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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들나라, 어린이집·유치원에 콘텐츠 제공…"B2B 시장 진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다음달부터 유아교육기관에 디지털 콘텐츠 활용 수업 ‘아이들나라 쑥쑥존’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들나라는 U+3.0 핵심 플랫폼으로, 독서·학습·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약 5만여편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자사 인터넷TV(IPTV) ‘U+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아이들나라는 2022년 모바일·태블릿PC 기반의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이용하는 통신사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로 입지를 넓혀 왔다. 다음달부터 아이들나라는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재·교구를 융합한 수업 시범사업 아이들나라 쑥쑥존을 제공, 유아교육기관 대상 B2B(기업 간 거래) 오프라인 교육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이들나라 쑥쑥존은 만 3~5세 미취학 아동에게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교육·보육 과정인 ‘누리과정’ 커리큘럼에 맞춘 약 30분 분량의 프로그램으로, △주차별 학습 주제에 따른 ‘디지털 콘텐츠’ 감상 △선 긋기, 스티커 붙이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을 포함하는 ‘교재’를 통한 개념 학습 △반복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창의 교구’ 활용한 실험·탐구 등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곤충 관련 동화 콘텐츠를 시청한 경우, 곤충의 생김새와 구조에 대해 학습하고 다각렌즈로 곤충의 한 종류인 잠자리의 눈 특징을 확인하는 탐구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식물 관련 동화 콘텐츠를 시청하면 교재를 통해 식물의 구조를 학습한 이후, 직접 무 씨앗을 심어 식물의 성장을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은 다양한 주제의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재·교구를 융합한 수업을 통해 유아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이고, 유아들은 디지털 콘텐츠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분석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청주시 오창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플랜트가 올해 개원한 라임교육연구소 소속 ‘키즈&SOL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 10곳에서 아이들나라 쑥쑥존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 300개 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는 "교구와 교재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다수 유치원과 달리,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해진 ‘디지털 네이티브’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마련하게 됐다"며 "디지털 콘텐츠, 교재, 교구를 융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교육 경험과 아이들의 수업경험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0831 아이들나라, 어린이집·유치원에 콘텐츠 제공(1) (왼쪽부터) 이현옥 라임교육연구소 대표, 김영아 키즈&SOL어린이집 원장,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전무), 김창숙 아이들나라CO 자문.

BC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비씨카드가 31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서 국내 금융사의 글로벌 결제시장 성공적 진출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는 내달 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비씨카드는 ‘금융·핀테크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결제시장 진출’ 주제로 국내 금융사로는 유일하게 발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KT금융그룹사간 시너지 효과 ‘국가 디지털 전환’을 설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글로벌 유무선 통신사업자 ‘KT’는 세계 200여개국에 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지불결제사업자 ‘BC카드’는 결제네트워크 기반으로 KT와 함께 개도국 디지털전환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부가가치통신사업자(VAN) ‘스마트로’는 가맹점 인프라 전략 수립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먼저 비씨카드는 2015년 동남아시아 첫 진출 이후 올해 중앙아시아까지 확대한 글로벌 사업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현지 금융상품 출시로 수익성 확보에 나서는 다른 금융사와는 달리 해당 국가 중앙은행 및 산하 지불결제기관 협업을 통해 ‘결제 인프라 및 네트워크 확대’ 중심으로 진출한 점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개발한 ‘K-지불결제 시스템’ 수출 성과도 발표한다. 글로벌 카드 전표 매입 시스템 ‘바이스(BAIS)’와 근거리 무선통신(NFC), QR(Quick Response)결제와 같은 현지 맞춤형 디지털 결제 솔루션 공급 등이 글로벌 진출 경쟁력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중앙아시아 국가 진출 시 확인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비씨카드는 7월말 금융위원회 직속 ‘금융국제화대응단’의 협조 하에 키르기스스탄 국영결제사업자와 합작법인 설립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주아세안대표부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 지원으로 ‘자카르타주정부은행(Bank DKI)’와 매입 시스템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앞으로도 비씨카드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다른 중앙아시아 ‘스탄’ 국가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 진출해 ‘금융의 BTS(BC Total Service)’로 발전한다는 계획도 밝힐 예정이다. 우상현 비씨카드 부사장은 "국내 금융사의 핀테크 역량은 이미 세계적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비씨카드는 국내 금융사 글로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적극 참여해 노하우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0830102118 비씨카드가 31일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에서 국내 금융사의 글로벌 결제시장 성공적 진출 노하우를 공유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두물머리와 손잡고 ‘AI 애널리스트 솔루션’ 선봰다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과 두물머리가 협업해 ChatGPT(챗GPT) 기반 고객 자산관리 지원 플랫폼인 ‘인공지능(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1월 오픈될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은 증권사 PB(프라이빗뱅커)가 고객 자산관리와 투자 상담 시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두물머리의 챗GPT AI 주식 애널리스트 서비스인 ‘불리오 AI’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양사는 ‘불리오 AI’를 유진투자증권 PB 맞춤형 솔루션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지난주 착수에 돌입했다. 