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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진로진학 아카데미 ‘세종 아빠 입시학교, 엄마 진로학교’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지난 8월 16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진로진학 아카데미 ‘세종 아빠 입시학교, 엄마 진로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1,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입전형 및 진로 진학 설계 정보를 제공해 대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입에 관심 있는 학부모 155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입학처장 환영사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특강 △‘2025학년도 대입변화와 대입전략’ 특강 △2025학년도 세종대학교 입학 설명회 △학부모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진로진학 설계 특강은 미림여자고등학교 주석훈 교장이, 대입변화와 대입전략 특강은 경신고등학교 김창묵 진로진학부장이 맡았다. 이어진 입학 설명회에서는 권지은 책임입학사정관이 2025학년도 세종대 입학 전형 주요 사항 및 지원 전략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입학사정관이 학부모와 1대 1 상담을 진행해 입학 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입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박재우 세종대 입학처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진로를 설계하는 능력을 갖추고, 공교육 전문가들과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입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교 교육과 대학이 연계되는 행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세종대 ▲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진행된 진로진학 아카데미 ‘세종 아빠 입시학교, 엄마 진로학교’ 에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사진=세종대) 면담 ▲ 세종대에서 진행한 진로진학 아카데미 ‘세종 아빠 입시학교. 엄마 진로학교’ 에서 입학사정관이 학부모와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경희사이버대, ‘차세대 행정시스템 및 교육시스템 고도화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8월 2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차세대 행정시스템 및 교육시스템 고도화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는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 및 교무위원들을 비롯한 교·직원 그리고 개발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상현 부총장(미디어개발처장 직무대행)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총장 인사말 △차세대 행정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 △교육시스템 고도화 구축 사업 착수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차세대 교육행정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적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첨단 기술을 적용한 사용자 중심의 지능형 교육·행정 플랫폼 구축을 통해 대학 교육과 행정의 탁월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 시스템 통합 및 행정 정보화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 제고 및 대학의 혁신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변창구 총장은 "행정시스템과 교육시스템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서클(Golden Circle)인용하면서 "왜, 어떤 방식으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인지를 고민하면 이번 사업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시스템의 확장성, 유연성을 고려해 섬세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은 물론 수행사와 구성원이 긴밀하게 협업하기 바란다."며, "캠퍼스가 온라인인 우리 대학의 미래가 걸려있는 만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경희사이버대는 금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년 동안 구성원 의견 수렴 및 전문가 자문, 컨설팅 등을 거쳐 정보화 전략 계획을 수립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올 2023년 7월 사업자를 최종 확정하였다. 경희사이버대 시스템운영개발팀 관계자는 "차세대 행정시스템 구축 외 교육시스템 고도화 사업도 함께 추진되는 만큼 대학 업무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 재설계도 동시에 진행된다. 정보시스템 구축의 차원을 넘어 업무 수행 방식 개선 및 조직의 경영 혁신을 수행하게 된다."며, "학부-대학원 학습관리시스템 및 콘텐츠개발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요구사항도 반영해 창의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행정시스템 구축 및 교육시스템 고도화’사업은 총 18개월간 진행되며 차세대 행정시스템과 포털, 경영정보, 그룹웨어, 설문조사 등 솔루션 도입 및 기존 운영 시스템과의 연계·연동 등 개발이 진행된다.차세대 행정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 토마토시스템 관계자가 경희사이버대 ‘차세대 행정시스템 구축’ 사업 칙수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한성대학교 한디원 미용학전공, 두선산업·국제뷰티문화예술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 디자인아트교육원(총장 이창원. 이하 한디원) 미용학전공은 최근 두선산업(두선코스메틱, 두선B 스퀘어, 명기정 장학재단) 및 국제뷰티문화예술총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두선산업은 2016년 두선코스메틱을 설립해 화장품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두선코스메틱은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국가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광명역사거리에 두선B스퀘어라는 문화센터를 오픈해 토탈뷰티샵(피부, 헤어, 네일, 메이크업), 렌탈스튜디오, 갤러리 등을 운영 중이다. 국제뷰티문화예술총연합회는 ‘뷰티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아름답게’라는 모티브를 갖고 국제 강사 교육 사업, 컨설팅 사업 등 한국의 뷰티 문화를 세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한디원은 한성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학사학위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MOU)에서 한디원은 두선산업(두선코스메틱, 두선B 스퀘어, 명기정 장학재단), 국제뷰티문화예술총연합회와 미용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함께 한다"며, "학생 취업 연계, 산업인력 훈련을 위한 제반 교육 및 교류 협력, 교육콘텐츠를 함께 개발하며 양사가 주최, 주관하는 행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디원 미용학전공은 뷰티2+2본교연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한디원에서 2년 재학 후 한성대 뷰티매니지먼트학과(계약학과)로 3학년 편입학을 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을 마치면 한성대 미용학사 졸업장을 받게 된다.99 ▲ 한디원은 두선산업, 국제뷰티뮨화예술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디원)

