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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2024 비주얼 패션위크, 성황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4 비주얼 패션위크가 '문화를 교류하다'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국제 어린이 청소년 문화 교류 협회와 FOR.M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대와 나라 간의 문화를 교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패션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포먼스 댄스가 무대에 올라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MIT엔터테인먼트사의 키즈 모델과 FOR.M의 성인, 시니어, 청소년 모델들이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의상의 컨셉은 패션 에이전시에서 맡아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다양한 인종의 모델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무대는 진정한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축하공연으로는 과거 섹시한 남자로 큰 인기를 가졌던 그룹 스페이스A, 감정적인 노래를 선보인 혼성 듀오 비쥬, 슬픈연가 OST를 부른 가수 김재욱이 참여하여 무대를 빛냈으며, 사회는 개그우먼 류경진이 맡아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세예스24파트너스-뉴본벤처스, 150억 규모 투자조합 GP 교체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세예스24파트너스가 뉴본벤처스와 함께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지분 양수도와 업무집행조합원(GP) 교체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지분 교체가 진행된 투자조합은 한세예스24파트너스가 지난 2021년부터 운용해 온 한세예스24 라이징스타 투자조합, 한세예스24 라이징스타2호 투자조합 두 곳이다. 이번 결정은 국내 혁신 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상호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한세예스24그룹의 김석환 부회장이 이끄는 한세예스24파트너스는 그간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비롯해 데모데이 개최 등 창업기획자(AC)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업무집행조합원 교체를 통해 그룹사 차원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시장성,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한세예스24그룹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원 프로세스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힘써 온 한세예스24그룹 김석환 부회장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국내 창업 생태계와 초기 투자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뉴본벤처스는 스타트업의 보육을 맡고, 한세예스24그룹은 스타트업이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조합의 새로운 GP가 된 뉴본벤처스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에 특화된 기업이다. 특히 보육, 멘토링, 컨설팅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는 경영지도사, 창업보육매니저 등 전문인력 20여 명이 있다. 동일 규모의 다른 투자사 대비 높은 수준의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뉴본벤처스의 이근웅 대표이사는 “이미 투자한 30여 개 이상 기업 중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을 증명할 수 있는 기업들이 있다”며 “두 기관이 가진 역량을 잘 활용한다면, 메가스터디(SV인베스트먼트), 엑셀파트너스(넷플릭스), 파라소닉(테슬라) 등과 같은 텐배거(Ten bagger) 기업의 탄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전 한세예스24파트너스 대표이사이자 이번 합의를 주도한 뉴본벤처스 이세호 부대표이사(투자총괄)는 “최근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직간접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 등 우수한 상생 사례가 증가했지만, 규모의 차이에서 간극이 존재했다”며 “이번 GP 교체를 통해 대기업과 액셀러레이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한편, 이번 양수도 계약 및 GP 교체를 통해 뉴본벤처스의 전체 운용자산(AUM)은 약 250억원, 포트폴리오사는 약 50개사로 증가했다.

“최소 23% 뛴다”…글로벌 IB, SK하이닉스 주가 전망 줄상향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엔비디아의 주요 공급업체인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을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최소한 19개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최근 한 달간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전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상향 이유로 AI의 높은 잠재력과 이달 중 발표되는 2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꼽았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2일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씨티그룹은 주가가 35만원까지 상승할 것으로 지난주 전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1% 오른 23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등의 전망대로라면 앞으로 최소 23% 가량 더 오를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서울 소재 인피니티글로벌에셋매니지먼트의 노종원 최고 투자책임자는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평가 가치)이 HBM의 잠재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시장은 HBM의 가치를 기존 메모리칩과 동일하게 취급하지만, 수익성은 거의 두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집계 결과, 오는 26일 발표 예정인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중간값이 6년 만에 최대인 5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시각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지난 1년간 90% 넘게 상승하는 등 이미 많은 오른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SK하이닉스 주식은 현재 장부가 대비 2.9 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비싼 가격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4일 삼성전자가 조만간 엔비디아에 HBM 칩을 공급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간다는 언론보도 이후 4.7% 하락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SK하이닉스가 지난달 말 2028년까지 750억 달러(약 103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후 메모리칩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SK증권, 324명 임직원과 ‘물품 기부’ 캠페인 시행

