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조정석, 영화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캐스팅...‘딸바보’ 아빠 역

배우 조정석이 좀비 딸을 지키는 아빠로 변신한다. 배급사 뉴(NEW)는 9일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등 '좀비가 되어버린 나의 딸'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윤창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이 원작인 영화는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정석은 딸을 세상으로부터 보호하려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정환 역을 맡았다. 유쾌한 가슴 찡한 부성애를 표현할 예정이다. 이정은은 정환의 어머니로 아들과 함께 손녀를 지키는 밤순을 연기한다. 정환의 첫사랑 연화는 조여정이, 정환의 오랜 친구 동배는 윤경호가 각각 소화한다. 정환의 딸이자 세상에 마지막 남은 좀비 수아 역에는 영화 '외계+인' 등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한 최유리가 낙점됐다. 영화는 '인질'(2021), 드라마 '운수 오진 날'(2023) 등을 연출한 필감성 감독이 맡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마왕족발, 7월 배민 4000원 할인 이벤트 진행

마왕족발이 오는 14일까지 7월 여름을 맞이하여 배달의민족에서 4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게배달, 포장, 배민배달에서 4000원 할인되는 쿠폰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주문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배달의민족 앱 내 마왕족발 브랜드관 페이지 또는 매장을 검색하여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해 결제 시 적용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 가능하다. 이번 배달의민족 프로모션은 마왕족발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매장 정보는 마왕족발 홈페이지 및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왕족발 마케팅팀은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이열치열로 화끈한 매운맛의 불족발 그리고 마왕통구이를 맛보며 무더위를 날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HK이노엔, 실적 호조·미국 진출 기대감에 오름세

HK이노엔의 주가가 증권가의 호평 덕분에 전망에 오름세다. 9일 오전 9시 55분 HK이노엔은 전날보다9.78% 오른 3만9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명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HK이노엔에 대해 “ETC(전문의약품) 사업이 2분기 고혈압, 당뇨 관련 치료제 성장과 'IMB-101'의 기술수출에 따른 기술료 수령 등으로 작년 동기보다 1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미국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케이캡'도 빠르면 내년 미국 진출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2분기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7%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9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 제1 LNG터미널 종합 준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일 광양 제1 LNG터미널(이하 광양1터미널)을 종합준공했다. 이는 2002년 착공하여 탱크 #1호기가 2005년 가동을 시작한 이후 약 20년간 총 1조 450억 원의 투자가 집행된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였다. 이날 광양에서 거행된 터미널 준공식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박창환 전라남도부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권향엽 국회의원, 추형욱 SK E&S 사장,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등 정부 및 고객사 관계자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경영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종합준공의 의미를 더했다. 금번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탐사부터 생산, 저장, 발전에 이르기까지 LNG 전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국내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회사로서, LNG저장 인프라 자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준공을 통해 광양1터미널은 #1~#6호기 저장탱크를 기반으로 총 93만㎘의 LNG 저장 용량과 더불어 18만m³급 항만설비를 갖추게 되었다. 광양1터미널은 국가 기간산업을 위해 발전용과 공정용 천연가스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 S-OIL, SK E&S 등 이용사가 직도입한 천연가스를 하역, 저장, 기화, 송출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5, #6호기 저장탱크에는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국내 최초로 적용되었다. 또한 매립지인 광양만의 연약지반을 개량하는 공사에는 철강부산물을 활용한 다짐말뚝 공법을 새롭게 적용하여 천연골재 사용을 대체하는 효과도 거두기도 했다. *극저온용 고망간강은 LNG를 액체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온도인 -162℃ 이하의 극한의 환경에서 충격인성과 강도가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더해 인접 부지에 총 9300억 원을 투자해 20만㎘급 LNG탱크 2기를 증설하는 광양 제2LNG터미널도 작년 착공해 빠르게 공사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 제2LNG터미널이 완공되는 '26년을 기점으로 총 133만㎘의 LNG 저장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전 국민이 40일 동안 사용 가능한 난방용 가스 저장 용량이기도 하다. 이러한 LNG 저장 용량 확보는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최근 글로벌 선진국가들은 에너지 공급망 위기와 LNG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에너지 수요처와 국내 저장 인프라 확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양터미널을 주축으로 LNG밸류체인의 중류에 해당하는 미드스트림(액화, 운송, 저장, 트레이딩) 영역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LNG저장탱크 임대사업 뿐만 아니라 LNG선박 시운전, 벙커링 사업 등 연계사업을 전개하여 국내외 산업을 지원하고, 향후 블루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이 날 준공식에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광양 제1LNG터미널은 2005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상업운전을 추진하여 국가 경제발전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하며, “국제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으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업계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은 “2002년 터미널 착공 이래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실현해 주신 모든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광양 LNG터미널의 운영 관리를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국내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특징주] 사조대림·사조씨푸드 올해 큰 폭 이익증가 전망에 이틀째 강세

