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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퇴직연금 고객에 매월 고정수익...월지급식 채권형펀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퇴직연금 손님의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한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는 월 지급식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의 현금흐름을 펀드의 현금흐름과 일치시켜 매월 21일 연 4%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만기 시 납입한 원금 전액이 상환되는 구조로 신용등급이 우량한 AA급 증권사가 원리금을 보장해주는 ELB를 편입해 상품의 안정성이 높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대비 높은 수준의 수익률로, 연금소득으로 생활하는 퇴직연금 인출기 손님에게 안정적인 은퇴생활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다. 퇴직연금 적립기 손님에게는 매월 발생하는 고정수익의 재투자를 통해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는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해 20일 설정된다. 만기는 1년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및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초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연금 생활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퇴직연금 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

채무유예·워크아웃 종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최근 3∼4년 사이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매출 부진과 금융 부담 급증으로 ‘중소기업 줄도산’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이달 말 국내 금융기관이 지원해 온 코로나 채무상환유예 혜택마저 종료되고, 막바로 10월에 기업 워크아웃제도마저 일몰될 예정이어서 중소기업의 생존을 위한 맞춤형 회생지원제도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와 개최한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은 현행 기업회생지원제도의 한계를 지적하고 외국처럼 맞춤형 회생지원제도를 신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 기간동안 제공됐던 금융기관의 채무유예 혜택이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고, 지난 20여년간 5년 단위로 연장되며 한시 운영됐던 기업 워크아웃 제도마저 이달 말 일몰될 처지에 빠진 중소기업의 재무적 한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중기중앙회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법인 파산신청은 724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60.2% 상승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기중앙회 조사결과 지난해 영업이익이 이자비용보다 적거나 비슷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51.7%에 이를 정도로 재무한계에 봉착한 중소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실제 파산 건수는 지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 때와 비교하면 심각하지 않지만, 코로나 채무유예가 끝나고 워크아웃 제도가 일몰되면 앞으로 파산 중소기업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최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존 중소기업 회생지원 제도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업회생제도(법정관리)와 ‘기업구조조정 촉진법’에 따른 워크아웃제도가 대표적"이라며 "기업회생 제도는 법원이 주도해 공정하지만 기업 재무상황이 공개되는 ‘낙인효과’와 소송비용 등이 한계점이고, 워크아웃 제도는 채무조정 절차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금융기관이 주도하기 때문에 채권회수가 주된 목적이라 중소기업 회생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나마 워크아웃 제도는 지난 2018년 일몰 시점이 오는 10월 15일까지로 5년 연장됐지만, 현재 국회 내에서 형평성 문제 등 반대 의견이 많아 이대로 일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최수정 연구위원은 법원·금융기관이 아닌 제3의 기관이 주도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회생지원제도의 신설을 제안하고, 벤치마킹할 대상으로 채권자·채무자 사이에서 중립적으로 채무조정을 해주는 일본의 ‘중소기업활성화협의회’를 소개했다. 최 연구위원은 "일본 중소기업활성화협의회를 벤치마킹해 법적 구속력을 갖춘 새로운 제3의 기관 주도의 중소기업 맞춤형 회생지원 제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도 패널들은 제3의 기관이 주도하는 새로운 중소기업 전용 회생지원제도 신설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이배 덕성여대 교수(회계학과)는 "코로나 팬데믹은 전형적인 천재지변"이라며 "이로 인해 재무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위한 워크아웃 제도의 일몰 연장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발언에 나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관계자는 "이미 중진공이 제3의 기관으로서 중소기업 회생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중진공의 중소기업 회생지원 예산 규모는 극히 미미하다. 중진공으로서도 제3의 중소기업 회생지원기관 법제화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토론회 환영사에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이 무너지면 협력업체의 연쇄도산은 물론 대출채권을 보유하는 금융권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며 "중소기업 구조개선을 위한 방안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중소기업중앙회 기업회생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 여섯번째)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철훈 기자

DB손보, 브랜드 송 앨범 발매 기념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일 론칭한 신규 TV광고와 함께 11일 공개하는 ‘약속하길 잘했다(Together Promise)’ 브랜드 송 디지털 앨범 발매 기념으로 ‘약속된 플레이’ 온라인 캠페인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약속하길 잘했다(Together Promise)’ 브랜드 송은 올해 신규 모델로 발탁된 진영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DB손해보험은 브랜드 정체성인약속의 가치를 담아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DB손해보험은 TVCF와 브랜드 송 런칭을 기념해 가족사랑 브랜드 사이트에서 내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약속된 플레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공유하기로! 약속된 플레이 △시청하기로! 약속된 플레이 △보내주기로! 약속된 플레이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우선 ‘공유하기로! 약속된 플레이’는 개인 SNS에 약속된 플레이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만 하면 즉석 경품 당첨 기회가 주어지며, 공유한 횟수만큼 즉석 당첨 기회가 제공된다. ‘시청하기로! 약속된 플레이’는 디지털 영상을 시청하고 약속의 가치를 일깨우고자 기획했다. 영상 속 후킹 가사인 "약속하길 잘했어"가 총 몇 번 등장하는지 맞히면 된다. 마지막으로 ‘보내주기로! 약속된 플레이’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가족 또는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DB손해보험에서 준비한 카드 이벤트다. 