해당 솔루션이 오픈되면, 유진투자증권 PB들은 AI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폭넓고 빠른 주식 분석과 투자 상담이 가능해진다. 기존의 애널리스트 리포트와 투자 정보 서비스에서 다루지 못한 중소형주나 해외주식까지도 AI의 데이터 기반 분석과 투자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전문성을 더하는 방식이다. 두물머리의 ‘불리오 AI’는 쉽고 빠르게 주식에 대한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를 AI로부터 얻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 세계 120개국 상장 종목들의 계량 데이터 분석 내용을 챗GPT와 연계된 대화 형태로 제공한다. 주식 분석 등 전문 영역에 대해서 정확성 있는 답변을 할 수 없는 챗GPT의 한계점도 두물머리에서 직접 검증한 계량 데이터와 투자 분석 AI를 결합해 해결했다. 두물머리는 해당 기술을 올해 5월 국내 금융 업체 중 최초로 챗GPT에 정식 플러그인(Plug-in)으로 출시해 현재까지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로부터 8만 호출 이상의 사용량을 얻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챗GPT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활용해 종합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기존 유진투자증권의 투자 분석력에 AI 기술력까지 더해 고객 자산관리에 질적으로 한발 앞선 수준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최현 유진투자증권 채널영업부문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수익을 안겨 드린다는 목표 아래 현재 유진투자증권은 종합자산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디지털화(Digitization)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성공리에 개발하고 이를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천영록 두물머리 대표이사는 "아직까지 투자 분석업의 90% 이상은 반복 작업인 상황에서 생성 AI 기술과 대량의 데이터를 접목하였을 때 기존에 자동화하기 힘들었던 투자분석 업무들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며 "이번 유진투자증권의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고 두물머리만의 AI 솔루션을 고도화해 PB들과 고객들이 자신감 있는 투자 분석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금융 AI 분야 시장 선도주자로서 쉽지 않은 영역이라고 간주되고 있는 기업의 재무적 데이터와 정성적 분석의 결합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uc@ekn.krclip20230830102312 유진투자증권과 두물머리가 협업하여 ChatGPT 기반 고객 투자상담 지원 플랫폼인 ‘AI 애널리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 유진투자증권 사내모델이 해당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유진투자증권

[포토뉴스] 구리문화원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진행하는 지역 맞춤형 노년 문화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돼 6월27일부터 11월21일까지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는 60세 이상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리 역사-인물-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느끼며 마을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구리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구려대장간마을, 사대부묘역, 망우묘역, 세계문화유산 동구릉 등을 20회에 걸쳐 답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리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30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내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갖고 구리마을 이야기꾼으로 적극 활동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구려대장간마을 답사 고구려대장간마을 답사. 사진제공=구리시 망우묘역 답사 망우묘역 답사. 사진제공=구리시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수업현장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수업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수업현장 구리마을이야기꾼모꼬지 수업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공급망 위기 대응" 수출입은행, 3년간 65조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 확대·개편을 통해 2025년까지 65조원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수은은 지난해 1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15조원을 지원 목표로 한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수은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원자재 확보, 물류기반 확충, 중소·중견기업 긴급유동성 공급 등에 총 22조원을 지원했다.우선 수은은 이번 확대·개편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영역을 확장하고,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5개 지원 분야에서 12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지원 분야는 △자원개발·도입 △자원가공 △재자원화 △식량자원 확보 △물류 인프라 △글로벌 운송(해운·항공) △물류 서비스 △해외 생산기지 구축 △수입대체 △리쇼어링 △프렌즈쇼어링 △긴급 위기대응 지원이다. 공급망 취약 분야에 대한 보완과 중장기 지원 규모 설정 등 기존 프로그램을 고도화한 것이라고 수은은 설명했다. 수은은 자금공급 확대와 함께 핵심광물과 주요 식량자원을 선정해 금리에 대한 신규 우대지원도 시행할 계획이다. 우리 기업의 필수 원자재 확보를 위한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로, 수은이 자체 선정한 7대 핵심광물과 4대 식량자원에 대한 수입·해외사업 관련 금융지원 시 대출금리와 보증료를 인하할 계획이다. 확대·개편된 공급망 안정화 금융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지난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되면 수은은 ‘공급망 안정화 기금’도 운영할 예정이다.수은은 공급망 안정화 기금으로 국가 경제안보 차원에서 필수적인 경제안보품목 등 공급망 안정화 사업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수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이 공급망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의 경제안보 강화 정책에 발 맞추는 등 수은이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한국수출입은행.

