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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의료미용과 ‘K-뷰티 취업전략’ 특강실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7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재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ICC 기반 혁신기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산-학-연 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유지한 노트성형외과 대표원장이 ‘K-뷰티산업 글로벌 리더 취업전략’이란 주제로 미용성형 분야로 학생들이 취업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전략과 가이드를 제공했다. 특강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꼭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청취했다. 특강에 참여한 의료미용학과 학생들은 현실적인 취업전략을 제시해줘 취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이런 특강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유지한 노트성형외과 대표원장은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인재를 양성해 관련 업계에서 졸업생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다"며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 의료미용학과 학생들이 의료미용 분야에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연선 경복대 의료미용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의료미용 분야 취업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차별화된 취업전략을 세울 수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용성형 의료기관 취업 지원을 위해 관련 산업체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더 많이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 의료미용학과는 LINC 3.0 사업을 통해 협약을 체결한 산업체 인사가 직접 수업에 참여하고 나아가 현장실습 및 견학 등 기업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의료미용학과는 2022 교육부 발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97.1%를 기록했다.kkjoo0912@ekn.kr경복대 의료미용학과 K-뷰티산업 글로벌 리더 취업전략’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7일 K-뷰티산업 글로벌 리더 취업전략’ 진행. 사진제공=경복대

2025년 UAM 상용화 앞두고 전용 항공지도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초로 ‘도심항공교통(UAM) 전용 항공지도’를 제작하고 13일부터 관계기관(국방부, 지자체, 드론협회 등)에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UAM(Urban Air Mobility)은 전기동력·저소음 항공기, 수직이착륙장 기반 차세대 첨단교통체계를 의미한다. 이 지도에는 지난 5월 발표된 ‘도심항공교통(UAM) 2단계 수도권 실증 노선(아라뱃길·한강·탄천)’을 중심으로 주요 장애물(고압선, 철탑 등), 비행제한·금지 공역, 건물 높이 정보 등이 수록되어 있어 실증사업에 본격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UAM 실증사업 참여자 등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효과적이고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군, 민간(드론협회 등),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국민디자인팀’을 구성해 맞춤형 항공지도 제작을 추진해 왔다. 먼저 지도 앞면에는 수도권 내 7개의 버티포트로 구성된 UAM 전체 실증노선, 뒷면에는 3개 실증 노선별로 확대된 지도를 수록했다. 또한 주요 범례, 주요 연락처 등 수록 정보는 사용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시인성·가독성 등을 높일 수 있는 위치에 배치 및 색채·디자인을 선정하고, 최적의 지도 축척 적용 등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김상수 항공교통본부 본부장은 "UAM 맞춤형 항공지도가 2025년 상용화 대비 실증사업 본격 진행에 활용되도록 관련 민간ㆍ공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구축하고 지원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아라뱃길 노선 ㅇㅁ 도심항공교통(UAM) 수도권 실증노선 항공지도(아라뱃길 실증노선). 국토부

대출 없다더니…다시 보니 2억3000만원 근저당 잡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허위매물, 과장광고 등 인터넷상 부동산 광고규정 위반 의심사례가 최근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김해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동안 부동산 광고시장 감시센터에 신고접수된 1만4155건 중 위반의심 사례가 9904건(70%)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도에는 신고접수 9002건 중 위반의심 사례가 4424건(49.1%)이었다. 위반 의심사례가 1년 사이 2.2배 늘고, 신고접수 대비 의심사례 비율도 20% 이상 크게 증가한 것이다. 사례 중에는 ‘융자금 없음’으로 매물을 광고했으나 알고 보니 채권최고액 2억34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던 경우도 있었으며, 인스타그램에서 광고하던 건물은 건축물대장 조회 결과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건물이었던 사례도 있었다. 그 외에도 광고 중개대상물이 아닌 타 중개대상물을 권유한 경우, 계약 체결이 완료된 매물을 한 달 넘게 광고에 올려둔 경우 등의 다양한 사례들이 적발됐다. 한편, 부동산 광고시장 감시센터가 출범한 2020년 8월 이후 2023년 3월까지 접수된 신고는 모두 3만3740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위반 의심사례는 절반 이상인 1만8933건에 달했으며 1만437건은 시정조치됐다. 민홍철 의원은 "인터넷상 부동산 허위·과장광고 등 광고규정 위반은 시장 질서를 어지럽힐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라며 "정부에서는 허위 광고에 따른 국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를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허위매물 신고 실사레 ㅇㅁㅇ 허위매물 신고 실사례. 민홍철의원실

