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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가 뜨거운 환호와 참여 속에 9일 운정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파주청년 축제기획단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파주 댄싱페스티벌(PDF) △이디엠(EDM) 파티를 선보였다. 파주 댄싱페스티벌(PDF)은 힙합, 팝핀, 락킹 등 스트리트 댄서가 출전해 3:3 프리스타일 배틀을 거쳐 최고 댄서 팀을 선발했다. 현재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 등 유명 댄서가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25만명 팔로워를 보유한 ‘저스트비크루’ 출연에 관객은 뜨겁게 환호했다. 또한 잔디광장에 ‘휴식’을 주제로 한 ‘인디언텐트’, 돗자리로 꾸며진 ‘피크닉 구역’과 ‘그라피티와 포토존’에는 시민 발길이 가득했다. 축제 피날레를 장식한 이디엠(EDM) 파티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긴 한마당이 됐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기획한 축제답게 기존 축제 틀을 깬 과감한 시도와 색다른 즐길거리가 즐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이 바라보는 세상에 공감하고 응원하며, 나아가는 발걸음마다 더 큰 희망과 든든함이 담길 수 있도록 파주시는 청년 여러분 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 현장 2023년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 현장 2023년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2023년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 현장 2023년 제2회 파주 청년희망축제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저축은행, 부동산PF 어쩌나…상위 5개사 연체율 1년간 3배 올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지난 2분기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1년 전 대비 3배 이상 급등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금리 상승과 미분양 증가로 사업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10일 저축은행 자산기준 상위 5개사인 SBI·OK·웰컴·페퍼·한국투자저축은행의 2분기 경영공시를 취합한 결과 지난 6월 말 기준 이들 저축은행의 부동산 PF 연체율은 평균 3.96%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1.26%)의 3배 이상으로 상승했다. 부동산 PF 평균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연체)비율은 같은 기간 1.87%에서 4.15%로 2.28%포인트(p) 상승했다. 약 2.21배 오른 것이다. OK저축은행의 부동산 PF 연체율은 지난 2분기 8.35%로 1년 전 대비 4.7%p 오르며 상위 5개사 중 가장 많이 올랐다. 같은 기간 OK저축은행의 부동산PF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48%로 5.27%p 올랐다. 요주의여신(1∼3개월 연체)비율은 66.77%로 20.48%p 상승했다. 페퍼저축은행의 부동산PF 연체율은 지난해 2분기 0%에서 올해 2분기 4.35%로 급등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9%, 요주의여신비율은 54.9%를 기록하며 1.59%p, 36.21%p 각각 상승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웰컴저축은행의 부동산PF 연체율은 3.68%로 지난해 동기(0.01%) 대비 크게 상승했다. 같은 기간 고정이하여신비율은 4.7%로 2.96%p, 요주의여신비율은 55.07%로 39.01%p 각각 뛰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2분기 부동산PF 연체율은 3.2%로 1.88%p 높아졌다.SBI저축은행의 부동산PF 연체율은 1.3%에서 0.24%로 1.06%p 하락해 5개사 중 유일하게 내렸다. 금융당국은 부동산 PF 부실 최소화를 하반기 금융시장 안정 우선순위로 설정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부동산금융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PF 대주단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대주단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면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4분의 3 이상이 동의하면 추가 자금지원이나 이자 유예 등 채무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저축은행 PF 자율협약을 통해 업종별 여신한도 준수 의무와 차주(돈 빌리는 사람)의 자기자본 20% 조달 의무화를 한시적으로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지난 6월 말 기준 전체 금융권 91개 사업장에서 협약이 체결됐는데, 저축은행 업권에서는 브릿지론 32개, 본PF 14개 사업장에 대해 협약이 적용됐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예·적금 등 수신 경쟁, 부동산 PF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저축은행업권에 대해 올해 말까지 예대율 완화 (100% 이하→110% 이하)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단 저금리 시절 연 5∼6% 수준이던 대출금리가 만기 연장 시 9∼11%로 오르며 차주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2회 이상 만기 연장한 사업장 수가 늘어나며 사업성 저하 우려도 나오고 있다. dsk@ekn.kr저축은행. 연합

수원시민협의회-사통팔달협의회,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합심’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7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사통팔달협의회와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협의회 김대옥 사무차장의 경기국제공항 추진상황 설명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유치 연대활동을 위한 MOU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정찬해 사통팔달협의회 회장은 "장안구 율천동에서 많은 활동을 해오며 수원 서부 소음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다"며 "우리 단체도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도 "경기남부권에 국제공항이 건설되면 반도체산업 수출 허브 및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동력을 이끌어 갈 수 있다"며 "앞으로 경기남부권 시민단체와 뜻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 사통팔달협의회와 경기국제공항 건설 MOU 체결 모습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경기관광공사-CJ나눔재단, ‘여행·문화·나눔 프로그램 공동운영’ 업무협약