SK증권은 물품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한 소외 이웃 돕기를 위해 '함께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총 324명의 임직원이 도서, 의류, 잡화 등 약 700개의 물품 기부에 동참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SK증권은 이번 물품 기부 활동으로 이산화탄소 약 4465킬로그램(kgCO2eq)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뒀다. 이는 소나무 약 35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 수준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물품 기부 캠페인은 물품을 재사용하는 자원 순환을 넘어 국내외 소외 이웃을 도와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활동이라는 것에 깊이 공감해 많은 임직원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환경과 사회를 돌보는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尹 지지율 1%p 오른 26%…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3%[한국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 대비 1%포인트(p) 증가한 26%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26%), '국방/안보'(7%), '전반적으로 잘한다', '의대 정원 확대'(이상 6%), '주관/소신'(5%) 순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율은 전주 조사보다 2%p 하락한 64%였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3%),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단적/일방적'(이상 7%), '외교'·'해병대 수사 외압'(이상 6%), '거부권 행사'(5%), '의대 정원 확대'·'경험·자질 부족/무능함'(이상 4%) 등이 꼽혔다. 한국갤럽은 “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월 총선 후 석 달째 20%대 초중반을 답보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29%, 조국혁신당 9%, 개혁신당 4%,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23%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보다 2%p 상승했다. 2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여론의 관심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p 하락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결과도 공개됐다.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 23%,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후보 17%,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5%, 홍준표 대구시장·오세훈 서울시장 각각 3%,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국민의힘 원희룡 대표 후보 각각 2%,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1% 순이었다. 38%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전 대표, 한 후보, 오 시장과 원 후보는 직전 조사(6월 11~13일)대비 지지율이 각각 1%p, 2%p, 1%p, 1%p 오른 반면 같은 기간 이 의원은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GS파워 안양열병합, 공정안전관리 우수성 인정

GS파워의 똑똑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이 대내외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GS파워(대표 유재영) 안양열병합발전소는 지난 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도 공정안전관리(PSM)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정안전관리(PSM)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중심의 산업재해예방활동 우수사례를 발굴해 관련 업계에 전파하기 위한 목적에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GS파워 안양열병합발전소는 서울, 경기 사업장 대표로 참가했다. GS파워는 이번 발표대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최근의 PSM 이행상태평가를 통해 경영진을 중심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공정안전관리체계 개선에 참여해 더욱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GS파워만의 PSM 문화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또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PSM TF를 중심으로 △공정안전관리 182개 이행관리 점검표 운영 △상생협력사업과 매칭지원프로그램을 통한 협력업체 안전보건지원 △협력업체 안전평가시스템 구축 △GS파워만의 작업위험성평가인 P-JSA 개발 △위험성평가에 활용할 수 있는 3D map 도입 △GenAI를 활용한 안전보건도우미인 안Gen봇 운영 △자재관리부터 안전작업관리까지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등의 사례에 대해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GS파워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재해 ZERO 사업장 유지와 위험성평가의 수준 제고를 위해 AI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고도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추가 도입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며 “협력사에도 우수사례를 공유해 안전보건수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포스코인터, 전문무역상사의 날 산업부장관상 수상

포스코인터내셔널(사장 이계인)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전문무역상사의 날' 행사에서 해외시장 확장을 통한 국익 창출과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대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문무역상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도입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수출 대행기업 제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문무역상사 중에서도 수출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09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된 이후 철강, 식량, 에너지, 친환경 소재 등 산업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해 왔다. 