사장, 법무법인호암 윤혜령 변호사, HB자산운용 김재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부단체 대표자들은 “방이신협이 먼저 관내 후원을 제안해 준 덕분에 이번 기부가 성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B자산운용과 법무법인호암은 각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꾸준히 여러 지역에 쌀을 기부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같은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왼쪽부터) 윤혜령 법무법인호암 변호사, 피정권 방이신협 이사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김재민 HB자산운용 대표

내년부터 요양보호사 1명 당 2.1명으로 축소…외국인력 확대

정부가 내년부터 요양보호사 1명이 돌볼 수 있는 수급자 수를 2.1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 등 외국인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올해 제2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요양보호사 1명이 돌보는 요양기관 입소자 수를 현재 2.3명에서 오는 2025년부터 2.1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다만 요양기관의 인력 수급 문제를 고려해 기존 시설에 대해서는 '2.3명 대 1명' 인력 배치 기준을 오는 2026년 말까지는 허용하기로 했다. 다음 달부터는 거주·영주, 재외동포, 결혼이민, 방문취업 비자 외에 '구직·유학생 비자'를 갖춘 외국인도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자격 취득 후 보호사로 취업할 경우 비자를 바꿔줘 일할 수 있게 해준다. 인력 배치 기준 조정으로 예상되는 구인난을 해소하고 요양보호사마저 평균 연령이 61.7세(작년 12월 기준)에 달할 만큼 고령화한 점을 고려한 조치다. 외국인력 도입 활성화를 위한 추가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가와 보험료율 결정에 앞서 재정 현황을 점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장기요양보험 수입은 15조721억원, 지출은 13조6966억원이다. 복지부는 이날 위원회에서 정한 수가·재정 운영 기본 방향에 따라 향후 실무위원회와 장기요양위원회 논의를 거쳐 수가 등을 오는 9월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수급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되게 하고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되도록 적정 수가를 산정하기로 내년도 기본 방향을 정했다. 이와 함께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가입자의 보험료, 국고, 수급자 본인 부담금으로 재원을 충당하고 필요한 요양 수준에 맞는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해 재정 수지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임영웅, ‘삼시세끼’ 출격..차승원·유해진 만난다

가수 임영웅이 '삼시세끼' 새 시즌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28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촬영은 7월 중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삼시세끼'는 농촌 혹은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tvN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씨' 유해진이 4년만에 뭉쳐 새 시즌을 준비중이라는 것이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 가운데 임영웅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임영웅이 리얼리티 예능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한편, 차승원, 유해진, 나영석 PD 등 제작진과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대구 동구 신천동 복합건축물서 불…구조 중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28일 낮 12시 43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 한 6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4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대기 중이다. 최초 발화는 건물 2층에서 발생했다. 해당 건물 5층에는 사찰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옥상으로 대피한 42명을 건물 밖으로 옮길 계획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jmson220@ekn.kr

서울도시가스, 우기 대비 비상 대응훈련 실시

서울도시가스(대표 박근원, 김진철)는 지난 27일 우기 대비 긴급대응체계 구축 및 숙달을 위한 실행기반 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우기철 옹벽 붕괴로 인한 중압 배관 노출 및 변형사고 발생을 가상으로 설정한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가스 시설물 긴급복구 능력, 피해 확산방지 조치 및 배관망 운영, 현장통제 및 긴급복구 능력 등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현장지휘본부차량(이동사무실 시스템 구축)을 최초 도입해 △현장 GIS 배관망 및 수요가 정보확인 △프린터 탑재를 통한 도면 및 중단홍보물 출력 △모니터활용 차량 내 회의 및 정보공유 △야간 안전장비 탑재를 통한 본사 상황실과 현장 간 즉각적인 소통과 대응이 가능해졌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집중 폭우로 인한 옹벽 및 사면 붕괴사고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배관망 운영을 유지할 수 있는 비상출동 체계를 확립하고, 앞으로도 대응훈련을 지속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가스 공급과 현장 사고예방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엔믹스 해원, 연습 중 허리 부상...“치료 전념, 무대 앉아서 진행”

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이 경미한 허리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엔믹스 공식 SNS에 “해원이 이번 주 연습 도중 경미한 허리 부상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지만 무리한 동작은 자제해야 한다는 전문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당분간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해원은 29~30일 2024 상반기 특집 '쇼! 음악중심 인 재팬(in JAPAN)' 무대를 앉아서 진행하게 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BTS 지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선공개..유쾌한 에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28일 솔로 2집 '뮤즈'(MUSE)의 선공개곡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Smeraldo Garden Marching Band)(feat.로꼬)를 발표했다. 이 곡은 빅밴드 사운드에 힙합 장르가 가미된 노래로, 행진하며 연주하는 마칭밴드를 기반으로 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경쾌한 멜로디는 듣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고 순수한 노랫말은 동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지민의 청량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즐거움은 배가된다. 래퍼 로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트랙 비디오는 한 편의 뮤지컬처럼 펼쳐진다. 영상은 가상의 팀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로 뭉친 지민과 프로듀서 피독(Pdogg), GHSTLOOP, EVAN의 소개로 시작한다. 밴드 프론트맨으로 변신한 지민과 동료 뮤지션이 펼치는 협연 장면이 인상적이다. 또한 피처링에 참여한 로꼬와 지민의 투샷에서는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져 보는 이들을 함박웃음 짓게 한다. 선공개 곡으로 'MUSE'의 출발을 알린 지민은 내달 19일 앨범의 전곡을 발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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