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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시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25일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이 바라는 복합문화시설 건립과 관련해 141억원의 건립비를 연수구청에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던 복합문화시설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된 것은 물론 지지부진한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게 됐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하반기 연수구에서 열악한 재정여건 등을 이유로 경제청 주도의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요청해 왔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이 시설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청은 내년 예산에 우선적으로 15억원을 반영한뒤 2027년까지 연차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시설 조성 사업은 당초 인천경제청에서 추진한 8공구 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설치와 관련해 주민들과 합의된 것으로 시에서 연수구에 토지를 무상대여하고 연수구에서 전액 구비로 건립키로 결정하고 추진된 사업이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결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가 충족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송도를 문화 명품도시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합문화시설은 송도동 310-5 8공구 자동집하시설 옆에 부지면적 1402㎡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어린이 미술관, 음악도서관, 북카페, 강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220301 송도 8공구 복합문화시설 건립 부지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DGB대구은행, 내부통제혁신위원회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DGB대구은행은 25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내부통제교육과 정도경영 실천 다짐행사’를 실시하고 ‘내부통제혁신위원회(가칭)’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정도경영을 위한 내부통제시스템 운영방향을 점검하고, 임직원 내부통제 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금융권 내부통제 전문가 초빙 강의와 임직원들의 정도경영 실천 다짐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는 황병우 대구은행장과 임원을 비롯해 영업점 준법감시책임자 등 약 300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강의 내용은 향후 내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전 직원 의무 수강을 한다는 방침이다. 금융회사 감독업무를 30여년 이상 역임한 내부통제 전문가인 권순찬 강사는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시스템 운영방향’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 황병우 행장은 "내부통제를 실시함에 있어 바른 길이 가장 빠른 길"이라며 선진화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내부통제혁신위원회(가칭)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외부 인재를 가리지 않고 위원회를 구성해 내부통제 시스템 변화와 임직원 인식제고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이를 통해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전원은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다짐 행사’를 실시해 대구은행 윤리강령과 임직원윤리강령실천지침 준수, 철저한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기본과 원칙 필수 이행, 확고한 내부통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법규 준수, 금융사고 예방과 정도경영을 엄중히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황 행장은 "이번 내부통제혁신위원회 구성 등의 노력으로 금융권에서 가장 선진화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고객을 중심으로 더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더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황병우 대구은행장 25일 DGB대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황병우 대구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임직원 내부통제교육과 정도경영 실천 다짐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재용 원주시의장, "추석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캠페인 동참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은 25일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를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재용 의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농수축산물로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시만 여러분도 원주의 농수축산물을 홍보하고 소비하는데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의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 이상현 원주문화원 원장을 지명했다. ess003@ekn.kr이재용 의장, 추석선물은 원주 농수축산물로 챌린지 (7) 이재용 원주시의장이 25일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축산물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 족구 결의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이재용 원주시의장이 발의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 촉구 결의문’이 25일 횡성군의회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36차 월례회에서 채택됐다. 지난 2019년 도와 원주시, 강원도개발공사는 협약을 맺고 원주시 옛 종축장 부지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약속했지만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 의장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부족한 정주 여건 가운데 공통적으로 문화시설 부족임을 공감하고 젊은 층의 이탈을 제어하기 위해 반드시 보완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의장 일동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시설 확충과 도민의 문화 욕구 충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도는 원주시외 맺은 협약 이행을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을 즉시 이행하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 시설 부재 등 부족한 정주여건이 도내 인구 유출 요인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해 문화적인 부분에서도 큰 발전이 있어야 한다"며 "강원 오페라하우스는 이러한 발전을 위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강원 오파라 하우스 원주 조기 건립 촉구 결의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5일 열린 제236차 월례회에서 이재용 의장이 발의한 ‘강원 오페라 하우스 건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조기 건립을 촉구했다.