[오늘날씨 예보] 전국 ‘우산 챙기세요’…서울 출근길 기온은 24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1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경기 남부 제외)·제주 10∼40㎜, 전라권·경상권 10∼60㎜, 경기 남부·강원도·충청권 20∼60㎜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14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에서는 시간당 20∼40㎜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비는 1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3.5도, 인천 23.9도, 수원 22.7도, 춘천 20.9도, 강릉 22.9도, 청주 24.0도, 대전 22.3도, 전주 21.8도, 광주 22.7도, 제주 24.3도, 대구 22.9도, 부산 24.6도, 울산 23.0도, 창원 24.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비 내리는 서울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연합뉴스

"안산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 안산시서 놀자!"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17년 마지막으로 열린 안산 대부포도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다. 2019년 태풍 북상으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개최되지 않은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온라인과 대형마트 등과 판로를 연계한 산지 직거래 행사로 대체 추진됐다. 6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대부에 취하자, 즐기자, 빠지자! 대부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부동 풍부한 자연-관광자원을 활용한 대부도 종합축제로 기획했다. 맛 좋은 포도 구매는 물론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예년보다 풍성하게 선보인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포도를 밟는 포도밟기 체험은 물론 전국 유일 다문화마을 특구인 안산을 즐길 수 있는 ‘대부에서 떠나는 작은 세계여행 부스’, ‘다양한 오감만족 체험’ 등 가족 나들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 이와 함께 대부도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습을 담은 대부동 탐방관과 와인체험-목공-도자기-밀짚공예-곤충체험 등 대부도에서 운영 중인 문화체험시설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존을 운영해 대부의 사람, 이야기, 삶 등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안산시 농-특산물 및 포도판매장에선 지역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해풍을 맞고 자라 풍미가 좋고 싱싱한 안산 대부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순차적으로 열리는 ‘안산 마라톤 대회’,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시너지가 클 것이란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품질 좋은 대부포도를 알리는 자리가 될 뿐만 아니라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호흡하고 대부도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시민 일상 회복이 안정세로 접어든 가운데 올해 안산시 대표 가을축제가 잇따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6년 만에 돌아온 안산 대부포도축제를 비롯해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 2023 안산마라톤대회, 민속씨름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김홍도축제, 뜨거운 예매 열기를 보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준비를 마치고 관광객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 대부해솔길 걷기축제…미개방 도로 일부 개방 안산시는 9월16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해솔길과 대부도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7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된 걷기축제는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출발해 대부해솔길 1-1코스, 서해랑길 91코스를 따라 도합 5.5km 구간을 약 90분간 걸으며, 남녀노소 부담 없이 대부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은 대송습지 방수제도로 일부 구간을 개방해 바다향기테마파크 내 메타세콰이어 길을 완주할 수 있으며, 대부포도축제, 방아머리해변 선셋콘서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보다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스 내 가위바위보,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걷기 매력과 즐거움을 더해주고 축하공연, 이벤트게임 등 부대행사와 가전제품-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기다리고 있다. ◆ 2023 안산마라톤대회… 참가자 전원에 소비쿠폰 제공 시민 여가활동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 안산마라톤대회’가 9월17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에서 안산대부포도축제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여느 대회보다 즐길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진행될 전망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 코스(21.0975km), 10km, 5km 등 3개로 치러지며, 참가자 전원에게 쌀(3kg)을 비롯해 행사 당일 대부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 완주메달 등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 또한 자동차-냉장고-TV 등 풍성한 경품행사와 함께 가수 박상민, 미스터팡 등 화려한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이정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2일 "대부도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꿈의 레이스로 참가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3 김홍도장사씨름대회…천하장사 열전 생중계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위더스제약 2023 민속씨름 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및 