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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상반기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3조9184억…27.7%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2분기 말 기준 중·저신용자(KCB기준·신용평점 하위 50%) 대상 신용대출 잔액은 3조9184억원으로 1년 전(2조9582억원) 대비 약 1조원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잔액 비중은 27.7%를 기록했다.카카오뱅크는 상대적으로 큰 여신 규모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대출 공급 확대 노력을 통해 전분기보다 2%포인트(p) 비중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가 상반기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신용대출 규모는 1조7503억원으로 집계됐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공급 규모로, 지난해 상반기 취급액(1조3362억원) 대비 31% 늘었다.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공급한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가 2017년 7월 출범 이후 올해 7월까지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신용대출 규모는 누적 9조1248억원이다.카카오뱅크는 하반기에도 중·저신용자·금융이력 부족자 등 금융소외계층 대상으로 대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8월 기준 28%를 넘어선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잔액 비중을 높이고 연말 목표치 30%도 달성한다는 목표다.카카오뱅크는 신용평가모형(CSS)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대안 정보 제공 기관과 정보 활용 범위를 넓혀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속적인 CSS 고도화로 중·저신용 고객에게 적극적인 대출 공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이익과 포용성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상반기 중저신용 대출 잔액 4조5460억…8월말 기준 25.1%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출범 후 지난 2분기까지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잔액이 4조54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은 2분기 기준 24%다.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규모는 4640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이달 초 중저신용자 상품인 ‘신용대출플러스’ 금리를 최대 연 1%포인트(p) 인하하는 등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에 나섰다. 그 결과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공급이 보다 확대되며 이달 말 현재 중저신용자 비중은 25.1%로 나타났다. 또 개인사업자 대상 상품인 ‘사장님 신용대출’ 금리도 최대 0.4%포인트 인하하며 자영업자, 소상공인 고객의 대출이자 부담을 완화했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지난 2분기 기준 5300억원을 넘어섰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중저신용자, 개인사업자 등 다양한 고객 층에 대출공급을 확대하고 이자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남은 하반기 동안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넥센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넥센타이어는 자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3라운드가 오는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주최하며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을 지난 5월 새롭게 개최했다. 오는 27일 진행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 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자동차 동호회 등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의 공인으로 진행되는 대회는 참가자가 목표한 랩타임에 얼마나 근접한지를 놓고 겨루는 방식의 ‘타겟 트라이얼’ 레이스와 경기 코스에 장애물 구간을 설정해 놓고 완주한 시간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짐카나’ 레이스로 구성된다. 또 이번 3라운드는 ‘현대 N페스티벌’ 대회 N2, N3클래스 공식타이어로 넥센타이어가 지정 공급되는 것을 기념해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타겟 트라이얼을 개최하고 ‘현대 N페스티벌’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 또한 공식으로 참여한다. 그 외에도 대회 참가자들의 드라이빙 스킬 향상을 위해 넥센타이어의 공식 파트너 팀인 ‘서한GP’ 소속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장현진 선수와 유럽 포뮬러3(F3) 레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임채원 선수가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레이싱타이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도 진행한다. 현장에는 ‘서한GP’와 ‘L&K 모터스’의 스톡카 및 현대N페스티벌의 아반떼 N CUP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며, 패독(레이싱카가 서킷에 들어가기 전 대기하는 장소)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동호회 문화가 된 카밋(Car Meet)과 한유그룹의 헤리티지 리무진 차량을 포함한 차량 용품도 전시된다. kji01@ekn.kr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사진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에서는 레이싱 선수들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NH농협생명, 농협파트너스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서대문구 본사에서 농협파트너스와 장례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농협파트너스는 경제·금융사업지원 인재파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중앙회 계열사다. 장례지원 서비스 상품은 장례를 마치고 비용을 정산하는 후불제 상품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너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농협생명 보험 계약자 장례지원서비스 제공 등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농협생명은 보험계약자 및 가족에게 농협파트너스의 장례지원 서비스 상품을 특별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선택상품 10만원 할인 △접객 도우미 1명 무상지원 △NH농협 조사용품(300인분) 무상지원 중 한 가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해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범농협 계열사로서 탄탄한 역량을 가진 농협파트너스와의 이번 협약은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경제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농협파트너스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0825152003 NH농협생명이 서대문구 본사에서 농협파트너스와 장례지원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조현선 농협파트너스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BC카드, 대구은행·하나투어와 경상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BC카드가 대구은행, 하나투어와 함께 경상지역 관광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대구시 수성구 소재 대구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호정 BC카드 상무, 성태문 대구은행 상무, 류양길 하나투어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BC카드는 국내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소비한 매출 분석 자료를 기반으로 대구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도 유사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대구은행과 연계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성수기 및 비성수기 시즌에 국내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관광 형태 및 동선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나투어와 함께 보다 많은 관광객이 대구 및 경상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등 신규 사업에 대한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BC카드는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침체된 국내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ESG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의 핀셋 마케팅 혜택 제공은 물론,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형태의 상품 개발 및 출시 지원을 통해 대구 및 경상지역으로 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pearl@ekn.krclip20230825151352 BC카드가 25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소재 대구은행 본사에서 대구은행, 하나투어와 함께 경상지역 관광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호정 BC카드 상무, 성태문 대구은행 상무, 류양길 하나투어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 팔 걷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국토정보교육원이 운영하는 LX공간정보 아카데미가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 밖 교육에 나선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융합 서비스 과정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상 전처리 △기하보정 △영상 특징 추출 등 공간정보 핵심기술 등 응용 가능한 공간정보 기술과 지식 습득에 초점을 맞춰 총 4학점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공간정보융합서비스 교과목으로 편성됐다. ‘학교 밖 교육’은 직업계고 고교학점제 일환으로 학교 내에서 개설해 운영하기 어려운 과목을 일정 요건을 갖춘 기관 등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정규교육 과정으로, LX국토정보교육원은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부터 ‘학교 밖 교육 기관’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최동호 군은 "대학 강의를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어 공부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디지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교학점제와 국정과제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정보 특성화 고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 밖 교육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kjh123@ekn.kr공간정보 서비스 과정 ㅇㅁ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8월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융합 서비스 과정을 운영했다. LX공사