강원교육청,특수학교 교사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도내 9개 특수학교 교감 및 담당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3 특수학교 고교학점에 이해와 적용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에 따른 기반 조성과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지영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교육연구사의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시행 관련 교육부 정책 중심 강의는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수학교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로, 2023년 입학생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오세해 과장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_1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ITX-마음열차, 9월 1일 태백역 개통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ITX 열차 운행으로 강원남부지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기대감과 동시에 도와 5개 시군은 영업손실비용 15억원을 분담해야 한다. 25일 태백에서 오는 9월 1일 운행할 차세대 ITX 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 및 개통 기념식이 열렸다. 오후 3시 김진태 지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심규언 동해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박성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는 태백선 ITX 열차의 성공적 운행을 위해 운행 횟수, 영업 손실 비용 부담과 관련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열차는 청량리역 ~ 동해역 구간을 1일 2회(상·하행선 각1회)운행하고 영업손실비용은 도와 강원남부지역 5개 시군이 일정한 비율로 분담하게 된다. 당초 영업손실 비용은 59억원으로 계산됐다. 코레일과 끊임없는 협상으로 1차 조정(40억6000만원) 후 추가 협상으로 코레일에서 운송 수익금 25억원을 전국 최초로 영업 손실비용에서 보존해 주기로 하면서 최종 15억원으로 낮췄다. 이 15억원은 도와 5개 시군이 비율에 맞춰 분담하게 된다. 김 지사는 "지금은 태백 기준 20분 단축이지만 앞으로 운행하며 여러 방법을 모색해 시간이 더욱 단축되길 바란다"며 "손실보전금은 당초보다 많이 줄였지만 교통이 열악한 지역에 대한 인구 소멸 문제 해소라는 큰 플에 의미를 두고 더욱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협약식에 이어 오후 4시 태백역에서 개통기념식이 열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및 관계 기관의 장이 함게 열차의 명칭을 공개하고 열차 점검 및 시승했다. 원 장관은 "이 태백선을 시작으로 한반도, 유라시아를 너머 잇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ITX-마음으로 이름을 붙였다"며 "앞으로 강원 교통망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50여년 전 시작된 이 태백선에 준고속열차가 들어온 기쁜날이다"며 "열차의 새로운 이름은 강원 남부권 주민이 잘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이번 열차의 도입을 시작으로 강원 남부권의 교통망이 개선돼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ss003@ekn.kr친환경 신형열차 개통 강원특별자치도-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식 박상수 삼척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심규언 동해시장, 김진태 지사.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상호 태백시장, 최승준 정선군수(왼쪽부터)가 25일 태백시청에서 9월 1일 운행할 차세대 ITX 열차 운행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친환경 신형열차 태백선 개통 기념식 25일 태백역에서 ITX 열차 개통 기념식이 열렸다.

오산시-경기도, 경제·문화·관광 현안 해결에 ‘맛손’

