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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단지 내 주거공간에 미술관을 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롯데건설이 ‘자연,미술관 작품이 되다’라는 콘셉트로, 풍경이 곧 예술이 되고 아파트 단지가 마치 미술관처럼 느껴지도록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설치해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미술작품을 설치한 단지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캐슬리버파크시그니처’다. 단지에 들어서면 커다란 소나무와 웅장한바위, 이끼를 감상할 수 있는 ‘이끼원’이 조성돼 있으며 단지 중앙에 자리잡은 수경시설에는 석가산과 폭포를 설치해 자연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자아냈다. 또 검은 화강석 석재로 마감한 거울분수에 비친 석가산과 나무들의 모습은 갤러리에 전시된 미술작품을 떠오르게 하며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선사한다. 이러한 풍경과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있는 대형 티하우스(차를 마실 수 있는 단지내 휴게공간)는 단지 중앙에 배치됐다. 이 단지는 롯데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유명 아티스트 권치규 작가와 김병호 작가의 작품이 설치됐다. 권치규 작가의 작품은 ‘Resilience(회복력)-서정적 풍경’으로 새들과 농부에게 그늘과 휴식을 제공하는 쉼터인 ‘미루나무’를 모티브로 계획됐다. 해당 작품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재료로 자연이 가진 곡선을 담았다. 김병호 작가의 작품은 금속을 활용한 ‘9개 정원의 단면’으로 생명을 가꾸고 연출하는 정원에 현대인의 삶을 반영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다양한 재료와 형태의 미술작품은 아파트 조경과 조화를 이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보이게 한다. 롯데건설은 지난해에도 롯데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역세권 청년 주택 ‘용산원효로 루미니’ 건축물 외관에 젊고 경쾌한 루미니브랜드 컨셉에 맞춰 미술작품을 설치한 바 있다. MZ세대의 호응을 받는 유명 비주얼 아티스트인 ‘275c’의 작품으로 각자의 다양한 취향, 꿈꾸던 이상향을 찾아가는 과정을 시각화해 감각적이고 활기찬 삶의 모습을 묘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맞춤형 설계와 더불어 단지의조경 계획에 어우러지는 유명 미술작가의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브랜드와 건축물의 가치까지 향상시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로 사색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조경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aniel1115@ekn.kr.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리버파크시그니처’ 중앙광장에 자연풍경과 어우러진 티하우스. 롯데건설

영탁,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과 폼 미친 컬래버 ‘화제’

가수 영탁이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성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 측은 개봉 하루 전날인 29일 영탁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폼’(FORM) 타이틀곡 ‘폼미쳤다’ 뮤직비디오를 영화 예고편과 교차 편집해 공개했다. 영상은 뮤직비디오 속 영탁의 모습과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스타뎀의 액션 연기가 절묘하게 편집돼 짜릿한 쾌감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영탁은 "폼 미친 최고의 감독님 가이 리치의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이 드디어 개봉을 한다"며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뎀 형님의 폼 미친 액션도 기대가 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영탁은 지난 25일 두 번째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탁쇼2: 탁스 월드’를 시작했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9월부터 대구, 부산, 전주, 인천, 안동, 대전 등 전국을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트로트가수 영탁이 영화 ‘스파이 코드명 포춘’ 예고편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제이앤씨미디어그룹

기업은행, 김경재 대평 회장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김경재 대평 회장을 ‘2023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인을 헌액자로 뽑는 행사이다. 2004년 설립 후 현재까지 총 39명의 헌액자를 선정했다. 헌액 대상자의 기업가 정신, 세평 및 기업의 성장성, 기술력,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김경재 회장은 창업 이후 30년간 축적한 효소처리스테비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감미료의 고급화에 성공했다. 