이미지와 글귀가 있는 카드를 선택한 후 가족, 친구에게 전송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브랜드의 가치인 약속의 의미를 전하고, 고객과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911162641 DB손해보험은 지난 1일 론칭한 신규 TV광고와 함께 11일 공개하는 ‘약속하길 잘했다(Together Promise)’ 브랜드 송 디지털 앨범 발매 기념으로 ‘약속된 플레이’ 온라인 캠페인을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정보대, ‘치위생과’ 지산학 연계 협업 세미나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는 지난 8일 해운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치위생과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아 ‘치위생과 지산학 연계 협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식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김기원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 김진범 전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회장, 김지영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산업체인사,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행사는 지난 20년간의 학과 발자취 및 치위생과 성과 확인은 물론 최고 치위생 교육의 면모와 표준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또 지난 20년간 꾸준히 학과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여원재 열린치과 원장 외 7곳의 치과 병·의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감사패 전달식과 재학생 합창 축하 공연을 펼쳤다. 2부에서는 김희진 연세자연치과 실장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치과위생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으며, 이어 ‘치위생인의 밤’을 통해 선후배와의 정을 나누는 뜻 깊은 파티의 장을 마련했다. 박상례 학과장은 "지난 20년간 배출된 1548명의 동문들이 임상현장과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인재들로 그 역할을 해 주고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치과위생사를 양성해 최고의 치위생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앞서 센텀캠퍼스 접견실에서 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와 치과산업 혁신플랫폼 구축사업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개최했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치위생과’ 지산학 연계 협업 세미나 개최 경남정보대 치위생과 20주년 기념행사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현대해상, 이달 2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은 이달 25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영업관리 △손해사정 △보험계리/수리 △통계/데이터분석 △자산운용 △디지털/웹기획 △일반보험 등 총 7개다. 지원자격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이달 25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들은 서류전형, 온라인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의 전형 단계를 거쳐 2024년 1월 1일 입사하게 된다. 아울러 현대해상은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가상공간 Hi-Verse(하이버스)에서 ‘2023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담당자와 각 직무별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현대해상 채용관계자는 "지원 직무에 대한 관심과 준비,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의 역량 및 고객중심의 CS마인드를 가진 우수 인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현대해상 기업문화 핵심가치인 HEART(Honor 존중, Efficiency 효율, Action 실행, Right 정도, Together 협력)를 통해 현대해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 5·6급 공무원들, 유흥주점 접대 받고 집행유예 2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건설업체 측으로부터 유흥주점 접대 및 민원 관련 청탁을 받은 인천 강화군청 공무원들이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인천시 강화군청 소속 5급 공무원 A(58)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6급 공무원 B(50)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된 하도급 건설업체 이사 C(52)씨와 건축사 사무소 사무장 D(55)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7년 12월부터 1년 동안 경기도 고양시 유흥주점과 음식점 등지에서 C씨와 D씨로부터 모두 12차례 850만원 상당 향응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B씨도 A씨와 함께 유흥주점 등지에서 C씨로부터 5차례 술과 안주 등 350만원어치의 향응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당시 A씨는 인천시 강화군청에서 건축 관련 부서 과장으로 일했다. B씨는 A씨 직속 부서 팀장이었다. C씨는 2017년 강화도 농장 진입로 조성공사에 사용될 순환골재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군청에 불법 폐기물 매립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자 A씨와 B씨를 접촉했다. 이후 A씨에게 술자리를 제안한 뒤 민원 신고를 원만하게 처리해 달라며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C씨와 별도로 "건축 인허가를 신속히 해달라"며 A씨에게 향응을 제공한 D씨도 1990년대 초반부터 20년 가까이 강화군청에서 근무한 공무원 출신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는 2021년 경찰 수사가 시작된 뒤 직위 해제됐다. 강화군은 형사 판결이 확정되면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들을 인사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들은 재판 과정에서 "개인적인 친목 자리였다"며 향응의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을 부인했다. 그러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 사이에 벌어진 향응 수수는 직무집행의 공정성을 의심할 여지가 있는 행위였다"며 "직무와 관련한 뇌물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A씨와 B씨는 공무원으로서 뇌물을 받아 사회적 신뢰를 훼손했다"며 "향응을 받은 기간이 길고 빈도도 잦아 죄질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과거에 아무런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며 "뇌물공여자들로부터 청탁받은 뒤 실제로 부정한 업무를 한 정황은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g3to8@ekn.krclip20230911162421 인천 강화군청.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장비 2대 추가 확보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에 따라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 2대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검사장비는 지난 6일 북부권인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 1대, 오늘(11일) 남부권인 수산자원연구원에 1대를 각각 배치한 후 시험가동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사전교육을 마친 운영인력을 기관별로 2명씩 고정 배치해 철저하게 검사를 한다. 검사결과는 도 홈페이지, 재해문자전광판 및 지역방송 흘림자막 송출을 통해 매일 즉시 공개한다. 해양수산국에서 직접 검사 분석 업무를 수행해 지금보다 더 신속한 방사능 검사가 가능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 "지난 달 24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주요 위판장에서 생산한 총 18건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다. ess003@ekn.kr수산물 방사능 검사기 수산물 방사능 검사장비를 한해성수산자원센터와 수산자원연구원에 각각 1대씩 배치했다.

