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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청소년동아리 축제 ‘청춘고백’ 9월9일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9월9일 관내 광사동 소재 하늘물공원에서 제8회 청소년동아리축제 ‘청춘고백’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건전한 동아리 문화 확산과 취미-여가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춘고백은 △청소년동아리 공연 △전시 △체험 부스 △벼룩시장 △포토존 운영 △이벤트 등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끼와 개성을 펼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은 아동청소년과장은 23일 "청소년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제공해야 건전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이 개성을 펼칠 수 있는 참여와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를 오는 9월1일까지 공개모집 중이며, 세부내용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양주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제8회 청소년동아리 축제 '청춘고백' 포스터 양주시 양주청소년문화의집 제8회 청소년동아리 축제 ‘청춘고백’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SK엔무브-DELL-GRC,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엔무브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고자 글로벌 IT기업과 함께한다. SK엔무브는 미국 PC 제조 및 IT 솔루션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전문기업 GRC와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 수요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사후관리(AS)시장 구축에 나선다. 초기 시장인 데이터 액침냉각 기술의 신뢰를 확보하고, 주요 수요 지역 내 공급망을 공동으로 구축해 액침냉각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SK엔무브는 고품질 윤활기유를 활용한 액침냉각 시스템 전용유를, 델 테크놀로지스와 GRC는 각각 액침냉각 전용 서버와 액침냉각 시스템을 맡아 액침냉각 시스템 표준화에 필요한 기술 및 부품 개발에 협력한다. 또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판매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글로벌 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SK엔무브는 GRC에 2500만달러 지분 투자를 단행,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해 공동으로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향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용 배터리 열관리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 열관리 솔루션 제공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은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전기에너지 사용 영역에서의 열관리 솔루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액침냉각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SK엔무브 박상규 SK엔무브 사장(왼쪽), 피터 마스 델 테크놀로지스 아태지역 총괄사장(가운데), 피터 폴린 GRC CEO(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에서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악’을 맺었다.

당정, 예산안 논의…"허리띠 졸라매면서도 약자 두텁게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당정은 재정건전성을 지키되 약자 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은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 지출 증가율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진정한 약자를 두텁게 지원하고 국민 안전과 미래 준비를 충실히 할 수 있게 편성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재정 곳곳에 누적된 재정 누수 요인을 대거 제거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꼭 필요한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는 재정 정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자 복지 강화,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 준비 투자, 경제 활력 제고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가의 본질 기능 수행 뒷받침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역점을 두고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약자 복지 강화에 대해 "가장 어려운 분을 가장 두텁게 지원하도록 생계급여와 그 선정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고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 기초연금, 돌봄서비스 확대와 중증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 강화,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 자립 기반 확충 방침도 밝혔다. 추 부총리는 "연구개발(R&D) 투자를 성과창출형, 도전형으로 전환해 국가전략기술을 확보하도록 하고 첨단산업 투자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육아휴직 급여 기간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기간 확대 등 양육가구 부담을 경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 활력 제고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외국인 유턴기업 투자 인센티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수해대응체계 고도화와 ‘묻지마 범죄’·마약 대응 역량 강화 등으로 국가 본질기능을 뒷받침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추 부총리는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주 국무회의를 거쳐 2023∼2027년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올해 세제개편안과 함께 9월 1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024년은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접어드는 해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 대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재정 운영기조를 유지하며 미래에 대비하는 재정건전성을 확실하게 구축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와 세계적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과감한 투자 지원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국민에 힘이 되는 민생 예산을 꼼꼼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약자, 국민 안전, 미래세대, 일자리를 지키는 데 투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claudia@ekn.kr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2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양군, 연 매출 30억원 초과 기업 ‘영양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취소

영양군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영양사랑상품권의 사용처 기준을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업체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영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당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목적에 맞게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취지다. 영양군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주유소, 대형마트와 같은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업체 29개소를 선별해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을 모두 마치고, 예정대로 9월 1일 가맹점 등록을 취소할 계획이다. 또한, 등록 취소 대상 가맹점 현황을 군 홈페이지와 반상회보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단, 농민수당과 재난지원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 정책발행 영양사랑상품권은 등록 취소 가맹점에서도 종전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영양사랑상품권 가맹점 제한 조치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회복 취지에 따른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군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으며, 농촌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 건의도 해 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사랑상품권 영양사랑상품권(제공-영양군)

