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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국내 최초 ‘일본 반도체 소부장’ 투자 ETF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자산운용이 31일 ‘ARIRANG 일본반도체소부장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자산운용은 금융투자협회에서 ‘ARIRANG 일본반도체소부장Solactive ETF’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 본부장은 출시 배경과 전망, 계획을 발표하고 김채윤 NH투자증권 일본 전문 애널리스트는 일본 증시 전망과 반도체 동향을 설명했다. ‘ARIRANG 일본반도체소부장Solactive ETF’는 일본 도쿄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업체 관련 대표 기업 20종목에 투자한다. 주요 구성 종목은 △도쿄일렉트론 △신에츠화학공업 △호야 △어드밴테스트 △디스코 △레이저테크 △닛폰산소홀딩스 △돗판 등이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반도체 소부장 영역에서 강한 면모를 보인다. 특히 선단 공정의 필수 아이템인 EUV 소재 및 장비 기업들은 기술면에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미중 갈등, 대만 유사 등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른 전략적 요새라는 평가와 함께 일본 정부의 강력한 인센티브 정책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일본 현지 투자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직납 가능성 확대와 함께 향후 관련 기업의 성장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ARIRANG 일본반도체소부장Solactive ETF’는 환 노출형이다. 일본은행의 초완화적 정책유지로 엔화 약세가 부각 됨에 따라 향후 엔화 절상 시 환차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기초지수는 ‘Solactive Japan Semiconductor Materials and Equipment Index’이며 총 보수는 연 0.50%다. 김성훈 본부장은 "올해 일본 주식시장 강세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일본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국내 ETF는 닛케이, 토픽스 등 일본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밖에 없었다"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일본의 유망 섹터를 소개하고, 다양한 일본 투자 대안을 제공하고자 이 ETF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ETF는 일본 반도체에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 시킬 수 있는 국내 최초 ETF"라며 "일본 주식시장은 거래단위(100주)가 높아 투자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지만, 해당 상품 출시를 통해 ETF라는 편리한 투자 수단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31일 ‘ARIRANG 일본반도체소부장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영주시, 선비촌에서 안빈낙도 ‘선비상회’ 개최

경북 영주시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순흥면에 소재한 선비촌에서 ‘안빈낙도 선비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빈낙도 선비상회’는 계획공모형 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적 시장 느낌의 저잣거리와 현대적 플리마켓을 접목해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추석연휴, 공휴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주시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특산물 및 농산물을 20여 곳의 재배 농가와 지역 청년들이 판매에 직접 참여해 영주의 특산물, 약제, 전통주를 비롯한 다양한 공예품, 기념품, 먹거리, 전통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월 2일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개장식에는 그룹사운드 ‘디아만테’의 축하공연과 ‘안빈낙도 선비상회’에 참여하는 판매자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푸드 퍼포먼스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롭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에 개최하는 ‘안빈낙도 선비상회’를 통해 선비촌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의 특산품 생산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선비복장을 한 관광객이 선비촌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선비복장을 한 관광객이 선비촌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제공-영주시)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지난 3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노 대표는 지난 17일 류열 에쓰오일(S-OIL) 사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후속 참여자로 정덕균 포스코DX 사장, 차우철 롯데GRS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층별 텀블러 세척기나 우산빗물 제거기를 도입하는 등 기존 시행하고 있는 사내 친환경 캠페인을 보다 장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플라스틱 ZERO 캠페인, 친환경 녹색제품 적극 사용, 출퇴근 차량 5부제, 디지털 탄소 줄이기 등의 친환경 캠페인 전개해 왔다. 2020년부터는 친환경 전기차량인 자율주행셔틀 실증사업을 전개하며 세종, 순천, 강릉 등 대규모 지자체에서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무공해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작년 1월에는 국내 최초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인 EVSIS(구 중앙제어)를 자회사로 인수해 미래 친환경 기조에 맞춰 EV-C 사업을 확대해오고 있으며, 작년 9월에는 친환경 경영체제 국제 표준인 ISO14001 인증을 받았다. 노 대표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좋은 취지의 활동들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롯데정보통신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전남도, 해남·영암서 ‘일상돌봄 서비스’ 시범 추진

전라남도가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40~64세)과, 질병과 정신질환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13~34세)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실시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본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남군과 영암군에서 올 하반기부터 시범 실시한다. 전남도는 올해 시범사업이 끝나면 2024년부터 복지부 공모사업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고 전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사업에선 10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한다. 제공기관에 대한 사전 교육을 모두 마치고, 현재 대상 이용자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일정은 해당 시군(해남군·영암군)에 문의하면 된다. 기존 돌봄서비스는 노인·아동·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제공됐으나 일상돌봄 서비스는 사각지대에 있는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의 기본 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간병교육 등의 특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일상돌봄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 수준보다는 서비스 필요에 따라 우선 선정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이 차등 부과되는 바우처사업이다.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국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곽영호 도 사회복지과장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장년과 가족돌봄 청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바우처사업이 시작된다"며 "전남 2개 지역이 먼저 시작하지만 내년에는 모든 시군에서 추진, 새로운 복지 수요에 충족하고 사회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도청 전남도청.

