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경기도-김포시 제조업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김포시 양촌읍 소재 중소 제조업체인 원창진공에서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을 25일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전문가인 노동안전지킴이와 고양노동권익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도 노동안전과장,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김포시 일자리경제과장 등 도-시군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 합동점검은 제조업 현장에서 자주 일어나는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 크레인과 컨베이어 등 주요 위험 기계-기구의 방호장치나 비상정지 장치 등을 시운전해 점검하는 등 사업장 내 위험요소 등을 면밀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시정토록 조치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이번 점검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김포시 25일 제조업 현장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경기도-김포시 25일 제조업 현장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김해시, 시각장애인 사회적경제 체험 행사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지난 24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해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김해지부 소속 시각장애인과 보조인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 진행을 맡은 사회적기업 (주)비추다는 ‘시각장애인들의 만짐은 곧 보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역사 유물을 3D 프린팅 등의 방법으로 복원해 시각장애인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사회적경제 체험 행사는 가야유물 촉각체험과 대성동고분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김해지역의 특색과 역사를 쉽고 재밌게 배우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이대형 기업혁신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과 사회적경제가 만나는 체험 행사를 통하여 사회적경제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시각장애인 사회적경제 체험 행사 가야유물 촉각 체험 행사 모습. 사진=김해시

김해시 29일부터 ‘제13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 개최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를 대표하는 국악기 가야금의 향연이 펼쳐진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3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19일 막을 내린 제33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의 후속 행사로, 가야금의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전통공연예술축제다. 올해의 페스티벌 슬로건은‘가야금 일로동행(伽倻琴一路同行)’으로, ‘가야금과 함께 나아간다’는 뜻으로 공연 4개 및 마스터클래스로 구성했다. 먼저 축제의 문을 여는 오프닝 콘서트(8월 29일)에는 ‘서도밴드’가 출연한다. 서도밴드는 이른바 ‘조선팝’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팀으로 전통음악 요소를 대중음악과 융합해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2019년 KBS국악신예 대상, 제11회 대한민국대학국악제 대상 등 화려한 수상 이력과 더불어 TV프로그램 ‘풍류대장’의 우승팀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어 가야금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신진전과 명인전이 개최된다. ‘가야금, 미래를 꿈꾸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신진전(8월 30일)에는 지난해 열린 제32회 김해전국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김철진이 협연자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김철진은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서울가야금앙상블동인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다양한 악기와의 협연은 물론 대통령상을 수상했던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를 연주, 뛰어난 면모를 가감 없이 선보인다. 명인전(9월 1일)은 ‘백미(白眉)’라는 제목 아래 박현숙 명인이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의 깊은 감동을 선물한다. 박현숙 명인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로,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로 명인의 공력을 고스란히 객석에 전한다. 고수에는 국가 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 이수자인 이태백 명고가 출연한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 콘서트(9월 2일)에는 김해 가야금의 산실인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이 무대에 선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해설로 진행되는 공연은 가야금 병창과 4중주를 비롯해 협연, 위촉초연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져 김해 가야금의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김해를 대표하는 김해시립합창단과 TV프로그램 ‘팬텀싱어3’ 준우승자인 소리꾼 고영열이 협연으로 출연, 가야금의 이색적인 매력이 담긴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전통예술보존과 계승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된 ‘마스터클래스’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 가야금산조 보유자인 지성자 명인이 함께한다. 성금연류 산조의 특징과 연주방법을 명인이 직접 지도하며, 30명의 가야금전공자들이 참석한다. 참가자 모집은 뜨거운 반응 속에 조기 마감되었다. 가야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13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의 공연은 전석 무료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semin3824@ekn.kr김해시 29일부터 ‘제13회 김해가야금페스티벌’ 개최 서도밴드. 사진=김해시

