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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화성문화제는 시민이 만드는 축제"

경기수원시가 10일 ‘2023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문상철씨가 정조대왕 역, 유선자씨가 혜경궁 홍씨 역으로 선발됐다고 10일 밝혔다. 화성행궁 신풍루에서 지난 8일 열린 선발대회에는 정조대왕 역 6명, 혜경궁 홍씨 역 13명이 후보로 참가했다. 대회는 1차 관복 심사, 2차 자유복 심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평가, 후보자 상호 평가, ‘새빛톡톡’을 활용한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을 선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날 선발된 두 사람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했다. 문상철, 유선자씨는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3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에서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할을 하는 등 ‘2023 힐링폴링 수원화성 축제’가 끝날 때까지 홍보대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올해 60주년을 맞은 수원화성문화제의 근본정신은 시민 참여"라며 "전문 배우나 후손이 아닌 평범한 시민 중에서 정조대왕 역, 혜경궁 홍씨 역을 선발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과 함께 만들고, 계승해 나가는 시민 동행축제라는 사실을 기억해 달라"며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 등 수원시 가을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원문화원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한 19명을 대상으로 이날 현장평가를 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42904 이재준 수원시장이 정조대왕역으로 선발된 문상철씨, 혜경궁 홍씨 역으로 선발된 유선자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하고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10143118 이재준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10143216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문상철·유선자씨, 후보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 청소년청년재단 직원들과 ‘소통공감토크’ 진행

이재준 수원시장은 "여러분이 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아야 합니다. 자부심을 느끼며 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열린 ‘수원특례시장과 청소년청년재단 직원 소통공감토크’에 참석, 직원들에게 이같이 언급하면서 "여러분은 수원시 청소년·청년들을 위해 정말 소중한 일을 하고 있고 여러분의 능력을 청소년·청년들에게 나눠준다면 수원의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늘 아픈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의사,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검사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도 많은데, 여러분은 젊고 아름다운 청소년, 청년들을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축복받은 사람들"이라며 "기쁘게 일하면서 청소년·청년들도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소통공감 토크는 이 시장이 라디오 DJ가 돼 직원들이 보낸 사연을 읽고 공감해 주는 ‘보이는 새빛라디오’와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로 진행됐다. 수원시 청소년청년재단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정말 행복했는데, 몇 년이 지나자 출근하기 싫을 정도로 힘들다"는 직원의 사연에 이 시장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이런 시기가 온다"고 위로하며 "동료, 친구, 이성 등 누군가를 사랑하면 세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 보이고, 힘든 시기를 지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한 직원이 ‘청소년·청년들과 가장 하고 싶은 행사’를 묻자 "청소년, 청년들은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이 많다"며 "공부에 찌든 청소년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임기 중 꼭 하고 싶은 정책 1순위’로는 ‘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이 시장은 끝으로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수원의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41003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8일 ‘수원특례시장과 청소년청년재단 직원 소통공감토크’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10141038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8일 ‘수원특례시장과 청소년청년재단 직원 소통공감토크’를 진행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910141129 이재준 시장(앞줄 가운데)이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025년으로 예정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의무화 시기를 기업 현실에 맞게 재조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총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지난 6월 ‘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으로 ‘일반요구사항에 대한 공시기준’(S1) 등을 확정한 이후 금융위는 해당 기준 적용과 공시 의무화 일정을 담은 ‘국내 ESG 공시제도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경총은 IFRS 공시기준의 탄소 배출량 측정 범위가 너무 넓고, 장시간이 소요되는 전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해 국내 적용에는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IFRS는 종속 자회사뿐만 아니라 실질 지배력이 없는 지분법 대상 기업들까지 탄소 배출량을 공시하도록 했는데, 이는 동남아나 중남미 등에 공급망을 구축한 국내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또 기업들이 IFRS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원천 데이터를 전 세계 사업장에서 주기적으로 집계·검증할 전사 시스템을 구축하기까지는 물리적으로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 국내 탄소배출 인증시장이 향후 폭발적 수요를 감당하기에 턱없이 협소한 상황인 점도 IFRS에 따른 ESG 경영정보 공시를 늦춰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경총은 "글로벌 기준으로 역할을 할 IFRS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의 확정이 당초 예정된 작년 말보다 늦어지고, 국가 차원의 공시제도 기반 조성이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2025년으로 예정된 ESG 공시 의무화 시기를 최소한 3∼4년 늦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ESG 공시 의무화 시기는 제조업 중심 국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장기간 소요되는 전사 시스템 구축, 협소한 탄소배출 검·인증 시장, 열악한 국내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hsjung@ekn.kr

