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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겨울 유행 탈 여성복 패션은?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올해 가을·겨울(FW) 여성복은 단순하고 간결한 클래식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패션이 부각될 전망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31일 발표한 ‘2023년 여성복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에 따르면, 개인 취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트렌드가 공존하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미니멀리즘(minimalism) 분위기가 올해 하반기 여성 패션 유행을 주도할 전망이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시크(Chic)하면서 전문적 느낌을 주는 ‘테일러링 룩’과 간결해진 ‘프레피 룩’ 등이 강세를 보이고, 블랙·그레이 등 클래식 색상의 착장이 눈에 띌 것"이라고 말했다. 즉, 일시적 유행보다 지속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단순하면서도 오래 입을 수 있는 미니멀 룩이 선호를 받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패션이 수입 판매하는 신명품 브랜드 ‘르메르’가 대표사례다. 올 가을·겨울 시즌 주력 상품으로 내놓은 르메르의 클래식 더플 코트·로브 코트 등이 깔끔한 디자인과 흐르는 느낌의 실루엣, 풍성한 드레이핑, 좋은 소재, 독특한 색감 등을 잘 연출해 내고 있다. 또한, 클래식 의상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1980년대 여성의 사회 진출 상징이었던 테일러링 룩도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축 이미지의 실루엣과 여유로운 착용감을 강조한 파워 숄더 블레이저·코트, 펜슬 스커트, 조끼 등이 어우러져 커리어 우먼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건축적 실루엣이 뛰어난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구호’에서 수트 컬렉션 ‘에딧 라인’을 통해 블랙 더블 재킷과 H라인 스커트 착장, 얄상하고 깔끔한 실루엣을 살린 그레이 싱글 재킷과 팬츠 셋업 등의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프레피 룩도 전통적 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돋보인다. 기본 색상과 섬세한 디테일을 조화해 도심과 사무실에서 입을 수 있는 세련된 의상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 패션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는 올 가을 1950~70년대 프레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빈티지 스쿨 클럽’ 컬렉션을 내놓았다. 교복 치마를 연상시키는 A라인 플리츠 스커트, 여유로운 핏의 브이넥 스웨터, 깔끔한 디자인의 버뮤다 쇼츠 등이다. 이밖에 삼성물산 패션은 블랙·그레이 등 기본 색상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도 이번 시즌 트렌드로 제시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색상으로 통일한 코디는 물론,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여러 단계의 톤과 소재를 활용한 톤온톤(tone-on-tone) 코디를 꼽았다. 삼성물산 패션의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가 이를 반영해 올해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에서 터틀넥 니트, 세미 와이드 팬츠, 복조리 형태 미니 토트백까지 검정 색상으로 통일한 올 블랙(all black) 룩은 선보였다. inahohc@ekn.kr사진 1. 르메르 23FW 컬렉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판매하는 신명품 브랜드 ‘르메르’의 2023FW 컬렉션 중 로브 코트.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생보사 온라인 관심도 1위는 삼성생명…한화·교보생명 뒤이어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지난 2분기 생명보험사 11곳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삼성생명이 3만건대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은 삼성생명 뒤를 이어 관심도가 높았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생보사들의 정보량(총 포스팅 수)에 대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분석 시 생명보험업계의 고유 업무와 관련이 없는 배구, 탁구, 경기, 스포츠 등의 포스팅은 제외되도록 키워드를 공통 설정했다. 조사 대상은 2분기 정보량 순으로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흥국생명 △신한라이프 △KB생명 △DB생명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푸본현대생명 △AIA생명 등이다. 분석 결과 삼성생명은 지난 2분기 3만1507건으로 온라인 관심도 1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이 2만4789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교보생명은 이 기간 1만7267건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어 흥국생명이 9210건으로 4위, 신한라이프가 8761건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KB생명 7493건, DB생명 5459건, 미래에셋생명 5258건, 동양생명 4982건, 푸본현대생명 2714건, AIA생명 2656건 순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들어 보험 설계사 수가 감소하고 있는 현실에서 온라인상 소비자 관심도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수 밖에 없다"며 "포스팅 수에 있어서도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이 굳건한 빅3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pearl@ekn.krclip20230831102328 31일 데이터앤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생명보험사 11곳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삼성생명이 3만건대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산업센터 필수조건된 친화경 요소…에코시대 열렸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과거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던 지식산업센터가 본격적인 에코시대를 열고 있는 모습이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중요시되는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자연친화적인 외부공원 뿐 아니라 사옥 내 공원 및 옥외 테라스 등을 조성하거나 친환경에너지 사용으로 관리비를 절감하는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의 에코시대 개막은 규모가 커지면서 가능해졌다. 