사조대림과 사조씨푸드가 이틀 연속 강세다 올해 큰 폭의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호평이 투자심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사조대림은 전 거래일 대비 6.84%(6800원) 오른 10만6200원을, 사조씨푸드는 5.01%(400원) 뛴 838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사조대림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4.0%, 49.1% 늘어난 2조5591억원, 1918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익개선 이유에 대해 △원가율 개선 및 수출 확대에 따른 가공식품의 수익성 개선 △'사조CPK'의 로열티 지급 종료 및 곡물 투입가 안정에 기인한 호실적 △중장기적으로 '푸디스트'와의 원재료 통합 구매 및 제조 역량 강화, 유통 채널 확보 기인한 시너지 등을 이유로 들었다. 특히 내년 '푸디스트' 실적이 온기 반영될 경우, 연결 매출액은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봤다. 심 연구원은 보고서 발간과 관련해 “사조그룹은 승계가 마무리 되면서 2세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가 진행 중"이라며 “앞서 롯데나 농심이 세대 교체를 통해 과거 대비 적극적인 사업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사조대림도 최근 잇따른 인수합병을 통한 중장기 기업가치 레밸업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 “사조대림은 사조 그룹 내 종합가공식품 업체로 이해하면 되는데 작년 인그리디언, 지난 달 푸디스트 인수를 통해 소재 제조~유통 역량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면서 “중장기 시너지가 기대되며 물론 곡물가 하향 안정화에 대한 수혜도 드지만 밸류에이션은 4-5배 불과해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소방청, 가스계 소화설비 안전성 확보…성능기준 개정

소방청은 오는 8월부터 이산화탄소 소화약제 방출 시 부취제가 함께 방출되도록 의무화된다고 9일 밝혔다. 부취제(附臭劑)는 가스와 같은 무색무취의 기체상태 물질에 첨가되어 해당물질이 증발하거나 누출될 때 냄새로 즉시 감지할 수 있도록 기능하는 일종의 방향 화합물이다. 소방청은 가스계 소화설비의 화재안전성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이산화탄소소화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106)'과 '할로겐화합물 및 불활성기체소화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107A)' 일부개정고시를 오는 10일 발령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서울 금천구 소재 지식산업센터 공사장 지하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에 따른 후속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정안은 소화약제 방출 등 오조작 방지를 위해 수동기동장치에 보호장치(덮개)를 설치하도록 하고, 이산화탄소 방출 시 부취제가 함께 방출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물과 반응하면 폭발할 위험이 있거나, 화재진압시 방수되는 소방용수로 인해 수손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고가의 장치를 보관하는 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물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불활성·비전도성 소화약제를 가스 형태로 방출하는 '가스계 소화설비'를 설치한다. 하지만 이러한 가스계 소화설비는 방호구역 내에 사람이 있는 경우 소화약제 방출에 따른 질식의 우려가 있고, 소화에 필요한 소화가스 농도가 높은 경우 사람이 상주하는 장소에는 설치할 수 없는 어려움도 있다. 이에 소방청은 고용노동부 및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가스계 소화설비의 문제점과 사고현황을 분석하고, 설치 및 관리 기준을 개선했다. 스위치 덮개 등 보호장치를 설치토록 하여 오조작을 방지하고, 가스 누출을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소화약제 방출시 부취제가 함께 방출되도록 했다. 또한, 과압배출장치를 통해 나온 소화가스를 건축물 외부로 배출하도록 하여 저장용기실 내 소화가스가 체류할 위험을 줄였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이번 화재안전성능기준 개정을 통해 건축물 내에 가스계 소화설비가 설치된 장소의 공간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특정소방대상물의 화재안전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인명안전확보를 위한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기대감에 1년 내 최고가 ‘기록’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체코 원전 수주전 기대감을 반영 4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가파른 상승세가 원동력이 돼 두산에너빌리티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800원(3.81%) 오른 2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7월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하는 모습이다. 또한 장 초반 주가가 2만2300원을 터치,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체코 원전 수주전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 등과 함께 '팀 코리아'를 꾸려 총 4기의 원전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인 체코 원전 수주전에 참여했다. 경쟁 상대는 프랑스전력공사(EDF)로 체코 정부는 오는17일(현지시각)쯤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팀 코리아가 원전 수출에 성공한다면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 만이다. 같은 시각 우리기술(9.19%), 오르비텍(3.68%), 우진엔텍(3.19%) 등 원전 관련 종목들의 주가도 일제히 강세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이준석 담당’ 폭로 장예찬 “한동훈 측근 공천 개입, 온라인 여론 팀”