봉화송이한약우축제,  송이채취체험 참가자 모집

봉화군은 9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27회 봉화송이한약우축제의 송이채취 체험 참가자를 9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총 800명으로 봉화축제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은 축제 기간 중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회당 최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송이는 1인당 1~2개를 채취할 수 있으며 채취한 송이는 전일 봉화군산림조합 공판 가격으로 산주와 협의 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이상기온 등으로 송이발생량이 저조할 경우 표고따기 체험이나 송이산 견학으로 변경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송이를 자연에서 직접 보고 채취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향기로운 가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체험 관련 문의는 봉화군청 산림소득자원과나 봉화축제관광재단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송이채취체험 모습 송이채취체험 모습(제공-봉화군)

평창군, 추석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점검시설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 13개소, 종교시설 1개소이다.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이번 안전점검은 평창군 및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건축·가스·전기·소방 등 분야별로 점검을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의 구조부 균열·누수·손상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전기배선 및 가스용기 관리상태 불량 여부,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비상구, 계단 등을 중점 점검한다. 김은규 군 안전교통과장은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작은학교 방림초의 우승을 향한 도전…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전교생이 15명인 평창군 방림초가 9월 초 열리는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학교스포츠클럽축제 평창군 풋살대표로 출전한다. 31일 평창군에 따르면 방림초 전교생의 1/3에 해당하는 5명이 풋살 경기 출전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맞춰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교체선수가 1명밖에 없다. 방림초등학교는 평창군에서 전교생 수가 두 번째로 가장 적은 학교지만, 지난 6월 평창군대회 풋살리그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승해 이번 학교스포츠클럽축제 평창군 대표로 선발됐다. 선수로 출전하는 학생들은 매일 방과 후 방림초 운동장에서 훈련에 참여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준비에 임하고 있다. 리더를 맡은 정재웅 학생은 "평창군 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평창을 널리 알리고 오겠다. 아자아자!"라고 우렁차게 말했으며, 듬직한 문지기 골키퍼 손민주 학생은"긴장되고 떨리지만 응원해주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경기하고 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안연미 방림초등학교장은 "도전의식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연습하는 풋살부 학생들이 참 대견하다"며 "건강한 스포츠 정신으로 몸도 마음도 쑥쑥 커나갈 미래의 인재들을 응원한다"라 했다. 김종완 방림면장은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동해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인재로서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며"다가오는 대회에서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방림초축구 평창군 방림초 축구단

