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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발전을 견인할 미래 철도망 건설을 위해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적극 대응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년∼2035년)’에 주요 철도사업을 반영시키기 위해 올해 상반기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8월 1일부터 ‘강원 철도 SOC사업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는 등 국가철도망 반영 준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7월에는 신규사업 발굴과 지역 숙원 철소사업의 시군 의견 수렴을 위한 사전 조사를 했다. 9월 중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의 건설계획을 담은 철도 건설 분야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며, 철도의 건설을 위해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포함돼야 한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용문~홍천, 삼척~강릉, 동해신항선(해수부), 원주~만종 사업이 반영돼 추진 중이다. 또 원주~춘천, 제천~삼척, 연천~월정리 사업이 추가 검토사업에 반영된 바 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원주~만종 철도는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조사가 중이며 삼척~강릉 철도는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연구용역을 통해 시군 사전조사된 철도사업에 대해 경제성과 정책성, 최적노선 등을 검토해 타당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최적 사업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 4차 추가 검토사업도 재검토로 타당성 향상 방안을 마련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박기동 도 건설교통국장은 "철도망 계획에 포함하기 위한 전국 광역시도간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 이라며, "도의 역량을 집중하여 강원 미래 철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ess003@ekn.kr강원도청 2 강원특별자치도 전경

SC제일은행, 배우 김영옥과 ‘제일EZ통장’ 광고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C제일은행은 첫 거래 고객이면 하루만 맡겨도 최고 3.6%(이하 연,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식 상품인 ‘제일EZ통장’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배우 김영옥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아직도 몰라? 확실히 알자! 제일EZ통장’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캠페인 영상은 미니 드라마 형식으로 김영옥 배우가 국밥집 주인으로 출연해 손님들이 혜택 좋은 제일EZ통장을 모르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제일EZ통장의 금리와 혜택을 유쾌하게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1937년생인 김영옥 배우는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킹더랜드’ 등을 통해 ‘K-할머니’라는 별명을 얻은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다. 또한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 수록곡이자 노래방 애창곡으로 유명한 가수 이지(izi)의 대표곡 ‘응급실’을 캠페인송으로 채택해 상품 특징을 메시지를 담아 중독성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오는 10월에는 ‘응급실’ 후렴구 가사를 트로트, 힙합 등 다양한 장르로 편곡한 버전의 바이럴 영상 및 숏폼 형식의 영상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제일EZ통장 캠페인 영상은 SC제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일EZ통장은 고금리 파킹 통장으로 일별 잔액에 대해 2.6%의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 간 적용해 최고 3.6%의 금리를 준다. 파킹 통장 가운데 시중은행권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 수수료, 타행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월10회), 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타행 자동이체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 이사대우는 "제일EZ통장이 고금리 파킹 통장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신규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아직도 제일EZ통장을 모르는 고객들에게 상품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제일은행