일명 3세대라 불리는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지식기반산업과 정보통신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가 가능해지면서 대규모의 복합 오피스 형태를 띠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대형건설사들이 시공하면서 다양한 특화설계와 시스템 등 친환경 요소가 가미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집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 업무 공간으로 내외부 환경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친환경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주변에 대규모 공원이나 녹지가 인근에 위치하면 휴식을 취하기 용이하고, 직장 내 자연경관 감상 및 가벼운 운동 등을 즐길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건설사들도 수요자들의 요구에 부합해 쾌적한 근무환경 갖출 수 있도록 지식산업센터 내에 다양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도건설은 부산에서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을 분양중이다. 에코델타시티 도시지원 5BL 일원에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16만6,292㎡, 총 1210실로 구성됐다. 부산 최대 규모, 에코델타시티 내 첫 지식산업센터로 ’에코+첨담’ 공간설계를 적극 반영해 층별로 근린생활시설, 제조형 공장, 업무형, 독립형 등을 배치했으며, 정원이 있는 오피스 컨셉 개념으로 업무공간과 테라스, 선큰광장 등 외부공간이 시너지를 이루는 통합형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지하 1층에 성큰가든과 라운지, 지상 6층에 휴게 라운지, 6층 및 옥상 층에 옥상정원등을 마련했다. 스마트 플래폼 앱을 이용해 관리비 조회와 사용 이력 확인 등도 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금번 분양하는 제조형 타입은 최대 6m 층고,5톤 차량(유효높이 층별로 상이)까지 진입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 최대 2.3m 복도의 도어투도어 시스템 등 제조맞춤형 특화설계를 갖췄다.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서는 ㈜영무토건이 시공을 맡은 ‘내포신도시 NP타운 지식산업센터’가 분양 중이다.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일원에 총 4개 블록,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근린생활시설 외 지식산업센터 약 12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옥상태양광 시스템 적용으로 에너지 절감 및 관리비 절약 효과가 예상된다. 차별화된 큐브 입면 외관특화 디자인 설계로 4개동이 브릿지로 연결돼 650m 규모의 루프탑 러닝트랙을 보유한 옥상 하늘정원, 지상 자연조경 특화로 휴식과 여가가 공존하는 복합건축물로 조성된다. 에이엠플러스인덕원(주)는 안양시 동안구 일대에 지식산업센터 ‘인덕원역 AK밸리’를 9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 830㎡ 규모로 지어진다. 대지면적의 약 18%를 녹지와 산책로로 조성했으며 저층, 중층, 고층으로 나뉘어 옥상조경이 설치된다. 건물 전체 선큰 설계로 자연 채광률을 높였으며 입주사 전용 SLP 어플리케이션으로 에너지 사용량 및 관리비 조회, 사무기기 및 가전 렌탈, 카쉐어링 등 이용할 수 있다. 광주 남구 도시첨단국가산단에 건립되는 ‘광주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화 공공건축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에너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입주하는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를 총사업비 364억원을 투입, 오는 2025년까지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만1777㎡ 규모로 건립한다. 광주시는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를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부합한 건축물로 건립할 계획이다.zoo1004@ekn.kr[이미지]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모형도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 모형도.반도건설

경기도교육청,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현직 교원 등록금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31일 도내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석사학위과정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런 조치는 교원의 연구역량과 교육 전문성 강화에 힘쓰기 위한 취지이다. 앞서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은 선거 당시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역량 있는 교원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등록금 지원 대상자는 교육경력 7년 이상으로 2023학년도 교육대학원 전기 또는 후기에 입학해 석사 학위과정에 수학 중인 교원이다. 지원 영역은 △교육과정(수업·평가) △경기미래교육 정책 △전공심화 역량 △현장 문제해결 역량 등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의 석사학위과정 지원이 특정 정책과 프로그램에만 한정돼 폭넓은 분야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원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지원 영역별로 신청서를 접수해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달 최종 200명을 대상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된 교원은 석사학위과정 수업연한인 6학기 동안 학기당 등록금의 50% 또는 최대 150만원까지 학비를 도교육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심상웅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교육과정을 포함해 지원 영역을 다양하게 확대함으로써 도내 교원 연구역량 강화와 교육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카카오뱅크, 대구 소상공인 지원…대구신보와 75억 협약보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가 부산, 인천에 이어 대구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대구신용보증재단과 ‘대구시 상생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대구신보는 대구시 자영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대구신보에 5억원을 특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75억원의 협약 보증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1일 대구시 소상공인 대상 특화 상품인 ‘대구시 상생보증 대출’을 출시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광역시 소재 개인사업자로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인 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대구시 상생보증 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구신보 영업점을 방문해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연말까지 개인사업자 보증서 대출을 실행한 고객에게 보증료 50%를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달에만 부산, 인천, 대구 등 3개 신용보증재단과 상생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 출연금 기반의 협약 보증상품은 대출한도, 보증비율 등을 우대해 심사한다는 점에서 개인사업자에게 유리한 상품이다. 