尹 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재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회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으며, 재송부 기한인 24일까지 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자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임명을 재가했다. 현 정부 들어 여야 합의에 의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급 인사를 임명한 것은 이번이 16번째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해 국회로 송부했다.답변하는 이동관 후보자 지난 18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

오리온이엔씨, 해양 방사능 실시간 감시장비 ‘맘모스’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인해 국민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해양 방사성 물질을 현장에서 감시하는 ‘해수 방사능 종합 감시 장비’가 개발돼 주목된다. 원자력 전문 기술서비스 회사 오리온이엔씨는 자사의 특허 장비인 ‘아라모스(ARAMOS, 실시간 수질 방사능 측정 장치)’를 기반으로 바다에 떠서 방사능 오염을 실시간 검사하는 장비 ‘맘모스(MAMMOTH: Marine Measurement & Monitoring Technology)’를 개발 및 특허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맘모스’는 실시간 해양 방사선 검출과 실시간 측정데이터 자동 전송 등이 가능한 무인 측정·감시 장비다. 양식장 등 해상 전기 사용이 가능한 지역에서 전기로 작동하며 부표 등을 이용해 태풍 등 외부 환경에도 안전하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원거리 통신망을 통해 ‘맘모스’가 측정·감시한 방사능 오염 신호를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로 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맘모스’는 장비 센서와 검출 하한값, 핵종 분석 등 기본 요소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방사능 검사 신뢰도가 있다. 특히 ‘맘모스’의 모태인 ‘아라모스’는 상수원이나 정수장의 물을 직접 떠다가 5시간 이상 분석해야 방사능 오염 여부를 알 수 있는 기존 방식과 달리,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수중 방사능 오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감시 장비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물질이 수증기와 태풍 등을 타고 육지로 넘어올 수 있어 바다와 댐, 호수, 하천 등 다양한 지역의 수질을 감시하는데 효과적인 장비라는 평가다. 이운장 오리온이엔씨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국민의 가장 큰 우려는 오염된 어족 자원을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라며 "수산물이 식탁에 오르기 전에 바다를 검사해 먹거리 안전을 보증한다면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123@ekn.kr오리온이앤씨 ㅁ 해수 방사능 실시간 종합 감시장비 ‘맘모스(MAMMOTH)’. 오리온이엔씨

대우건설, 미국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최하는 ‘2023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작품이 본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푸르지오 브리파크 조경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체험 공간인 ‘써밋갤러리’가 본상을 받았다. 돌과 빛의 풍경은 푸르지오의 통합 디자인이 구현된 조경 테마다. 건축물의 곡선형 데크 라인, 메인 조경 동선과 수경시설 라인에 통일성을 부여해 자칫 분리돼 보일 수 있는 실내·외 공간의 유연한 확장을 도모했다. 또 수경시설에 특화 조명을 적용해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간접 조명을 이용해 돌과 물의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써밋갤러리는 2022 iF 디자인어워드 본상, 2022 굿디자인어워드 코리아 동상에 이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써밋갤러리는 대우건설 하이엔드 주거 철학을 보여주는 콘셉트 하우스로 현재와 미래의 주거 형태를 제시하는 전시 공간이자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새롭게 단장한 써밋 갤러리는 ‘젠틀리 로열’(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품격)이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설계했다. 각각의 공간은 써밋 브랜드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미술 및 전통공예 작가들과 협업했다. 물, 돌, 나무 등 자연 요소의 질감을 이용해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kjh123@ekn.kr대우건설 ㅇㅁ 안산푸르지오 단지내 조경공간, 돌과 빛의 풍경. 대우건설

삼성화재, 올해 블루리본 컨설턴트 788명 배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가 2023년 손해보험 블루리본 인증 결과 총 788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손해보험업계 최대 인원으로, 손해보험사 전체 블루리본 컨설턴트 3명 중 약 1명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제도는 판매 실적과 더불어 완전판매 등 모집질서 준수의식이 뛰어난 손해보험 컨설턴트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이다. 블루리본 컨설턴트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되고, 모집질서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한다. 특히 직전 5년간 실적 외에도 모집계약의 유지율 13회차 95% 이상 및 25회차 90% 이상의 기준을 통과해야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블루리본 컨설턴트 배출을 위해 혁신적인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해왔다는 설명이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업계 최초 24시간 디지털영업지원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나 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전문 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상품 지식과 컨설팅 역량, 성공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험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모바일 학습 플랫폼 ‘MOVE’도 구축했다. 삼성화재 설계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다. 지점장을 포함한 사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공급 중이다. 성균관대와의 산학연계를 통해 진행하는 MBA 교육과정도 코로나 엔데믹 이후 4년만에 재개해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쿠폰 등을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웹메거진 ‘R林(알림)’은 누적 조회수 240만을 넘길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알림’은 ‘RC에게 주는 힐링숲’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지난 1월 도입 초기 친숙컨텐츠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 7월 고객이 스스로 보장분석에 참여할 수있는 컨텐츠가 추가됐고, 10월에는 간편보험료 계산도 가능해질 예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플랫폼으로써 설계사에게 차별화된 영업경쟁력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보험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더 많은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나올 수 있도록 설계사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earl@ekn.kr삼성화재 삼성화재가 2023년 손해보험 블루리본 인증 결과 총 788명의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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