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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한국 유소년 축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2023 팀 차붐 독일 원정대’를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팀 차붐 독일원정대는 한국 유소년 축구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차범근 축구상을 수상한 축구 꿈나무 16명의 선수들이 독일로 원정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들은 현지에서 분데스리그 유소년팀들과 친선경기 및 합동훈련을 경험하고, 선진 축구 문화와 유소년 정서 교류를 통해 특별한 축구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팀 차붐 선수들은 금호타이어의 공식 프리미엄 파트너사인 독일의 명문 축구구단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팀 차붐 선수들은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인 바이아레나(BayArena)를 투어하고 레버쿠젠U14팀과도 친선경기를 치뤘다.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팀 차붐 독일 원정대 선수들의 유니폼, 유튜브 등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홍보한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명문 축구구단과의 프리미엄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유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하나둘 이뤄나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 금호타이어_2023 팀 차붐 독일 원정대 후원(1) 팀 차붐 재단 차범근 이사장(가운데)과 2023 차붐 독일 원정대 멤버들이 레버쿠젠의 홈 경기장인 바이아레나(BayArena)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유기견 정기 봉사활동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1명은 지난 3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유거(고양시 유기동물 거리입양 캠페인) 애니밴드’에서 견사 청소, 산책, 낙후 시설 보수 등의 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보호견들의 생활공간과 케이지를 청소하고, 제초 작업과 낙후 시설을 보수하는 등 센터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 또 보호견들의 원활한 입양을 위해 산책, 놀이, 목욕 등 직접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호견들의 정서 관리와 사회화 활동에도 힘썼다. 유기동물 봉사활동은 아시아나항공이 사내 게시판을 통해 활동 인원 91명을 모집해 지난달 19일부터 진행해 온 활동으로, 이번 봉사는 네 번째 정기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유기견 입양센터에 사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임직원들과 월 2회 입양센터를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어 아시아나항공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입양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고객 대상으로 유기동물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권상 부기장은 "평소에 기회가 되면 꼭 유기동물 봉사를 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회사에서 활동을 진행해줘서 고맙다"며 "제 작은 노력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아시아나 유기견 봉사활동1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30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유거(고양시 유기동물 거리입양캠페인) 애니밴드’에서 정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重의 FCSU, 노르웨이 선급으로부터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삼성중공업은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노르웨이 선급인 DNV로부터 ‘부유식 이산화탄소 저장·주입 설비(FCSU)’에 대한 기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FCSU는 길이 330미터, 폭 64미터 크기로 영하 50도 이하의 액화이산화탄소 10만㎥를 저장할 수 있는 고압 탱크 용량을 갖췄다. 특히, 선체 상부에 탑재되는 주입 모듈은 연간 500만t(MTPA)의 이산화탄소를 해저면 깊숙한 곳으로 보낼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 이는 승용차 약 330만대가 1년간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같은 규모다. 윤균중 삼성중공업 해양EM팀장(상무)는 "삼성중공업의 해양 플랜트사업은 FPSO, FLNG 등 기존 오일가스설비에서 해상풍력과 원자력, CCS에 이르는 친환경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라며 "차별화된 친환경 기술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MISC와 공동 개발한 부유식 이산화탄소 저장·주입 설비 (FCSU) 이미지

신보-현대차그룹, 미래차산업 협력기업 해외 동반진출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현대자동차, 기아와 ‘해외 동반진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다.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해외투자에 참여하는 협력기업들의 해외 동반진출과 이를 통한 수출시장 개척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은 15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신보에 출연하고, 신보는 ‘해외 동반진출 협력기업 특례보증’을 통해 총 300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기업에게는 보증비율 90%, 고정 보증료 0.5%, 은행권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신보와 금융위원회는 미래차산업 영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정책지원을 위해 이번 특례보증에 한해 기업당 보증한도를 70억원에서 300억원까지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심현구 신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의 유기적인 연계를 활용한 모범적인 상생 협업모델로 대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협력기업을 지원하는 첫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해외 동반진출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대한민국 수출산업의 빠르고 강한 회복을 견인하는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dsk@ekn.kr신용보증기금.