에코프로, 한국-캐나다-헝가리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에코프로가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헝가리를 잇는 3각 벨트 구축에 나선다. 에코프로는 ‘베캉쿠아 프로젝트’ 일환으로 배터리 양극소재 공장 건설을 담당할 ‘에코프로 캠 캐나다 LP(EcoPro Cam Canada LP)’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베캉쿠아 프로젝트’는 에코프로의 북미 첫 프로젝트로 총 1조 2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EcoPro Cam Canada LP’가 절반 가량을 담당하고 나머지 절반은 캐나다 및 퀘벡 주 정부의 보조금이 투입된다. 양극재 생산공장인 만큼 합작사 중에는 에코프로비엠이 가장 많은 지분을 투자한다. 공장 건설 및 운영을 담당할 ‘EcoPro Cam Canada LP’는 에코프로비엠 주도로 설립되며, 포드와 SK온이 자금 출자를 통해 참여할 계획이다.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지난 2월 에코프로비엠100% 지분으로 현지에 거점이 마련돼 이미 공장 터파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SK온, 포드와 합작법인이 설립되면 공장 건설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 측은 공장을 완공하는 오는 2026년에는 약 4만5000t의 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산한 물량은 전량 SK온을 거쳐 포드의 전기차에 납품한다. 헝가리 공장 설립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유럽 시장 공략 전초기지로 헝가리 ‘데브레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데브레첸 프로젝트’는 13만평 부지위에 총 사업비 약 1조3000억원을 투자해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전기차 13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극소재 10만8000t 규모다.에코프로 측은 헝가리 사업장 구축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이차전지 양극 소재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유럽 현지에 생산 공장을 보유하게 되며, 유럽 완성차시장 수주 확보를 위한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에선 포항을 글로벌 생산기지의 ‘마더 팩토리’로 점 찍었다. 에코프로에 따르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내 약 21만평 부지에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2조원을 투자, 이차전지용 원료, 전구체, 양극재, 배터리 리사이클링 등을 수행하는 이차전지 양극재밸류 체인 허브 ‘블루밸리 캠퍼스(가칭)’를 구축하고자 용지매입을 최근 완료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내 수목원 최초 ‘공간안전인증’ 획득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국내 수목원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평가는 대비(Passive System)의 안전경영분야, 건축방재분야, 대응(Active System)의 소방안전분야, 위험물안전분야, 설비안전분야 성능(Spot Test)의 설비성능시험, 강화(Strengthen Work)의 신기술 및 설비개선 등 7개 분야 총 143개의 세부평가항목으로 평가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월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를 통해 사전조사와 현장평가를 받고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개선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수목원은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모든 작업 전 TBM 활동과 현장 중심의 작업 중지제도를 도입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안전근로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임직원이 무재해 사업장 조성과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202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을 구축한 데 이어, 2022년에는 국내 안전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 하는 대한민국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발판 삼아 축적된 안전관리 기법을 공사립 수목원과 공유하고, 산림 안전분야 공공성 확대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우리나라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 및 고산지역 식물 자원을 수집·보전함으로써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유용한 식물 소재 발굴·연구를 통해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성됐다. 백두대간의 상징인 백두산호랑이, 세계 최초 야생 식물과 식물 유전 자원 보전을 위해 건립된 시드볼트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의 수목원이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국내 수목원 최초로 공간안전인증 획득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1일 국내 수목원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한국안전인증원 박승민 이사장,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윤영돈 봉화소방서장)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LG이노텍, RE100 달성 속도…직접전력구매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은 23일 ‘2030 RE100(재생에너지·Renewable Electricity 100%)’ 달성 일환으로 SK E&S와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직접PPA는 전력 공급사업자와 기업간 재생에너지를 직거래하는 계약이다. 최대 20년간 요금 변동 없이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어 기업의 온실가스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 LG이노텍은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20년간 연 10MW(메가와트)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 SK E&S로부터 구매한 재생에너지는 오는 12월부터 LG이노텍 구미 사업장에 가장 먼저 공급된다. 내년까지 재생에너지 공급 대상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번 첫 직접PPA를 시작으로 LG이노텍은 ‘2030 RE100’ 달성을 위한 전략 이행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LG이노텍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90%가 전력에 의한 배출이었다"며 "이번 계약으로 매년 온실가스 6,000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나무 90만그루를 새로 심는 효과와 동일하다"고 말했다. LG이노텍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 특히, 가입요건인 2050년보다 20년 빠른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공개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LG이노텍은 한국전력 녹색프리미엄 요금제 및 구미·마곡·파주 사업장에 설치한 자가발전 태양광 설비 등으로 지난해 재생에너지 전환율 22%(RE22)를 달성한 상황이다. RE100 이행 로드맵에 따라 LG이노텍은 직접PPA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를 구매하는 방식도 병행하여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추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박영수 LG이노텍 안전환경담당은 "‘2030 RE100’ 이행 로드맵의 결정적인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는 점에서, SK E&S와 맺은 이번 PPA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LG이노텍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0823 [사진2] LG이노텍-SK E&S PPA 체결식 지난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SK E&S 본사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체결식에 참석한 박영수 LG이노텍 안전환경담당 (오른쪽), 서건기 SK E&S Renewables 부문장(왼쪽).