신한은행, NHN페이코와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NHN 페이코(PAYCO)와 협업해 대학생 고객들을 대상으로 ‘100원의 아침밥’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00원의 아침밥은 신한은행과 NHN PAYCO가 협업해 제공하는 이벤트다. 스윗패키지를 이용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스윗패키지란 페이코 캠퍼스 이용 고객 대상 포인트 리워드 프로모션으로서 신한은행 계좌로 포인트 충전과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과 NHN PAYCO는 100원의 아침밥 이벤트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협약 대학교가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추가적으로 대학생들이 교내식당에서 신한은행 계좌와 연결된 페이코 결제 시 900원을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해 줘 실질적으로 100원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는 경희대(서울캠퍼스), 서울시립대, 순천향대, 안동대, 충남대 5개 대학교에서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두 회사는 향후 협의를 통해 이벤트 적용 대학교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페이코와 협업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제휴를 통해 고객 일상에 녹아드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한화, 국내 최대 수소 전시회 ‘H2 MEET’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한화그룹이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에 참여한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한화에너지·한화솔루션·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임팩트·한화파워시스템이 재생에너지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청정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송한 뒤 수소발전소와 수소연료전지까지 활용하는 통합 밸류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수전해 기술과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양산하는 기술이 포함된다. 한화솔루션은 기존 기술보다 초기 투자비가 낮고 적은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수전해 기술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트레일러 운송·수소차·드론·항공우주 분야 등에 쓰일 고압 탱크도 전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도심항공용 모빌리티(UAM)에 적용 가능한 100kW급 경량형 수소연료전지를 전시한다. 한화오션은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부상하고 있는 암모니아운반선과 수소연료전지 체계를 탑재한 3000톤급 잠수함 모형 등을 전시한다. 한화오션은 영국 선급 로이드(LR)로부터 암모니아 추진 컨테이너선 및 초대형원유운반선 등에 대한 인증을 이미 획득했고, 2025년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파워시스템은 100% 수소만을 연료로 사용하는 무탄소 발전 기술을 독자 개발 중으로, 액화천연가스(LNG)와 수소를 혼합해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혼소 발전기술을 소개한다. 이 기술은 수명이 다한 LNG터빈을 수소터빈으로 개조, 수명을 최소 10년 이상 늘릴 수 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기존에 진행하던 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청정 수소 사업으로 글로벌 탄소 중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수소혼소 발전기술을 적용한 수소발전소를 2027년 대산에서 상업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_부스_조감도 ‘H2 MEET’ 내 한화그룹 부스 조감도

기장군, 13일부터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13일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대회인 ‘2023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한국야구 메카인 기장야구테마파크 내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이하 드림볼파크)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기장군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가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정신)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13일부터 9월24일까지 12일간 드림볼파크와 장안천야구장에서 열린다. ‘2023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15세 이하 유소년으로 이뤄진 129개 팀 4000여명이 참여해 기장군의 지명을 딴 오시리아, 해파랑길, 아홉산숲 3개 리그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누구나 무료관람 가능하며 대회 일정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가 개최되는 드림볼파크에서 2016 WBSC 여자야구월드컵, 2018 국제야구대축제, 제29회 WBSC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2019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및 전국여자야구대회, 2022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 수차례의 국내대회는 물론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그리고 2024년 U-15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를 기장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 기간 동안 한 명의 부상선수도 없이 안전한 대회가 되길 바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고 정정당당한 승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기장야구테마파크에는 국내 최초 공립야구박물관(한국야구 명예의 전당)과 야구체험관 및 실내야구연습장이 들어선다. semin3824@ekn.kr기장군, 13일부터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지난해 대회 정종복 기장군수의 시구 모습. 사진=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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