이상일 용인시장, "시와 기업이 협력해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할 것"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반도체 클러스터 세 곳이 올해 정부에 의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용수와 전력도 크게 필요하기 때문에 탄소중립 노력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해야 하는 만큼 시와 기업들이 협력해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 참석,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용인의 사례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이날 ’함께 만드는 미래를 위한 용인특례시의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주제로 시민건강, 시민교육, 적응기반 등 총 7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우선 시민건강과 관련해 "용인특례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을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미세먼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며 "전국 최초로 AI(인공지능)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행동상황 등을 파악해 스마트폰으로 행동 개선을 위한 알림을 보내고, 위급한 경우 가족이나 119에 긴급연락하는 ‘용인 실버케어 AI순이’ 보급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교육 분야에 대해 "기후변화체험센터와 함께 환경교육센터 3곳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수지환경교육센터도 최근 문을 열어 시민과 학생들이 기후위기 적응과 대응노력을 함께 기울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종합환경교육센터를 개관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에 용인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사실을 알리면서 "당시 환경부 관계자가 시장을 심층 인터뷰하면서 기후위기에 대한 시장의 인식, 정책 의지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는데 용인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된 만큼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부언했다. 이 시장은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저탄소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백옥쌀 GAP(농산물우수관리) 생산단지를 운영하면서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며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적응기반 분야와 관련해서는 "중앙동과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에서 스마트 전력모니터링시스템을 도입하는 친환경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배출가스가 없는 전기 소형 노면 청소차를 재래시장, 상가밀집 지역에 도입했다"며 "ESG 도시 혁신을 위해 지난해 도시혁신산업박람회를 개최해 지혜를 교환하면서 사례탐구도 했고, 지속가능한 발전정책을 추구하는 세계 지방도시간 기후위기네트워크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재난재해·물관리 분야에 대해 이 시장은 "침수 위험 인근 저수지 준설과 차수벽 설치 등 탄탄한 기후재난 대응 시스템 운영으로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폭염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며 "도시재이용수를 활용해 도시 열섬효과를 완화하고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냉방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4.3%였던 하수재이용률을 2030년까지 22%로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여러 지자체가 모여 기후적응 실천을 서약하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용인의 사례를 소개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용인특례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고 2040년에는 70%까지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각종 기후적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은 ‘지역이 앞장서는 기후적응 Scale up Local Adaptation, Act now(지역의 기후적응 확대, 바로 실천하세요)!’를 모토로 지방정부의 기후적응 실천 선언문 낭독, 우수 정책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상준 환경부 차관,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18명의 자치단체장, 해당 지자체 담당 국·과장과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지자체장들은 선언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경각심을 갖고 시민이 보다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기로 했으며 기후적응 정책을 시행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이행체계와 지역 기반을 구축하는 일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109483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기후적응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31094909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왼쪽)이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831094955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30일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선언식’에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한국MICE협회, 인센티브 관광전문가 양성과정 in 안동 개최

‘안동 세계유교선비공원&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장 1주년을 맞아 ‘2023 인센티브 관광전문가 양성 과정 in ANDONG’행사를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 마이스 관련 협회·학회·기업·단체, 인센티브 기획자 및 운영자, 지자체 공무원 등이 참가하여 마이스 산업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인센티브 투어(Incentive Tour)분야의 이론적인 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안동관광콘텐츠(시설 및 인프라, 문화체험, 음식 등)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인센티브 관광분야 마케팅, 파트너십 전략 및 트랜드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는 라지브 콜리(유로믹 회장), 휴 터켓(유로믹 전무이사), 빅터 카니잘레스(스페니쉬 헤리티지 CEO), 돈 로엘로프스(KR 호스피텔리티앤이벤트 CEO), 김태영 대표(로케이션마켓), 이상열 사무국장(고양컨벤션뷰로) 등 국내·외 마이스 산업 인센티브 관광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현대 한국MICE협회 회장은 "인센티브 교육과정 개발은 업계 의견 수렴과 지역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는 개장 1주년에 맞춰 의미 있는 행사개최를 추진한 안동시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더 다양한 지역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주제 강연까지 이루어져 교육 참가자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한국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해 2003년 태생한 한국MICE협회가 스무살 성년이 되는 해로서 세계 마이스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는 협회에 축하와 안동방문에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첫 돌을 맞이하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가 화려하고 성대한 잔치보다는 내실 있고 차별화된 마이스 행사를 통해 마이스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제고함과 동시에 1주년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며, 이번 행사와 지역의 우수한 관광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장차 세계 MICE산업의 큰 거목으로 성장할 동력을 얻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는 개장 1주년을 맞아 9월 1일부터 한 달간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고 기존 상설뮤지컬 공연에 더하여 주말 기간 거리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한국MICE협회 인센티브 관광전문가 양성과정 in 안동’ 한국MICE협회 인센티브 관광전문가 양성과정 in이 안동에서 개최 됏다.(제공-안동시)

희림, 2023 파트너사 간담회 개최…건축물 안전문제 개선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전날 30일 서울 상일동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사 간담회에는 희림 경영진 및 임원을 비롯해 구조, 기계, 토목, 전기 등 주요 분야 30여개 파트너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건축물 안전문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파트너사와 서로 소통하고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희림 정영균 회장의 인사말, 일반건축분야 안전문제 분석 발표, 주거건축분야 안전문제 분석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희림업계 관계자는 "최근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LH 발주 무량판구조 아파트 철근누락 사례로 인해 건축물 설계와 현장감리 및 관리감독에 대한 불신과 사회적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설계 부실을 방지하고, 관행적인 업무방식을 쇄신할 대책과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희림은 이번 사안의 중대함과 문제해결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구조 및 기계, 토목, 전기 등 주요 분야 파트너사와 함께 안전 관련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상생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kjh123@ekn.kr희림 파트너사 ㅇㅁㅇㄴ 2023년 희림&파트너사 간담회 전경 사진. 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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