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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확정...전국이 벌써 ‘들썩’

가수 임영웅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펼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9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공식 SNS에 전국투어 콘서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캔버스에 무언가를 그리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과 다양한 사람들, 우주선 등의 장면이 담겨 있다. 우주 형상의 배경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웅장한 음악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예매 전쟁으로 ‘피켓팅’이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전국투어 콘서트는 전회 전석 매진 사례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에서 진행한 앙코르 콘서트는 ‘트로트 가수 최초 고척돔 입성’이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구체적인 공연 일자와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올 하반기에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연다.사진은 티저 영상 캡처.물고기뮤직

안성시, 바우덕이 리뉴얼 캐릭터 이모티콘 ‘인기실감’

경기 안성시가 지난 28일 오후 2시에 배포한 바우덕이 리뉴얼 캐릭터 이모티콘인 ‘바우덕이 안성티콘’ 2만 5000개가 5분 만에 모두 소진되는 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배포된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됐다. 시는 배포 전 인 지난 25일부터 SNS상에 리뉴얼 캐릭터 소개와 이모티콘 배포에 대한 홍보를 시작했으며 배포 당일인 지난 28일 오전에도 사전 홍보를 실시했다. 홍보 이후 시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가 당초 1만 명에서 배포 직전 2만 4000여 명까지 급등, 시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결과가 나왔다. 시는 ‘바우덕이 안성티콘’ 이모티콘의 인기를 실감하고 긴급히 추가 배포 계획 중에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계획 시에는 평소 채널 친구가 1만 명 내외였기에 2만 5000개 물량으로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다" 며 "채널 구독자(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빠른 시일 내에 2차 배포일을 정해 SNS상에 공지 후 추가 배포를 실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63524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KB국민은행,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4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공동주관하는 은퇴자산관리 세미나 ‘당신의 골든라이프, 노후준비 콘서트 시즌2’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총 3회차로 구성된 본 세미나는 재무·비재무 분야 전문가가 풍요롭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강연과 더불어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Q&A도 제공한다. 지난해 실시됐던 시즌1에는 2만1000명, 지난 5월 1차 세미나에는 6000여명이 접속한 바 있다. 4050직장인들이 퇴근 후에 시청할 수 있도록 세미나는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의 키워드는 절세비법과 연금준비 노하우다. 1부에는 이호용 KB국민은행 수석전문위원 세무사가 연말정산, 상속 증여세, 부동산 세금 등 ‘알면 돈이 되는 4050을 위한 절세 정보’를, 2부에는 조옥순 KB골든라이프센터 서초센터장이 은퇴설계 상담 사례에 기반한 ‘4050을 위한 은퇴준비 노하우’를 강연한다. 세미나는 전문 강연뿐만 아니라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은퇴설계 Q&A도 진행된다. 강의 중 궁금한 내용이나 은퇴설계 관련 고민에 대해 시청자가 질문을 올리면 KB골든라이프센터장이 즉시 답변해준다. 세미나 참여는 KB골든라이프-X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웹사이트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시즌1에 이어 시즌2 세미나도 연금자산관리 실제 상담사례 중심으로 강연을 준비했다"며 "10월 19일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온·오프 동시에 개최되는 3차 세미나도 많은 시청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지식과 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민은행

평택시 ‘괴태곶 봉수’,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경기 평택시가 29일 향토문화재 ‘평택 괴태곶 봉수’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평택 괴태곶 봉수는 ‘제5로 직봉’으로서 여수 돌산도부터 강화 망산까지 16개 봉수를 연속 유산으로 지정했으며 경기도에서는 평택 괴태곶 봉수가 유일하다. 직봉(直烽)은 조선조 전국 봉수망을 연결하는 중요 봉화대로 각 변방에서 서울을 연결하는 5간 선로상의 봉수망을 말한다. 시는 지난 25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오는 10월 사적 지정된다고 통보 받으며 사적으로 지정될 경우 국가가 보호하고 관리하는 문화재가 된다. 평택 괴태곶 봉수는 순천(현 여수) 방답진(防踏鎭) 돌산도봉수(突山島烽燧)에서 초기(初起)하는 제5로 직봉노선의 마흔네번째이자, 옥구(현 군산) 화산봉수(花山烽燧)에서 초기하는 제5로 간봉의 열다섯번째 연변봉수(沿邊烽燧) 종착지로서 직봉인 화성 흥천산봉수(興天山烽燧)에 응하는 결절점에 해당한다. 조선시대 군사·통신시설로써 문헌과 일치하는 장소에서 발견돼 역사성과 기록성이 높으며 북방과 연변의 지리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봉수 노선으로 조선시대 지리 정보의 보고로 평가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사적 지정을 계기로 평택 괴태곶 봉수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9162501 사진제공=평택시