서울 양천구에 도시첨단물류단지 들어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 양천구에 물류에서 상업까지 아우르는 도시첨단물류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신정동 1315 일대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계획(안)을 31일 승인 고시했다. 도시첨단물류단지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물류 시설을 조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통 효율과 관련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5년 12월 물류시설법 개정과 함께 도입됐다. 국토교통부는 시범단지로 서울 3곳(양천·서초·금천)과 대구(달서), 광주(북구), 충북(청주) 등 총 6곳을 지정했으며 이 가운데 사업 승인이 고시된 곳은 양천 서부트럭도시터미널이 처음이다. 서부트럭터미널 일대는 노후화된 물류시설로 인해 지역의 흉물로 인식돼 온 곳이지만, 물류·판매와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도시형 첨단 물류단지가 조성되면 교통·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주민 편의시설도 유치할 수 있어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서부트럭터미널 일대(총면적 약 10만4244㎡)에 지하 7층∼지상 25층 규모의 첨단 물류시설을 조성한다. 화물자동차 정류장을 보유하면서 시설 개선을 통해 물류·유통·상업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종합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중 물류시설은 풀필먼트(물류 일괄 처리) 시설, 콜드체인(신선식품을 수확·저장·운송하는 과정에서 저온을 유지하는 시스템), 지역상생형 공유창고 등을 도입해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단지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상류시설에는 지역에 부족한 판매시설을 제공하고 지원시설에는 지역주민의 여가·휴식시설, 금융·의료 시설 등을 배치한다. 이외에도 창업지원시설(5421㎡), 신정체육센터(1만7050㎡)를 확충하고 양질의 도심형 주택 984가구(공공임대 92가구)를 공급한다. 내년 착공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본궤도에 오르는 도시첨단물류단지 사업을 통해 시내 물류 서비스 향상, 낙후시설 개선, 기반시설 확충까지 다각도의 기대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지가 서남권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AKR20230830166400004_02_i_P4 서울 양천구에 물류에서 상업까지 아우르는 도시첨단물류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감도. 서울시

에어부산,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훈련 통해 안전역량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부산은3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실시된 항공기 사고 위기대응 훈련에 항공사 대표로 참여해 안전역량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날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과,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국제공항 비상협의회 등을 포함한 유관기관 17곳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 발생시 유기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모형항공기 훈련장에서 실시됐다. 에어부산은 캐빈 승무원, 운항 승무원 등 직원 11명이 참여해 △탑승객 비상탈출 △항공기 화재 진압 △신속한 상황전파 등의 실질적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에어부산은 이날 인천공항에서의 훈련과는 별도로 항공기 사고 상황을 가정한 자체 모의 훈련도 진행했다. 초동조치팀 및 사고대책위원회 소집 등 실제 사고 발생 시와 동일한 사고대응 체계 및 임무에 따라 훈련이 진행됐다. 또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초동조치팀의 임무수행 절차 재점검 및 사고대책위원회의 지침하달 등 사고대비 안전문화의식 확산과 동시에 대응업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응역량 확보를 위해 국내 항공사 대표로 유관기관과의 훈련에 참여하고 자체적인 사고대응 모의훈련도 병행했다"며 "안전에 대한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엄격히 점검하여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에어부산 에어부산이 항공기 사고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한국MICE협회 디지털혁신위원장 위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가 사단법인 한국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협회의 디지털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올림플래닛은 지난 23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에 위치한 올림플래닛 본사에서 한국MICE협회 디지털혁신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 및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혁신위원회는 2023년 디지털 혁신 기술의 확산과 육성을 위해 신설된 위원회로 MICE산업 디지털라이징을 주도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 디지털혁신위원회는 협회 디지털 사업 신규 발굴, MICE 기술 기업의 위원회 유입 확대, 디지털 혁신 포럼 개최 등 위원회로서의 역할과 향후 계획 등 MICE 디지털 사업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권 위원장은 "각 부처와 기관의 디지털 사업 발굴 및 참여 기업 확대,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MICE기술 기업이 협력해 MICE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플래닛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태의 웹3D빌더 플랫폼 ‘엘리펙스’로 부동산, 전시, 커머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만개 이상의 가상공간 구축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sojin@ekn.kr보도자료 이미지 (3) (왼쪽부터) 하홍국 한국MICE협회 사무총장, 안호준 올림플래닛 부사장, 최준영 메이데이파트너스 대표,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 권재현 올림플래닛 대표, 장동원 그라운드케이 대표, 신중철 글로비원 이사, 박재준 디퍼루트 대표.