안전보건공단, LG유플러스와 ‘통신업 안전보건 자료’ 공동개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안전보건공단과 ㈜LG유플러스는 지난 25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통신업 안전보건자료 공동개발 및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 양 기관은 중소규모 통신업종 재해예방을 위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안전보건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 개발·보급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그간 쌓아온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양질의 안전보건자료를 중소규모 사업장에서 배포하는 등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 협력을 통한 산업재해 감소에 그 목적을 두고있다. 최성원 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의 안전보건 노하우가 중소기업에 전파되는 상생협력 실천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향후 안전보건 콘텐츠를 중소규모 사업장에 공유할 수 있는 종합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안전보건공단, LG유플러스와 ‘통신업 안전보건 자료’ 공동 개 안전보건공단과 LG유플러스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안전보건공단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영어 공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육성과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약속했다. 26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소통공감실에서 영어 교사, 원어민 보조교사, 학부모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한 소통·공감 만난 Day!’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어 공교육 활성화,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 영어 말하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청 지원 방안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위한 한국어 강좌 개설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현재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부산 말하는 영어 1.1.1.’이 학생들에게 영어로 말하기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학교 교육만으로도 자신 있게 영어로 듣고 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부산의 영어 공교육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국제화 시대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와 함께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영어 공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테라바이오, 제나 정 IKBC 회장과 국제교류 간담회 열어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친환경 자원순환 플랫폼 기업 ㈜테라바이오가 네팔, 중국, 카자흐스탄 등 해외 수출을 위한 교류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제조 전문 회사 ㈜테라바이오는 지난 18일 Zena Chung(제나 정) IKBC(Indo-Korea Business Center: 한-인도 비즈니스 센터) 회장과 Heikki Ranta(란타 헤이키)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이 울산시 소재의 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제나 정 회장 일행은 테라바이오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회사 홍보 영상과 동애등에를 이용한 자원화 관련 영상을 시청했다. 테라바이오는 학교, 병원, 군부대 단체급식소 등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순수 발효방식으로 처리(감량)하고, 감량 후 남은 부산물은 동애등에의 먹이로 제공해 자원화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테라바이오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는 지난 7월 조달청 우수조달제품으로 선정됐다. 스마트한 IoT 기술이 적용된 테라바이오 감량기는 자체 개발한 미생물인 ‘주리미’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제품으로, 처리 과정에서 음폐수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기존 감량기 대비 차별화되는 제품이다. 또한 대용량(500kg)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기준 국내 최초로 K마크 인증을 획득한 유일한 제품이기도 하다. 제나 정(Zena Chung) 회장은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이슈다. 직접 생산되는 제조 현장을 살펴보니 테라바이오의 우수한 기술력이 입증된다"며, "테라바이오의 친환경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앞으로도 국제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임상희 테라바이오 CMO는 "지난 7월 테라바이오 음식물 감량기 전 모델(5종)은 우수조달제품으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가치로 만드는 테라바이오 자원순환 시스템이 해외로 더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나 정 회장은 ‘에바 글로벌 홀딩스(Eva Global Holdings)’라는 무역 및 커뮤니케이션 회사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에바 글로벌 홀딩스는 워런버핏, 조지 소로스에 이어서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우는 짐로저스 회장이 명예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에바 글로벌 홀딩스는 인도의 5000개 이상의 중견기업들로 구성된 인도의 산업연맹인 Federation of Indian Industry와 MOU를 2022년 2월 10일 체결하기도 했다. semin3824@ekn.kr테라바이오, 제나 정 ‘한국-인도 비즈니스 센터’ 회장과 국제 왼쪽부터 제나 정(Zena Chung) 한국-인도 비즈니스 센터 회장, 임상희 테라바이오 CMO, 란타 헤이키(Heikki Ranta)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 사진=테라바이오

울산항만공사, 노사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지난 25일 공사 2층 다목적홀에서 ‘노사 소통·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26일 UPA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2021년 8월 27일 취임한 김재균 사장의 취임 2주년을 맞아 임직원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사의 핵심가치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공사 노사관계 비전 및 전략 공유를 시작으로 △UPA 핵심가치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 △CEO 취임 2주년 성과영상 시청 △직원들이 CEO의 경영방향 및 평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CEO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노사 간, 세대 간 갈등관계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CEO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의사소통 채널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UPA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직원들의 근무만족도와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UPA 근무혁신 7대 제안 캠페인’, ‘노랑사랑 소통카페’ 등 다양한 노사공동 참여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사화합 및 직원들의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에 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노사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울산항만공사 노사 소통 콘서트 모습. 외쪽이 김재균 UPA 사장. 사진=울산항만공사

기장군 ‘2023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26일(오늘, 토)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기장 장안읍 임랑해수욕장에서 ‘2023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기장 임랑해수욕장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던 곳이었으나 최근 서핑과 캠핑의 명소로 떠오르며 젊은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해수욕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더해 ‘2023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이 임랑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면서 올여름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준비를 마쳤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2023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가 페스티벌 시작을 알린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전국에서 참가한 9팀의 초등학생 합창단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며 온 가족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번 어린이 동요대회에는 비눗방울 공연, 난타 공연 등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27일 오후 7시에는 ‘해변대학가요제’가 열린다. 지난 1977년 시작해 2014년 폐지된 대학가요제의 명맥을 이어가는 명실상부한 임랑해수욕장의 대표축제이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정된 8팀의 실력파 대학생 가수들이 순수 창작곡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여름 바다의 화려한 축제의 장을 이어 나간다. 또한 개그맨 권재관과 아나운서 정경진의 사회로 대학가요제를 축하하기 위해 지올팍, HYNN, 정세운 등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어 여느 때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한여름 밤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semin3824@ekn.kr기장군 ‘2023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개최 지난해 2022 기장임랑 썸머뮤직 페스티벌 행사 모습. 사진=기장군

캠코, 국유부동산 156건 공개 대부 및 매각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총 156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8건 및 최초 대부/매각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68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8월 31일(10:00) 개찰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하여야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공고-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ㆍ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캠코, 국유부동산 156건 공개 대부 및 매각

캠코, 100명 목소리 기부 모아 오디오북 제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지난 2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9’ 도서기증식을 개최했다. 26일 캠코에 따르면 이번 도서기증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강호용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상임이사, 조해진 국회의원과 정태호 국회의원 및 원종필 국립장애인도서관 관장, 재능기부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9‘을 위해 국민 참여자 50명을 비롯한 캠코 임직원 등 총 100명의 자발적 지원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시즌9는 영상을 해설하는 ’화면해설 오디오북‘ 20편과 베스트셀러 및 교육·철학 분야 도서 등 총 35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면해설 오디오북은 국내 최초로 제작한 공익광고 영상을 해설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습관 등의 캠페인 영상을 목소리로 전달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지식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캠코가 제작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정보 플랫폼 ‘MAC(Media Access Center)’을 비롯해, 모바일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ARS 소리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오디오북 제작·기증은 시각장애인들이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캠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총 950명의 목소리 재능기부자가 참여했으며, 제작된 오디오북은 경제·인문·역사·철학도서를 비롯해 위인전, 만화 등 총 490권에 달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목소리 재능기부를 함께해주신 국민 참여자분들과 임직원들 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오는 10월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10’에 함께할 국민 참여자 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semin3824@ekn.kr캠코, 100명 목소리 기부 모아 오디오북 제작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9 오디오북 기증식 모습. 사진=캠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