제3회 안산 김홍도 여자장사씨름대회’가 10월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올림픽기념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 김홍도의 도시 안산시는 2020년 7월 김홍도장사 씨름대회 안산 개최를 위해 대한씨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0년 10월 첫 대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올해 2월17일 2024년까지 대회 유치 연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남녀 26개 팀에서 200여명(남자부 18팀 150명, 여자부 8팀 50명)이 천하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열전을 벌이며, 경기는 MBS SPORTS+ 스포츠 채널 및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특히 여자부 경기에서 여자씨름 명가 자리를 지켜온 안산시청 씨름단이 출전해 단체전과 장사결정전에서 다관왕을 노린다. ◆제4회 안산 김홍도축제…가을 김홍도를 만나다 안산시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제4회 김홍도축제― 올 가을, 김홍도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김홍도는 18세기 영-정조 시대 문예부흥기 중심지였던 안산에서 스승 표암 강세황으로부터 학문과 그림을 배웠으며, 풍속화부터 왕의 어진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그림을 그렸던 안산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10월7일 오후 6시30분 열릴 개막식은 주제공연 ‘단원 김홍도’, 안산디자인문화고 댄스팀,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 빛나는 가수 차지연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폐막식은 지역 예술공연팀 ‘디스이즈잇’의 김홍도를 주제로 한 LED 트론댄스, 안산 출신 가수 곽영광, 김홍도와 신윤복을 주제로 한 드라마 ‘바람의 화원’ 주제곡을 불렀던 가수 조성모 공연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될 예정이다. 단원 김홍도 일생과 그의 다양한 장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거리로 나온 김홍도 미술관 △단원각 미디어파사드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늦은 시간 행사를 찾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를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김홍도 작품을 새롭게 만나는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단원 김홍도 야행―8야(夜)―과 같은 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홍이 포토존 및 청사초롱 등 경관조명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스 팟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홍도 마을 △김홍도 마당극 △전통놀이터와 같은 전통과 풍속 체험, 놀이 프로그램도 변함없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이유 있는 티켓 예매 열풍" 8월21일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뜨거운 예매 열기를 보이며 3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경기도-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식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로 태어나 세상을 쥐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인디신(Scene)에서 음악을 시작하거나, 현재 활동 중인 뮤지션을 중심으로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2023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이승환 밴드, 전인권 밴드, LUCY, 크라잉넛, 경서밴드, 이근형(작은하늘), 메써드, 나상현씨밴드, 네미시스, 화노, 이무진, 데이브레이크, 터치드, 너드커넥션, SURL, 기프트, 몽돌, SHAUN, 쏜애플, 카디, 글렌체크, 크랙샷, 레이지본, 불고기디스코, 스킵잭, 동구 등 26개 팀의 인디뮤지션과 인디스땅스 결선에 오른 더 픽스, 사운드힐즈, 왓에버댓민즈, 원디비(1DB), SEMA 등 5개 팀, 오픈 스테이지 8Train, UN, Funkin Cat, SEESEA, yunji, QUIBBIE, RB, CONG VU, GCM 등 9개 팀까지 총 40팀이 무대를 꾸민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공식 누리집(inmufe.co.kr)와 ‘경기뮤직’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인디뮤직페스티벌 2023 오피셜 티켓 예매 인기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본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전 축제 준비 착착…안전계획 심의 ‘이상 무!’ 무엇보다 안전한 축제 진행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산시는 7일 지역 축제 및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 심의를 마쳤다. 심의는 지역 축제-행사 안전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수 인파가 몰리는 행사인 만큼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안산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보완하는 한편,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소방, 가스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꼼꼼히 실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에 대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 및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2023년 안산 대부포도축제 안산시 2023년 안산 대부포도축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제7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 축제 안산시 제7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 축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2023 안산마라톤대회 안산시 2023 안산마라톤대회.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2022 김홍도장사씨름대회 현장 안산시 2022 김홍도장사씨름대회 현장. 사진제공=안산시 제4회 안산 김홍도축제 제4회 안산 김홍도축제. 사진제공=안산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라인업AA 재수정AA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사진제공=안산시