DL건설, 전 현장 안전 강화 활동 전개…"무재해 달성 노력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L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활동인 ‘타겟(Target) 1.2.3’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현장 및 근로자의 안전보건활동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DL건설은 △취약 현장 지원·감독 강화 운영(Target 1) △고위험 요인 관리 강화(Target 2) △공휴일 관리 강화(Target 3) 분야로 나눠 안전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Target 1의 경우 자체적으로 분석해 작업 위험도가 높거나 현장 내 장비가 다수 투입되는 현장 등을 선별, 집중적인 관리 활동을 전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L건설은 △본사 패트롤(Patrol) 감독 지원 △기동반 상주 지원 △격주 점검 인력 투입 등을 진행한다. 고위험 요인 관리 강화를 위한 Target 2는 △추락 △낙하 △장비 △기타 등의 요인을 지정해 필요 시 작업중지가 더욱 빠르고 쉽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한다. 추락에 관련된 안전 조치가 미흡할 경우 조치 시까지 즉시 작업 대기에 들어가며, 두 번 이상 발생 시 퇴출 조치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낙하 및 장비 항목의 경우 필요 시 작업대기 4시간을 실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Target 3는 공휴일에 진행되는 현장 작업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DL건설은 △본사 안전관리 당직자 폐쇄회로티비(CCTV) 모니터링 감독 강화 △경영진 공휴일 특별점검 지속 운영 △안전 관련 본사 현장 담당자 공휴일 지도 점검 실시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DL건설은 다음달 5일 전 현장에서 ‘2023년 D-123일 무재해 다짐 행사’를 병행하며 전 임직원의 무재해 달성을 염원한다는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전사 임직원이 ‘안전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한 해를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zoo1004@ekn.krimage003 DL건설은 다음달 1일부터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해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활동인 ‘타겟(Target) 1.2.3’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타겟(Target) 2 활동 중 장비 관련 안내 이미지.DL건설

SKT, 상공망 기술로 UAM 시대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이 도심항공교통(UAM)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상공망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섰다. SK텔레콤은 UAM용 상공망의 통신 품질 실·예측 및 분석을 위한 통합 솔루션과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SKT는 300~600m의 운항 고도와 100~150km/h의 순항 속도로 도심·준도심·관광지역 상공 항로를 비행하는 UAM 기체와 유사한 통신 환경을 갖춘 드론을 활용, 상공망의 품질을 측정하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 SKT가 이번에 개발한 통합 솔루션은 드론을 통해 측정한 상공망 품질 데이터를 분석 툴을 활용해 실시간 표시하고, 측정 결과를 지도·그래프·도표로 시각화해 나타낸다. 또한 통화·SNS·동영상 시청 등 UAM 탑승객이 스마트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시나리오도 적용해 상공망의 통신 서비스 품질을 보다 정확히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SKT는 UAM용 상공망의 통신 품질 예측을 위한 시뮬레이터도 개발했다. SKT가 자체 개발한 상공망 통신 품질 예측 시뮬레이터는 비행 경로·고도 설정, 안테나 높이, 상향 틸트, 지향 각도 및 빔 패턴 등 통신 품질에 변화를 주는 여러 요소들의 영향을 통합 분석할 수 있어, 기지국 설치 환경, 지상망 간섭 등 현실적인 제약 상황을 고려한 상공망 투자비 산출 및 최적 설계 방안 도출에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SKT는 시뮬레이터 성능 개선을 위해 향후 최적의 기지국·안테나 설정값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최적 설계 모델을 개발하여 상공망 품질을 높이고 분석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SKT가 개발한 UAM용 상공망 통신 품질 분석 통합 솔루션과 상공망 통신 품질 예측 시뮬레이터는 유기적으로 통합 운영되도록 개발됐다. 