카카오뱅크는 9월에도 추가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지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을 앞두고 금융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연이은 신용보증재단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카카오뱅크 지난 28일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진행된 ‘대구시 상생보증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왼쪽)와 황병욱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 K-POP 아카데미에서 꿈을 키워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과 평창유산재단은 문화 예술과 함께 성장할 2023평창 K-POP 아카데미 수강생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창 K-POP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K-POP 보컬 및 댄스 수업을 받으며, 음악을 통해 사회성을 증진해 청소년의 잠재적 소질 개발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정원 30명 모집 예정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된 단원에게는 전문 강사의 기초·심화 과정 교육 등 무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 2023평창 K-POP아카데미 수강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평창유산재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동계올림픽의 유산을 기반으로 국내외 도시 및 단체간 협력체계 구축 및 연계사업, 주민 교육사업, 올림픽 개최과정의 기록화, 유산사업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재국 이사장은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평창군 지역 청소년들이 잠재적 소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평창 K-POP아카데미 모집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IFA 2023] LG전자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다음달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의 이번 전시 테마는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Sustainable Life, Joy for All)이다.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과 에너지 솔루션들을 대거 공개한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올해 전시관을 자연 속에서 마주하는 숲속길을 형상화한 ‘LG 지속가능한 마을’(LG Sustainable Village)로 꾸몄다. LG전자는 전시관 기획단계부터 접근성, 친환경 등 ESG 요소를 반영했다. 전시 부스는 재활용이 가능한 패브릭, 매쉬망 소재를 적용하는 한편 전시 구조물은 최소화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전자는 고객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스마트코티지 등 홈 에너지 솔루션 △최고 수준의 에너지 고효율 제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초개인화 가전 △유럽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시관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LG전자의 앞선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 차별화된 프리미엄 가전을 결합한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 체험공간을 만난다. 스마트코티지는 고효율 에너지 기술을 집약한 주거 솔루션이다. 사용 에너지 일부를 자체 생산하는 4킬로와트(kW)급 태양광 패널 지붕, 에너지 소비 절감에 탁월한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써마브이 모노블럭(Therma V Monobloc)’,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 전기레인지, 정수기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가전을 갖췄다. LG 스마트코티지 주변 캠핑 공간에서는 ‘스탠바이미(StanbyME) Go’와 프리미엄 무선 스피커 ‘LG 엑스붐(XBOOM) 360’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달 유럽에 출시한 스탠바이미 Go는 레디백 스타일의 여행 가방을 닮은 일체형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다. 시청 환경에 따라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돌리거나 눕혀 사용하는 테이블 모드 등으로 조절 가능하다. LG전자는 스마트코티지 전시 공간 옆에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유럽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고효율 가전 신제품과 함께 홈 에너지 솔루션을 체험하는 넷제로 비전하우스(Net-Zero Vision House)를 테마로 한 공간을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맑은 날, △이른 저녁 △정전 상황 등 개인의 일상 속 다양한 에너지 사용 상황에 맞춰 구현되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에너지 제어·관리 기술을 체험한다.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 또는 집에서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가 ESS에 저장, 소비되는 과정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LG 씽큐(ThinQ)를 통해 편리하게 가전을 제어하고, 에너지 저장 및 소비량을 모니터링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LG 씽큐 홈(ThinQ Home) 전시 공간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LG UP가전을 선보인다. 제품 구매 순간부터 사용하는 내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하게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LG UP가전 2.0의 초개인화 가전도 체험한다. 