현대차·기아, 카메라 센서 클리닝 기술 ‘로테이터캠’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카메라 센서에 묻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카메라를 보호하는 커버 글라스의 회전과 소형 와이퍼를 결합해 외부오염을 제거하는 ‘로테이터캠(Rotator-Cam)’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현대차·기아가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센서 클리닝 방법 중 하나다. 먼지와 진흙은 물론 물방울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현대차·기아는 ‘로테이터캠’을 개발하면서 카메라 렌즈 덮개인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키는 방식에 주목했다. 센서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세정할 수 있다는 구조적 이점 때문이다. ‘로테이터캠’은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키기 위한 전동모터와 커버 글라스 하단부에 위치한 워셔액 공급장치, 그리고 고정형 와이퍼 블레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이미지 분석 인공지능(AI)이 오염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워셔액 공급장치가 작동되고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킨다. 회전에 의해 오염 물질은 소형 와이퍼에 걸러지게 되고 다시 선명한 영상 전송이 가능해진다. 레인 센서를 통해 우천 상황을 감지하면 워셔액 분사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물방울이 번지는 현상도 최소화한다. ‘로테이터캠’은 와이퍼 블레이드와 워셔 노즐이 일체형으로 설계돼 오염 제거 성능이 우수한데다, 워셔액이 외부로 비산되는 것을 막고 워셔액 사용량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커버 글라스를 활용한 센서 클리닝 기술이 공통적으로 내부에 습기가 차는 문제를 갖는 데 비해 ‘로테이터캠’ 기술은 커버 글라스를 회전시킴과 동시에 내부 프로펠러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레벨 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에 요구되는 센싱 고도화 기술을 뒷받침함으로써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개발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로 꼽히는 자율주행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적 고도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센서에 묻은 조그마한 이물질 하나라도 치명적 오류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존재한다. 자율주행 기능이 정교하게 작동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센서 클리닝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현재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는 카메라 센서 클리닝 기술은 팝업 방식의 노즐을 통해 워셔액을 분사해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우천 시에는 잔존 워셔액이나 누적된 빗방울이 렌즈 표면에 뭉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전동식 와이퍼 블레이드를 이용해 오염을 물리적으로 닦아내는 방식은 우천시 물방울을 제거하는 성능은 우수하지만, 이 역시 와이퍼가 카메라 센서의 시야를 가릴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로테이터캠’의 면밀한 검증을 위해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정해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은 완료했으며, 내구성 및 성능 테스트를 거친 뒤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센서 클리닝 기술은 자율주행 기술을 앞당기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다양한 편의기술 개발을 위해 전 부문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1)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로테이터캠' 작동 과정 현대차 기아가 공개한 ‘로테이터캠’ 작동 과정 이미지.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로테이터캠’ 상세 부품 현대차기아가 공개한 ‘로테이터캠’ 상세 부품 이미지.

캐세이퍼시픽항공, 학생 특별 요금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다양한 옵션으로 나에게 꼭 맞는 항공권을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요금 프로모션’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만 31세까지 국내외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단기간 배낭여행을 떠나는 대학생이나 해외 유학생, 어학연수 및 워킹홀리데이 등 장기 유학을 가는 학생들까지도 학생 요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 요금 보다 왕복, 편도 모두 항공권 운임의 할인율을 높이고 학생들의 편의에 맞는 여행 옵션을 지원한다. 학생 특별 할인을 적용 받으려면 캐세이퍼시픽항공 홈페이지에서 ‘KRSTUDENT’를 할인 코드에 입력하면 된다. 학생들은 여행의 성격에 따라 라이트, 이센셜, 플렉스 좌석으로 예약할 수 있다. 좌석별로 특별 할인 요금 적용 및 위탁 수하물 허용량 확대, 무료 사전 좌석 예약, 무료 항공편 변경 등이 가능하다. 다만 학생 요금을 적용 받았을 경우 공항 체크인 시 유효한 학생증, 국제학생증(ISIC), 학생 비자 또는 학교에서 발급한 입학 허가서 등을 제시해야 한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학생 요금으로 예약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롯데모바일상품권 4만원을 증정한다. 여행 일정은 인천과 김해(코드쉐어)에서 내년 3월31일 출발하는 항공편까지 선택 가능하다. 캐세이퍼시픽항공 관계자는 "학생 요금의 다양한 옵션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유학과 해외 연수 외에도 워킹홀리데이 및 배낭 여행을 계획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yes@ekn.kr자료사진.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30일까지 '학생 특별 요금 자료사진.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오는 30일까지 ‘학생 특별 요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브리타 ‘그린 리프 멤버십’ 2주년···일회용 플라스틱 915t 줄였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브리타(BRITA)는 자사의 ‘그린 리프 멤버십’(Green Leaf Membership)이 2주년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 리프 멤버십은 브리타 코리아의 자사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이다. 2021년 9월 시작 이후 매년 일회용 플라스틱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며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기여해 오고 있다. 1992년 업계 최초로 정수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을 구축한 브리타는 한국 진출 초창기에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재활용 시스템을 빠르게 정착시켰다. 추정 수치 결과 도입 1년 만에 필터 약 8만3047개를 수거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약 278t, 이산화탄소 약 1920t을 절감했다. 브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그린 리프 멤버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갔다. 이는 모두 소비자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덕분에 브리타가 지속 가능한 물 음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진정한 자원 순환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린 리프 멤버십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인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함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 쓴 브리타 필터를 9개 이상 모아 온라인에서 수거 신청을 하면 지정한 장소에서 회수가 이루어지고, 모인 필터는 분리·세척 작업을 거쳐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2주년까지 총 27만2956개의 필터가 모였다. 그 결과 일회용 플라스틱 약 915t, 이산화탄소 약 6309t이 감축됐다고 업체 측은 추산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월 기준 일회용 플라스틱 절감량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량이 모두 약 210%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브리타 코리아는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조성된 금액을 두 차례 환경재단과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쓰인다. 브리타 코리아는 뿐만 아니라 가플지우 캠페인을 통해 해안 정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해왔다. 해안가 지역 주민, 파트너사와 협력해 지금까지 총 2회에 걸쳐 약 422kg의 해양 쓰레기를 모아 해안 정화에 힘썼다. yes@ekn.kr브리타 ‘그린 리프 멤버십’ 성과 이미지. 브리타 ‘그린 리프 멤버십’ 성과 이미지.

