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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펫아트 페스티벌 미용대회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7회 리케이&아이그룸 펫아트 페스티벌’ 미용대회에 출전한 학생이 금상과 고스트맥스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김새봄 겸임교수는 "학생들이 지도에 잘 따라줘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최혁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수는 "그동안의 노력에 좋은 성과를 얻어 축하하고,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실무 능력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재학생 모두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학과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는 광주·전남 4년제 대학교 최초 동물보건사 양성 학과로 교직과정을 운영(중등학교 정교사 2급, 동물자원)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훈련사/반려동물 미용사 자격증 취득 등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적화된 첨단 실습실과 훈련장 및 최신 기자재를 이용하여 특화된 교육을 기반으로 졸업 후 전원 취업·창업·진학 실현을 목표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24학년도에 생명 존엄성 수호 및 윤리 의식을 갖춘 사회복지사 양성과 더불어 미래 사회 반려동물 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융합학과인 성인 학습자 대상 반려동물복지학과를 신설하여 신입생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023.08.30.) 펫아트 페스티벌 수상 사진-1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 학생이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7회 리케이&아이그룸 펫아트 페스티벌’ 미용대회에서 금상과 고스트맥스상을 수상했다. 제공=광주여대

소백산생태탐방원 외국인 생태관광, ‘K-컬처 10대 프로그램’ 선정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과 함께 운영 중인 외국인 대상 생태관광 프로그램(‘Sobaeksan Global Friends Program’)이 한국관광공사에 주관한 ‘K-컬처 특화상품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컬처 특화상품 공모전’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외국인 관광객 신규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전국 각지의 100여 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최종 10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올해 3월부터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영주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 등반,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세상 관람, 풍기인삼을 활용한 체험행사 등 1박 2일 일정으로 상반기 4회 운영했다. 시범 프로그램이 열띤 호응을 얻음에 따라 시와 탐방원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자 했으나 7~8월 장마 및 수해 피해로 운영하지 못하고 9월 2일부터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에는 영어가 가능한 내국인도 누구나 참여해 외국인들과 함께 소백산 자락에서 등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정기 프로그램외에도 10명 이상 단체인 경우 문의를 통해 별도 참가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로 하면 된다. 정교완 영주시 관광개발단장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해 준 소백산생태탐방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해 영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영주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앞으로 영주시와 협력해 외래 관광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는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과 ‘1-hour 시대’가 되고 영주댐이 준공됨에 따라 관광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시행, 관광택시 등 교통편의 제공, 영주댐 레포츠시설단지 조성,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개선 등 휴양단지를 조성해 ‘K-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소백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생태관광 거점시설로서 지난 2018년 5월 개원해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약 2만여 명이 다녀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난 3월 운영한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 소백산정상 지난 3월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소백산정상에서 운영 했다.(제공-영주시)

영광군,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 7,625억원 편성

전남 영광군이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으로 제1회 추경예산 7,499억원 대비 126억원(1.68%) 증가한 7,625억원을 편성해 영광군의회에 제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 6,639억원 대비 94억원(1.42%) 증가한 6,733억원이며, 특별회계(공기업특별회계 포함)는 860억원 대비 31억원(3.65%) 증가한 891억원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세외수입(한빛원전 상생자금 95억원) 증가, 전년도 이월금 92억 원 등 군 여유재원을 활용하여 국도비 보조사업 군비부담금과 부족하고 시급한 사업 편성을 제외한 지출 예산 감액 위주로 이루어졌다. 또한, 국세 수입 감소로 인한 보통교부세 감액이 269억원 정도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재원 마련을 위해 보통교부세 183억원을 감하고 86억원을 재해재난 예비비로 편성했다. 이를 위해 군민의 날을 비롯한 행사성 사업과 경상적 경비 10% 절감과 집행 부진사업에 대한 과감한 지출 조정으로 140억원의 군비를 감액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추경은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재원 감소라는 위기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임을 강조하면서, 산하 공직자는 물론 군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군 발전과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오는 9월 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74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ttebo2002@ekn.kr영광군청 영광군청.