대평을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전 세계 50여개 국가로 수출하는 글로벌 천연물소재 혁신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김성태 은행장은 "김경재 회장님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가 정신이 우리 기업인들과 청년 창업가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IBK기업은행도 훌륭한 발자취를 남긴 명예로운 기업가들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 내 ‘기업인 명예의 전당 디지털 기념관’에 헌액자의 업적과 기업의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각종 비가격 서비스 등 VIP혜택을 제공한다.기업인 29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3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과 김경재 대평 회장(오른쪽)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경과원, ‘대만 자동화 및 로봇 전시회’ 참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자동화 및 로봇 전시회(Automation Taipei 2023)’에서 경기도관을 운영, 상담 116건 1200만불, 계약추진 85건 326만불 규모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각국의 약 1250개사 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및 로봇 △3D프린팅 △물류 △레이저 △콜드체인 등 9개 미래 제조업 분야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한국관에는 진동센서, 액츄에이터 등 경기도 스마트 제조 유망기업 8개사가 참가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제품·기술력을 알렸다. 특히 베어링 등 자동화 장비 부품을 제조하는 부천시 소재 B업체는 고객 맞춤형 커스텀 부품 제작으로 바이어의 주목을 끌었으며 바이어의 요구 사양에 따른 자사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나갔다. 스마트 제조 전체의 영역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회는 중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으로써 큰 가치가 있었으며 가격, 품질 등의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이 제조업 강국인 대만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였다. 한편 도는 이번 전시회에 한국 단체관을 최초로 구성했으며 경과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미래 제조업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부스운영 및 전시물품 운송, 사전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경과원은 내년 2월 도쿄 스마트팩토리 엑스포에 한국관을 운영하는 등 도내 유망 스마트제조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53210 한국관 전경 사진제공=경과원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자립준비청년 경제적 자립 돕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이 취업 교육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2.0’을 시작한다.삼성은 29일 경기도 용인 소재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희망디딤돌 2.0’ 출범식을 개최하고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일하는재단 등 4개 기관과 사업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삼성희망디딤돌 2.0’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및 정서 안정에 힘써 온 ‘삼성희망디딤돌 1.0’에서 발전했다. 청년들이 기술·기능 역량을 쌓아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삼성은 지난 2013년부터 10년간 ‘삼성희망디딤돌 1.0’을 통해 전국 10개 광역 지자체에 희망디딤돌센터를 건립하고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공간과 자립 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삼성희망디딤돌 2.0’의 취업 교육 프로그램에는 보호시설에서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삼성은 지난해 전국 희망디딤돌 10개 센터에 거주 중인 자립준비청년과 센터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실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는 취업 및 커리어 설계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을 들었다.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및 정서 안정에 집중했던 ‘삼성희망디딤돌 1.0’ 지원에 더해 경제적 자립을 도와주는 ‘삼성희망디딤돌 2.0’은 이 같은 조사 결과에 기반해 출범했다.‘삼성희망디딤돌 2.0’은 삼성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 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삼성은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온전히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인재개발원과 삼성중공업 기술연수원(경남 거제)을 개방해 1인 1실 숙소와 식사도 제공한다.그 동안 축적된 인재 양성 노하우를 접목해 △전자·IT 제조기술자 양성 과정(삼성전자)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 과정(삼성전자) △한식조리사 양성 과정(웰스토리) △IT서비스기사 양성 과정(삼성SDS) △선박제조 기술자 양성 과정(삼성중공업) 등 각 관계사가 주관하는 5개 직무 교육 과정을 하반기부터 시작한다.