엔씨 버프툰, 서울경제진흥원과 웹툰·숏콘텐츠 공모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엔씨) ‘버프툰(BUFFTOON)’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웹툰·숏콘텐츠 공모전 ‘이왕이면 현대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버프툰은 웹툰, 웹소설 및 엔씨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2018년부터 콘텐츠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경제진흥원이 공동주관, 영화제작사 퍼펙트스톰필름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공모 분야는 웹툰과 숏콘텐츠 부문이다. 이번에 신설될 숏콘텐츠 부문은 콘텐츠의 길이를 파격적으로 줄여 짧은 호흡에서 느껴지는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숏콘텐츠 부문에서는 ‘숏툰’과 ‘숏노블’ 파트에서 각각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 장르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액션, 드라마 장르다. 심사기준은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 △일반 대중성 △등장인물의 매력도 △스토리 및 작화의 완성도(숏노블의 경우, 스토리 완성도) △IP 확장 가능성 등 5가지다. 심사에는 주관기관과 콘텐츠 업계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웹툰 당선작은 버프툰에 연재되며, 숏콘텐츠 당선작은 엔씨(NC)에서 제공하는 웹툰, 영상 등을 통해 다양한 IP 확장의 기회를 갖는다. 또한 각 당선작들은 협찬사 퍼펙트스톰필름이 영상화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공모전 지원은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가능하다. 결과 발표는 12월 4일이다. 분야별 선정작품과 상금, 제작지원금 등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버프툰 홈페이지의 공모전 모집 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엔씨소프트 버프툰, SBA와 웹툰 & 숏콘텐츠 공모전 진행 엔씨소프트 ‘버프툰’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웹툰&숏콘텐츠 공모전 ‘이왕이면 현대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엑스플라, 방치형 RPG ‘닌자 키우기 온라인’ 온보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는 퍼즐몬스터즈의 인기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닌자 키우기 온라인’을 온보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게임은 닌자 마을을 위협하는 요괴들을 물리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방치형 요소를 기반으로 했으며 아기자기한 그래픽, 특색있는 다양한 던전과 보스는 물론 수만 가지의 게임 아이템을 조합하고 덱을 구축해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깊이감을 더했다. 영어, 일본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글로벌 서비스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닌자키우기 온라인은 다음 달 P2O(Play To Own)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기반의 닌키 토큰을 활용한다. 닌키 토큰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XPLA 코인과 상호 교환할 수 있게 된다. 폴 킴 XPLA 팀 리더는 "퍼즐몬스터즈의 세계적인 인기 게임 ‘닌자키우기 온라인’의 XPLA 합류를 환영한다"며 "양 측은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웹3 게임 유저들에게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XPLA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이다.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과 함께 오아시스, 애니모카 브랜즈, YGG, 블록데몬 등 글로벌 웹 3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sojin@ekn.kr[XPLA] 닌자키우기 온라인 온보딩 닌자키우기 온라인 이미지.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독자 기술 체계를 공표해 연구개발 효율화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술력을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더욱 정교한 기술 체계를 정립했다. 새롭게 정립된 기술 체계는 전기차용 타이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은 ‘아이온’의 브랜드명을 활용해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로 명명됐다. ‘아이온’은 한국타이어 자체 성능 테스트 결과, 자사 내연기관 타이어 대비 실내 소음 최대 18% 감소, 타이어 수명 최대 15% 상승, 주행 안정성 최대 10% 향상, 전비 효율 최대 6% 증가라는 우수한 성능 지표를 나타내며 전기차에 최적화된 특화 기술 개발의 성과와 중요성 및 필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는 전기차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4대 핵심 타이어 기술 △아이 사운드 옵저버(i Sound Absorber, 저소음 특화) △아이 슈퍼 마일리지(i Super Mileage, 마일리지 강화) △아이 퍼펙트 그립(i Perfect Grip, 완벽한 그립력) △아이 익스트림 라이트니스(i Extreme Lightness, 낮은 회전저항)로 구성된다. 