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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편삼범 교육위원장, “교권 보호 관련 법령개정” 촉구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편삼범 위원장은 23일 교육부의 교권 보호 방안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 시행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25일 보령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아동학대 면책권 부여와 수업 방해 및 생활지도 불응 시 즉시 분리, 학교 교권보호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민원처리시스템 구축 등에 대해 협의하고, 이를 신속하게 보완하도록 녹음기능이 포함된 학교 전화기 전면 교체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교육부가 발표한 교권 종합방안은 대부분 입법이 필요한 부분이며, 조속한 입법이 이뤄지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법령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준비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825_233405927 25일 보령교육지원청에서 열린 편삼범 교육위원장과 도 교육청 간 교권보호 방안 간담회 장면

[포토뉴스] 시흥 갯골생태공원 해바라기-코스모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비가 개인 갯골생태공원에는 맑고 청명한 하늘 위에 피어오른 새하얀 뭉게구름과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한층 선명해진 색을 뽐내고 있다. 계절 흐름에 맞게 다양한 자연경관을 선사하는 풍경이 도심 공원을 찾은 나들이객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한다. 처서(處暑)가 지나고 가을 문턱에 성큼 들어선 25일, 갯골생태공원 산책로에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가 수줍은 얼굴을 내밀고 하늘하늘 가녀린 몸매를 흔들고 있다. 폭염도 막지 못한 생명의 신비이자 아름다움이다. 갯골생태공원 곳곳에 소담스레 핀 꽃을 감상하며 주말 여유를 누려보자.kkjoo0912@ekn.kr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K-시흥시 25일 갯골생태공원. 사진제공=시흥시

파월 "필요시 금리 추가 인상"…인플레이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2%라는 점을 재확인하면서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매파적 태도를 유지했다. 파월 의장은 25일(현지시간)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해 "올해 연설이 좀 길 수는 있지만 메시지는 동일하다"고 말하면서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해 잭슨홀 연설에서 경기침체를 감수하더라도 물가 대응에 총력을 가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고점에서 하락한 것은 반가운 부분이지만 아직도 높은 수준"이라며 "필요시 기준금리를 더 올릴 준비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지속적인 하향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확신하기 전까지 정책을 제약적인 수준에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2%는 우리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이자 앞으로도 목표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그동안 시장에서 제기됐던 인플레이션 목표치 상향 가능성을 일축했다. 또 최근 인플레이션이 둔화 추이를 보이고 있음에도 파월 의장은 승리를 선언하기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6월과 7월 근원 인플레이션이 꺾인 것은 환영적"이라면서도 "두 달 동안의 좋은 데이터는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를 향해 자신감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시작에 불과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 지표가 우호적으로 나왔음에도 과정은 가야할 길이 아직도 멀다"고 경고했다. 파월 의장은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식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미국 경기가 예상 밖 호조를 이어가면서 물가 반등의 불씨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점을 지적한 것이다. 파월 의장은 "추이를 웃도는 성장이 지속하고 있다는 증거가 나올 경우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진척이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선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우리가 지금까지 왔던 점을 감안하면 향후 회의에선 신중하게 진행할 위치에 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있을 회의에서 우리는 데이터의 전체성과 진화하는 전망과 리스크를 바탕으로 진행 상황을 평가할 것"이라며 "이 평가를 기반으로 우리는 추가 긴축에 나설지 금리를 동결시킬지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을 사실상 일축한 셈이다. 파월 의장은 또 인플레이션 대응이 지나치거나 부족할 것에 대한 위험성에 언급한 뒤 "우리는 구름 낀 하늘 속 별을 따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화두로 떠오른 중립금리와 관련해 파월 의장은 "현재 통화정책이 경제 활동, 고용 및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박을 넣는 등 제약적으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중립금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통화정책이 얼마나 제한적인지에 대해선 불확실성이 항상 있다"고 말했다. 뉴욕증시는 파월 의장 발언 후 모두 하락하고 있다. 한국시간 26일 오전 12시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 지수는 각각 0.14%, 0.39%, 0.59%씩 하락하는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세다.제롬 파월 연준의장(사진=로이터/연합)

정명근 화성시장, 마약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4일 마약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방지하고자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추진 중인 범국민적 마약 예방 캠페인이다. 정 시장은 이날 "이번 캠페인 참여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마약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화성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서부·동탄경찰서, 화성시약사회와 ‘청소년 마약폐해 예방 관리 강화 업무 협약’을 체결해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청소년 마약 폐해 예방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경기도체육회 이원성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는 조용익 부천시장, 화성시 홍보대사 이용진 방송인을 지목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231709 정명근 화성시장 사진제공=화성시