한국맥도날드, 서울시 중장년 채용에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손잡고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에 힘을 보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만 40∼64세의 서울시 거주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생애설계부터 직업교육·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한국맥도날드는 29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중장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음료 산업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내용이다.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오는 9월 6일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중장년 구직자 대상으로 맥도날드 1차 채용 설명회를 연다. 구직자들은 서부캠퍼스 상담센터에서 무료로 이력서 작성과 면접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맥도날드 매장에 근무 중인 재직자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업무현장 이야기를 자세히 공유할 수 있다. 같은 날 채용설명회 끝나면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1대1 현장 면접도 마련된다. 한국맥도날드는 추후에도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채용설명회를 계속 열고,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식음료 산업 분야 직업역량 교육 등 각종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승혜 한국맥도날드 부사장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은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나아가 경제적 안정까지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inahohc@ekn.kr맥도날드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 활성화 지난 29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정승혜 한국맥도날드 부사장(오른쪽)과 이성수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업운영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박현국 봉화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동참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29일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인접 지자체 간 협력증진 및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울진군에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손병복 울진군수를 지목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의원이 시작한 기부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좋은 뜻을 가진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우리 고향도 살리고 인접 시군 간 상생과 협력의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 기부 후 다음 주자로 손병복 울진군수 지목 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쟁우 기자jjw5802@ekn.kr박현국 봉화군수 기부인증 챌린지 동참 박현국 봉화군수가 기부인증 챌린지에 동참 했다.(제공-봉화군)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농림축산환경분과 회의 개최

예천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농림축산환경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 회의는 농정분야의 주요 사업인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주제로 해당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개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성공 방안 토론과 자문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은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며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주요 정책 자문기구로 5개 분과 61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새롭게 구성돼 지난 4월 출범했으며,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체육분과, 미래산업경제분과 회의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분과 회의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도청 신도시 2단계 중학교 신설, 남산공원 명소화 방안, KT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방안, 집중호우 관련 자문 등 군정의 적재적소에서 활발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시건설분과, 보건복지교육분과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10월에는 전체 워크숍을 통해 정책 제안 및 현안 사업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전체 회의와 워크숍, 분과위원회 운영 및 수시자문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자문 결과를 군정에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혜가 모이면 더 나은 정책으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현안의 해결과 군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자문위원님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과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농림축산환경분과 회의 개최 예천군은 정책자문위원회 농림축산환경분과 회의를 개최 했다.(제공-예천군)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글로벌 프리미엄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의 국내 결선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 내셔널 파이널’을 지난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제주도 CJ나인브릿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32번째 개최를 맞은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매년 60여 개 국가에서 약 600회 이상의 토너먼트가 열리고 있으며, 6만여 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해 왔다.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은 국내에서 지난 5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11번의 국내 지역 예선을 거쳤으며 1400여 명의 국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들이 참가했다. 이를 통해 선발된 약 80명의 아마추어 골퍼는 내셔널 파이널에서 3개의 핸디캡으로 그룹을 나눠 경기를 펼쳤고, 각 그룹별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 3인이 한국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한국 대표로 선정된 3명은 올해 10월 3일부터 7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본선인 ‘메르세데스 트로피 월드 파이널’에 출전해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선수들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월드 파이널은 ‘자동차의 탄생지’로 알려진 슈투트가르트(Stuttgart) 근교에서 열리며, 팀전 및 개인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스테판 알브레히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30여년 동안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와 고객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이벤트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비롯해 더 많은 고객 접점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 내셔널 파이널 한국대표 3인 (왼쪽부터)스테판 알브레히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과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 내셔널 파이널 한국대표 3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동시, ‘안동시 공간정보 발전 포럼’ 개최