엑신(X:IN) 이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걸그룹' 엑신(X:IN)의 이샤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얻었다.에스크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신의 이샤는 지난 25일 발표한 덕킹 8월 개인 여자 랭킹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엑신은 앞서 노바의 7월 랭킹 정상 등극에 이어 다시 한번 희소식을 접했다.특히 이샤의 1위는 (여자)아이들 소연과 트와이스 나연 등 전 세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엑신은 러시아 멤버 노바와 인도 멤버 아리아를 비롯해 한국 멤버 이샤와 니즈, 한나로 구성된 5인조 글로벌 K-POP 걸그룹이다. 세상에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그룹 이름에 담아냈다.엑신은 오는 30일 첫 미니앨범 '싱크로니시티(SYNCHRONICITY)'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싱크로나이즈(SYNCHRONIZE)'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정부, 범부처 플랫폼 자율기구 법적 근거 마련…독과점은 엄정 대응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범부처 플랫폼 자율기구 운영 고도화를 위해 자율기구 법적 근거 마련하고 범부처 플랫폼 실태조사·자율규제 이행 점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비자·갑을 문제에 대한 자율규제와 별개로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남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기로 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차 범부처 플랫폼 정책협의체 겸 플랫폼 기업 간담회를 열고 플랫폼 자율규제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기재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개인정보위원회 등 관계부처는 플랫폼 자율기구 운용 고도화를 위해 자율기구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범부처 플랫폼 실태조사·자율규제 이행 점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앞서 정부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자율기구 설립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부처별로 추진 중인 실태조사를 체계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김 차관은 "민간 주도 자율규제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에도 플랫폼 기업과 입점업체, 소비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며 "범부처 통합 플랫폼 실태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플랫폼 관련 정책 수립과 향후 자율규제 추진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플랫폼 독과점 문제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고 플랫폼과 입점업체·소비자 등 관계에서는 자율규제 성과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네이버, 카카오, 쿠팡, 구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당근마켓, 야놀자 등 주요 플랫폼 기업과 인터넷기업협회, 온라인쇼핑협회 관계자가 참석해 각자의 자율규제 추진 경과를 소개했다.카카오는 인공지능(AI) 윤리 정책을 강화한 AI 체크리스트를 수립하는 등 기술윤리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네이버는 경제학·소비자·법학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율규제위원회를 발족해 자율 규제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쿠팡은 검색·추천 순서 결정 기준을 공개하고 당근마켓은 분쟁사례집 등을 발간할 예정이다.야놀자는 미성년자 예약 시 숙박업소 주인이 예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소비자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axkjh@ekn.kr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범부처 플랫폼 정책협의체 겸 기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평택시, ‘인구정책 숏폼 영상’ 공모

경기 평택시가 29일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인구정책 숏폼 영상’을 오는 9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인구정책 관련 다양한 주제로 △결혼·임신·출산·육아가 행복한 평택 이미지 제고 △건강한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 △다양한 가족 등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보여주는 내용 △기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등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영상이면 된다. 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된 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9점을 선정해 최우수상(1명) 150만원, 우수상(2명) 각 80만원, 장려상(6명) 각 25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가족의 소중함, 임신·출산·육아의 행복 등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61452 ‘인구정책 숏폼 영상’ 포스터 사진제공=평택시

Sh수협은행, 해양환경공단 주거래은행 됐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h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과 자금운용 및 금융서비스 지원에 관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자금관리 및 해양환경보전 활동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수협은행은 앞으로 3년간 해양환경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사업 및 운영자금 관리, 국고예금 수납, 법인카드 발급 및 부가서비스 제공 등 공단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해양환경공단의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공단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해양환경보전 등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28일 해양환경공단과 자금운용 및 금융서비스 지원에 관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과 한기준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 테크노폴 정책 자문단’ 맞춤형 자문 회의 개최

경기 화성시가 29일 화성 테크노폴 정책 자문단 2차 회의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현장에서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자문단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내 위치한 창업지원플랫폼 시설을 둘러보고 이어 올 하반기 구축 예정인 소공인복합지원센터와 동탄 롯데백화점 내 화성시-KAIST 사이언스 허브 등 기업지원시설 등을 직접 방문했다. 또한 현장 방문에 이어 동탄권역 기업지원시설을 비롯한 권역별 테크노폴 조성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한 자문 의견을 교환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태경 시 민생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자문위원들이 화성시 관내 시설들을 직접 봄으로써 더욱 현실성 있는 자문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자문회의를 열어 권역별 테크노폴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60329 화성 테크노폴 정책 자문단 2차 회의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이권재 오산시장, "안전 검증 수산물 소비 진작 총력"

경기 오산시가 29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대책을 강구하고 적극 행정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오염수 해양 방류 시작 직후 이권재 시장 주재로 주무부서 관계자들과의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들이 안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면서 △중앙정부·경기도와의 유기적 협조 △안전점검 테스크포스(TF) 구성 등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국민 안전을 챙기는 것은 물론 원산지 파악 및 안전하다는 것이 입증된 수산물에 대한 소비 촉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안전하다고 입증된 수산물까지 의심하고 소비하지 않는다면 지역내 수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극심할 것"이라며 "안전한 수산물에 대한 소비 진작에 시민 모두가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이에따라 긴급 대책회의 직후 시청 주무부서는 ‘수입 수산물 원산지 및 방사능 관련 오산시 특별점검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는 특별안전점검반 구성이 포함됐으며 점검반으로는 농축산정책과, 식품위생과, 지역경제과 관계자와 명예감시원이 활동한다. 이들은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대형마트, 수산물제조가공업소, 수산물취급업소 약 120곳에 대해 주 1회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시 원산지 단속은 물론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한 간이검사를 시행하며 국내 유통되는 수입산 수산물 중 일본산 비중이 큰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시청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 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염수 방류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수산업 관련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부와 도 차원의 지원정책 방향에도 궤를 같이하고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9155655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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