남양주시 "배우 박효준-가수 24K 유튜브 수익금 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버거형’으로 활동 중인 배우 박효준과 최근 버거형과 함께 앨범을 작업한 가수 24K는 7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금 240만원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배우 박효준-가수 24K는 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양주편을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후원금을 마련됐다. 이번 콘텐츠는 기부와 스포츠가 합쳐져 결식아동을 위해 달린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도 함께 출연해 완주 축하인사를 건네며 의미를 한층 더했다. 박효준 배우는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만큼 지역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어려운 이웃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콘텐츠를 진행했다"며 "함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크루들과 함께 달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수 24K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예술가들의 작은 소망이 많은 이에게 큰 힘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좋은 뜻에 함께할 수 있게 해준 버거형과 버거크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문화가 활성화돼 따뜻하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박효준은 현재 4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버거형’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으며,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주요 시책과 행사 등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kkjoo0912@ekn.kr배우 박효준- 가수 24K 유튜브 콘텐츠 수익금 남양주시에 기부 배우 박효준- 가수 24K 7일 유튜브 콘텐츠 수익금 남양주시에 기부. 사진제공=남양주시

한국여성수련원, 여성 능력 개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한국여성수련원은 2023 마케팅형 네트워크사업으로 ‘바다 위 작업실’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의 성장과 능력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내 ‘평등’에 대한 다양한 활동과 논의의 장을 확대하고자 ‘바다 위 작업실’을 마련했다. 특히 ‘바다 위 작업실’은 지역 공공재인 수련원 시설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추진한다. 무상으로 이용 가능한 작업 분야는 △‘여성을 담다’ (여성의 능력개발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 △‘평등을 빚다’ (성평등한 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 이다. 여성 및 ‘평등’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바다 위 작업실’ 이용자는 작업공간 무상 대관, 워케이션(작업실&객실)형 이용 시 객실 이용 할인, 홍보 지원 등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내용에 따라 한국여성수련원과의 협업도 가능하다. 고창영 한국여성수련원장은 "‘바다 위 작업실’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전국 각지의 여성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여성’과 ‘평등’을 말하는 인력자원을 발굴하고 나아가 한국여성수련원이 젠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바다 위 작업실 바다 위 작업실 포스터

운탄고도 1300 트레킹과 동강 래프팅을 동시에 즐긴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오전에 청령포 트레킹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영월 동강의 대표적 비경인 어라연 계곡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영월군과 함께 16일 ‘운탄고도 1330’ 1길을 트레킹하고 어라연 계곡 일원에서 래프팅하는 ‘운탄고도1330 동강 더블 트레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더블 트레킹은 영월군에서만 할 수 있는 복합 레저형 트레킹으로 운탄고도1330 1길과 동강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더불어 집결지인 운탄고도1330 통합안내센터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소규모 지역 장터가 열린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영월 운탄고도1330 구간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고 관련 부스에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강원상품권으로 일정 부분 선착순 환급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재단과 영월군은 이번 트레킹 참가자들이 관풍헌에서의 야간 상설공연 무료관람과 문화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운탄고도1330’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에 걸쳐 조성한 총 9개 길로 걷기를 즐기는 산악 레포츠(레저+스포츠) 관광객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폐광지역 대표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옥희 재단 대표이사는 "영월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추진된 이번 트레킹을 통해 운탄고도1330과 동강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ss003@ekn.kr운탄고도1330 동강 더블 트레킹 포스터 운탄고도 1330 동강 더블 트레킹 포스터

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한우보신세트 1700개 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조안면에 소재한 카페 대너리스가 12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우사골-우족-꼬리 등으로 구성된 보신세트 1700개(1억원 상당)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품은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추석맞이 지원물품으로 쓰일 예정이다. 윤범선 카페 대너리스 대표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 온정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꾸준히 나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윤범선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구석구석 잘 살펴 따뜻하고 행복한 남양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상상 더 이상 행복을 실천한 카페 대너리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범선 대표는 2021년 3월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우보신세트 2000개(5000만원 상당)를 후원한 데 이어 작년 8월에는 500개(5000만원 상당), 12월에는 1700개(1억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 펼쳐왔다. 한편 카페 대너리스는 북한강 드라이브 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커다란 통유리 너머로 북한강 경치를 즐길 수 있어 외국인도 많이 찾는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다.kkjoo0912@ekn.kr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한우보신세트 1700개 기부 남양주 카페 대너리스 한우보신세트 1700개 기부. 사진제공=남양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용 실태 합동 점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13일부터 2달여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용 실태 점검에 나선다. 2021 ~ 2022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기업 911개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도, 시군, 경제진흥원이 합동으로 자금지원 자격 유지 여부, 자금 사용의 목적 부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용하고 있는 정책자금으로, 2023년 기준으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이자를 일부 지원하는 자금 3250억원과 고정금리의 직접 융자자금 280억원 등 총 3530억원의 정책융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정책자금 운용 목적에 따라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지원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사후관리 차원이다. 기업별 자금 사용 완료 보고서 등을 기초로 자금의 적정 사용 여부를 1차 검토하고 기업의 소재지 이전 여부, 휴·폐업 여부, 대표자 및 업종 변경 사실 등 기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 2차 현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용실태 점검 결과에 따라 자금의 목적 외 사용 등 부적정 사용이 확인될 경우 자금지원 원금 회수, 이자 지원 중단, 향후 융자 추천 제한 등의 제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대비 정책융자금 총규모를 830억 원을 확대 운용 중인 만큼,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금년 운용성과 분석 결과 및 경제 여건 등을 감안 하여 내년도 융자금 운용 규모, 지원 가능 사업 내용 및 이자보전율 등을 재설계한다는 방침이다. 박은주 도 기업과장은 "필요한 자금이 필요 기업에게 적정하게 지원돼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실태점검을 통해 실효적인 관리감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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