또한 산업부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2022년 하반기부터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Go-Global with POSCO INTERNATIONAL'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작년 회사는 중소·중견 212개사의 제품 7억달러를 수출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친환경 분야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태국, 미국, 베트남 등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진행해 86건의 바이어 미팅을 주선하고 수출상담 실적 8700만달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상담회 규모를 늘려 리셋컴퍼니, 오즈세파, 그린웨일글로벌, CK월드, 한국워터테크놀로지 등의 9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연간 5회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해외 시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출상담회 외에도 현지 법인 및 지사를 활용한 바이어 신용도 조사, 잠재 수요가 발굴, 계약 검토 등의 수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중소·벤처 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전문무역상사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보안 시스템 우회, 합법적 도구 악용 늘었다…1분기 랜섬웨어 공격 23%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SK쉴더스가 2024년 1분기 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민간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 KARA(Korea Anti Ransomware Alliance, 카라)는 랜섬웨어 예방, 사고 접수, 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매 분기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며 정보 공유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에는 총 1,122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발견됐는데, 2023년 4분기(914건) 대비 23% 지난해 동기(933건) 대비 2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에 발생한 주요 공격 트렌드를 살펴보면 시스템 관리 도구를 악용하는 공격자들이 늘어났다. 기존 랜섬웨어 그룹들은 공격 대상 맞춤형 도구를 제작해 사용했지만 최근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탐지 우회를 위해 시스템 내부에 있는 운영 도구나 네트워크 장비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YOVD’ 기법의 랜섬웨어 공격도 눈길을 끌었다. BYOVD란 Bring-Your-Own-Vulnerable-Driver의 약자로 합법적인 서명이 되어 있어 시스템이 정상 드라이버로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공격에 취약한 드라이버를 악용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부터 등장한 이 공격 기법은 관리자 권한보다 높은 시스템 권한을 실행할 수 있어 보안 솔루션을 쉽게 우회할 수 있다. 이처럼 합법적인 도구를 사용하거나 보안 솔루션을 우회하는 공격들이 늘어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밖에도 보고서에서는 최대 규모의 랜섬웨어 그룹인 ‘LockBit’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LockBit’은 지난 3월 FBI의 검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공격 인프라를 구축하며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LockBit’은 이력서나 입사지원서 등으로 위장한 피싱메일을 유포하는 공격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ARA는 ‘LockBit’과 같이 피싱 메일이나 초기 침투에 취약점을 악용한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악성 메일 훈련, 모의 해킹, 보안 체계 점검 등의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랜섬웨어에 감염됐을 때에는 ‘랜섬웨어 특화 모의해킹’, ‘악성메일 대응 훈련’ 등의 서비스를 통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여야 한다. 이외에도 주요/신규 랜섬웨어 공격 그룹에 대한 동향과 대응 방안이 담긴 2024년 1분기 KARA 랜섬웨어 동향 보고서는 SK쉴더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K쉴더스 김병무 정보보안사업부장(부사장)은 “랜섬웨어 그룹들은 공격 기법을 최신화하며 보안 솔루션과 시스템을 회피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선제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SK쉴더스는 KARA 회원사들과 랜섬웨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보안 체계 구축과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말 전국 대부분 빗방울 떨어져…장맛비·무더위 번갈아 이어질 전망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의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비가 그친 후 24절기 중 작은 더위라는 '소서'가 오는 일요일(7일)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하고 습기가 많아 체감온도가 높아져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북서쪽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북한쪽을 지나면서 장마전선(정체전선)을 충청권까지 끌어올리며 중부지방을 비롯한 전국에 다시 많은 비가 내리겠다. 6일 저녁부터 7일 새벽 사이엔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30㎜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60㎜ △강원도 10~50㎜(동해안은 5㎜ 내외) △충청권 30~80㎜(충남권 많은 곳은 100㎜ 이상) △전라권 30~80㎜(전북 서부 많은 곳은 120㎜ 이상, 전남 남부 10~40㎜) △경상권 30~80㎜(대구·경북 동해안·남부 내륙 등 일부 지역 10~40㎜) △제주도 5~30㎜이다. 이번 비는 비구름대가 남동쪽으로 밀려 내려가는 속도가 빠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짧은 시간 많은 비가 쏟아지되 비가 오래 내리진 않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저기압 이동 방향에 따라 장마전선 이동 속도가 달라질 수 있고 강수량이 늘어날 수 있다. 주말 이후에도 장마는 계속된다. 기상청은 오는 15일까지 비가 그쳤다가 다시 내리기를 반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낮에 비가 그쳐도 대기 불안 등의 영향으로 양이 적은 비가 내리거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 다만 장맛비가 내려도 더위는 이어진다. 장맛비와 무더위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날 전망이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 소서가 시작되는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가 예상돼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6~30도)보다 기온이 높겠다. 폭염 특보가 발령된 지역의 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매우 무덥겠다. 그 밖의 지역도 체감온도가 31도 내외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습도 영향을 많이 받아 여름 장마철엔 기온보다 높을 때가 많다.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하면 체감온도가 1도 증가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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