하반기 교육은 총 120여명의 청년들이 교육생으로 참가해 각 과정별로 2~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내년에는 △온라인 광고·홍보 실무 △중장비 운전기능사 △애견 미용사 △네일아트 미용사 등 4개 교육 과정도 추가로 개설한다.삼성은 직무 교육이 실제 청년들의 취업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입사지원서 작성 및 면접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취업캠프’를 교육 과정 중 진행한다. 교육 종료 후에도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 상담 서비스와 협력사 채용 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삼성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일하는재단 등 4개 기관과 ‘삼성희망디딤돌 2.0’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삼성과 4개 기관은 각자의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내고,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삼성희망디딤돌 2.0’ 사업을 공동 운영하게 됐다.고용노동부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수당, 교육 사업비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산하 공공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고 사업을 홍보한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가 목적에 맞게 운용될 수 있도록 사업평가 등을 실시한다. 함께일하는재단은 교육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센터’는 임직원 기부금 250억원을 토대로 2016년 운영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2019년 회사 지원금 250억원을 투입해 사업 지역을 확대해왔다.삼성은 현재 부산·대구·강원·광주·경남·충남·전북·경기·경북·전남 등 전국에서 10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향후 100억원을 추가 투입해 대전과 충북 2개 센터를 개소할 방침이다. 지역별 희망디딤돌센터에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삼성희망디딤돌의 수혜를 받은 자립준비청년의 수는 누적 2만799명에 달한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해서는 일경험 등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용노동부는 기업과 협력해 금년도 약 2만명의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4만8000여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최종균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안정적 일자리 지원을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에 큰 의미가 있다"며 "많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정부 지원도 더욱 세심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본 사업이 자립준비청년들의 미래에 빛나는 가능성을 열어주고, 그들이 안정적이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은 "삼성희망디딤돌 2.0 사업과 같이 우리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선한 움직임이 지역사회로 확산돼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받는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통해 행복한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yes@ekn.kr

메디톡스 ‘리비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호주서 임상 1상 승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메디톡스가 국내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기술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글로벌 임상을 시작한다. 메디톡스는 신약개발 전문 계열사 리비옴이 지난 28일(현지시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염증성 장질환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LIV001’의 호주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호주 임상 1a 시험을 통해 리비옴은 LIV001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물동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며, 이후 염증성 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 1b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안팎에 서식·공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총칭하는 용어로, 유익·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해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차세대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의약품의 경우 미생물이 많이 서식하는 장 관련 질환 치료제로 주로 개발되고 있다. 리비옴이 개발하고 있는 LIV001은 면역조절 기능 유전자를 미생물에 도입해 면역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된 유전자재조합 기술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이다. 