영주시의회,산학연과 지역 활성화방안 모색

영주시의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유충상 대표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 하망동·영주1·2동)·이재원 의원·우충무 의원·이상근 의원·김병창 의원)는 지난 22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영주시의회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는 산학연계가 유리한 대내외 조건을 검토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4월 구성된 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관내 특성화고등학교(한국미래산업고, 한국국제조리고, 경북항공고, 한국철도고)의 교사와 학생, 관내 기업(노벨리스코리아, SK스페셜티, 일진베어링) 관계자, 담당 공무원들이 모여 관내 특성화고등학교와 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유충상 대표의원은 "영주시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며,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철도교통의 요충지라는 지리적 여건과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산업 여건을 살펴 학생과 청년이 정주하고 싶은 영주를 만들기 위한 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의회 영주시의회 의원연구회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성화 교육 정책 연구회’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영주시의회)

서울보증보험, 상장예심 통과...예보 "성공적 IPO 위해 최선"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GI서울보증보험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SGI서울보증의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23일 밝혔다. SGI서울보증은 2010년 지역난방공사 이후 13년 만에 공기업 상장에 나서게 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인 SGI서울보증은 전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는 SGI서울보증이 지난 6월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상장예비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SGI서울보증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오는 9월 이후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 및 상장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 후 금융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다. 1988년 외환위기로 파산 위기에 몰린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이 합병해 출범한 회사로, 예금보험공사 등으로부터 공적자금 10조2000억원을 수혈받은 바 있다. 현재 각종 이행보증 이외에 신원보증, 휴대전화 할부보증, 중금리 대출보증, 전세자금 대출보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은 5조411억원, 당기순이익은 5685억원이다. 연간 보증공급금액은 약 323조원 수준이다. 또한 S&P, Fitch 등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A- 신용등급을 받았다.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서울보증보험의 지분 93.85%를 보유 중이다. 예보는 우선 보유 지분 중 10%를 IPO를 통해 매각(구주매출)하고, 나머지 지분을 입찰·일괄매각(블록세일) 등 방식으로 처분할 것으로 전해졌다. 예보 측은 "서울보증보험의 IPO 추진 과정이 본격화된 만큼, 적정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IPO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보증

예천군 로뎀지역아동센터, ‘굿센스 사업’ 게이트볼 새싹교실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에서는 지보면 소재 로뎀지역아동센터가 ‘굿센스 사업’으로 게이트볼 새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과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굿센스(Good+Center+School)사업은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아동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자원 활용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 유일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이다. 공모사업을 진행하는 로뎀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 개발에 고심한 결과 이번 예천군 게이트볼 협회와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한 아이들은 대한게이트볼회원증을 취득해 어른들과 함께하는 3세대 게이트볼 대회를 준비 중이다.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게이트볼 연습을 하고 게이트볼 연합 회원들과 아이들이 조를 짜서 3조가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예천군 게이트볼협회 사무국장인 정영광 강사는 "게이트볼이 노인들의 운동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은데, 3세대가 어울려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아이들과 함께해 매우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로뎀지역아동센터 김동성(지보중 2학년) 학생은 "함께하는 할아버지께서 경기규칙과 스킬을 가르쳐 주시며 칭찬을 많이 해주신다. 게이트볼 대회에 참가해서 우승하고 싶다"며 앞으로 있을 대회 참가 의지를 밝혔다. 사업을 운영하는 김인옥 로뎀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과 어른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조화롭다. 아이들은 어른에게 규칙과 예절을 배우고, 어른은 아이들로부터 밝은 기운을 전달받아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박영선 주민행복과장은 "지역자원연계와 돌봄해소를 할 수 있는 참신한 프로그램이다"며 "스포츠 활동을 통해 세대 화합과 돌봄공백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뎀지역아동센터는 3세대(조부모, 부모, 손주)경기에 대비해 연습에 매진하는 한편, 11월 중순 대한체육협회 회장기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로뎀지역아동센터 세대화합 돌봄공백해소 예천군 로뎀지역아동센터는 ‘굿센스 사업’ 게이트볼 새싹교실 프로그램을 운영 했다.(제공-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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