충남도의회 ‘태실 문화’ 세계유산 등재의 당위성 및 추진 방향 논의

충남도의회가 충남의 태실 문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도의회는 25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충남의 태실 문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꿈꾼다’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태실(胎室)은 왕실의 자손이 태어났을 때 탯줄을 항아리에 담아 봉안하고 표석을 세운 곳을 말한다. 태실은 왕손이 태어났을 때 처음 만든 ‘아기 태실’과 태실의 주인이 왕위에 올랐을 때 추가로 조성한 ‘가봉 태실’로 구분된다. 특히 명종 대왕 태실(서산)과 선조 대왕 태실(부여), 태조 대왕 태실(금산) 등의 유적이 있는 충남은 조선왕조 태실 문화의 중심으로 일컬어진다. 이번 토론회는 김옥수 의원(서산1·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회정 충남 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이왕기 전(前)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한국위원회 위원장과 박재관 성주군 고분전시관 팀장, 김경미 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민정희 충남 역사박물관 관장, 강남식 충남도 문화유산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회정 책임연구원은 ▲가봉 태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당위성 ▲가봉 태실 세계유산화의 충남도 역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방향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김옥수 의원은 "충남은 태실 연구 자료가 풍부하며 시기별 대표 태실이 위치해 조선 시대 태실 문화 변천사를 연구할 수 있는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 부재로 인해 일부 유적들이 손실되거나 태실을 모셨던 장태지로부터 반출되는 등 원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의정토론회를 통해 태실 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재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태실 문화의 보존 및 발전과 함께 세계적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ㅐ (사진=충남도의회)

경과원, 대학생 창업자 및 스타트업들과  릴레이 간담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24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대학생 창업자 및 스타트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성천 경과원장, 대학생 예비 창업자, 스타트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내 창업 붐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경과원이 운영 중인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사업 추진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창업가들은 창업 초기 겪는 자금 및 창업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토로하고 경기도에서 청년들이 창업에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경과원은 이에대해 초기 스타트업들이 대처하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및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5231330 사진제공=경과원

군포시-포스엔 태양광발전소 보급 업무협약 체결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4일 시청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자인 포스엔(주) 컨소시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엔(주) 컨소시엄은 군포시 관내 기업 및 시 소유 부지 등에 민간자본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며 사업 추진에 지역 시공업체가 참여하고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금으로 환원한다. 군포시 관내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설치 가능용량을 포스엔(주) 컨소시엄은 약 76MW로 추정했다. 이는 연간 약 2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으로 연간 3만4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가 있다. 군포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RE100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복지에 도움이 되는 점을 고려해 협약을 체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국가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가 절실한 실정으로 이번 협약으로 군포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활성화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포스엔 24일 태양광발전소 보급 업무협약 체결 군포시-포스엔 24일 태양광발전소 보급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군포시

충남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대폭 확대

충남교육청은 전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행됨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조리실이 설치된 모든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수산물 및 농산물까지 포함하여 자체검사를 실시하고, 정밀검사는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실시하는데 올해 220건에서 내년에는 300건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교육청은 충남도와 협력하여 2024년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식재료를 대상으로 하는 방사능 정밀검사를 500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교육청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수산물을 비롯한 식재료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어 2014년부터 충남교육청과 모든 교육지원청에 방사능 측정기를 배치하여 자체 방사능 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철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학교급식의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사진) 식재료 관련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도교육청)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측정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장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9월 개교 학교 현장 방문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오는 9월 개교 예정 학교의 교내시설, 급식실, 통학안전 등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지난 24일 학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서구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아라초등학교, 서구 한들구역 내 한들초등학교를 각각 방문,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개교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질의·답변 후 학부모들과 관계 공무원,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을 시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아라초등학교(완성 46학급)는 학습, 놀이, 휴식이 조화로운 맞춤형 소통 배움터로 시네마 홀 공간을 조성했고 도서관과 유희 마루를 연계 배치해 책과 함께하는 BOOK쉼터를 만들었다. 한들초등학교(완성 36학급)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계단형 전시공간, 만남과 소통을 위한 생각 나눔터를 비롯해 학생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디자인을 옹벽에 담아 즐거운 등굣길을 조성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면서 "학생들이 새롭고 특색있는 공간에서 성장하고, 공동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5225907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24일 오는 9월 개교하는 학교를 방문, 현장 점검을 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1-vert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현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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