안동시가 국내 공간정보 분야 최고 석학을 초청해 ‘안동시 공간정보 발전 포럼’을 29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과 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전자지도 챌린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트윈으로 대표되는 3차원 공간에 안동의 문화유산 콘텐츠와 수자원 인프라 등을 구현해 문화시설과 콘텐츠를 담은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홍수와 가뭄 등 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시정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시정 역량을 향상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포럼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사공호상 (전)국토지리정보원장, 김대종 국토연구원 본부장, 이병길 한국측량학회 회장, 김형태 서울대학교 교수, 이도영 안동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전문가 발표에서 사공호상 박사는 ‘스마트한 안동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 및 조직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대종 박사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목표 설정 및 공간정보 정책의 현 주소에서 안동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신 공간정보 기술 및 동향에 따른 공간정보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이병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 토론에서는 좌장 사공호상 박사를 중심으로 김형태 교수, 이도영 교수가 패널로 나서 디지털 트윈, 스마트 안동 플랫폼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혁신적인 제안을 반영해 안동시의 고유한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독자적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국내 석학 초청해 공간정보 발전 포럼 열어 안동시 국내 석학 초청해 공간정보 발전 포럼 열었다.(제공-안동시)

경북교육청,‘2023 경북수업나눔 축제’홈페이지 개통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수업 우수사례와 자료를 탑재한 ‘경북수업나눔축제 홈페이지’를 개통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는 도내 유·초·중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본질을 탐하다’라는 주제로‘2023 경북수업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는 학교급의 구별없이 교육 활동의 유·초·중등 연계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통합해 개최했으며, 교원 850명과 대구교육대생 66명이 참여해 수업 혁신 역량을 위한 열띤 소통의 장을 펼쳤다. 특히 당일 행사 현황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 TV’를 통해 1100여 명이 생중계로 참여해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당일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교원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 수업 장학과 자기 장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나누리(경북교육청 수업지원포털)와 연계해 ‘2023 경북수업나눔축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참관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http://nanuri.gyo6.net/festival2023’로 접속해 수업나눔축제의 모든 내용을 시청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수업나눔축제의 현장 활용성 조사와 더불어 도내 전 학교에 영상탑재장소와 자료 안내 등을 통해 해당 홈페이지를 홍보할 방침이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통으로 경북수업나눔축제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교원들도 언제든지 우수한 자료를 활용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경북수업나눔축제 2023 경북수업나눔축제 장면(제공-경북교육청)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19기 수료식 및 20기 발대식과 BMW 아우스빌둥 제7기 발대식을 통합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과 아우스빌둥은 BMW 그룹 코리아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9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진행된 수료식 및 발대식에는 김연태 BMW 그룹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팀장과 BMW 공식 딜러사 애프터 세일즈 본부장, 어프렌티스 19기 수료생 및 20기 선발생, 아우스빌둥 7기 선발생을 포함해 총 2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김연태 팀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수료식, 두 프로그램의 신규 기수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 브랜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연태 팀장은 축사에서 "어프렌티스와 아우스빌둥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은 높은 생산성과 전문성을 갖고 BMW 애프터 세일즈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해 자동차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활약할 미래를 기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 첫 출범 후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자동차 전문 기술인력 육성을 위해 BMW 그룹 코리아가 지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자동차 학과가 있는 대학교에서 선발된 우수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기술 교육과 장학금을 제공하고, 졸업 이후 BMW 공식 딜러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4년 8개 대학교와 협약을 시작으로 현재 36개 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또 ‘아우스빌둥(Ausbildung)’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BMW 그룹 코리아는 미래 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꿈꾸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과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우수한 전문 기술 인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 2017년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아우스빌둥을 도입한 바 있다. BMW 아우스빌둥 참가생은 해당 기간 동안 BMW의 7개 공식 딜러사와 정식 훈련 근로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급여와 근무환경을 제공받게 되며, 과정 수료 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또한,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교육 인증서를 획득하는 동시에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며 BMW 주니어 테크니션의 자격을 부여받는다. BMW 그룹 코리아의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와 긴밀한 산학 협력의 결과로,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수료생 1673명과 아우스빌둥 수료생 410명 등 두 프로그램을 합쳐 현재까지 총 2083명의 교육생이 BMW 7개 공식 딜러사에 정식 채용됐다. kji01@ekn.krbmw 어프렌티스 19기 수료생 및 20기 선발생, 아우스빌둥 7기 선발생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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