"한-인니 경협 강화해야···공급망·첨단산업·인프라 등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제협력을 위해 공급망, 첨단산업, 인프라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현황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와의 광물자원, 특히 니켈과 희토류를 기반으로 한 공급망 협력을 강조했다. 아세안 지역을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의 거점으로 인도네시아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가 준비 중인 누산타라 신도시 이전과 관련해 모빌리티 등 디지털 분야와 스마트시티 건설 협력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교역액은 1973년 수교 당시 1억850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40배 이상 증가한 260억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부분에서 우리나라는 2013년 이후 지난 10년간 평균 19.6% 이상 증가했다.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투자 국가로 인연이 깊다. 우리나라는 1968년에 인도네시아에 임업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고서는 전세계 1위 니켈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글로벌 공급망의 전략 기지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량은 전 세계의 약 37%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우리 기업은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해 핵심 원료인 니켈을 채굴과 가공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배터리셀까지 제조하는 모든 공정을 구축해야 하며, 이를 통해 향후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윤성 산업연구원 박사는 "니켈뿐만 아니라 세계 2위 주석이나 망간, 보크사이트, 코발트 등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처로써 인도네시아와의 공급망 협력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와는 상호보완적인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경제 네트워크를 고도화해야 하는 시점으로 그 바탕은 공급망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또 인도네시아와 협력해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짚었다. 단순히 원료를 갖고 생산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원자재, 중간재 공급, 배터리 재활용이나 전기 이륜차, 충전 인프라, 나아가 정비 인력 양성을 통한 산업 기반을 갖춰야 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과 관련해 인프라 구축 협력과 스마트 시티 건설 등 디지털 협력도 한-인니가 함께 할 것을 보고서는 주장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수도 이전을 준비하는 만큼 태양광 발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고, 더불어 인니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늘어나고 있어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기업들 참여가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 대한상공회의소 아주통상팀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한국의 13번째 교역대상국이자 4번째 대한국 광물 수출 국가로 우리의 광물 수입은 22년도 총 49억7700만달러로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수교 50주년이자 한인도 경제동반자협정(CEPA) 발효된 올해를 기점으로 신도시, 공급망, 디지털, 전기차 등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es@ekn.kr연도별 한국-인도네시아 교역액 추이. 연도별 한국-인도네시아 교역액 추이.