경기관광공사는 CJ나눔재단과 지난 8일 경기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여행·문화·나눔 프로그램 공동운영’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 단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사와 CJ나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행·문화·나눔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 소외계층 대상 양질의 여행나눔 기회 마련, △임직원 상호 교류 나눔 활동 기획 및 지원, △기타 기관 간 상호협의를 통해 합의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자는 데에 함께 뜻을 모았다. 공사와 CJ나눔재단은 이번 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협력 프로그램으로 김포, 고양, 파주 지역아동센터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간 ‘경기 서북부 광역시티투어 팸투어’를 공동으로 진행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여행나눔의 상생문화 구축을 선도하고 경기도형 여행나눔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내 문화 소외계층 등에게 양질의 여행나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와 CJ나눔재단은 2014년부터 ‘꿈키움 문화체험’, ‘경기도와 함께하는 인성학교’ 공동 운영을 통해 여행나눔을 실현한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03644 ‘여행·문화·나눔 프로그램 공동운영’ 위한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메밀꽃과 함께 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소금을 흩뿌린 듯 하얀 메밀꽃이 한창이 강원 평창에서 ‘강원 샷건 트레킹 오픈 in 평창’이 지난 9일 개최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도내 18개 시군 대표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고 애플리케이션 ‘램블러’를 활용한 ‘강원 샷건 트레킹 인증챌린지’와 ‘강원 샷건 트레킹 오픈’ 현장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강원 샷건 트레킹 오픈 in 평창’은 상반기 양구, 홍천, 춘천에 이은 네 번째 트레킹 행사로 평창읍 남산 인근에 위치한 종부둔치 및 바위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트레킹 코스는 탁 트인 평창강의 수변데크를 따라 걷고 난 후 바위공원에 전시된 기암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참가자 1000여명은 바위공원에 만개한 메밀꽃밭에 흠뻑 빠져 추억을 남기기도 햇다. 강옥희 강원관광재단 대표는 "도내 걷기 좋은 길을 활용한 ‘강원 샷건 트레킹’을 통해 각 시군에 트레킹 관광객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됐으면 좋겠다"며 "10월 14일에 개최되는 ‘강원 샷건 트레킹 in 강릉’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강원 샷건 트레킹 오픈 in 평창 지난 9일 평창 바위공원 일원에서 열린 ‘강원 샷건 트레킹 in 평창’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지나고 있다.

화천 농산물, 추석맞이 온라인 쇼핑몰 대폭 할인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몰 내 ‘화천군 브랜드관’을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 10일 화천군에 따르면 군은 쇼핑몰을 해 쌀과 잡곡, 사과, 감자, 참기름, 들기름 등 모든 품목에 대해 20% 할인 쿠폰을 지급키로 했다. 또 자체 운영 중인 ‘강원 화천몰’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모든 상품에 대한 4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한다. 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시 발급하며 최대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이르면 이번 주부터 햅쌀 판매도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화천몰은 국내 포털 사이트 쇼핑몰, 오픈마켓 쇼핑몰과 연동해 농산물 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제조한 물품과 가공식품까지 판매되고 있다. 한편 화천군은 쇼핑몰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다양한 직거래 시장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청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와 내달 21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구에서 열리는 전국 막걸리 축제에 농산물 가공업체와 주류업체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청정 화천 농산물을 소비자들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본격적 수확 철을 맞아 농산물 판로개척과 유통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화천몰 추석기획전 강원 화천몰이 추석맞이 기획전으로 오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모든 상품에 대한 4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한다.