친윤계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당 대표 후보를 향한 폭로전을 이어갔다. 그는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준석 대응 위탁', '비선 공천', '온라인 댓글팀' 등에 대한 주장을 쏟아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먼저 앞서 제기했던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대응 담당' 폭로를 반박한 한 후보 측 입장을 비판했다. 그는 '당 구성원에게 공세 대응을 부탁한 것은 당연하다'는 취지의 한 후보 측 설명에 “한 후보 해명대로라면 제게 뭔가를 부탁할 때도 당의 공식 기구를 거쳤어야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일개 경선 후보에게 당 대표인 비대위원장이 아주 사적인 부분이나 내밀한 부분까지 '방송에 나가서 이야기해 달라, 페이스북에 써 달라'고 요청하는 게 공적 소통이면, 반대로 영부인의 대국민 사과는 훨씬 더 공적인 이슈고 공적으로 대응했어야 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장 전 최고위원은 “앞에서는 이준석 의원에게 관심 없는 척하고 뒤로는 그렇게 한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으로 주장을 연결했다. 그는 “앞에서는 김경율 비대위원을 내세워 (명품백 논란 등을) 막 쟁점화 시키고 사과 안 하면 큰일 날 것처럼 하고 뒤로는 (김 여사가) 사과하겠다는데, 그것도 다섯 번이나 하겠다는데 아무런 대응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중적"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정도 검증과 이 정도 비판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며 “여기에 대해서 막 엄살 떨 필요가 없다"고 일침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또 지난 총선 공천에서 “공관위원이 아닌 일부 측근들이 비례대표 후보 검증이나 선정 작업에 관여했다는 것을 제가 명확하게 알고 있다"며 비상대책위원장이었던 한 후보가 '비선 라인'을 개입시켰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특히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온라인 여론 왜곡 행위에 따른 수혜를 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 후보야말로 사실은 법무부 장관할 때부터 여론관리를 해주고 우호적인 온라인 여론을 조성하는 팀이 별도로 있었다"며 “제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것만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비례 공천에 개입했던 인물이 해당 팀과도 연관있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가스안전公, ‘가스안전 혁신 3개년 계획’ 발표…“안전 100년 준비할 것”

한국가스안전공사(공사)는 안전관리 방식 전환, 미래 신에너지 안전관리 등을 위한 '가스안전 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가스안전계획은 △가스사고 감축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 △수소경제 활성화 안전기반 마련 △공사 안전관리 역량·지속성 확보를 목표로 3년('24~'26)간 추진한다. 공사는 가스안전계획을, 내부 및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한 68개 실행과제와 내부 TF, 전문가 자문위원회, 이사회 등을 거친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로 함께 구성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국민안전 확보에 △부탄캔, 가스보일러, 캠핑용품, 소형저장탱크 등 가스제품·시설 안전 확보로 '생활밀착형 사고 예방' △석유화학시설 및 LPG충전소 등 '대형시설 안전관리 고도화' △도서 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찾아가는 안전 서비스 확대를 통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전략과제로 추진한다. 안전관리 혁신 부문에서는 △AI·IoT 및 로봇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위험성 평가 및 안전등급제 등을 통한 '위험도 기반 안전관리' △안전을 담보하면서도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親국민·기업 규제혁신'을 전략과제로 추진한다. 신에너지 안전 선도는 △수소충전소, 수소용품, 수소품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수소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미래의 액화수소 활용 및 청정수소 생산 활성화 등을 위한 '미래 수소 전주기 안전기술 개발', △도시가스 수소 혼소 및 암모니아, 폐자원 활용 수소추출 등 탄소 저감 기술 안전 확보를 위한 '저탄소 에너지 안전 선도'를 전략과제로 추진한다. 안전·산업 역량 강화 부문에서는 △LP가스 및 도시가스 공급자, 민간검사기관 등에 대한 '민간주도 자율안전 역량 강화' △국제 협력회의 개최 및 공동연구 수행, 국내 업계 경쟁력 향상 지원 등 '국제·업계 상생 협력' △전문인력 양성, 첨단장비 확충, 현장 안전관리 인프라 고도화 등 '공사 구성원 안전역량 강화'를 전략과제로 추진한다. 공사는 내부 추진단의 주기적 모니터링과 학계·업계·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의 성과 측정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국 사장은 “공사 창립 50주년인 올해가 미래지향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국민행복 100년을 약속하는 원년"이라며, “성공적인 가스안전 혁신 완수로 국민이 안전하고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가스안전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특징주] 코아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2일째 ‘상한가’

코아스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경 코아스 주가는 전일 대비 29.91% 증가한 734원에 거래 중이다. 코아스는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채 마감한 바 있다. 최근 코아스 주가가 상승세인 이유는 최대주주 변경 소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전날 코아스는 최대주주 노재근씨가 보유주식 221억4119주를 백운조합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주식의 7.16%며, 주식인도일은 9월 11일, 내년 12월 31일이다. 코아스는 오는 9월 6일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변경, 신규 임원 선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