경기 오산시가 지난 24일 경기도를 찾아 오산지역 경제·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청 도지사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권재 오산시장과의 간담회는 약 30분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물향기수목원을 활용한 축제 공동(오산시-경기도) 개최 △야맥 축제 기간 중 경기도지사와 맞손 토크 개최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김 지사에게 물향기수목원 활용 축제와 관련해 "물향기수목원은 아침고요수목원과 화담숲에 버금가는 우수한 경기도 특화자원"이라며 "앞서 언급한 수목원의 경우 다채로운 주야간 축제가 열리는데 물향기수목원도 경기도와 함께 주야간 축제를 추진해 전국에서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여기에 필요한 전기공사, 고정형 야간조명 설치를 비롯해 축제 운영을 위한 도비 38억원의 예산 반영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는 10월 20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10회 야맥축제 중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맞손토크 개최도 요청했다. 맞손토크는 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을 찾아다니며 간담회를 진행하는 형태로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과업이다. 이 시장은 "야맥축제는 오색시장 상인회가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자 시작했던 행사로 현재는 오산시, 경기도, 나아가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행사 때는 중소벤처기업부 차관도 골목상권 활성화 벤치마킹 차원에서 축제에 참여해 호프미팅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와 관련 "오산 오색시장을 찾았던 적이 있다"며 "야맥축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더 가보고 싶어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물향기수목원을 활용한 축제 등 문화관광 분야 관련 실무논의가 진행 중인 것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시장은 이날 오병권 경기도 행정제1부지사를 접견했으며 이 자리에서 서랑동 둘레길 조성사업 예산 반영 협조 건을 전달했다. 서랑저수지 둘레길 사업은 2.1km 산책로 구간 전체에 데크 로드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인접한 문화재이자 관광지인 독산성까지 관광코스를 연계하는 1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산시는 변변한 둘레길 코스 하나, 수변 데크 하나 없다"며 "서랑저수지 둘레길 데크로드가 조성되면 분명 오산시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하고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부지사는 이에 대해 "오산의 힐링 관광 자산이 있다는 것을 잘 알았다"면서 "적극 협조하고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214940 김동연 경기도지사(좌)와 이권재 오산시장(우)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825215145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4일 경기도청 지사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김동일 보령시장 ‘고향 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김동일 보령시장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고향 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고향 사랑 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 사랑 기부금 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유명인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명받은 사람은 기부 인증 사진을 SNS 등에 올린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시장은 자매도시인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자매결연 도시 강릉시에 고향 사랑 기부금을 기부하고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홍규 강릉시장을 지목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3.김동일 보령시장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 (사진=보령시)김동일 보령시장이 25일 고향사랑기부 첼린지에 동참한 후 인증 장면

보령시, “갈라진 바다 위”···“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신비한 횃불 행진”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3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린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한 현상과 함께 이와 연관된 어업과 수산물을 주제로 하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은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 이뤄지며, 축제는 공식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판매행사 등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2일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횃불 점화식과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축하공연은 홍진영, 박상민 등이 출연한다. 특히 무창포해수욕장의 독특한 어업활동 체험 프로그램인 바닷길 횃불 체험은 2일 오후 9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맨손 광어 잡기 ▲뜰채 대하(새우) 잡기 ▲씨푸드 바비큐 체험 ▲관광객 참여 레크리에이션 ▲페이스페인팅&비누방울 체험 ▲그물망 물병 만들기 체험 ▲조개 화분 만들기 ▲조개 머드 비누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공연행사는 1일 오후 7시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전야 공연인 ‘신비의 바닷길 사랑 음악회’가 열리며, 2일 오후 9시 30분 무창포항 등대 일원에서는 불꽃 쇼가 펼쳐진다. 아울러 ‘아기 장수 설화’를 바탕으로 하는 관객 참여 마당극도 열리며 관광객들이 무창포에 얽힌 설화에 대해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의 대표축제인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늦은 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한번 방문해 즐거움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 포스터

정명근 화성시장, 구문천리 화재현장 ‘진두지휘’

정명근 화성시장은 25일 오전 11시께 향남읍 구문천리 폐기물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주민대피를 지시하는 등 상황 수습에 나섰다. 이날 불은 폐오일 저장탱크 게이지 교체작업 중 폭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다. 불은 오후 2시 30분께 진화됐으며 이에따라 소방대응가 해제된 상황으로 현재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불이 나자 연기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를 지시했다. 또한 대피장소인 구문천3리 마을회관에 공기청정기를 긴급지원할 것과 소방수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주변 흡착포 등을 즉시 투입하도록 하는 등 주민피해를 막기위해 진두지휘를 했다. 한편 시는 화재발생 즉시 인근 구문천3리 주민 30가구의 대피 및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방재 흡착포 등 현장수습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212550 정명근 화성시장이 25일 향남면 구문천리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0825212636 정명근 화성시장이 25일 소방대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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