숭실원격평생교육원, 빠른 학점·학위취득 위한 학점인정방법 무료 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원격평생교육원은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빠른 학점 취득, 빠른 학위 취득을 위한 다양한 학점인정방법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학점은행제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하는 제도를 뜻한다. 숭실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를 통한 전문학사, 학사학위 취득은 학습자의 참여 정도에 따라 시간과 비용, 활용 등의 측면에서 효율적일 수도 있다"며 "빠른 학점 취득과 2~4년제 학위 취득에 대해 주목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전적대 성적, 학점인정자격, 독학학위제(독학사) 등 다양한 학점인정방법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못다한 학사학위를 취득하거나 이직, 취업 등을 위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고졸자, 직장인, 주부들이 많아지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숭실원격평생교육원은 전문 학습설계시스템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무료로 1:1 맞춤 학습설계를 지원하며, 학습일정 알림 서비스, 원격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와 (손)자녀, 새터민은 교육비 100% 면제로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등은 최대 교육비의 70%까지 장학 지원된다. 숭실원격평생교육원은 오는 9월 6일 개강반과 10월 11일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운영과목 조회와 수강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888

교보증권, 종투사 인가 추진...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이 자회사인 교보증권을 대상으로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내년 하반기 목표로 추진 중인 금융지주사 설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교보증권은 이번 증자를 토대로 회사 수익을 극대화해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인 증권사에 부여되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인가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증자를 완료해도 교보증권의 자기자본이 2조원대에 못 미치고 있어 교보생명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더 큰 규모의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교보증권이 추진하는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참여한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30일, 상장 예정일은 9월 20일이다. 교보증권은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이 기존 1조6179억원에서 1조8679억원으로 증가한다. 교보증권은 이번 증자를 토대로 기존 본업과 함께 토큰증권, 탄소배출권 등 신성장 동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강조하는 ‘양손잡이 경영’에 따라 본업, 신성장 동력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면, 자기자본 3조 이상의 증권사에 부여되는 종투사 인가를 추진하는 시기도 한층 더 앞당겨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증권사들은 자기자본 규모에 따라 영위할 수 있는 사업 범위가 달라지는데, 그간 교보증권은 국내 1호 증권사임에도 자기자본 순위가 12위권에 머물렀다. 내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금융지주사 설립을 추진 중인 교보생명 입장에서는 교보증권을 비롯한 비보험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에 증자를 마쳐도 교보증권의 자기자본이 여전히 2조원대를 밑돌기 때문에 교보생명이 내년 지주사 출범을 앞두고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자회사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자본 투입과 함께 손해보험사 인수합병(M&A) 등의 행보가 병행돼야 한다. 교보생명이 MG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유력 인수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되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교보증권이 현재는 중소형사에 머물고 있지만, 자기자본 3조원대로 도약하면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일반환전 업무 등 영위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 넓어진다"고 말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이번 증자와 별개로 이철주 사외이사의 사임 안건을 더욱 주시하는 분위기다. 이철주 사외이사는 교보생명과 풋옵션 분쟁을 벌이고 있는 재무적 투자자(FI)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회장을 맡고 있다. 이 전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일은 내년 3월 25일까지이나, 최근 어피너티 회장직에서 사임한 데 이어 교보생명 사외이사직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교보생명과 어피너티 컨소시엄은 풋옵션 매입 가격을 놓고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피너티 핵심 인물로 꼽히는 이철주 사외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어피너티 측에서 교보생명 자금회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적정한 수준에서 협의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된다. 교보생명과 어피너티 컨소시엄 간에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 2차 중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 전 사외이사가 사임했다는 사실도 이런 추측에 힘이 실리는 배경이다. IB 업계 관계자는 "사모펀드(PE) 성향상 본인이 투자부터 관리까지 담당했던 자산에서 물러나면, 후임자 입장에서도 해당 투자 건에 대해서는 우선순위가 밀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후임자 입장에서는 전임자가 투자했던 기존 자산에 모든 재원을 투입하지 않고, 법적 절차 대신 회의실에서 논의를 이어가는 식으로 차선책을 택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ICC 2차 중재는 판결이 나오기까지 여러 절차들이 있는데, 교보생명과 어피너티는 가장 중요한 절차 직전 단계를 거의 다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결국 어피너티에서 (이철주 사외이사 후임으로) 어떤 인물을 선임하는지에 따라 교보생명과 어피너티 간에 대결 분위기도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ys106@ekn.kr교보생명.교보생명 자회사 현황.