미생물유전자치료제로도 불리는 유전자재조합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원하는 기전에 따라 미생물을 설계, 제작해 효과와 약물성을 높일 수 있어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LIV001은 지난달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규 과제로도 선정돼 관련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고 있다. 송지윤 리비옴 대표는 "LIV001의 이번 임상 승인은 유전자재조합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요구되는 엄격한 임상 진입장벽을 리비옴이 자체 역량으로 해결하며 이를 입증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LIV001의 성공적 임상 진행과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 도출에 주력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메디톡스 메디톡스 서울사무소 전경

도그마루, 말티푸·요크셔테리어·닥스훈트 대상 분양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펫 브랜드 도그마루 측은 인기 견종인 말티푸·요크셔테리어·닥스훈트 품종에 대해 분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전했다. 도그마루의 특별분양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면 기초검진 및 병원비 30%할인, 반려견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항문낭, 눈, 귀, 발 무료케어 서비스, 동물등록 지원, 펫플칩(미아방지 프로그램) 제공 등 입양패키지를 제공한다.또한 처음 도그마루를 이용하는 신규회원에게는 25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회원가입 쿠폰은 견주가 강아지를 키움에 있어 필요한 항목으로 기초훈련권, 건강검진권, 웰컴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도그마루가 이와 같은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자체 동물병원과 유기동물보호소 운영, 반려동물 훈련소, 추가로 협력하는 동물병원이 있기 때문이다. 도그마루가 운영하는 동물병원에는 수의사 6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도그마루 브랜드에 근무하고 있는 관리사는 170명, 그중에는 반려동물 훈련사도 포함되어 있다.도그마루 관계자는 “지난번 비숑분양가 특별할인 이벤트를 함께해주신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획한 이번 입양이벤트는 강아지를 키울 때는 사료, 간식과 더불어 강아지의 건강상태, 훈련 등 여러 가지 비용을 함께 절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희망하는 애완용강아지를 분양받기 위해 많은 돈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도그마루에서는 이러한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인사일런스, 2023 FW 컬렉션 캠페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인사일런스(INSILENCE)가 ‘리커버드(RECOVERD)’를 주제로한 2023 FW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가 가진 정체성과 새로운 것의 연결점에 대한 탐구를 지속해 온 인사일런스는 이번 시즌, 미래적이고 테크니컬 한 요소로 재해석한 아웃핏을 선보인다. 부드러운 유선형의 절개 라인과 다채로운 소재 믹스, 무브먼트를 위한 디테일로 보다 액티브하고 웨어러블한 시티 웨어를 제안한다.맨즈 컬렉션은 울 소재의 블레이저와 보온성이 뛰어난 ‘아스트로 패디드 자켓’, 왁스로 가공한 ‘애시드 콘트라스트 자켓’과 볼륨감 있는 소매 패턴의 ‘볼륨 엘보 헤링턴 자켓 등의 다양한 아우터를 선보인다. 여기에 시그니처 아이템인 ‘벨티트 투플리츠 울 팬츠’와 무릎 부분의 입체적인 플리츠가 매력적인 ‘드레이프 커브 팬츠’, 트렌디한 감성의 ‘나일론 파라슈트 팬츠’는 물론 활용도가 높은 니트류도 함께 출시했다.특히, 시즌 무드를 고스란히 반영한 ‘커브드 라인 울 브레이저’는 유연한 절개 라인과 턱 포인트, 플랩 포켓과 선글라스 포켓 걸이 등 인사일런스만의 섬세한 디테일이 매력적이며, 은은한 크랙감이 돋보이는 ‘애시드 콘트라스트 자켓’은 스탠드 칼라와 배색으로 연출한 절개 라인이 쿨한 감성을 선사한다. 또한 크롭 기장과 유려한 절개 라인, 다트로 디테일로 시니컬한 무드를 담아낸 ‘아스트로 패디드 자켓’은 컴포템프 충전재로 보온성이 뛰어나 늦가을까지 착용할 수 있다. 드레이프로 떨어지는 실루엣의 ‘드레이프 커브 팬츠’와 나일론 소재와 신축성 있는 허리 밴드, 뒷면의 히든 지퍼 포켓으로 완성한 ‘파라슈트 팬츠’는 무릎 부분의 플리츠로 활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우먼 컬렉션은 비건 소재의 레더 점퍼와 글로시한 광택감의 오버핏 점퍼를 시작으로 티셔츠와 유릴리티 팬츠, 다양한 실루엣의 데님 팬츠와 맥시 드레스, 레더 스커트, 비건 레더 숄더 백 등의 다채로운 아이템들로 구성했다.글로시한 광택감이 시크한 무드를 선사하는 ‘패널드 비건 레더 점퍼’는 울 소재의 패널 믹스와 절개선으로 패셔너블한 아웃핏을 완성했으며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디바이드 글리터 오버핏 점퍼’는 에어로 워싱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하이넥 카라와 곡선의 절개 라인, 배색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었다.또한, 새로 개발한 테디베어 그래픽의 반팔 티셔츠가 레이어드된 ‘테디베어 레이어드 티셔츠’와 턱 디테일, 입체감을 살린 와이드한 실루엣과 커브드 절개 라인이 특징인 ‘나일론 유틸리티 팬츠’, 앞면과 뒷면에 세로로 길게 연출된 셔링 디테일이 매력적인 ‘파라슈트 맥시 드레스’는 인사일런스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잘 표현했다.