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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연정훈·나인우, 마지막 촬영 현장 포착..‘뭉클’

'1박 2일' 연정훈, 나인우의 마지막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작진은 연정훈, 나인우와 함께하는 마지막 촬영 현장 스틸컷을 9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1박 2일' 여섯 멤버는 여느 때처럼 환한 웃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여섯 멤버의 돈독한 케미스트리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목욕탕을 배경으로 여섯 멤버가 다같이 흠뻑 젖은 채 머리만 빼꼼히 내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하나의 레전드 입수 장면이 탄생할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연정훈과 나인우는 '1박 2일'과 아름다운 이별을 앞두고 더욱 뜻깊은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 연정훈, 나인우는 밝은 모습으로 미션과 게임에 임하다가 울컥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뭉클함을 더한다. 연정훈과 나인우의 마지막 인사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1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신성이엔지, 국내 1호 집적화단지 임하댐에 수상태양광 모듈 전량 공급

신성이엔지는 국내 1호 집적화단지인 임하댐에 47메가와트(MW) 규모 수상 태양광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신성이엔지는 모듈 전량 수주에 성공했다. 신성이엔지는 올 1분기 재생에너지(RE) 사업부문은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집적화단지'란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지역주민이 주도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구역을 뜻한다. 해당 사업은 발전시설 반경 1km 이내 4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발전소 구축을 통해 탄소 감축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47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설치될 경우, 연간 약 2만6000톤의 탄소를 감축하게 된다. 이는 소나무 연간 약 430만 그루 심는 효과와 같다. 또한 약 1만6000가구의 전력을 충당할 수 있어 지역사회 상생형 거버넌스 구축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신성이엔지 RE 사업부문 최수옥 부사장은 “국내 최초 집적화단지 수상 태양광 사업에 당사 모듈이 납품돼 의미가 크다"며 “향후 진행되는 새만금 등 수상 프로젝트의 재생에너지 보급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와의 협약을 비롯해 RE100 관련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이제 혼자다’ 조윤희, ‘재혼설’에 직접 입장 밝힌다

조윤희가 재혼에 대한 가짜 뉴스에 직접 입장을 전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1회에서는 조윤희가 생애 첫 백패킹에 나선다. 내성적이고 조용한 조윤희와는 정반대 기질을 지닌 딸, 로아를 위해 엄마 조윤희의 도전이 시작된다. 딸이 더 넓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용기를 내 백패킹 성지 굴업도로 향하는 것. 하지만 안개 탓에 배가 뜨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전해져 그가 백패킹 도전을 완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조윤희는 '재혼설' 등 가짜 뉴스를 맞닥뜨리고 이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또한 “내 인생에 이혼은 없다"라며 자신했던 조윤희가 이혼을 결심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 놓는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삶을 간솔하게 담아낸 리얼 관찰 예능으로 MC 박미선의 응원에 힘입어 전노민, 조윤희, 최동석, 이윤진이 다시 맞이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인다. 오늘 오후 10시 첫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기자의 눈] 가계부채 관리, 금융당국-은행만으로 어림도 없다