드론을 통해 측정한 상공망 품질 실측 데이터는 표준 전파 모델을 적용한 예측 시뮬레이터에 반영되어 실·예측 오차를 최소화하는데 사용되고, 시뮬레이터가 제공하는 최적의 상공망 기지국 구축 및 설정 방법은 테스트 상공망에 적용되어 이후 실증·상용 상공망 통신 품질 성능 향상에 사용된다. 류정환 SKT 인프라 전략기술CT담당(부사장)은 "UAM 서비스를 위한 이동통신 기반 상공망 통신을 위해서는 주파수, 전송 기법, 장비 등 전분야에 걸친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며 "SKT는 향후 UAM이 고객들의 안정적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도록 5G 뿐만 아니라 향후 6G 진화 핵심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hsjung@ekn.krSKT, 상공망 기술로 UAM 시대 선도한다_2 SK텔레콤 직원들이 드론을 통해 도심항공교통(UAM)용 상공망의 통신 품질을 측정·분석하고 있다.

LX하우시스, ‘수퍼세이브 창호’ 리뉴얼 신제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LX하우시스가 가을 인테리어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를 대표하는 고단열 창호 시리즈 ‘LX Z:IN(LX지인) 창호 수퍼세이브’의 리뉴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수퍼세이브’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줄곧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내 창호 시장을 선도해 온 제품이다. 이번에 제품을 리뉴얼하면서 단열·기밀 등 창호의 기본 성능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 고객 편의성까지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리뉴얼된 수퍼세이브 창호는 기본형 ‘수퍼세이브’와 고급형 ‘수퍼세이브Plus(플러스)’ 두 가지로 출시됐다. 기존에 ‘수퍼세이브 3?5?7’ 등 세 가지에서 고객들이 창호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단순화 한 것이다. 먼저 기능 측면에서는 기본형과 고급형 모두 더블 로이유리 기본 적용 및 창과 창이 겹치는 부분의 틈새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윈드클로저’ 적용 등을 통해 창호 성능의 기본인 단열과 차폐, 기밀 성능을 강화, 이중창으로 설치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한다. 디자인에서도 창호 내부 프레임 우드 패턴 적용, 검정 색상 및 알루미늄 레일 적용, 고급 금속 소재 ‘프리마’ 핸들 적용 등으로 기존 보다 세밀한 부분의 디자인까지 신경쓰며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고급형인 ‘수퍼세이브 플러스’는 프레임 안 쪽의 흰색 노출면을 우드 무늬로 모두 마감하고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 구현은 물론 더욱 부드럽게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철재 대신 유리 난간대를 적용해 보다 깨끗하고 탁 트인 조망도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리뉴얼된 수퍼세이브 창호는 고객의 사용 편의성도 더욱 높였다. 창호 핸들(손잡이)에 잠금상태가 표시되는 잠금표시 기능을 적용했으며, NFC(근거리무선통신) 스티커를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태그하면 제품 정보 및 사용법, A/S접수, 셀프 조치 방법까지 간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기본형 수퍼세이브 창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찾는 수요층에서, 고급형 수퍼세이브 플러스는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을 찾는 수요층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zoo1004@ekn.kr[사진2] LX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리뉴얼 신제품 출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강남’에서 고객들이 수퍼세이브 창호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LX하우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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