인사일런스의 새로운 컬렉션은 인사일런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자사몰, 무신사, 29C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내달부터 직무능력은행제 시행…자격·훈련·교육·경력 등 인증서 발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다음 달부터 자격·훈련·교육·경력 등으로 습득한 직무능력을 통합 관리하고 인정서로 발급받는 ‘직무능력은행제’가 시행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국민의 생애경력관리와 취업 지원을 위한 ‘직무능력은행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직무능력은행은 개인이 자신이 습득한 자격·훈련·교육·경력 등 직무능력정보를 저축·통합관리하고 필요한 때 ‘직무능력 인정서’ 형태로 발급받아 취업이나 인사 배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직무능력은행 누리집를 통해 ‘은행 통장’처럼 직무능력계좌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계좌 조회를 통해 그간 본인이 습득했던 각종 자격취득정보와 교육·훈련 이수 내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전에는 본인이 습득한 직무능력정보를 증빙하기 위해서 각 기관으로부터 개별적으로 증빙자료를 발급받아야 했으나 직무능력은행 도입으로 개인은 본인의 직무능력정보를 시스템 간 연계를 통해 자동 저축·관리할 수 있게 되며 원하는 직무능력정보만 선택해 클릭 한 번으로 ‘직무능력 인정서’를 발급받아 취업 등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자격 정보에는 검정형 기술자격 544개 종목, 과정평가형 자격 122개 종목, 일학습병행자격 1114개 종목이 있다. 훈련 정보는 내일배움카드 훈련과 사업주훈련, 컨소시업 훈련 등이다. 교육은 폴리텍 교육·훈련과정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과로 인정된 대학교과 등 정보를 제공한다.、 내년부터는 직업계고 전공과목, 평생학습계좌제 학습이력, 고용보험 가입 이력, 국방자격·군경력, 사업자등록에 대한 정보가 추가될 예정이다. 권태성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직무능력은행을 도입하면서 국민들이 편리하게 자신의 생애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됐다"며 "우선 국가기술자격이나 훈련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고용보험 자료,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등과 연계해 지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xkjh@ekn.kr직무능력은행 시스템 화면 직무능력은행 시스템 화면.

국내은행, 상반기 순이익 14조1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국내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관련 거액 충당금 환입 등으로 순이익이 증가한 산업은행을 제외하면, 상반기 순이익은 20.9% 늘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4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늘었다. 2분기 순이익은 7조1000억원으로 전분기(7조1000억원)와 비슷했다. 은행유형별로 보면 일반은행 상반기 순이익은 7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일반은행 가운데 시중은행 순이익은 6조7000억원으로 12.4% 늘었다. 지방은행(9000억원), 인터넷은행(2000억원)은 1년 전보다 각각 10.5%, 277.2% 증가했다. 특수은행은 상반기 6조40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110.4%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산업은행을 제외한 특수은행 순이익은 3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9.1% 증가하는데 그쳤다. 손익 항목별로 보면 2분기 중 국내은행의 이자이익은 14조7000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했다. 2분기를 포함한 상반기 이자이익은 29조4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2%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이 작년 4분기 1.71%에서 올해 1분기 1.68%, 2분기 1.67%로 2분기 연속 하락했지만, 이자수익자산이 1분기 3119조원에서 2분기 3120조2000억원으로 0.04% 증가하며 이자이익 규모는 유지됐다. 상반기 국내은행의 비이자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7000억원) 대비 22.1% 늘었다. 외환·파생관련손익(9000억원), 기타영업손익(4000억원) 등이 늘었고, 금리 상승 등에 따라 유가증권관련손익은 1조6000억원 감소했다. 상반기 국내은행의 대손비용은 3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했다. 다만 국내은행의 한화오션 관련 거액 충당금 환입(1조2000억원)을 제외하면 대손비용은 전분기 대비 52.9% 증가했다. 금감원은 "중국 부동산발 글로벌 경기둔화 및 통화긴축 지속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익에 기반해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국내은행의 대손충당금 적립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스트레스 완충자본 등 제도개선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국내은행 국내은행 당기순이익 현황.(자료=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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