새 먹거리 ‘펫시장’ 향하는 보험사들…판 못키우는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펫보험’ 시장이 보험업계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산업 육성에 팔을 걷으며 기대감이 실리지만, 업계에서는 질병 진단과 보장에 있어 제도적 기반이 잡히지 않아 시장이 커지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펫보험을 출시한 보험사는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이다. KB손보가 운영 중인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보험’은 반려동물 사망 시 보상받는 ‘무지개다리위로금’과 반려동물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실손 보상하는 ‘배상책임 보장’을 탑재했다. DB손해보험은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통해 치료비와 MRI·CT 촬영비를 실손 보장한다. 현대해상은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 보장하는 ‘굿앤굿우리펫보험’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에서 관련 상품을 운영 중이다. 공통적으로 수술과 입통원치료 비용을 보장하며 배상 책임도 최소 500만원이상 보장된다. 업계에서는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가 메리츠화재와 협업해 펫보험 대리점(GA) ‘펫프 인슈어런스’ 설립에 나서면서 펫보험을 전문으로 하는 GA가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보험사들은 상품 수익성 강화와 소비자의 수요 등에 힘입어 각종 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자들은 ‘부르는 게 값이다’라고 할 만큼 제각각인 치료비 기준으로 인해 동물병원 방문 시 비용에 부담을 겪는 상황이다. 최근 정부차원의 산업 지원도 확대되는 추세다. 정부는 반려동물 제품이나 서비스 수요의 확대를 발판 삼아 오는 2027년까지 반려동물 시장을 지금의 두 배에 달하는 15조원 규모로 키우는 목표를 제시하는 등 연관 산업 집중 육성에 나섰다. 대표적으로 펫보험 개발과 가입 활성화에 나서 동물병원이나 펫숍 등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고, 청구 방식 간소화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제도적 기반 미비 등의 이유로 커지는 산업 규모에 비해 보험업 내 펫시장이 커지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우선, 동물병원은 일반병원과는 달리 병원마다 진단명과 진료항목이 달라 동일 질병일지라도 진료비 책정 기준이 천차만별이다. 또한 보험에 가입된 반려동물 확인 절차상 ‘반려동물 등록제’가 일반화 돼있어야 하며, 동물진료기록부 발급도 의무화되어있지 않아 보험사가 손해사정상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시중에 출시된 보험 상품들은 보상 측면의 한계점이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 펫보험 이용자는 "의료행위가 아니더라도 정기검사비용이나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등 견주 입장에선 애견 건강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지출이 있다"며 "현재 상품에는 검사나 중성화수술 등 정작 지출이 필수적인 부분은 보장이 안되며 노견이나 질병 유무에 따라 가입이 어려운 점 때문에 가입이 꺼려졌었다"고 설명했다. 보험업계는 정부차원의 제도적 기반 조성이나 이해관계 조율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보장 범위나 상품이 구체성을 갖게 되고, 이후 상품 활성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한 손해보험사 관계자는 "최근 현 정부가 수술비 부가세 면제 부분에서 성과를 냈는데, 진료비용의 10% 부가세가 빠지면 청구되는 보험료도 줄게 되고 결국 보험가입률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펫보험이 활성화되기 위해 병원마다 사용하는 코드 표준화 등 제도적 기반이 잡히면 보험금지급 심사상 고충이 해결될 것으로 보이며 통계나 데이터가 쌓이다 보면 질병이나 진단비 등 특약이 다양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earl@ekn.kr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이 펫보험을 출시해 관련 상품을 판매 중이다.

울산국제아트페어, 후쿠오카 아트페어 맞춰 ‘아트트래블’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울산국제아트페어(UiAF)가 국내 콜렉터들과 함께 일본의 미술도시 후쿠오카를 방문한다. UiAF는 자매결연을 맺은 후쿠오카아트페어(AFAF∙Art Fair Asia Fukuoka) 일정에 맞춰 다음달 21일부터 국내 콜렉터와 함께 후쿠오카를 방문해 AFAF와 후쿠오카 시내 주요 미술관을 투어하는 아트트래블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아트트레블은 국내 전문가나 현지 미술유학생 등이 가이드를 하는 보통의 갤러리 투어와는 달리 AFAF에서 직접 VIP 프리뷰 동안 UiAF 전용 도슨트를 운영해 더 밀도있는 아트트레블이 될 것으로 보인다.UiAF 아트트래블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로 AFAF와 후쿠오카 시립미술관,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미조에 갤러리 등 후쿠오카 시내 주요 미술관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규모는 최대 20명이다.AFAF는 UiAF 아트트래블 참가단을 21일 열리는 VIP 데이에 초청, UIAF 아트트래블 전용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전시작을 안내할 예정이다.오는 10월19일부터 열리는 UiAF는 AFAF와 업무협약에 이어 일본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제 아트페어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UiAF 2023에는 일본 갤러리 60곳을 포함해 중국, 베트남, 일본등 해외갤러리 11곳이 참가를 확정해 국내 콜렉터를 만날 계획이다.김소정 UiAF 대표는 “이번 아트트래블은 국내 콜렉터들이 해외 작품을 더 편안하게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 UiAF-AFAF 상호 출품 등 다양한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DX,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임시주총 10월 5일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포스코DX가 코스피 이전상장을 결정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오는 10월 5일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경기 성남 포스코DX 판교사무소 유토피아에서 오전 9시 열릴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는 포스코DX의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와 코스피 이전상장의 건이 의안으로 논의된다. 현재 포스코DX의 최대 주주는 포스코홀딩스로,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지분율 65.38%에 해당하는 9940만3282주를 갖고 있다. 이어 포항공과대학교가 118만9047주(0.78%)를 확보해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hsjung@ekn.kr01_POSCO DX (Korean) 포스코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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