우리 경제의 대표적인 리스크 요인인 가계부채 문제로 은행권이 연일 어수선하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융채(은행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지만, 시중은행은 물론 인터넷전문은행마저 하루가 멀다 하고 주담대 금리를 미세 조정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한 영향이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최근 은행권과 만난 자리에서 “개인사업자, 가계대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주담대 등 가계대출을 무리하게 확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칫 지금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은행권의 무리한 영업 기조에서 비롯됐다는 식의 오해를 낳을 수 있는 발언이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작년 11월 은행들이 대출상품 한도를 줄이거나 아예 일부 상품에 대한 대출 취급을 중단하는 사례가 재현될 수 있다. 은행권 입장에서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당장 대출을 원하는 금융소비자에 등을 돌리고, 대출 문을 걸어잠그는 것이 손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2021년 8월 NH농협은행이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신규 주담대 취급을 전면 중단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주문, 은행들의 금리 인상, 취급 기준 강화 등의 연결고리가 벌써 수년째 반복됐다는 방증이다. 이는 금리가 하락하고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큰 상황에서 주담대를 통해 주택을 구입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더 큰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감에 기인한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저출산 대책도 '내 집 마련의 꿈'과 무관치 않다. 당장 아이를 안정적으로 키울만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아이를 낳고 양육한단 말인가. 2년 혹은 4년 마다 주거지를 옮기지 않고, 넓고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남부럽지 않게 아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건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다. 그러나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빚을 내야만 하는 지금의 현실은 매섭고 참담하다. 결국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가계부채 문제가 수십 년간 해결되지 않는 것은 가계부채만 잡으려는 근시안적인 시각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금리와 역행하는 현 주담대 금리 기조는 우리 경제에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것이다. 특정 부처, 특정 기업이 아닌 모든 부처가 중지를 모으고 누증된 가계부채 문제의 구조적 해결에 공을 들여야 하는 이유다. 지금 가계부채 문제에 절실한 건 정부의 현명한 판단이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가스안전公 박경국 사장, 신입사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7월 9일 2024년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CEO 특강과 더불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서 박경국 공사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CEO의 경영철학인 인본경영의 의미와 더불어 가스안전공사 직원이 가져야 하는 공유가치인 “소명"의 의미를 설명했다. 박 사장은 “우리공사는 가스안전을 통해 국민이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는 기관으로서 이는 공사의 정체성이자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새롭게 조직의 일원이 될 신입사원 여러분들도 이러한 역동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미래 변화의 선제적 대응과 지속성장의 구심적 역할을 할 'MZ세대 10인 위원회'를 구성·운영중이다. 지난 1일에는 전 직원 공모와 국민설문을 통해 공사의 고유가치인 “소명"을 공유가치로 선포했다. 공사 신입사원 81명은 이달 1일부터 4주간 이번 입문교육을 마치고, 오는 29일부터 현업에 배치돼 국가 가스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영상] 홍명보 국대 감독 선임에 분노한 축구 팬…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재진 대상 브리핑에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결과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8일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재진 대상 브리핑에서 홍명보 울산 HD 감독을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결과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 축구선수이자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인 박주호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를 통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 모두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재했는데요. 박주호는 영상을 통해 지난 2월부터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의 권유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약 5개월간 감독 선임 작업의 과정에 참여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일부 위원은 차기 사령탑 1위 후보로 언급됐던 “(전력강화 위원 중)제시 마치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감독 선임 과정 중 “몇 몇 분들이 회의 시작 전부터 국내 감독이 되어야 한다고 빌드업한 것 같았다"며 감독 선임이 전력강화위원회가 아닌 다른 경로로 진행됐음을 에둘러 표현했습니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도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를 통해 축구협회의 이번 감독 선임 과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요. 특히 “정해성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왜 날라가고 이임생 기술이사가 왜 떨었겠냐"며 “오로지 딱 한 명 보호하는 것"이라고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또 축구협회가 밝힌 홍 감독 선임 이유에 대해서도 한 마디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기로 내정한 다음에 홍명보 감독을 선임할 수 밖에 없는 8가지 이유를 찾은 것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박문성 해설위원의 이 발언은 8일 축구협회가 홍 감독 선임 이유로 경기 철학과 리더십 등 8개 항목을 들어 적임자임을 강조한 것을 비판한 것인데요.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는 취재진 대상 브리핑에서 홍명보 감독의 선임 사유로 ▲빌드업 등 전술적 측면 ▲ 원팀을 만드는 리더십 ▲ 연령별 대표팀과 연속성 ▲ 감독으로서 성과 ▲ 현재 촉박한 대표팀 일정 ▲ 대표팀 지도 경험 ▲ 외국 지도자의 철학을 입힐 시간적 여유의 부족▲ 외국 지도자의 국내 체류 문제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번 홍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 선임으로 현재 K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울산 HD는 시즌 도중 감독이 떠나는 '날벼락'을 맞았는데요. 울산 HD 서포터스 '처용전사'는 대한축구협회의 이번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처용전사는 8일 SNS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한국 축구가 나아갈 정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납득 가능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차기 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것을 대한축구협회에 요구해 왔다"며 “그것이 한국 축구가 당면한 위기 속에서 협회에 만연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축구 팬들의 요구임을 대변하기 위함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대한축구협회는 이러한 처용전사와 한국 축구 팬들의 요구를 무시한 채 그 어떤 해결 방법이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표류하다 결국 다시 K리그 감독 돌려막기라는 최악의 상황에 이르게 했다"며 “오늘(8일) 대한축구협회의 결정은 이러한 처용전사와 한국 축구 팬들의 염원을 무시한 선택이며, 우리는 축구 팬들에게 다시금 큰 상처를 입힌 이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축구협회의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의 이러한 비극적인 선택의 결말은 실패할 것임이 자명한 사실"이라며 “역설적인 결과를 거둔다고 해도 그것은 협회의 공이 아닌 울산 HD를 포함한 K리그 팬들의 일방적인 희생의 대가로 만들어 낸 결과임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3월 대한축구협회가 홍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하자 울산 HD 팬들은 트럭시위와 근조화환을 협회에 보내며 적극 항의한 바 있는데요.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는 울산 HD 팬들에게 “시즌 중에 홍명보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모셔 클럽을 떠나게 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다"고 밝혔지만 “(홍 감독이) 울산을 계속 이끌어나가는 건 어려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일균