[포토뉴스] 임진각 2023 파주포크페스티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제12회 파주포크페스티벌이 9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파주포크, 낭만을 품다!’를 주제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OBS 경인TV가 녹화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축제에는 김창완 밴드, 부활, 여행스케치, 권인하 밴드, 이솔로몬, 김동현, 류지현, 유다빈 밴드, 김대훈 등 9팀이 출연해 옛 추억과 낭만을 되새길 수 있는 감동 무대를 관객에게 선사했다. 특히 김창완 밴드가 ‘개구쟁이‘, ’너의 의미‘ 등을 열창하며 공연 피날레를 장식했고, 관객은 객석에서 일어나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포크음악 향연에 흠뻑 빠져들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폐막식에서 "2010년 시작된 파주포크페스티벌은 세대 간 정서를 통합하고 가족이 같이 향유할 수 있는 음악축제가 됐다"며 "내년에도 대한민국 최고 공연이란 명성에 걸맞게 멋진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2023 파주포크페스티벌’ 축사 김경일 파주시장(오른쪽) ‘2023 파주포크페스티벌’ 축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2023 파주포크페스티벌’ 현장 파주 ‘2023 파주포크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추석선물 경기도 사회적경제 상품 어떠세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에서 명절상품 특별기획전을 마련했다. 기획전에는 총 16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오는 15일까지 ‘추석명절 할인전’ 카테고리에서 3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5000원 배송비 할인 쿠폰도 지급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추가했다. 추석명절 할인전 상품은 참기름-들기름-땅콩기름 명절선물세트와 국내산 볶음콩, 한방상품, 종합비타민, 흑임자 만주 디저트 세트 등 20개 상품이 마련됐다. 국내산 콩 100% 잔다리 검은콩 서리태 견과류 볶음 콩 하루 한줌 간식 선물세트는 2만9000원에서 42% 할인된 1만6800원, 당신의부엌 한우 사골곰탕 육수 간편 농축액 맛있는 즉석국은 4만5000원에서 24% 할인된 3만4000원, 가평 흑임자 만주 디저트 과자 간식 선물 15입은 3만5000원에서 11% 할인된 3만1000원으로 판매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로 사회적경제 제품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쇼핑몰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구매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중 하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쇼핑몰 운영과 함께 다양한 판매채널 지원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추석명절 상품 특별기획전에 대한 세부 설명과 판매 상품은 ‘경기도 사회적경제 쇼핑몰(smartstore.naver.com/segg)’에서 찾아볼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2만명 다녀가

광주광역시가 기후환경·에너지 산업 육성과 국내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2023’(KEET)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매년 별도로 열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SWEET)와 ICEF(국제기후환경산업전)를 통합해 열렸다. 20개국 26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기후환경·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태양광(열), 풍력, 에너지효율 등 신재생에너지와 대기오염물질, 수자원 관리, 자원순환 서비스 등 기후환경 산업 분야 신기술과 신제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관련 산업 종사자 및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대중소기업 상담회에서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42개사가 참여해 상담건수 63건, 상담액 약 57억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해외수출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호주·크로아티아·스리랑카 등 20개국 5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여해 상담건수 129건, 상담액 1억8600만달러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시 기간에 동시 행사로 진행된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주최 ‘글로벌태양광컨퍼런스 2023’에는 국내외 석학 590여 명이 태양광 기술과 정책을 교류했다. 이와 함께 탄소포집기술(CCUS) 세미나,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미나, 미국 공급조달망 진입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총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 대표 전시회로 더욱 발전시켜 인류의 미래가 될 환경·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230906 2023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_GJI8473 (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6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KEET 2023(2023 Korea Environment & Energy Trade Fair)’ 개막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제공=광주광역시

진해 신항 건설 ‘가속도’…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진해 신항 건설 ‘가속도’…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창원=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경남 진해 신항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경남도에 따르면 진해 신항 건설을 위한 핵심공사 발주 계획이 잇따라 진행되며 침체한 지역 건설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진해신항 건설을 위해 남방파제(1단계), 남측 방파호안, 준설토 투기장(3구역) 호안 등 기반 시설 기초조사를 완료했다.이어 최근 외곽시설인 길이 1.4㎞ 규모의 남방파제 축조공사 총사업비를 확정하고, 2944억원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을 발주해 입찰에 참여한 현대컨소시엄과 계약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해양부는 이어 길이 1.8㎞의 남측방파호안과 길이 5.9㎞의 준설토 투기장 호안 축조공사도 하반기 발주를 목표로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비가 확정되면 곧바로 턴키 방식으로 입찰 공고할 계획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도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확보와 대형선박 운항 수심 확보를 위해 진해신항(1단계) 준설공사 기본설계 중으로 앞으로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가 완료되면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다. 진해신항 컨테이너터미널(1-1단계, 3선석)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BPA)도 기초조사용역이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에 사업발주를 계획하고 있고,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상부 시설 축조공사 등도 발주 예정이다. 해양부는 내년에 본격적인 진해신항 착공에 대비해 신항만 사업 관련 국비 5398억원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 부산항 신항 내 진해 용원수로 정비 및 제작장 건설(278억원), 부산항 진해신항(1단계) 건설(5044억원),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타당성 용역(3억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설(73억원) 등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 최대 국책사업인 진해신항의 사업발주가 시작됨에 따라 향후 몇 년간 경남지역에 대형공사 발주가 지속될 것"이라며 "경남지역에 발주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토록 협력해 경남 건설 수주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진해신항 조감도 진해신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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