[포토뉴스]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1일부터 2일까지 대진대학교에서 ‘포천시 청소년박람회’를 개최했다.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해 ‘포천의 행복한 미래, 청소년이 주인공!’이란 주제로 청소년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청소년박람회는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부스, 포천역사 스마트골든벨,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대회,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천시 관내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누적관람객이 1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관람하고자 인근 시-군에서 벤치마킹을 오기도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개막식에서 "청소년박람회가 청소년이 더 큰 꿈과 미래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포천시는 청소년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축사 백영현 포천시장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축사.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포천시 ‘또 오고 싶어요~!’ 청소년박람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경콘진, ‘제 2회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VR·AR제작거점센터가 6일 ‘제2회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를 오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콘진에 따르면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는 XR과 메타버스 기술 관련 최신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지난 7월 개최했던 제1회 세미나에서는 성균관대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인 최재붕 교수가 ‘챗GPT가 바꾸는 메타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해 300명에 이르는 온오프라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메타버스를 진화시키는 XR 최신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Meta 허욱 대외정책 부사장, 리콘랩스 윤경원 CTO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페이스북의 모회사 Meta는 지난 2월 누구나 공개된 코드와 모델로 AI를 만들 수 있는 오픈소스 모델인 LLM 라마(Large Language Model Meta AI)를 공개했다. 산업 조사 전문 기관 씨에이치오 얼라이언스가 발간한 ‘2023년 XR, 메타버스 기술, 시장 동향과 비즈니스 전략’ 보고서에는 메타버스가 오픈 소스와 결합해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한 바 있다. 허욱 Meta 부사장은 ‘Meta의 비전, Open source AI와 XR 최신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Meta의 오픈소스 AI를 통한 XR 최신기술 트렌드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2022년 AR 커머스 SaaS 플랫폼 ‘PlicAR’를 런칭하며 네이버와 카카오가 동시 투자하는 등 누적 62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는 3D 콘텐츠 제작 기술 스타트업 리콘랩스의 윤경원 CTO는 ‘XR 3차원 기술동향 및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메타버스와 XR기술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성장한 비결을 알려준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기도의 디지털 대전환을 구현하고 메타버스 산업이 핵심 전략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유튜브로 시청하는 온라인 참가와 경기XR센터 11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참가 중 선택할 수 있다. 경기VR·AR제작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2020년에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설립됐다. 경기도 특화산업인 유통산업(리테일)과 VR·AR 기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VR·AR 산업 기반 조성 및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090332 ‘제2회 XR 최신기술동향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삼성물산 나무의사 통해 ‘조경 케어’ 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DK아시아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버랜드) 소속 나무의사를 통해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을 특별하게 관리한다고 6일 밝혔다. 아파트의 조경은 보통 시설물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관리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조경의 유지관리를 위해 국내 최대 수준의 나무병원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조경 진단부터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하게 됐다. 현재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나무병원에 등록된 나무의사는 4명으로 나무의사들은 수목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처방해 수목의 피해를 예방하거나 진료를 담당하는 지식과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나무의사들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수목과 조경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수목의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통해 수목들이 조기에 원활하게 활착(活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수목의 고사(枯死)를 최소화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조성된 4,805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 곳곳에는 140만 주의 꽃과 나무, 대형목 그리고 팽나무와 대나무숲 등 다양한 테마 숲, 사초류와 초화류 그리고 억새류가 만들어가는 특화 공간 조성으로 아파트 부지의 약 40% 공간이 조경으로 꾸며져 있다.김효종 DK아시아 대표이사 부사장은 "분양 이후 조경에 대한 DK아시아의 지속적이면서 전폭적인 투자와 60년 조경사업 노하우를 가진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의 협업을 통해 완벽한 리조트 도시가 탄생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zoo1004@ekn.kr검암역 로열파크씨티 조경 모습.DK아시아

세븐틴, 일본 최대 규모 5개 도시 돔 투어 스타트

그룹 세븐틴이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를 시작한다. 세븐틴은 6일과 7일 일본 도쿄 돔에서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재팬’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11월23∼24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 11월30일과 12월2∼3일 나고야 반테린 돔, 12월7일과 9∼10일 오사카 교세라 돔, 12월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을 펼친다. 이번 돔 투어는 일본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로, 규모는 첫 번째보다 키워 총 51만5000여 명의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그룹 세븐틴이 데뷔 이래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에 나선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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