JD1, 이정은X정은지 ‘낮과 밤이 다른 그녀’ OST 참여

가수 JD1이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JD1은 지난 6일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네 번째 OST '아이 라이크 댓'을 발표했다. 극중 아이돌 고원(백서후 분)의 노래로 나온다. '아이 라크이 댓'은 꿈을 위해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곡으로 펑키한 사운드의 비트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느덧 어른이 되고 나 자신이 아닌 세상에 맞춰 끌려가듯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마음속 나만의 템포를 맞춰나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노래는 정예경 음악감독을 비롯해 정 감독이 이끄는 작곡가 그룹 '야생마 사단' 소속 작곡가들을 비롯해, 작곡가 ESBEE와 VIVII가 힘을 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엔화 환율 오른 또다른 이유?…“해외 주식·펀드에 자금 몰려”

달러 대비 일본 엔화 환율이 올해 고공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의 해외 주식과 펀드 구매가 엔저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투신운용 업체의 올해 상반기 해외 주식·펀드 순매수액은 역대 최고인 6조1639억엔(약 53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4조엔(약 34조4000억원) 전후로 전망되는 일본 상반기 무역적자보다 많은 것이다. 일본인들이 해외 금융상품에 눈을 돌리는 배경으로는 고물가와 낮은 금리가 꼽힌다. 일본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2022년부터 2%를 넘었으나, 예금 금리는 사실상 0%에 가까웠다. 닛케이는 “일본에는 이율 2%인 금융상품이 적다"며 “대형 은행에 1년간 300만엔(약 2580만원)을 맡겨도 이율은 0.1%를 밑돈다"고 전했다. 신문은 “일본 거주자가 달러로 표시된 주식과 채권을 구입하면 엔화를 팔고 달러화를 사들이는 외환 거래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익을 확정한 자금을 일본으로 가져오면 향후 엔화 강세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도 소액투자 비과세제도(NISA)를 비롯한 장기 투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엔화 가치 상승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관측했다. 닛케이는 이러한 시각을 바탕으로 일본 경제에서 구조적 엔화 매도 요인이었던 무역적자 외에 가계의 외국 금융상품 투자도 엔화 가치 하락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NISA는 주식 거래에서 발생하는 이익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로, 올해 1월부터 연간 투자 상한액이 인상되고 비과세 기간도 무기한으로 늘어났다. 한편,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61엔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는 연초 대비 14% 가량 급등한 수준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환경공단, ‘친환경 운전 습관 정보’ 국제표준 제정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자동차 운전자의 친환경 운전습관 정보제공과 관련해, 글로벌 환경분야 최초로 국제표준기구(ISO) 국제표준으로 제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의 에너지 부문 자동차 분야에서 전 세계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운전습관 정보 제공 관련 표준이 마련됐다. 환경공단은 국제표준을 추진함에 있어 온실가스, 대기오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는 운전자의 습관(가속, 급가속, 급출발, 급정지, 공회전 등)에 따라 같은 거리 이동 시 온실가스 배출량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자동차 분야 탄소중립 실천 시범 사업을 수행했다. 이를 기반으로 ISO에 그 효과를 알리고 각 국의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운행 정보 전송 항목, 방법 등 기술적 정의가 포함된 국제표준 제정을 준비했다. 안병옥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국제 표준 제정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운행자동차의 정보가 디지털신기술과 접목되어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지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민간부문의 기술개발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영상] “골드바 찾아가세요” 재활용품으로 전국민 부러움 산 반포자이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포자이 아파트의 분리수거장 위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정말 반포자이 클래스가 남다르다"며 공고문 한 장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공고문은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 28일 게시한 것으로 내용은 '2024년 6월 27일 15시 30분경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CD플레이어 케이스 안에 있던 골드바를 습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 스크립트 전문]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포자이 아파트의 분리수거장 위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작성자는 “정말 반포자이 클래스가 남다르다"며 공고문 한 장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해당 공고문은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생활지원센터가 지난달 28일 게시한 것으로, 내용은 '2024년 6월 27일 15시 30분경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CD플레이어 케이스 안에 있던 골드바를 습득하였습니다. CD플레이어를 버린 입주민께서는 생활지원센터에 연락하여서 확인 절차를 거쳐 골드바를 찾아가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이어 'CD플레이어를 버린 재활용 분리수거장 위치, CD플레이어 케이스 모양 등을 알려주시면 CCTV 확인 절차를 거쳐 골드바를 돌려드릴 예정이며, 2024년 7월 5일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경찰에 신고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마무리했습니다. 공고문을 본 누리꾼들은 “재활용품 수거도 역시 부촌에서" “반포자이 분리수거장 뒤지고 다녀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현재 이 골드바는 주인이 찾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지난 1일 70대 남성 입주민이 생활지원센터를 찾아와 케이스 모양 등을 설명했고 생활지원센터 측은 이 남성이 주인인 것으로 판단해 골드바를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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