‘부산’ 새긴 현대차 아트카, G20 정상회의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아트카를 제작,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 지역을 누볐다. 1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만든 아트카는 G20 정상회의 기간 행사장 주변 및 뉴델리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전 세계 주요국 인사 및 관광객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부산 유치를 위한 우호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 자동차의 비전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아트카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을 비롯해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되었습니다)라는 슬로건이 랩핑됐다. 이 아트카는 국내 대표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제이 플로우’(JAY FLOW)와 협업해 만들었다. 앞서 이 아트카는 지난 5∼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도 현장을 누비며 부산 박람회 유치를 지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비전을 강조하기 위해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용전기차 아이오닉 5를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K-컬쳐의 감성으로 탄생한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이 부산의 매력과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알리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까지 특별 제작한 아트카 등을 활용해 막판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한 현대차그룹은 지난 6월 파리에서 개최된 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기간과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 기간에도 부산세계박람회 로고와 홍보 문구를 랩핑한 차량으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현재까지 숏폼영상, 카드뉴스 등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 도시임을 알리는 80여개의 콘텐츠를 발행하는 등 디지털 영역에서도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및 국내외 붐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부산 시민, 주한 외국인과 함께 제작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2개 시리즈는 지난 6월 첫 게시 석 달 만에 글로벌 조회수가 1억뷰를 돌파하며 부산 유치에 대한 전 세계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아이오닉 5)이 인도 뉴델리 주요 명소인 ‘쿠트브 미나르’(Qutub Minar) 부근을 순회하고 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홍콩서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지난 8일 홍콩 샹그릴라 호텔에서 글로벌 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IR)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기획재정부,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과 함께 연 이번 행사에서 김 부위원장은 한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본·외환시장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정부는 연초부터 글로벌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등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 배당 절차 개선방안, 외국인 국채 투자 비과세 등 다양한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투자환경이 개선됐다는 것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과 외환시장 글로벌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우리 자본시장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투자→성장→재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피델리티를 비롯해 알리안츠와 캐피탈그룹, JP모건, 인베스코 등 글로벌 금융회사의 한국 투자 담당 펀드 매니저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부위원장은 같은 날 오후 홍콩 금융관리국 아서 위엔 부청장을 만나 양국 금융 분야 협력 방안과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중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홍콩 금융당국 평가에 관해 질의하면서 관련 리스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논의했다. 아울러 한국 금융회사 상당수가 홍콩에 진출해 있으나, 여전히 홍콩에서 기회를 찾는 회사들이 많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일정을 마지막으로 지난 4일부터 시작한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등 동남아시아 3개국에서의 K-금융 세일즈 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dsk@ekn.kr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지난 8일 홍콩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린 글로벌 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IR)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한국 정부의 투자환경 개선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HK이노엔-동아ST, 차세대 폐암항암제 개발 손잡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HK이노엔이 동아에스티와 손잡고 전체 폐암의 80~85%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의 차세대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HK이노엔은 지난 6일 동아에스티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HK이노엔이 개발 중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저해제에 동아에스티의 단백질 분해 기반기술을 접목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을 타깃하는 ‘EGFR 분해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HK이노엔은 자체 개발 중인 EGFR 저해제를, 동아에스티는 단백질 분해 기반기술을 공유해 ‘EGFR L858R 변이’를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EGFR 분해제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HK이노엔의 EGFR 저해재에 동아에스티의 단백질 분해 기술이 더해져 정상 EGFR 저해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더욱 효과적인 치료 요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근석 HK이노엔 R&D총괄 전무는 "이번 동아에스티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약물 유형을 다양화함으로써 치료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며 "그동안 치료에 한계를 보인 기존 EGFR 약물 내성 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R&D총괄 사장은 "동아에스티의 단백질 분해제 기반기술을 바탕으로 HK이노엔과 EGFR 분해제를 공동으로 개발해 다양한 EGFR 돌연변이를 타깃으로 하고 이와 함께 기존 EGFR 저해제의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빠르게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HK이노엔 송근석 HK이노엔 연구개발 총괄 전무(오른쪽)가 지난 6일 박재홍 동아에스티 연구개발 총괄 사장과 비소세포폐암 표적항암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HK이노엔