또 이번 전시에는 가전제품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유니버설 업 키트를 처음 공개한다. 유니버설 업 키트는 성별이나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LG전자 제품을 손쉽게 사용하도록 보조하는 탈·부착형 액세서리다. 순환 경제 구축을 고려해 재생 플라스틱을 활용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 내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무선 청소기, 정수기 등 제품에 부착된 유니버설 업 키트를 체험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빌라(Signature Villa) 전시 공간에서는 △대용량 세탁기와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융합해 세탁과 건조를 한번의 조작으로 해결하는 ‘세탁건조기’ △전원 외 모든 연결선을 없애 설치 공간의 자유로움을 높이는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볼 수 있는 인스타뷰를 양쪽 도어에 적용한 ‘듀얼 인스타뷰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2세대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앞선 기술력으로 만든 친환경·고효율 가전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지속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마트 홈 솔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LGE_IFA2023_스마트코티지 LG전자가 ‘IFA2023’에서 선보이는 스마트코티지 이미지. [사진4]LGE_IFA2023_LG 씽큐 홈 관람객이 ‘IFA 2023’ LG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현대차, 친환경 달리기 ‘롱기스트런 2023’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온·오프라인 연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런 2023’을 오는 10월21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롱기스트런은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누적 참가자 21만명, 누적 거리 639만km를 넘은 현대차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이다. ‘롱기스트런 2023’은 ‘지구와 나의 롱런을 위해, 롱기스트런’ 이라는 슬로건 아래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의 달리기로 펼쳐진다. 온라인 달리기는 챌린지 형태다. △총 5회의 달리기를 통해 나무를 모으는 나무 획득 챌린지 △참가자 전체가 3만5700km를 함께 달리는 협동 챌린지 △SNS 콘텐츠 공유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협동 챌린지의 3만5700km는 나무 한 그루의 연간 미세먼지 저감럄 35.7g을 상징한다. 오프라인 달리기는 부산과 제주에서 열리는 미니런과, ‘런데이’ 앱을 통해 롱기스트런 챌린지를 완료하거나 1만원 기부 참가권을 구매하면 참가할 수 있는 파이널런으로 진행된다. 파이널런은 10월2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10km의 코스로 마련된다. 공식 파트너사들과 함께 달리기 행사 현장에서 풍성한 즐길 거리와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니런은 부산에서 동백섬과 해운대 바다 일대를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런(9월16일), 제주 대록산에서 오름과 초원지대를 달리는 트레일 런(9월23일) 두 코스로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롱기스트런 캠페인을 통해 친구, 가족과 함께 달리며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현대자동차, '롱기스트런 2023'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 ‘롱기스트런 2023’ 캠페인 포스터.

경기도교육청,교육공무원 1273명 정기인사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3년 9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지난 하반기부터 노동조합과 지속적 유연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전보·교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반영했다. 개선안은 △전보 비율 15% 확대 △전보 유예기간 3년에서 1년 단축 △교류자 관내 전보 요건 1년 완화다. 이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전보를 활성화해 장기적으로 고용 안정에 도움 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시·군 간 교류 6개 직종 69명 시행 후 25개 교육지원청별 1273명이 전보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에 중심을 두고 희망지를 최대한 고려해 △장기 근무자 순환 전보 △학교 신설 및 퇴직 결원 인력 충원 △원거리 출퇴근 고충 해소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김재수 도교육청 노사협력과장은 "노사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가 이루어졌다 "며 "학교 현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안정적 인사 관리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군위군,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참가 ‘관광홍보’

군위군은 지난 30일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에 참가해 군위군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매력을 소개했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군위 대표특산물 가시오이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군위군의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을 소개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군위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2023년 7월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대구광역시 군위군으로 새롭게 바뀌는 점과 더불어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삼국유사테마파크’에 관한 안내도 함께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3년 7월 대구광역시의 가족이 된 군위군이 대구의 대표축제인 대구치맥페스티벌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환영해 주신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위군은 대구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군위군,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참가 김진열군위군수가 2023 대구치맥페스티벌 참가해 관광홍보를 하고 있다.(제공-군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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