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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아워홈이 창업주 가문의 음식문화를 구현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구氏(씨)반가’를 공개했다. 아워홈은 31일 고(故) 구자학 선대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해 오랜 연구개발을 거쳐 ‘구氏반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구氏반가는 경남 진주 명문가인 구씨 가문이 오랜동안 즐겨먹던 고깃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탕류 전통음식을 간편식으로 현대화한 음식 브랜드이다. 출시와 함께 먼저 소개하는 구氏반가 제품은 진주식 속풀이 해장국이다. 진주 지역 전통 방식을 적용해 푸짐한 소고기와 고소한 소곱창에 국내산 애느타리 버섯·무를 넣어 끓인 음식이다. 아워홈은 오랜 시간 고온고압에서 다채로운 채소류와 양지 등을 넣어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이재화 아워홈 HMR사업부장은 "진주식 속풀이 해장국을 시작으로 전통 한식 문화가 깃든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氏반가 제품은 아워홈몰과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inahohc@ekn.kr[사진자료] 구氏반가 진주식 속풀이 해장국 제품 31일 아워홈이 출시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브랜드 ‘구氏(씨) 반가’의 진주식 속풀이 해장국 제품. 사진=아워홈

예천군수,‘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 참여

예천군은 30일 오후 6시 10분 예천군청 전정에서 걷기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걷기 실천에 앞장서기 위한 ‘걷기운동 실천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참여 잇기)는 경북도 걷기 활성화 및 비만 예방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두에 선 김학동 군수는 걷기 실천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고 직원들과 예천군청 일대를 걸으며 걷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김 군수는 "이번 챌린지가 한마음 한뜻으로 걷기 생활화에 동참하는 시작이 되길 바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운동을 통해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천군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뚜벅이’ 앱에는 7900여 명 정도의 이용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챌린지와 이벤트를 진행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건기운동 응원 챌린지 예천군 건기운동 응원 챌린지에 동참 했다.(제공-예천군)

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운정3동 최진영’ 선정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8월의 칭찬공무원으로 박신성 의원이 추천한 최진영 주무관(운정3동)을 선정했다. 최진영 주무관은 운정3동 민원실 주민등록말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최일선에서 업무를 적극 수행하며 민원 충돌이 심하고 해결이 어려운 민원업무를 원활히 추진해 시민중심-시민만족 행정 서비스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월, 분동으로 수반되는 전산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운정3, 4동 분리-이관작업을 원활하게 추진했으며, 평일 업무시간 동안 방문하는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과 야간작업으로 평일 시스템 오류를 줄여 신뢰받는 행정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교육 실시 등 차질 없이 선거업무를 수행했다. 이런 적극적이고 빈틈없는 업무수행 자세가 동료 공직자 모범이 돼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파주시의회는 밝혔다. 박신성 의원은 "다양하고 첨예하고 민감해 해결이 어려운 민원을 경청과 공감을 바탕으로 해결하는 모습에 최진영 주무관을 8월의 칭찬공무원으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운정3동 최진영 주무관 선정 파주시의회 8월 칭찬공무원 운정3동 최진영 주무관 선정.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 14일 개막

㈜베페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44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아시아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80개사 350여개의 다양하고 우수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3년여 동안 코로나로 인해 전시회에 출품하지 않았던 주요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참여 브랜드와 전시장 도면은 현재 베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매회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테마로 화제가 됐던 베페는 이번 44회에서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참여함으로써 육아의 가치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모두의 베페’를 테마로 삼아 기획했다. 엄마, 아빠는 물론 조부모와 이모, 삼촌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아기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고 신기한 육아용품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5감육아 특별존’을 구성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에듀케이션 & 토이존, 친환경존, 헬스케어존, 푸드존, 베이비룸 데코존 등 5개의 트렌디한 테마존에는 신제품과 서비스로 무장한 4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임신부와 육아맘들을 위한 대대적인 ‘육아지원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참가업체들의 우수한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된 3억 원 상당의 ‘모두의 육아팩’을 전시 4일간 매일 천명씩 4천명에게 제공하고 이번 전시회에 협찬사로 참여하는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키즈의 20% 할인쿠폰도 함께 증정된다. 또한 전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베페 상품권을 행사 웹사이트에서 7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B2B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그동안 국내 우수 유아용품 업체들의 해외 수출을 지원해온 베페는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참여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재개한다. ㈜베페 관계자는 "이번 44회 베페 전시회는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육아 놀이터로 기획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육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푸짐한 선물 혜택도 받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 중심의 10개국 3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국내 50개 업체와 약 250여 건의 수출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20여 개의 국내 유수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참여하는 ‘국내바이어 유통상담회’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내수시장 개척 및 유통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시장내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4일간 16개 브랜드가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간 송출함으로써 판매 성과를 높일 전망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44회 베페 베이비페어 포스터 44회 베페 베이비페어 포스터(제공-㈜베페) 베페 베이비페어 전경 베페 베이비페어 전경(제공-㈜베페)

경북교육청, 2023년 학원 업무편람 제작·배포

경북교육청은 학원 담당자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2023년 학원업무편람 개정판’을 제작·배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편람은 최근 법령과 조례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최신 판례와 교육부 공문 등을 수록해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학원 업무의 구체적인 절차를 제시했다. 특히 실무 예시와 서식, 질의응답 사례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 업무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관련 법령 및 민원 신청 서류 △학원 설립, 강사자격, 교습과정, 건축물 용도 및 시설, 유해업소, 교습비 등 전반적인 업무처리 절차 △교습소 업무처리 절차 △개인과외교습자 업무처리 절차 △지도점검 △질의응답 및 판례 등이다. 김정한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편람의 배포로 업무 담당자의 효율적인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고, 민원인에게는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702@ekn.kr2023년 학원업무편람 개정판 2023년 학원업무편람 개정판 표지(제공-경북교육청)