이어 4대 핵심 기술은 다시 각각을 완성하는 총 15개의 세부 기술 요소로 세분화돼 한층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연구개발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신규 기술 체계를 고객 커뮤니케이션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기차의 특성과 전용 타이어의 필요성, ‘아이온’의 전기차 특화 테크놀로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빌리티 업계 전동화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회사의 혁신 기술력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기술 체계의 핵심은 ‘아이온’에 적용된 총 58건의 상용화 특허 기술로 구성돼 있다. ‘아이온’에는 저소음 실현을 위해 타이어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세로 홈)에 공진 소음을 최소화하는 널링(Knurling) 기술을 적용한 ‘노이즈 가드(Noise Guard)’ 등 총 9건의 특허가 적용됐다. 마일리지 강화 기술력 부문에는 노면 접지압력을 균일하게 구현한 ‘라운드 이븐(Round Even)’과 첨단 소재를 결합해 타이어 수명을 늘린 ‘프로듀레이블 컴파운드(ProDurable Compound)’ 기술 등 총 11건의 특허를 보유 중이다. 타이어 그립 및 핸들링에도 초박막 3D 커프(Kerf) 기술을 적용한 ‘그립 클로우(Grip Claw)’, 고농도 실리카와 친환경 신소재를 결합해 그립 성능을 강화시킨 ‘프로그립 컴파운드(ProGrip Compound)’ 등 23건이 적용됐다. 마지막으로 컴파운드 최적 조합을 통해 실리카 분산도를 높여 회전저항 성능을 향상시킨 ‘프로커플링 컴파운드(ProCoupling Compound)’ 등 15건의 특허 기술이 반영됐다. kji01@ekn.kr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이 전시돼 있다.

인천경제청, 송도 11-3공구 공유수면 매립 시동...1.07㎢ 규모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첨단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1.07㎢ 규모의 송도국제도시 11-3공구 공유수면 매립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오는 9월 중 입찰 공고를 거쳐 11월 착공, 2027년까지 매립을 완료하고 2030년까지 기반시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개발 목표년도인 2030년까지 송도 11-3공구 개발을 완료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한 결과, 송도 11-2공구와 동일하게 외부사토를 반입해 매립하되 내부 가호안 배치계획 변경 등을 통해 경제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확보키로 결정했다. 특히 송도 11-3공구 매립 공사는 지역업체 만을 대상으로 입찰을 진행하고 하도급에도 지역업체 70% 이상 참여를 권장,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송도 11공구 매립과 관련해 2011년 착공해 2016년 완료한 11-1공구(4.32㎢), 2013년 착공해 현재 매립 중인 11-2공구(1.53㎢)에 이은 마지막 매립 공사로 11-2공구는 12월까지 매립공사가 마무리돼 내년부터 설계 등 본격 기반시설 건설을 위한 절차가 진행된다. 11-2공구는 준설토로 매립한 11-1공구와 달리 송도 내외 민·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외부 사토를 무상으로 반입해 조성 원가를 절감했으나 반입 승인받은 각 현장의 공사 지연 등 예측 불가능한 외부 변수로 인해 토사 반입이 저조해 공사 기간이 연장된 적이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차질없이 매립공사가 추진돼 2030년까지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되면 송도 11공구는 어느 도시보다 계획적이고 입지적으로 경쟁력을 두루 갖춘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image01 송도 11-3공구 위치도 사진제공=인천경제청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2027년 개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의 현안인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이 탄력을 받는다. 30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에서 통과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사업은 지역주민 독서문화 향유 및 정보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3 지구 부지 4065㎡에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7500㎡ 규모의 미래지향적인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과천시는 오는 2027년 말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도서관 건립을 위해 올해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했으나 도서관 계획규모가 수요에 대비해 크다는 이유로 올해 3월 재검토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계획된 문화시설이 부족한 상황과 주거지역이 밀집화된 특성, 시민 도서관 이용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 등 지역 특성을 제시해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당 도서관은 과천시가 2020년 시민을 대상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필요한 문화-체육시설’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을 때 가장 많은 시민이 ‘도서관’이라고 응답함에 따라 건립 추진이 이뤄져, 시민이 원하는 시설을 건립한다는 의미가 크게 작용했다. 과천시는 2020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건립부지(공공3)의 토지이용 극대화 및 입주예정 주민 요구사항 등을 반영을 근거로 하여 건폐율 및 용적률 상향을 추진하고, 2022년 8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0차)’이 승인됨에 따라, 해당 규모 도서관 건립이 가능하도록 했다. 도서관은 계층별 맞춤형 도서열람 공간 외에도 미래기술체험 공간 및 특화 공간, 청-장년층을 위한 소통 공간과 자료실, 청년문화예술 공간, 어린이영어체험장 등을 함께 구성해 미래지향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도서관 건립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 사진제공=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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