[포토뉴스] 양평군 2023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확충’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3년 제24회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를 7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 사회복지 시설-기관-단체 임직원과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유공자 15명이 이날 표창을 받았다. 기념행사장 입구에는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부스가 설치돼 주민이 함께 위기이웃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식전 행사로는 절도 있는 태권도 시범과 클래식 연주, 포크 듀오 ‘해바라기’ 등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가 고조됐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평군 복지가 빛날 수 있도록 복지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이웃을 돌보는데 앞장서는 주민 덕분에 양평은 행복하고 안전할 수 있다. 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부터 7개 읍면에 간호직공무원을 배치해 주민 복지와 건강을 함께 돌보고 있으며 읍면협의체 위원-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성해 위기가구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2023년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현장 양평군 2023년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년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현장 양평군 2023년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년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현장 양평군 2023년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2023년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현장 양평군 2023년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 관계사 20곳이 2023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하반기 채용에 나선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서울병원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총 20개사이다. 지원자들은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간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할 수 있다. 올 하반기 공채는 △지원서 접수(9월) △직무적합성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10월) △면접전형(11월)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2020년부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응시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디자인 등 일부 직군의 경우 소프트웨어 역량 테스트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도 병행된다.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를 도입한 삼성은 국내 주요 대기업 중 유일하게 공채를 유지하며 △대규모 일자리 창출 △공정한 취업기회 제공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하고, 1995년에는 지원 자격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하는 등 △성별 △학력 △국적 △종교를 차별하지 않고 인재를 등용하는 열린 채용 문화를 선도해 왔다. 또한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등 3개 전자 계열사는 연구역량을 갖춘 외국인 인재확보를 위해 지난 8월 ‘R&D분야 외국인 경력사원 채용 전형’을 새롭게 도입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삼성은 △소프트웨어 무상 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보호시설 퇴소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hsjung@ekn.kr

정명근 화성시장,  ‘미래를 수노을 토크 콘서트’ 참석

경기 화성시가 지난 8일 송린이음터에서 새솔동 학생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수노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송린중과 새솔고 학생들 100여 명의 멘토가 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송린중 댄스부 이루션 학생들의 식전공연에 이어, 정 시장이 성장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시의 미래 주인공으로서 갖춰야할 자질과 역량에 대해 강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 시장은 ‘희망화성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시의 교육 정책 및 새솔동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도 나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100만 특례시를 앞둔 희망 화성의 미래 주인공인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하겠다"며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35204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8일 송린이음터에서 새솔동 학생들과함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clip20230910135435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8일 새솔동 학생들과 함께 하고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 "동물학대 등 불법영업 재발방지에 최선"

경기 화성시가 지난 1일 화성에서 발생한 동물생산농장 학대사건 이후 정명근 시장의 특별지시로 재발 방지를 위한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특별점검을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 반려가족과와 축산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점검은 동물생산업소와 동물판매업소 등 허가 처리된 168개소를 우선 점검대상으로 선정하고 불법시설 내 동물 사육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영업별 시설·인력 기준 준수 여부, 동물학대 등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시는 위반행위가 적발된 영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또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동물 사육장을 방문해 함께 점검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반려동물 영업장 특별점검을 비롯해 동물학대 예방 및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반려동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특별점검 실시 등 철저한 반려동물 영업장 관리로 불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일 문제가 된 해당 동물생산농장 대표를 동물보호법과 수의사법 위반 혐의로 최근 화성서부경찰서에 고발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0133811 정명근 화성시장이 시 단속반과 함께 동물생산업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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