손성익 파주시의원 ‘방사능 안전수산물’ 관리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 조례안’이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상정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방사능에 오염 의심 수산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고자 발의됐다. 전국 시-도 지방자치단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주민 불안을 줄이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에 발맞춰 파주시도 조례 제정을 통해 유통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 조례안 골자는 △수산물 안전관리 세부추진계획 수립-시행 △방사능 오염이 의심되거나 우려되는 경우 방사능 검사 신청 가능 규정 △수산물 유통 종사자 및 소비자-관계 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 △전담기구 설치 및 전담인력 확보 등이다. 손성익 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수산물이 파주시민 밥상에 올라가지 않도록 조례 제정이 시급했으며 이에 수산물을 소비하고 유통하는 파주시민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 조치로 조례안 발의를 서둘렀다"며 "파주시 관내 유통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온라인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 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경북교육청, ‘아차사고 신고’ 중대재해예방안전단 역할 강화

경북교육청은 중대재해 예방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아차사고 아차사고: 사고가 발생할 뻔했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은 사고로서 크고 작은 사고의 전조 현상을 말함.’ 신고건에 대한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차사고 신고제’는 업무 중 발생하는 아차사고(Near Miss)를 교육안전과 누리집과 업무용 메신저 퀵메뉴를 통해 신고하면, 안전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를 즉시 제거·개선하는 제도다. ‘중대재해예방안전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년 2월)에 따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담당자로 구성해 올해부터 ‘아차사고’ 발생 시 학교로 즉시 출동해 위험요소를 제거한다. 지난해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도입한 ‘아차사고 신고제’는 2022년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현재까지 123건의 신고를 처리했다. 특히 신고를 통해 조치한 위험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학교 안전사고 재발 방지와 사후관리에 반영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아차사고 신고제와 같은 자발적인 안전보건 활동이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신고된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제일고 아차사고 신고 현장 점검 영주제일고 아차사고 신고 현장을 점검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2024년부터 기간제교사 출산축하금 지급

경북교육청은 기간제교사의 복지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근속연수를 최대 30년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기간제교사의 다양한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14호봉 제한자에게도 맞춤형복지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1인당 복지 기본점수를 600점에서 800점으로 인상하는 등 꾸준히 기간제교사의 복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년 3월 1일부터는 계약기간 1년 이상의 기간제교사에게 기본점수 배정 외 근속연수를 최대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해 복지비 배정금액을 10만 원 인상한다. 특히 계약기간 내 지급 사유가 발생한 기간제교사에게는 출산축하금[첫째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300만 원, (자녀 순번×100만 원)]을 지급해 복지 향상과 근무 의욕을 증진시킬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정규 교원과 기간제교사와의 격차를 해소하고, 기간제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 전경(제공-경북교육청)

"석유화학산업, 새로운 탄소중립 솔루션 찾아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상의 회관에서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한국석유화학협회와 공동으로 ‘석유화학산업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석유를 토대로 에틸렌 같은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기업부터 기초원료로 합성수지, 합성고무, 합성섬유원료 등을 생산하는 가공업체까지 국내 석유화학산업 전분야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송유종 한국석유화학협회 부회장과 이도훈 한화토탈에너지스 전무, 박인철 롯데케미컬 상무, 정지민 한국바스프 상무 등 관련 업계 임원들도 함께했다. 이날 토론회는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2가지 주제발표와‘토론’까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석유화학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살펴봤다. 특히 세계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투자전략을 확인하고, 글로벌 화학회사 BASF의 사례를 통해 해외기업의 탄소중립 목표와 추진방향을 알아봤다. 백진영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는 석유화학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트렌드로 지속가능성, 공급원료의 변화, 가치 제고, 규제 당국의 개입을 제시했다. 향후 석유화학산업이 투자를 고려해야 하는 5대 기술영역으로 △AI△GenAI △멤브레인 분리 △CO2에서 올레핀 합성 △플랜트 전기화 △바이오 원료 등을 선정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석유화학 관련 정책 및 기술개발 추진방향을 살펴보았다.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석유화학산업은 철강업종의 수소환원제철기술과 같은 탄소중립을 위한 지배적 기술이 없기 때문에 복수의 대안에서 성공적인 대안을 찾는 단계적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며 "무탄소 에너지·CCUS·순환경제 등과 연계한 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짚었다. 마지막 토론 세션에서는 산업계, 학계, 연구소 및 정부 관계자들이 석유화학 산업의 국내외 트렌드를 분석하고, 탄소중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한 빙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앞으로도 정부와 함께 여러 주제로 탄소중립 토론회를 개최해 산업계의 탄소중립 이행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yes@ekn.kr003_230831 석유화학산업 미래전략 토론회 31일 상의 회관에서 진행된 ‘석유화학산업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창식 파주시의원 ‘쓰레기 담으며 걷기’ 지원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오는 9월4일부터 열릴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최근 산책이나 걷기운동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담는 환경보호활동이 지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조례안 제정으로 쓰레기 담으며 걷기(쓰담걷기) 활동을 지원해 시민건강 증진은 물론 생태계를 지키는 자발적인 환경정화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인 근거가 마련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주요 내용으로 △쓰담걷기 활성화를 위한 시장 책무 △계획 수립 및 시행 △활성화 지원 사업 △협력체계 구축방안 및 포상 등을 명시했다. 오창식 의원은 "시민의 건강한 생활과 자연환경보전 활성화를 위한 쓰레기 담으며 걷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제정하게 됐다"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담으며 걷기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보호실천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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